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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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편집]
1991년에 설립된 이란의 민간 항공사.
2. 역사[편집]
1991년에 설립되었고 1992년에 이란의 첫 민영 항공사로 운항을 개시하였다.
2019년 1월 21일 독일에서 군수물자 지원 등의 이유로 면허를 취소당했다. #
미국의 이란 제재로 인해 이탈리아에서 마한항공의 취항을 금지시키자 이란 측도 이탈리아행 노선을 중단시켰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심각한 적자 상태에 거의 유일하게 거래하던 중국 기업까지 제재를 당해 앞날이 불투명해졌다. #
2020년 7월 23일 시리아 영공에서 베이루트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항공기가 미군의 F-15한테 위협받았다. 이란은 강하게 항의했다. #
2020년 8월 19일 지난번 중국 기업에 이어 마한항공과 거래하던 아랍에미리트 기업 두 곳이 블랙리스트에 추가되었으며, 미국 내 자산 동결 조치를 받았다. #
3. 보유 기종[편집]
마한 항공은 마지막으로 현역 운항을 한 여객용 '보잉 747 클래식'인 1986년산 보잉 747-300 여객기인 EP-MNE를 보관하고 있으며, 민간에서 현역인 A310 21대 중 무려 8대를 보유하고 있다.[1]
4. 취항지[편집]
동아시아에는 베이징 및 상하이에 취항하고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06:46:34에 나무위키 마한항공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사실 이란 한 나라에서만 14대의 A310을 운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