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나가 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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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나가 마호[1]
松永(まつなが真穂(まほ | Maho Matsun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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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93년 1월 23일 (31세)
출신
도쿄도
직업
성우, 前 가수
신체
160cm, O형
가족
배우자
활동 시기
2008년 ~ 2016년(성우)
2010년 ~ 2016년(가수)

1. 개요
2. 활동
3. 주요 출연작
4. 음반



1. 개요[편집]


일본의 前 가수이자, 성우. 성우 활동 중 팬들에게 잘 알려진 캐릭터는 사키 아치가편의 니죠 이즈미와 러브라이브!토도 에레나 역이며 성우 유닛 StylipS의 1기 주축 멤버이다.


2. 활동[편집]


매주 금요일 밤 9시부터 9시 30분까지, 유스트림에서 방송되는 스타일 채널 방송에서 마츠나가 마호 단독으로 COEXISTENCE(공존) ~소녀틱 DJ~라는 코너를 진행했다. 이전에 마츠나가 마호가 단독으로 진행했던 라디오, 오토메 록의 후속이다. 주로 마츠나가 마호가 사연과 소셜 스트림 등을 읽으며 진행하는 방송이다.

5월 23일, 20일부로 소속사(스타일 큐브)를 탈퇴하여 성우업을 은퇴하고 DJ 등의 활동으로 전향함을 밝혔다. 이후에는 블로그도 사라지면서 근황을 알기 힘들어졌다.

2017년 12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토도 에레나 역을 다시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본인 스스로 성우 은퇴를 한 것은 아니라고 한 것을 보니 소속사를 탈퇴하면서 성우 일감이 아무래도 같이 증발한 것 같아 보인다.

2018년 4월에는 은퇴 직전이라 그랬는지 막나가는 질문에도 답변해주었다. #1 #2 #3 #3 #4 #5

2018년 7월 24일, 예능계를 그만두고 평범한 여성이 되었다고 트위터에 올렸다. 정말로 은퇴를 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트위터 프로필창에는 지금까지 고마웠습니다라고 적혀있다.

2019년 9월, 새로운 트위터 계정을 만들었다. 1년 반 이상 은퇴하였으나, 19년 11월부터 노래, 라이브, 모델, DJ 활동 등을 이어간다고 했지만, 활동 소식은 없다. 기존 비공개 계정은 공개되었고, 11월에 삭제했다.

2022년 6월 중순, 심적으로 너무나 힘들었는지 자살을 시도했고 겨우 목숨을 건졌지만, 결국 척수 손상으로 인해 하반신 마비가 왔고, 휠체어를 타고 있다고 한다. 블로그 글을 통해 배우자와의 결혼 생활으로 나름 서로 의지해가고 있다는 언급을 통해 2년 전 결혼했음을 밝혔고 어떻게든 마호 본인도 힘내보고 있지만 알코올 중독과 조울증에 시달리는 듯 하다. 이런 근황을 듣자 모든 팬들은 다같이 그녀의 앞날에 대해서도 걱정하고 마음 아파하고 있다.[2]

2022년 7월 트위터에 근황 사진이나 남편과 함께 노래방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상술한 후유증 탓에, 몇몇 사진들은 휠체어를 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2022년 9월 본인의 트위터에 요양을 끝마치고 일련의 사건에 대해 주목받은 것과 관련해 근황을 보고했다. 본인이 성우계에 몸담았던 시절은 결코 잊고 싶은 아픈 기억이 아닌, 오히려 러브라이브라는 멋진 프로젝트의 초기 멤버로 활동할 수 있었던 근사한 추억이라고 밝혔고 이런 일이 있었기에 아직까지도 응원 메세지가 오기에 기쁘다고 했다. 하지만 연예계를 은퇴할 수 있었기 때문에 지금 자신의 전부를 감싸주는 남편과 함께할 수 있는 삶을 함께할 수 있었고 이것이 지금 본인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마지막으로 앞으로 복귀 계획은 없으며[3], 주부이자 아내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스스로도 정신적으로 건강해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니 일반인으로서 마츠나가 마호를 응원해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3. 주요 출연작[편집]




4. 음반[편집]


  • PS3 소프트 「페어리 펜서 F」OP&ED 테마 -「Resonant World/光」2013/1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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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명이다.[2] 거기다 러브라이브라는 한 작품을 다루는 공식의 행보는 비판점이 많았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불안해하게 되었다. 수많은 러브라이브 그룹 멤버들의 초대인 μ's 때부터 빡빡한 일정 소화 탓에 그 외에도 이전부터 안팎으로 적신호가 켜져 있는 정황들이 지금도 이곳저곳에서 보이는 것을 두고 팬들은 "선대 라이벌 그룹 A-RISE의 멤버인 토도 에레나 역 대선배가 자신의 역할에 이렇게나 애정이 많았는데도 갑작스런 은퇴 후 불행한 일이 생겼는데, 과연 선대부터 앞으로의 주역/사이드 그룹 멤버들에게 이런 일이 없으리란 보장이 있는가?"라고 다같이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3] 설령 휠체어를 타고 있지 않다 해도 복귀 계획은 없을 것이라고 확실하게 일축했다.[4] 光은 ChouCho가 부른 ED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