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찰음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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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의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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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치찰음
2. 목록
2.1. 비 치찰 마찰음
2.2. 치찰음
2.3. 반찰음(의사 마찰음)
2.4. 설측 마찰음
2.5. 비찰음


1. 개요[편집]


/ fricative consonant

기류가 조음 기관에 작용해서 서서히 마찰되는 소리. 조음 기관 사이에서 폐쇄가 완전히 일어나지 않아 살짝 틈이 생기기 때문에, 그 틈 사이로 공기가 살살 빠져나가는 것이다. 중간 정도의 기류가 필요한 소리로, 모든 언어에서 볼 수 있는 보편적인 발음이다.

한국어에서는 ㅅ([s(ʰ)]~[ɕ(ʰ)])과 ㅆ([s˭]~[ɕ˭]), 그리고 ㅎ([h])이 단 셋뿐인 기본 마찰음이며, ㅎ의 경우 다양한 마찰음([ç],[x],[ɸ] 등)을 변이음으로 나타낸다.

영어다양한 마찰음을 가지고 있다. 한국인들에게도 이제 꽤 익숙한 [f], [v], [θ], [ð], [s], [z], [ʃ], [ʒ]등이 그것이다. 중국어 학습자에게는 [ʂ]가, 일부 로망스어군 언어 학습자한테는 [χ]가, 셈어파 언어 학습자한테는 [ħ]와 [ʜ]가 이래저래 애로사항이 꽃피는 음가로 손꼽힌다. 또한 영어에서 쓰이는 /ð/이나[1], 독일어프랑스어, 포르투갈어에서 쓰이는 /ʁ/, 아랍어에서 쓰이는 /ʕ/ 등의 유성 마찰음도 학습자들을 괴롭히는 악의 축으로 꼽힌다.

바로 옆의 중국어만 봐도 많은 마찰음을 가지고 있다. f([f]) , h([x]) , x([ɕ]) , sh([ʂ]) , s([s])로 총 5개이다.


1.1. 치찰음[편집]


+5 [[齒]]擦音
Sibilant consonant


마찰이 더욱 거세져서 기식이 이빨 쪽으로 통과하여 나는 마찰음으로, 위키백과에서는 이를 치측 마찰음으로 정의하고 있다.
치찰음은 주로 치음계에 존재하며[2], 특유의 sss...하는 소리가 섞여 들리는데, 이 소리가 치찰음 여부를 판별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치찰음과 비 치찰 마찰음 중에서는 하나만 통용되며, 나머지 한쪽은 변이음으로써 나오는 발음이다. 그래서 통용되는 발음을 보통 마찰음으로 칭한다.


2. 목록[편집]


현재 나무위키에는 자음에 대한 문서들이 조음 방법에 따른 분류가 아닌 조음 위치에 따른 분류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해당 문서들로 연결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2.1. 비 치찰 마찰음[편집]




2.2. 치찰음[편집]




2.3. 반찰음(의사 마찰음)[편집]


  • 성문 마찰음 [h], [ɦ][3]


2.4. 설측 마찰음[편집]




2.5. 비찰음[편집]


비찰음이란 비강에서 마찰이 일어나는 음가이다. 즉 콧소리를 더 강하게 내면 된다. 비음과 마찰음을 함께 내는 비음화 마찰음(마찰음 기호 위에 ˜)와 혼동하지 말자. 정해진 기호는 없지만 대개 위에 ͋를 붙여 표기한다.(m͋, n͋)
현재 공식적으로 밝혀진 비찰음 목록은 아래와 같다.

[m͋] - 양순 비찰음
[n͋] - 치경 비찰음
[ŋ͋] - 연구개 비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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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this, those 등.[2] 권설 치찰음과 치경구개 치찰음은 구개음계이면서 치찰음인 특이 케이스.[3] 기식으로 마찰되는 발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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