마찰음 (r2021030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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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음은 일반적으로 조음 방법으로 취급하니, 조음 방법에 비 파열음이 아닌 비음으로 기재한다.



1. 개요
1.1. 치찰음
2. 목록
2.1. 비 치찰 마찰음
2.2. 치찰음
2.3. 반찰음(의사 마찰음)
2.4. 비찰음


1. 개요


+5 [[摩]]擦[[音]] 
Fricative consonant


기류가 조음 기관에 작용해서 서서히 마찰되는 소리. 조음 기관 사이에서 폐쇄가 완전히 일어나지 않아 살짝 틈이 생기기 때문에, 그 틈 사이로 공기가 살살 빠져나가는 것이다. 중간 정도의 기류가 필요한 소리로, 모든 언어에서 볼 수 있는 보편적인 발음이다.

한국어에서는 ㅅ([s^^(^^ʰ^^)^^]~[ɕ^^(^^ʰ^^)^^])과 ㅆ([s˭]~[ɕ˭]), 그리고 ㅎ([h])이 단 셋뿐인 기본 마찰음이며, ㅎ의 경우 다양한 마찰음([ç],[x],[ɸ] 등)을 낸다.

영어다양한 마찰음을 가지고 있다. 한국인들에게도 이제 꽤 익숙한 [f], [v], [θ], [ð], [z], [ʃ], [ʒ]등이 그것이다. 중국어 학습자에게는 [ʂ]가, 일부 로망스어군 언어 학습자한테는 [χ]가, 셈어파 언어 학습자한테는 [ħ]와 [ʜ]가 이래저래 애로사항이 꽃피는 음가로 손꼽힌다. 또한 영어에서 쓰이는 /ð/이나[1], 독일어프랑스어, 포르투갈어에서 쓰이는 /ʁ/, 아랍어에서 쓰이는 /ʕ/ 등의 유성 마찰음도 학습자들을 괴롭히는 악의 축으로 꼽힌다.

바로 옆의 중국어만 봐도 많은 마찰음을 가지고 있다. f([f]) , h([x]) , x([ɕ]) , sh([ʂ]) , s([s])로 총 5개이다.


1.1. 치찰음


+5 [[齒]]擦[[音]]
Sibilant consonant


마찰이 더욱 거세져서 기식이 이빨 쪽으로 통과하여 나는 마찰음으로, 위키백과에서는 이를 치측 마찰음으로 정의하고 있다.
치찰음은 주로 치음계에 존재하며[2], 특유의 sss...하는 소리가 섞여 들리는데, 이 소리가 치찰음 여부를 판별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치찰음과 비 치찰 마찰음 중에서는 하나만 통용되며, 나머지 한쪽은 변이음으로써 나오는 발음이다. 그래서 통용되는 발음을 보통 마찰음으로 칭한다.

2. 목록


현재 나무위키에는 자음에 대한 문서들이 조음 방법에 따른 분류가 아닌 조음 위치에 따른 분류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해당 문서들로 연결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2.1. 비 치찰 마찰음




2.2. 치찰음



2.3. 반찰음(의사 마찰음)


  • 성문 마찰음 [h\], [ɦ\][3]

2.4. 비찰음


비찰음이란 비강에서 마찰이 일어나는 음가이다. 즉 콧소리를 더 강하게 내면 된다. 비음과 마찰음을 함께 내는 비음화 마찰음(마찰음 기호 위에 ˜)와 혼동하지 말자. 정해진 기호는 없지만 대개 위에 ͋를 붙여 표기한다.(m͋,n͋.)
현재 공식적으로 밝혀진 비찰음 목록은 아래와 같다.

[m͋] - 양순 비찰음
[n͋] - 치경 비찰음
[ŋ͋] - 연구개 비찰음

[1] the, this, those 등.[2] 권설 치찰음과 치경구개 치찰음은 구개음계이면서 치찰음인 특이 케이스.[3] 기식으로 마찰되는 발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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