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리(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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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편집]
1.1. 캐릭터 정보[편집]
천하무적의 히어로, 트라 타이거[1]
가 되고싶은 마츠리임다!부름에 답하여 등장임다!
"燃えてきたっスーッ！(一撃必殺！)タイガーヒーローボンバー！！"
"불타 오름다~! (일격 필살!) 타이거 히어로 봄버!"[2]
- 유니온 버스트 사용 시
파일:마츠리 6성 개화.gif''正義の心に、種族なんて関係ないッス！''
''정의의 마음에, 종족같은건 관계 없슴다!''
- 6성 개화시 문구
파일:마츠리 6성 UB.gif''守るために力を合わせるッス！''
''지키기 위해 힘을 모으는 검다!
- 6성 개화시 대사
왕궁기사단(NIGHTMARE)에 소속된, 영웅을 동경하는 호랑이 수인 소녀. 그러나 아직 정규 기사단원이 아닌 견습생이다.''覚悟をみせるッス！やるッスよ！正義…執行！ナイトメアみんなのヒーローッス！''
''각오를 보여주는검다! 하는검다! 정의... 집행! 나이트메어 모두의 히어로임다!''
-6성 개화 후 유니온 버스트 시전 시
"~임다!(~ッス)" 로 끝나는 군대식 말투를 사용한다.
프린세스 나이트와 왕국이 수인을 차별했던 배경 때문인지, 스토리에서는 수인이라는 것을 주인공으로부터 숨기려 하고, 들켰을 때 마구잡이로 기억을 지우려 했다. 일단 왕궁기사단에서도 수인족이라는 건 숨기고 있다. 정작 토모나 주위의 반응을 보면 다들 말만 안할 뿐 눈치채곤 있는 듯. 단장인 쥰을 동경하고 있지만, 반면 크리스티나는 악의 여간부와 가깝게 생각하는 편.
이런 점 때문인지 이벤트 스토리 '흑철의 망령'에서 보면 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다. 수인을 차별하는 왕국을 지키는 기사단에 다른 누구도 아닌 수인이 들어갔으니.
2023년 7월 25일에 6성 개화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다. 개화일은 2023년 8월 7일. 6성 마츠리를 마지막으로 왕궁 기사단 전원 6성을 받은 상태가 된다.
1.2. 스킬[편집]
1.2.1. 행동 패턴[편집]
평타 
타이거 쇼크 
→ 1.3. 전용 장비[편집]
1.4. 성능[편집]
【물리】 전위에서 날렵한 움직임으로 적을 휘젓는 견습기사.
유니언 버스트로 적진 한가운데에 뛰어들어 자신의 주위를 공격하는 스킬로 상대를 몰아친다.
1.4.1. 6성 이전[편집]
적진 한가운데에 난입하는 UB를 가지고있는 보조딜러. UB 사용시에는 광역스턴의 효과가 제대로 발휘되지만, 탱커가 아니기 때문에 금방 산화한다는 단점이 있다. UB를 채웠을때쯤에는 이미 빈사상태인데 그 상태로 적 딜러들에게 들어가서 잠깐 날뛰다 끝나는 꼴이라 거의 예능용 캐릭터로만 쓰이고 있었다.
전용장비 장착 시 1스킬 스턴에 마방/물방 특대업이 붙고 서브탱커로 역할이 바뀐다.[3]
UB를 쓸 경우 상대 진형 한가운데서 물리/마법방어를 300가까이 올리고 깽판을 치므로 예전보다 훨씬 오래 버티면서 적 딜러들을 위협할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전투 시작시부터 방어버프를 꾸준히 받기 때문에 스턴범위 밖에 있는 적의 공격에 크게 노출되는 탱라인쪽에 서있어도 부담이 없게 되었다. 던전코인으로 풀강이 가능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5성+전장 풀강까지 육성이 가능하며 우선순위도 높은 편이다.
전용장비 업데이트 후 상당기간이 지나 정착된 평가는 새로운 아레나 적폐라인의 일원. 방어스펙이 좋아서 한번에 녹이기 어렵고, 말이 좋아 위협이지 몸 약한 딜러들 정도는 혼자서 쓸어버릴수 있는 광역딜을 가진 딜탱이기 때문에 방치하면 패배 확정이다. 마츠리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도발탱을 쓰거나 충분한 회복수단을 갖추는것이 강제되며, 이것은 화력저하로 직결되기 때문에 나머지 넷을 상대하기 더 까다로워진다.
한섭에도 마츠리의 전용장비가 도입되었고, 많은 아레나 랭커들이 즉시 쌓여있던 던전코인으로 130레벨 전용장비까지 장착해준 후에 아레나에서 공격, 방어 가리지 않고 기용할 정도의 메타 지배력을 보이고 있다. 동시기에 나온 카스미, 아유미와 함께 아레나 적폐로 자리잡아 가는 중. 방어측에서도 무서운 딜탱으로 활약하지만 공격 덱에서는 상대 방덱 편성에 따라 메인탱커로도 기용이 가능하다. 전용장비 풀강은 필수.
쿄우카, 아오이 등 강력한 딜러들이 전용장비를 받으면서 마츠리도 예전보다는 쉽게 녹아내리게 되었다. 특히 도발탱 앞으로 끌려온 후에 쿄우카 상대로 무력하게 쓰러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상대방 덱에 츠무기가 있을 경우에, 마츠리를 적진으로 빠르게 난입시키면 츠무기가 마츠리 1명을 상대로만 유버를 써서 아군을 츠무기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실전적이지는 못하다.
한국서버 21년 초 기준으로 아레나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마츠리의 탱킹력으로는 서브탱커로 활약하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파워 인플레가 진행되었고, 유니온 버스트를 사용하기도 전에 녹아내리거나 유니온 버스트를 사용 후 적진을 휘젓기도 전에 일점사로 바로 죽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결국 메타변화에 밀려 아레나 적폐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고, 6성이 나오기 전까지는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는 어려워보인다. 힐러가 따로 없는 방덱을 공략할 때는 쓸만하다.
1.4.2. 6성 이후[편집]
6성으로 기본 스펙이 증가하고 UB에 물리, 마법 무효 배리어가 추가되며 탱킹력이 급상승했다. 배리어는 마츠리 본인의 체력이 낮을수록 계수가 올라가기 때문에[4] 평균적인 유지력이 올라간 건 덤.
피해량 역시 마츠리의 체력이 낮을수록 올라가는데다 6성으로 인한 스펙업 + 계수 증가로 결코 무시할 딜량이 아니라서 상당히 까다롭게 되었다.
어드벤처 장비 및 후방 서포터 캐릭터들로 배리어와 방어력 등을 떡칠해주면 카스미 유버를 중첩한 뒤 쿄우카의 한방 UB로도 잡기 힘들 정도라 아프레나에서 완벽하게 부활하는데 성공했다.
약점은 여전히 초동 제어에 취약하다는 점과, 배리어를 사용하기도 전에 잡히거나 체력이 별로 깎이지 않았을 때 UB가 발동되면 아무 효과가 없다는 점이 있다. 이로 인해 생각보다 수사렌과의 궁합은 좋지 못한 편.
1.5. 캐릭터 스토리 정보[편집]
펼쳐보기(스포일러 주의) 
오리하라 마츠리(織原茉莉)
머리 위의 호랑이 귀를 유우키에게 들키게 되는데, 유우키가 다른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릴까봐 어떻게 할지 혼자 고민하다 솔직히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비밀을 약속한 사이가 된다.
현실에서는 유우키를 형님이라고 부르며 잘 따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주사를 무서워 하는 걸 보니 애는 애다...
1.6. 대사[편집]
2. 마츠리(할로윈)[편집]
파일:할츠리유버.gif
''フフッ、決めるッス！ハロウィンタイガーヒーロー！''
''후훗, 끝임다! 할로윈 타이거 히어로!
- 유니온 버스트 사용 시
2020년 일섭에서 할로윈 이벤트를 맞아 나온 배포캐릭터.
2.1. 스킬[편집]
2.1.1. 행동 패턴[편집]
2.2. 전용 장비[편집]
2.3. 성능[편집]
【물리】 전열에서 손톱을 세우는 할로윈 견습기사.
유니온 버스트는 사용 횟수에 따라 강화되는 스킬로 대미지와 행동속도를 올려서 적을 찢는다.
어디선가 본 듯한 스킬 셋팅으로 온 전열 물리 딜러. 현재 UB회전률로 승부를 보는 메타이기 때문에 써먹을 가능성이 있을까 했지만 연구가 이뤄진 뒤로는 쓰이지는 않는 캐릭터. 각각 스킬마다 6성 상위호환의 대체제가 많고 전열 딜러인 만큼 아레나에서 활약할지도 의문.
초기에는 제2의 냐루냐며 기대아닌 기대를 모았지만, 냐루는 입힌 데미지에 비례한 공격력 증가이고 할츠리는 유버의 사용 횟수에 따라 증가하는데다 4회 제약까지 있어서 결코 냐루를 넘어설 수 없었다.[5] 즉 두 캐릭터 다 빠르게 유버를 써야 하는 것은 맞으나, 냐루는 복리 방식이기 때문에 할츠리와는 비교가 되지 않게 강하다.
캐릭터의 인기도 그다지 높은 편도 아니고, 성능 또한 대체재가 많기 때문에 현재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2.4. 캐릭터 스토리 정보[편집]
2.5. 대사[편집]
3. 마츠리(와일드)[편집]
파일:와츠리 획득.gif新しい自分に変身ッス！
새로운 저로 변신임다!
- 획득 시 문구
"これが･･･自分の覚悟！覚悟の変身ッス！"
"이것이... 저의 각오! 각오의 변신임다!"
- 획득 시 대사
"堂々参上！ ブレイブタイガースペシャル！ ヒーローの 道で…ウワッツ "
"당당히 등장! 브레이브 타이거 스페셜! 히어로의 길로... 우왓!!"
- 유니온 버스트 사용 시
3.1. 스킬[편집]
3.1.1. 행동 패턴[편집]
3.2. 전용 장비[편집]
미구현
3.3. 성능[편집]
마츠리 최초의 3성 바리에이션 통상 캐릭터. 기본 설계는 탱커로 구성되었지만 딜링능력과 아군 서포팅 능력을 지녔다.
와츠리의 주요한 특징은 체력이 낮을수록 빛을 발한다는 점. 모든 스킬에 체력 감소시 성능이 올라가는 추가옵션이 들어가있다.
스킬 구성만 살펴보면 탱커치고 준수한 딜링 능력, 방깎, 자가 방버프, 자가 배리어, 아군 물리 공격력 버프 등 탱커가 갖춰야할 스펙을 모두 갖춘 모범적인 캐릭터로 설계되었지만, 유버 시전시 회피 불가 스턴에 걸리는 페널티가 존재한다. 이 유버가 좋은 쪽으로나 나쁜 쪽으로나 와츠리가 다른 탱커와 차별점을 지니는 요소로 작용되어 와츠리의 사용 난이도를 높이는 데에 공헌한다.
최초에 공개되었을 때는 유버의 페널티가 심한데다 아메스와의 궁합이 썩 좋지 못한 편이라[6] 함정 카드로 등극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많았으나, 와츠리가 워낙 물딜 상대로 튼튼하기 때문에 의외로 성능은 나쁘지 않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방어력이 높은 물리보스 상대로 와츠리의 효율이 올라가기 때문에 나름 써볼 견적은 있다는 것이 결론. 다만 와츠리 특성상 수동컨이 요구된다는 점으로 인해 머리를 비우고 쓰긴 어렵다는 점이 단점이다. 그런 쪽으로는 아군의 배치만 신경쓰면 되는 성쥰이 있기 때문에.
다만 이월팟의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딜이 나오고 아군 시너지도 존재하는 탱커라는 포지션은 희귀하기 때문에 단시간에 화력을 퍼부어야할 경우 거의 필수적으로 등장한다. 일단 단시간내에 딜과 디버프를 모두 때려박기만 하면 와츠리의 역할을 다 해내는 것이기에 이월팟에서 최대한 딜을 뽑고 싶을 경우 와츠리의 가치가 매우 높다. 실제로 일본서버 5주년 방송에서 나온 통계에서 이월파티 채용률 9위로 측정되었다.
4. 애니메이션[편집]
4.1. 1기[편집]
13화에서 등장. 뒤늦게 나타난 왕궁기사단을 책망하는 시민들과 잠시 말다툼을 하다가 토모에게 '민간인들과 다투면 어쩌자고 그러냐'는 이야기를 듣자 멈추고 구조와 복구작업에 전념한다.
4.2. 2기[편집]
6화에서 등장. 쥰의 갑옷이 벌이고 있던 사건을 토모와 함께 추적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쥰을 의심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있었고 어떻게든 쥰의 결백을 밝히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같이 움직이지 않는 크리스티나를 아줌마라고 부르며 으르렁대기도 했다.
이후 쥰이 갑옷의 공격을 막으며 등장하자 역시 단장이 그럴리 없다며 말하고 이후 슬라임 안에 갇힌 모니카 일행을 주민들,토모,기사들과 함께 힘을 합쳐 구출한다.
최종화에선 패동황제를 보고 망가진 상대와 춤을 출 생각 없으니 이런 세상은 멸망해버리라며 의욕를 상실한 크리스티나에게 그녀의 단독 행동을 질타하면서 자기가 다시 기합을 넣어주겠다며 칼을 겨누고 도발하여 전의를 불러일으켜주면서 조커 중 한 명으로 활약한다.
다만 그 결과 역으로 크리스티나에게 얻어터졌다.(...) 후일담에서는 크리스티나와 에리코가 다시 맞짱을 뜰 기세를 보이자 당황하여 어쩔 줄 몰라한다.
5. 기타[편집]
아스트룸이고 현실이고 뾰족한 숏컷이라서 남자아이처럼 보이는 데다가 취미도 히어로 놀이, 성우의 연기톤도 파이팅 넘치는 남자아이 톤이라서 제대로 된 여캐 취급도 못받는 비운의 캐릭터다. 심지어 공식 성별이 남자인 유키나 패동황제보다도 여자 취급을 못 받는 편. 히로인으로 따지면 사실상 인기는 최하위권인 수준. 거기다 자칭 마츠리단이라 하는 일명 어둠의 마츠리단이 마츠리 바이럴인 척 하며 어그로를 끈 것까지 합쳐져서[7] 안그래도 비인기 캐릭터인 마츠리 이미지를 아주 내핵까지 처박았다. 차라리 리틀 리리컬단을 자칭하는 게 더 환영받는 수준.
이런 탓에 마츠리라는 이름 자체가 멸칭으로 되어서, 특정 요소를 빼고 보면 마츠리랑 다를 게 없는 짜증나는 캐릭터라는 뜻으로 ~츠리 밈[8]도 생겼으며, 일명 혐오 캐릭터를 엮으라고 하면 리마츠리 같은 식으로 마츠리가 꼭 섞이는 식이다. 비슷하게 혼다 미오랑 엮이던 히요리가 6성개화 후 절륜한 성능을 보인 선례가 있다보니 마츠리 팬덤은 6성 마츠리 나오면 두고보자며 벼르고 있지만, 마츠리는 성능보다는 커뮤니티에서 어그로 수단으로 쓰고 있다는 게 더 큰 문제다보니 성능이 백날 좋아봤자 커뮤니티에서의 인식을 고치지 못하면 이를 뒤집긴 요원하다는 게 아쉬운 점이다.[9]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00:59:08에 나무위키 마츠리(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원문은 'トラタイガー(토라 타이거)로 호랑이를 의미하는 단어(토라, 타이거)가 2번 들어간다. 한국어 공식 번역에선 원문의 뉘앙스를 살리기 위해 '트라 타이거'로 의역됐다.[2] 괄호 안의 대사는 1배속에서만 출력[3] 전장 자체 스탯으로 물마방을 크게 끌어올려줘서 버프가 꺼진 상태에서도 기존 탱커들 못지않은 스탯을 가지게 되었고, 1스킬의 방어버프가 탱커들의 7랭크 패시브와 대등한 수치를 양면으로 올려주기 때문에 스펙면에서는 탱커와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자기 회복기나 무적 등이 없고, 자신이 기절 등을 당한 시간에 비례해서 방버프 지속시간에 틈이 생기기 때문에 메인탱커로 쓰려면 미사토로 지원해주는 등의 조합을 타게 된다.[4] 간단히 말해서 잃은 체력이 전부 배리어로 전환된다.[5] 애초에 유버 사용 시 화력증가 버프를 가진 캐릭터는 냐루가 등장하기 전에도 시오리가 가지고 있었던 특징인데 시오리가 냐루처럼 밸런스 파괴범이라는 소리를 들은 적은 없다. 냐루처럼 입힌 피해에 비례해서 화력이 강해지지 않는다면 결코 냐루처럼 될 수 없다.[6] 와츠리의 배리어가 아메스의 배리어와 동일한 물마딜 무효배리어인데다가, 와츠리의 성능은 체력이 감소함에 따라 올라가기 때문에 아메스와 조합시 효율이 떨어진다.[7] 이 때 주로 쓰는 패턴이 으아 용사님인데, 막상 작중 마츠리는 저런 대사를 한 적이 없다. 그런데 마츠리라면 충분히 저런 식으로 내지를 것 같은 탓에 그대로 마츠리를 상징하는 대사로 뿌리박혔다.[8] 예를 들면 프커갤처럼 유이를 혐오하는 커뮤니티에서는 가슴 큰 것 빼면 제대로 된 개성도 없으면서 사람 짜증나게 한다는 뜻으로 젖츠리라는 멸칭으로 불린다.[9] 당장 비슷한 케이스인 리마만 해도 아레나를 하려면 반드시 키워야 할 캐릭터 취급을 받는 반면, 안그래도 원본부터가 진짜 동물인 데다가 귀여움을 어필하려다 생기는 불쾌한 골짜기, 이를 이용한 커뮤니티에서의 어그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미지를 깎아먹기 때문에 성능에 비해 인기는 매우 처참한 수준이다. 전술된 히요리도 뾰족한 단발머리인 탓에 혼다랑 엮여서 그렇지, 히요리 자체는 기본 의상이 궤멸적인 것만 빼면 딱히 불호의 요소가 없기 때문에 마츠리보다 훨씬 형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