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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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2015년 기준으로 총 인구 100명 미만인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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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馬 ( 마)
1.1. 개요
1.2. 마씨 성을 가진 인물
1.2.1. 한국계 인물
1.2.1.1. 마씨를 예명으로 쓰는 인물
1.2.2. 중국계 인물
1.2.3. 가상 인물
2. 麻 (삼 마)
3. Maher/Marr


1. 馬 ( 마)[편집]



1.1. 개요[편집]


마씨는 장흥, 목천, 상곡 등의 각종 여러가지 본관들이 있다. 정사 기록에서 찾을 수 있는 시조(始祖)로 백제의 개국공신인 마려(馬黎)가 있다.[1][2] 마려는 마사량현(馬斯良縣)을 식읍으로 받았고 고려 초에 회령(會寧)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고려 인종(仁宗) 때에는 회령이 장흥(長興)에 편입됨으로 장흥을 본관으로 하게 된다. 그 후 고려 문종 때 마점중(馬占中)의 장남 마현(馬鉉)이 목천을 본으로 하여 현재의 목천 마씨(木川馬氏)가 되었고, 동생인 마혁인(馬赫仁)이 장흥 마씨(長興馬氏)를 유지했다.

장흥 마씨는 조선 태종을 도와 공신에 오른 마천목(馬天牧)을 중시조로, 목천 마씨는 고려 때 평장사(平章事)에 오르고 신정군(新定君)에 봉해진 마경수(馬坰秀)를 중시조로 한다. 인구는 2015년 기준 각각 31,886명과 2,586명이다.

중국의 마씨중 일부는 후이족을 비롯한 중원 내 이슬람교도들 중 무함마드라는 이름을 가진 이들이 중화와 동화되면서, 새로 하사받거나 고친 성씨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민국시대 군벌 마부팡, 명청대의 마화, 마신이 등이 있다. 그래서 십회구마라는 시쳇말도 있는데 회족 10명 중 9명은 마씨라는 말이다


1.2. 마씨 성을 가진 인물[편집]



1.2.1. 한국계 인물[편집]


아래에서 진한 글씨는 목천 마씨다.


1.2.1.1. 마씨를 예명으로 쓰는 인물[편집]

  • 마동석 - 본명은 이동석.[3] 마동석이라는 예명은 자신의 어릴 적 별명 '악마동석'에서 따온 것이다. 즉, 이 경우엔 말 마(馬)가 아닌 마귀 마(魔)이며, 진짜 성씨는 이 씨(李)이다.[4]
  • 마동현 - 본명은 김동현.
  • 마이진 - 본명은 김화진.
  • 마골피 - 본명은 박미영이며, 이 예명을 썼을 당시 천방지축마골피의 '마골피'에서 유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예명을 '마망'으로 변경.


1.2.2. 중국계 인물[편집]




1.2.3. 가상 인물[편집]



2. 麻 (삼 마)[편집]


한자는 다르지만 중국에서는 이쪽 역시 회족계 성씨다. 시조는 회회왕국(回回王國)의 왕이었던 마립(麻立)공이다. 1512년 회회왕국이 망하게 되었을 때 6세이었던 태자 마록(麻祿)이 신하의 등에 업혀 안남국(安南國)으로 망명하여 왕에게 의탁 성장하여 왕의 사위가 되고 그 뒤 1522년 중원(中原)으로 들어가 벼슬을 하여 총병관 및 포정사 등을 지냈으다. 마록(麻祿)의 자는 윤집(允執), 호는 지지당(知止堂)이다.

한국의 상곡 마씨(上谷 麻氏)는 정유재란 때 명나라 원군의 제독(提督) 마귀(麻貴) 장군의 후손이다. 마귀(麻貴)는 회회국(回回國) 왕(王) 마립(麻立)의 원손으로 포정사(布政使) 마록(麻祿)의 아들이며, 자는 명회(溟回), 호는 이천(而泉), 시호는 충무후 (忠武侯)이다. 1597년(조선 선조 30년) 임진왜란에 이어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마귀(麻貴) 장군은 명나라가 파견한 구원병의 제독(提督)으로 군사를 거느리고 조선에 들어왔다. 그 해 12월 도원수 권율(權慄)과 합세하여 울산에 내려가서 도산성(島山城)을 포위공격을 하였으나 적장 구로다 나가마사(黑田長政)가 이끄는 왜군에게 패하여 경주로 후퇴하였다. 1598년(조선 선조 31년) 만세덕(萬世德)이 거느린 14만 원군을 따라 들어와 또 동래로 내려가 도산성을 공격하였다. 조선에서 뛰어난 용병술로 도처에서 왜적을 무찔러 국가 위기 회복에 큰 공을 세우고, 왜란이 끝나자 1599년 (조선 선조 32년) 봄에 본국인 명나라로 돌아갔다. 마귀 장군의 아들 마승은(麻承恩)은 대동초병관을 지냈으며, 손자 마암(麻巖)은 조부와 함께 정유재란에 참전한 후 1619년에 후금(後金)과의 싸움인 심하 전투에서 총병관으로 활약하다가 순절하였다.

마귀(麻貴) 장군의 증손 마순상(麻舜裳) 공은 남경통판겸 조병독량사로 산동성 등주의 군량을 배를 타고 순찰 감독하다가 1627년(조선 인조 5년) 9월에 묘도(廟島)에서 풍랑을 만나 3일만에 황해도 풍천에 이르렀는데 함께 탔던 29명은 모두 죽고 혼자 살아남아 조선에 귀화하였다. 그 후 마순상은 풍천에서 홍주를 거쳐 전라남도 광주군 외거면 용산리에 이주하여 함참현감 강덕용(姜德龍)의 딸과 혼인하여 아들 마봉직(麻蓬直)을 두었다. 그리고 조선 조정의 도움을 받아 중국 요녕성 태안현에 있던 마암 공의 묘를 평안북도 강계군 압록리로 이장하였다가 다시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동변리 자규산으로 이장 보호하고 있다.

경상남도 합천군 봉산면 송림리에 마귀 장군의 묘단소(墓壇所)를 설치하고 조선 선조(宣祖) 임금으로부터 하사받은 영정(影幀)을 종가에 봉안 춘추로 숭모제를 올리며 마귀(麻貴) 공을 중시조로 하고 세대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 인물로는 포항시 정책보좌관 마호형(麻鎬瀅), 경상대학교 마호섭(麻鎬燮) 교수 등이 있다.

2015년 기준으로 232명뿐으로, 馬씨보다 월등히 적다.


3. Maher/Marr[편집]


아일랜드계 영국인에서 볼 수 있는 성씨. 조니 마가 이 성씨를 쓰는 대표적인 유명인이다.

[1] '주몽이 북부여(北扶餘)에 있을 때 낳은 아들이 찾아와서 주몽이 그를 태자로 삼았다. 비류와 온조는 태자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을 두려워하여 오간(烏干), 마려(馬黎) 등 10명의 신하들과 남쪽으로 떠났는데 따르는 백성이 많았다.' 삼국사기 제23권 백제본기 제1[2] 백제의 십제공신(十濟功臣) 명단: 마려(馬藜), 오간(烏干), 전섭(全攝), 을음(乙音), 해루(解婁), 흘간(屹干), 한세기(韓世奇), 곽충(郭忠), 범창(笵昌), 조성(趙成)[3] 사실 마동석은 미국 귀화자이므로 이동석은 법적인 본명이 아닌 '한국 이름' 이다. 그의 본명은 Don Lee(돈 리)이다.[4] 다만 魔자를 사용하는 성씨는 없기 때문에 예명 마씨의 한자를 말 마(馬)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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