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가비아

덤프버전 :



1 레이나 · 2 가비아 · 3 R. 알비올 (C) · 4 코메사냐 · 5 J. 쿠엔카 · 6 카푸 · 7 제라르 (3C) · 8 포이스 · 9 디아스 · 10 파레호 (4C)
11 쇠를로트 · 13 요르겐센 · 14 M. 트리게로스 (VC) · 15 A. J. 모랄레스 · 16 알렉스. B · 17 키코 F. · 18 알베르토 M. · 19 코클랭
20 테라츠 · 21 예레미 · 22 수아레스 · 23 만디 · 24 A. 페드라사 · 27 아호마시 · 28 아드리아노
파일:UEFA EURO ESP.png 마르셀리노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이며,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



비야레알 CF No. 2
마테오 가비아
Matteo Gabbia

출생
1999년 10월 21일 (24세)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파나노 올로나
국적
[[이탈리아|

이탈리아
display: none; display: 이탈리아"
행정구
]]

신체
189cm / 체중 80kg
포지션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주발
오른발
경력
유스
AC 밀란 (2012~2017)
프로
AC 밀란 (2017~ )
루케세 1905 (2018~2019 / 임대)
비야레알 CF (2023~ / 임대)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여담
6.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이탈리아 국적의 AC 밀란 소속 중앙수비수이다.

AC 밀란 유스출신으로 팀에서 야심차게 키우는 유망주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1. AC 밀란[편집]


AC 밀란 유스 출신으로 2017년 프로 계약하고 1군으로 콜업되었으나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2018-19 시즌에 세리에 C의 루체세로 임대 후 23경기를 소화하고 복귀하였다. 어린 나이에 프로계약을 했을 정도로 팀에서 특별하게 관리하는 유망주라고 할 수 있다.

2.1.1. 2019-20 시즌[편집]


2019-20 시즌 전반기 내내 벤치신세로 출전도 하지 못하고 있다. 유망주인데 경기에 전혀 나오지 못하고 있어 겨울 이적시장에 임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두아르테의 부상, 칼다라의 임대 등 센터백이 부족해 다시 밀란에 남게되었다.

토리노전에서 시몬 키예르의 부상으로 전반전 다 끝날무렵 리그데뷔에 성공했다. 그 후 2경기 연속 선발출전하며 총 3경기를 소화하며 더 큰 성장을 기대하게 되었다. 가비아의 가능성을 확신한 밀란은 가비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 리그 후반기에 로마뇰리와 키예르가 굳건하게 중앙 수비라인은 책임지는 가운데 백업 역할을 맡으며 조금씩 출장시간을 늘리고 있다. 무사키오와 두아르테가 장기 부상중이라 계속해서 기회가 가고 있는 상황.

그러나 기대와 달리 형편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치명적인 실수도 많은 편이며 특히 순발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서 유망주임을 감안해도 경기력이 실망스럽다는 평. 거기다가 리그 몇경기를 남기고 로마뇰리가 시즌 아웃이 되며 강제로 주전으로 뛰게 되자 밀란 팬들이 불안감에 떨어야 했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안정적인 경기를 보여주며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도움을 주었다. 특히 가비아의 최대 장기인 쭉쭉 뻗는 롱패스가 일품. 아무래도 경험이 많은 키예르와 같이 뛰기 때문에 가비아가 멘탈을 잡는 데에 도움이 되는 듯 하다. 결과적으로 밀란은 휴식기 이후 리그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이때의 활약 덕분에 가비아는 다음 시즌 로테로 팀에 남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무사키오나 두아르테보다 더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2.1.2. 2020-21 시즌[편집]


로마뇰리, 무사키오의 부상, 두아르테의 끝없는 부진으로 시즌 초 주전으로 나서고 있다. 게다가 원래 노리던 중앙수비수의 영입도 무산되면서 말그대로 경험치 몰빵 중. 하지만 선수 마킹에 문제를 보이고 있다. 몸싸움도 잘해주지는 못하고 있으며, 수비 포지셔닝에도 부족한 모습이 보인다. 유로파 예선, 리그 경기 등에서 평점도 팀내 최하위권. 그러나 리그 2라운드에서는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상대가 약체팀이라는 부분도 감안해야 할 듯. 상대들이 약체긴 하지만 리그 3라운드까지 키예르와 함께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있다. 경험치를 몰빵해서인지 실력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

그란데 이탈리아 U-21 대표팀에 참가하는 도중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왔다. 안그래도 부족한 밀란의 센터백 자원에 비상이 걸렸다. 10월말 코로나 음성판정을 받고 11월 초 팀훈련에 복귀했다. 밀란의 믿을맨이었던 로마뇰리가 최악의 폼을 보이고 있어 가비아에게 다시 기회를 줘야한다는 팬들도 있다. 사실 가비아, 키예르 콤비가 리그 초반 무실점을 기록했기에 가비아를 주전으로 쓰는 것도 고려할만 하다.

베로나 전을 앞두고 로마뇰리가 갑작스럽게 부상으로 빠지면서 간만에 선발 출장했다.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여서 차라리 가비아가 낫다는 말이 나오는 중. 유로파 릴전에서는 선발출전하여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셀틱전에서도 선발출전. 무난한 활약을 했다. 그런데 파르마전에서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부상을 당하며 교체되었다. 꽤 심각한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생각보다는 덜 심각한 부상으로 알려졌으며 약 두 달 정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크로토네전을 앞두고 팀훈련에 복귀하였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무사키오, 두아르테가 방출되고 토모리가 임대영입되어 4순위 센터백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로마뇰리의 부상과 카예르의 몸상태가 좋지 않아 나폴리전에서 정말 간만에 선발출장하였다. 토모리와 처음 발을 맞추어서인지 위치선정이 그다지 좋지 못했고 실점에도 영향을 주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센터백들이 모두 복귀한 다음에는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애매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있지만 특별한 일이 없으면 팀에 남기려고 하는 듯 하다. 외부에서 보이는 평가에 비해 팀 내에서는 가비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2.1.3. 2021-22 시즌[편집]


프리시즌에는 본업인 센터백 뿐 아니라 오른쪽 풀백으로도 출전 중이다. 활약은 전체적으로 평범하다. 키예르, 토모리가 확고한 주전을 차지하고 있으며, 세번째 센터백으로는 로마뇰리가 있기때문에 기회가 자주 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시즌 센터백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칼루루와 경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베네치아전에서 드디어 선발출장했고 큰 위기없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후 후반에 토모리와 교체되었다.

피오렌티나전에서는 토모리의 몸상태 이상과 로마뇰리의 핏이 갖춰지지 않아 선발출장했다. 그러나 보인 모습은 말그대로 재앙에 가까웠다. 터터루샤누의 엄청난 실수로 놓친 공을 걷어내지 않고 선수를 막는 이상한 수비를 하여 엉뚱하게 선제골을 먹히는가 하면 블라호비치에게 완전히 당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비상황에서 상당히 헤매면서 4골을 먹히는데 일조했다. 밀란팬들에게서 다시는 가비아를 보고싶지 않다는 말이 나올 정도.

제노아전에서는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키예르가 부상을 당해서 교체로 출전했다. 무난한 경기를 펼쳤으나 전반에 받은 옐로카드가 불안해서인지 후반 시작하자마자 교체되었다.

AS 로마전을 앞두고 로마뇰리와 토모리가 전부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와 칼룰루와 함께 센터백으로 선발 출장했다. 우려대로 선수를 자주 놓치는 등 불안한 모습이었으나 메냥의 멋진 선방이 여러번 나오며 승리를 지켜냈다.

베네치아전에서도 칼룰루와 선발출장했다. 상대적으로 약체팀이어서인지 큰 위기 상황은 없었으나 불안한 모습이 노출되기도 했다.

제노아와의 컵경기에서 선발출장하여 연장까지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체적으로 큰 실수없이 안정적으로 수비했다.

시즌 내내 불안한 폼을 보이면서 큰 발전이 없다는 평가를 받아서 겨울시즌 임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으나 키예르에 이어 토모리까지 부상을 당하며 밀란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치아전에서는 선발출장해서 경기 내내 불안한 모습이었다. 첫번째 골에서는 위치선정에 실패하며 옵사이드 판정을 이끌어내지 못한 것이 골로 이어졌고 경기 막판 역전골에서도 상대 선수 위치와 동떨어져 있었다. 패배에 중대한 영향을 끼쳐 밀란 수준에 도저히 맞지 않는 선수라는 비판을 피해갈 수 없게 되었다.

2022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 임대로 나갈것으로 전망되었으나 밀란에 수비진 영입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후보선수로 남게되었다.

2월 3일 재계약이 이루어지면서 2026년 6월까지 계약이 연장되었다.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2년 밖에 남지 않기 때문에 예상되던 부분이었으나 선수로써 발전이 딱히 보이지 않아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는 편.

토리노전에서는 간만에 교체 출장했으나 딱히 뭘 보여줄 찬스는 없었다.

제노아전에서는 갑작스러운 칼라브리아의 몸상태 이상으로 선발출장했고 빌드업에 많이 관여하였다. 하지만 수비적으로는 확실히 불안했고 후반에 교체되었다.

인테르와의 컵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장했으나 역시나 영향력이 없었다.

밀란이 리그에서 우승하며 우승멤버가 되었다. 항상 수비가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그래도 나름 벤치멤버의 역할은 해주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부진한 퍼포먼스로 인해 다음 시즌 밀란에 남아있을지는 알 수 없게 되었으며 임대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 중이다.


2.1.4. 2022-23 시즌[편집]


프리시즌에는 백업 센터백으로 무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프도리아로 임대될 것이 거의 확정적이다. 다만 가비아를 대체할 로테이션급 센터백이 영입이 되어야 임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적 시장 막판까지 센터백 영입이 힘들어지면서 밀란에 남게 되었다.

리그 3라운드 볼로냐전에서 후반 늦게 교체출장하였다.

챔피언스리그 첼시전에서 후반에 출장하며 쓰리백을 형성했으나 이미 분위기가 넘어간 상황이라 별다른 활약은 없었다.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드디어 선발로 출전했고 우려와는 달리 거의 깔끔한 수비 뿐 아니라 공격진으로 한번에 이어지는 롱패스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승리에 큰 도움이 되었다.

첼시전에서도 선발출전했으나 토모리의 이른 퇴장에 경기가 망가졌고 가비아도 전체적으로 평범했다.

베로나전에서도 선발출장했으나 어이없는 자책골로 경기를 망가트릴 위기로 내몰았다. 그 뒤에도 안정감이 부족했다.

몬차전에서는 교체로 출전해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었다.

챔피언스리그 디나모 자그레브전에서는 선발로 출장해 세트피스로 선제 득점을 하고 수비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며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 날 골로 밀란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토리노전에서는 실점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는 등 부진했고 2실점이나 내주며 패배하고 말았다.

스페지아전에서도 불안감을 계속 노출시키며 토모리와 함께 부진한 경기를 했다. 그나마 스페치아의 결정력이 좋지 않아 1실점에 그쳤고 경기는 어찌어찌 이겼다.

전반기에는 가능성과 애매함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전반기 막판에는 치아우에게도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만약 센터백 영입이 없다면 후반기에도 팀에 남아있을 듯 하지만 기회가 얼마나 올지는 미지수이다. 빌드업은 훌륭한 편이지만 특유의 둔한 움직임과 애매한 피지컬은 크게 발전이 없는 상황이다.

월드컵 브레이크에 진행된 두바이컵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토모리와 센터백 파트너로 나와 무난한 경기를 했다.

두바이컵 리버풀전에서는 밀리는 경기 속에 어떻게든 수비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가비아의 교체 후 팀이 완전히 밀리면서 대패했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첫경기인 살레르니타나전에서는 후반에 교체로 출장했고 무난한 모습이었다.

로마전에서는 후반 막판 교체로 출장해 쓰리백을 형성했으나 경기 종료를 앞두고 밀란이 6분만에 세트피스로 두골을 실점하면서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다. 두 골이 가비아의 책임이라고 할 수는 없겠으나 두 경기 연속으로 가비아만 나오면 실점이 나오고 있다. 가비아가 수비수로 영향력도 없는데 쓰리백을 형성하면서 경기력이 급격히 나빠지는 모양새인데 팬들도 상당히 화를 내고 있는 상황. 특히 키가 큰 선수인데도 공중볼에서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고 있어 더욱 문제가 심각하다.

코파 이탈리아 토리노전에서는 쓰리백의 가운데 수비수로 출전하여 무난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골이 필요했던 밀란이기에 포백으로 전술이 바뀌며 후반에 교체되었다.

사수올로전에서는 토모리의 부상과 키예르의 폼 저하로 정말 간만에 리그 선발출장을 하였다. 그러나 많은 뒷공간을 내주며 사수올로의 공격을 막는데 실패했고 얼이 빠진 선수처럼 헤맸다. 결국 5실점을 했고 엉망진창이었다.

인테르전에서는 쓰리백의 왼쪽 스토퍼로 나와 라우타로 등에게 매우 고전했다. 특히 제코에게 페널티박스 안에서 약간 반칙성 플레이를 했으나 파울 선언이 되지 않았다. 그 외엔 많은 위기 상황에서도 그냥저냥 무난한 수비를 보여주었다. 후반에 치아우와 교체되었다.

토리노전에서는 후반에 교체로 출장하여 쓰리백의 중앙을 맡았다. 들어오고 얼마 안돼 백패스를 잘못주면서 코너킥을 내주는 어이없는 장면도 나왔다. 이후엔 무난하게 경기를 끝마쳤다.

볼로냐전에서 간만에 후반 교체 출장했다. 1:1 스코어에 교체되어 특별한 상황없이 무승부로 끝났다.

시즌 끝날때까지 특별한 모습을 보이지도 못했고 경기 출장 수도 상당히 적다. 이제 나이가 좀 찼음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없는 수비백업 역할에 그치고 있다. 유스출신 선수이기에 팀 구성상 필요한 선수이기는 하나 다음 시즌에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나오는 보도에 따르면 밀란은 가비아를 임대 등을 통해 내보낼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 나이가 꽤 찼음에도 불구하고 발전도 너무 없는데다 경기를 뛰지 못해 경험도 쌓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 밀란은 가비아를 내보내고 어린 선수를 데려올 것으로 보인다.

7월 말, 비야레알로의 임대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임대가 확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2.1.5. 비야레알 CF (임대)[편집]


2023년 7월 26일, 비야레알로 임대 오피셜이 났다. 주전 자원으로 쓰일 것으로 보이기에 그동안 후보라서 정체되었던 가비아가 다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청소년 대표팀을 두루 거쳤으며,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전 경기를 뛰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원래 중앙수비 출신이 아닌 앞선에서 시작한 선수라 온더볼이나 패스가 좋은 편이다. 로마뇰리와 비슷한 케이스. 그래서인지 볼 다루는 기술이 좋고 중장거리 패스 능력이 좋다. 특히 시원하게 찔러주는 롱패스의 정확도가 좋아 컨디션이 좋을 때에는 레오나르도 보누치를 연상케하는 플레이를 보여준다.

그러나 스피드가 느리고, 피지컬도 키에 비해 약하다. 중앙 수비수인데도 불구하고 몸싸움이 강한 공격수에게 자주 털리고 스피드도 떨어져 선수를 쉽게 놓치는 편이라서, 대인마크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다. 유망주 티를 벗지 못하고 자리를 잡지 못하거나, 맨마킹 실수를 하는 모습도 보인다.

한창 발전해야하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피지컬 문제나 일대일 수비에서의 헛점이 나아지지 않고 있어서, 유망주긴 하지만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5. 여담[편집]


  • 로마뇰리와 스타일이 비슷해 오른발 쓰는 로마뇰리 같다는 팬 반응이 많다. 실제로 가비아도 로마뇰리처럼 앞선에서 시작해 수비수로 전향한 케이스이다.

  • 2020-21시즌 기준으로 AC 밀란에 유독 많은 99년생 선수[1] 중 하나이다.

  • 등번호 46번은 할머니의 생년인 1946년에서 따온 것이다. 자신의 축구 열정에 많은 영향을 끼친 분이 할머니라고.

6. 같이 보기[편집]




[ 펼치기 · 접기 ]
비야레알 CF 2023-24 시즌 선수 명단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신체조건
비고
1
파일:스페인 국기.svg
GK
페페 레이나
Pepe Reina
1982.08.31 (41세)
188cm, 92kg

2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DF
마테오 가비아
Matteo Gabbia
1999.10.21 (24세)
185cm, 78kg
[1]
3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라울 알비올
Raúl Albiol
1985.09.04 (38세)
190cm, 82kg
주장
4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산티 코메사냐
Santi Comesaña
1996.10.05. (27세)
184cm, 75kg

5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호르헤 쿠엔카
Jorge Cuenca
1999.11.17 (24세)
190cm, 75kg

6
파일:프랑스 국기.svg
MF
에티엔 카푸
Étienne Capoue
1988.07.11 (35세)
189cm, kg

7
파일:스페인 국기.svg
FW
제라르 모레노
Gerard Moreno
1992.04.07 (31세)
180cm, 77kg
3주장
8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DF
후안 포이스
Juan Foyth
1998.01.12 (26세)
187cm, 75kg

9
파일:칠레 국기.svg
FW
벤 브레레톤 디아스
Ben Brereton Díaz
1999.04.18 (24세)
183cm, 75kg

10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다니 파레호
Dani Parejo
1989.04.16 (34세)
182cm, 74kg
4주장
11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FW
알렉산데르 쇠를로트
Alexander Sørloth
1995.12.05 (28세)
195cm, 94kg

14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마누 트리게로스
Manu Trigueros
1991.10.17 (32세)
178cm, 75kg
부주장
15
파일:스페인 국기.svg
FW
호세 모랄레스
Jose Morales
1987.07.23 (36세)
180cm, kg

16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알렉스 바에나
Álex Baena
2001.07.20 (22세)
174cm, 69kg

17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키코 페메니아
Kiko Femenía
1991.02.02 (33세)
171cm, 61kg
18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알베르토 모레노
Alberto Moreno
1992.07.05 (31세)
171cm, 65kg

19
파일:프랑스 국기.svg
MF
프랑시스 코클랭
Francis Coquelin
1991.05.13 (32세)
178cm, 74kg

20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라몬 테라츠
Ramón Terrats
2000.10.18 (23세)
181cm, 70kg

21
파일:스페인 국기.svg
FW
예레미 피노
Yéremi Pino
2002.10.20 (21세)
172cm, kg

22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데니스 수아레스
Denis Suárez
1994.01.06 (30세)
176cm, 69kg

23
파일:알제리 국기.svg
DF
아이사 만디
Aïssa Mandi
1991.10.22 (32세)
184cm, kg

24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알폰소 페드라사
Alfonso Pedraza
1996.04.09 (27세)
184cm, kg

26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아드리아 알티미라
Adrià Altimira
2001.03.28 (22세)
173, kg

27
파일:스페인 국기.svg
FW
일리아스 아호마시
Ilias Akhomach
2004.04.16 (19)
-cm, -kg

35
파일:덴마크 국기.svg
GK
필립 요르겐센
Filip Jörgensen
2002.04.16 (21세)
190cm, kg

구단 정보
감독: 마르셀리노 / 홈 구장: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
출처: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 수정 일자 2022년 3월 2일
[1] AC 밀란에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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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앙, 살레마커스, 브라힘 디아즈, 달롯, 돈나룸마, 하우게 등 많은 선수가 있었다. 이중 달롯, 돈나룸마, 하우게는 다음 시즌 밀란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