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파이브 스타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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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町
Meight: Dr. 크롬 발란셰(Chrome Ballanche)
No.: #16(BFOS-16)
Guage: A-2A-A-BA-B2
Clearance: Flawless
Type: S

토키(時), 시즈(靜), (京)와 같이 만들어진 일본인 타입의 발란셰 파티마.

발란셰 파티마찬다나, 오데트, 지젤과 함께 독특하게도 필모어 제국으로 시집 간 파티마.

바바류스 V의 파티마였으며, 별명은 청옥의 공작석. 공작색 보석. 바바류스가 치욕을 당한 후[1] 방랑중인 상태라 V 가문에 머물고 있었다. 크리스틴 V가 대 사고[2]를 친 덕분에 바바류스는 할복을 하고, 위 책임을 지기 위해 하이랜더가 된 크리스틴에게 계승되어 바우 사이렌(리부트 이후에는 GTM 메로우라)을 몰게 된다.

평소에는 냉정 침착한 성격이나 주위에 의지할 만한 사람(주로 발란셰 관련 인물)들이 있으면 도짓코가 되어버리는 독특한 성격...

10권에서는 잘려나간 크리스틴의 팔을 들고서 다음 권 네타를 거침없이 읆어대며 호들갑을 떨었다. 데카당 수트를 입은 모습이 거의 안 나왔다.[3] 나가노 선생도 이에 대해서 못내 아쉬워하고 있는 듯...

예전 설정에서는 플로레스 파티마가 아니었는데, 2018년 연재분에서의 설정을 보면 콩코드, 박스츄얼, 베르다와 함께 어느 샌가 슬쩍 플로레스 파티마에 끼워넣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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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코스 와이즈멜한테 관광당한 사건.[2] 평소 자신을 이지메하던 상급생을 살해한 사건. 한 대만 때렸는데 턱 위 부분이 날아갔다고 한다. 기사의 위험성을 널리 알린 사건.[3] 크리스틴의 처분을 알리러 온 판사 앞에 데카당 수트 차림으로 나선 적이 있다. 구 버전이지만 설정화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