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드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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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의 첫 정규 데뷔 앨범의 수록곡에 대한 내용은 Guckkasten(앨범) 문서, Warhammer 40,000의 다크 엘다 진영의 유닛에 대한 내용은 맨드레이크(Warhammer 40,000) 문서
, 일본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에 대한 내용은 P-MODEL 문서
, 축구선수에 대한 내용은 롤란도 만드라고라 문서
, 신비아파트 시리즈의 등장 귀신에 대한 내용은 멘드레이크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Mandrake. 남부 유럽과 지중해 인근 연안에서 자생하는 가지과 맨드레이크속의 식물로 라틴어 '만드라고라'로도 불린다. 독일어로는 알라우네(Alraune)로 불린다. 한국이나 일본의 서구형 판타지 창작물에서는 '만드라고라'라는 이름이 일반적이다. 구약성경의 창세기 30장 14-16절에서도 언급하는데, 우리말 성경에서는 합환채(合歡菜), 자귀나무라고 번역하였다.[1] 이윤기는 소설 장미의 이름을 번역하면서 만달라화(花)라는 번역어를 사용하였다. 서양에서는 중세에 마취제나 마약(환각작용이 있다고 한다.)으로 쓰였다. 만드레이크의 뿌리 등에는 강력한 알칼로이드 성분이 있어서, 복용하면 강력한 환각이나 최면 등의 효과가 있고 과용하면 호흡이 정지되어 질식사하여 매우 위험하다. 벨라돈나와 함께 서양에서는 독약으로 널리 쓰였다.
만드라고라의 뿌리 모양새가 사람의 하체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라 꽤 오래 전부터 종교나 마법적인 용도로 사용하였다. 또한 만드라고라에는 마약성으로 분류될 수 있는 환각성분[2]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를 이용하여 최음제로 사용하기도 했다. 덩이 뿌리가 사람 다리나 여러가지 동물 모양으로 나오기도 해서 신비한 약효가 있다고 여겨겨서 마법적인 약의 성분으로 널리 쓰여졌다.
불교나 무협지 등에 나오는 만다라화(曼陀羅華)와 이름이 비슷해 혼동하기도 하는데, 만다라화는 흰독말풀(Datura metel)의 이명으로 다른 식물이다. 흰독말풀도 이름대로 위험한 독이 있고 마취제 등 한방약재로 쓰이기도 한다.
2. 전설 속의 맨드레이크[편집]
위와 같이 실존식물이지만 여기에 각종 종교적, 마법적 의미가 상당부분 덧씌워진 까닭에 서구 전설에서는 식물형 환상종으로 종종 등장한다. 동물 위주의 환상종이 많은 서구 전설을 감안하면 매우 독특한 케이스. 더불어 서구에서 넘어온 전설과 이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 소설 등지에서 자주 언급된 까닭에 환상종으로 아는 경우도 많다.[3]
유니콘, 용의 경우처럼 동양의 인삼이 서양으로 전래되면서 왜곡, 변형된 것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실제 서구에는 성경에서도 언급될 정도로 오래 전부터 맨드레이크란 식물이 존재하고 알려졌으며 인삼과는 많이 다른 종이기 때문에 아닐 가능성이 높다.
환상종으로 등장할 때의 모습은 일단 땅 위로 드러난 부분은 식물 형상인데 뿌리 부분은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한국의 경우 맨드레이크 = 여성형 모습으로 알려져 있지만, 유럽 전설에서 언급되는 사례를 보면 남자 모습일 수도, 여자 모습일 수도 있다.
전설상에서는 교수형을 당한 죄수의 정액[4]에서 피어나는 식물로 흔히 묘사되며, 정액에서 사람 형상의 식물이 자란다는 점은 아프로디테 신화와 유사한 형태이지만 직접적 연관성은 불명.[5]
이 식물을 뽑으면 뿌리가 비명을 지르는데, 이 비명소리를 들으면 사람이 미치거나 최악의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6] 그래서 개를 훈련시켜 사람 대신 만드라고라를 뽑게 했다고 전한다. 구체적인 방법은 만드라고라 주변의 흙을 먼저 파낸 후, 그 뿌리에 개목줄을 연결하였다. 그리고 뽑기 전에는 반드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비명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서 귀마개를 했다. 그리고 개를 불러 사람들이 있는 쪽으로 뛰어오게 하면 만드라고라가 저절로 뽑히며 비명을 지르게 되고 그 비명소리를 들은 개는 미친 듯이 날뛰다가 죽게 된다.
『창세기』에서 레아의 아들 르우벤이 들에서 합환채(자귀나무)를 발견하자 자기 어머니에게 갖다주는데, 라헬이 그것을 알고 "오늘 밤에는 (레아가) 야곱과 동침하게 해 줄 테니 그 자귀나무를 내게 달라"고 흥정하였다.[7] 일종의 최음제 또는 잉태를 돕는 약으로 쓰인 듯하다.
3. 대중문화 속의 맨드레이크[편집]
환상종의 특성으로 인해 각종 매체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다양한 게임의 식물계 몬스터부터 각종 재료로 빠짐없이 사랑받는 존재다.
특유의 비명소리와 관련해서는 청각장애인이 이들을 수확한다거나, 관련 버프가 있어야 캘 수 있는 식의 클리셰가 존재한다.
문학작품에서는 셰익스피어의 오셀로나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나온 약의 재료로 나오기도.
- 영화 아그네스의 피에서는 주인공 아그네스가 정략결혼 당사자와 함께 교수형당한 시체 밑에 자란 맨드레이크를 채취해 나눠먹는 장면이 나온다. 그렇게 하면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서.
- 영화 판의 미로에서 주인공인 오필리아가 임신 중인 어머니인 카르멘의 상태를 좋게 만들기 위해 자신한테 시련을 준 판한테서 도움을 얻어 맨드레이크를 받아서 판의 조언에 따라 이걸 우유에 담가놓은 후 매일 신선한 피 두 방울 씩 주라고 말한다. 오필리아는 이것을 잘 실천하는데 덕분에 카르멘의 상태가 눈에 띄게 호전된다. 하지만 양아버지인 비달한테 들켜서 크게 혼난 뒤 맨드레이크를 불이 피어오르는 난로에 던져버리는 데 이것의 영향을 받아 카르멘의 몸 상태는 악화되었고 그 후 아들을 출산한 후 사망해버리는 대참사가 벌어진다.
-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만드라고라를 소재로 한 희곡을 쓴 적 있다. 한국에서도 공연되었다.
- 마법전대 마지레인저의 만도라보야의 모티브이기도 하다.
- 메이플스토리의 등장 몬스터 중 양파라고라와 순무라고라의 어원이 되었다.
- Spiritual Soul 시리즈 2편에서 '만도라코라'라는 이름의 희귀품으로 등장한다. 버섯 브라더즈가 운영하는 비밀 상점에서나 구매할 수 있을 정도로 희귀하지만, 가격은 60 골드에 불과하다. 방향키 버튼 ↑로 버그성 비밀 상점을 열어 자신이 가진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게다가 처음에 한 개를 지니고 있기에, 초반부터 이를 구매할 수 있다.
- 신비아파트 시리즈에서도 등장한다. 5기 5화의 메인 귀신이며, 멘드레이크라는 이름으로 나온다.[8] 인간 아기를 닮은 뿌리와 특유의 시끄러운 울음소리는 원전 그대로지만 기원 등에서 원전과 세세한 차이가 있다. 자세한 것은 멘드레이크 문서 참고.
- 신암행어사에서는 환각에 빠트리는 약으로 묘사되어 있으며, 작중에서는 '만다라케'라 불린다. 기존의 알려진 전설처럼 그 모습은 성인 여성의 나체와 흡사한 모습을 띄고 있으며 뿌리에서 뽑는 순간 원령의 괴성을 지른다는 것도 같다. 그리고 그 원령의 괴성을 보통사람이 듣는다면 죽음에 이를수 있다. 이러한 만다라케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환각. 기존의 맨드레이크보다 더욱 강력한 환각을 보여준다. 그 효과는 '죽은 자의 염원마저 이루어 준다.' 라고 할 정도로 강력한 환각을 보여주는 마약이다. 그래서 최강의 마약이라고 알려지기도 한다. 나중에 양귀비 재배 농장이 나오지만 이것 이상으로 강력하다는 내용은 나오지 않는다. 다만 양귀비 재배 과정에서의 참혹함은 더하지만. 만다라케가 보여주는 환각은 시간을 한없이 과거로 돌려주어 그 사람이 가장 행복했던 시절에서 살게 만드는 것이다.
작중 처음 등장한 시기는 유의태 사건. 역병으로 섬사람들이 모두 죽어버린 섬에 만다라케 침으로 사람들을 전부 되살린 사건이다. 허나 이것은 환영. 정확히는 시체에 만드라케 침을 놓음으로써 그 사람에게 환영을 보여주고 자신이 살아 있다고 믿게 한 것. 실제 섬의 모든 사람들은 이미 죽은 산송장들. 작중 만다라케는 죽은 시체마저 자신이 살아있다 믿게 만들 만큼 강력한 환각을 보여준다. 문수는 결코 이 만다라케 침을 맞고 싶지 않아 한다. 그 이유는..... 아무튼 그러면서도 문수는 이 섬에서 얻은 단 한 침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
-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에서 연금술 재료 및 약재로 등장하며, 복용 시 모든 질병을 치료해주는 효과가 있다. 작중 뱀파이어에게 걸리는 포르피린병 이외에 각종 골치아픈 병이 많은데, 맨드레이크는 무게도 가볍고 앤빌 북족 콜로비안 하이랜드에 가면 융단처럼 깔려있기에 질병 치료에 가장 유용한 수단이다.
-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에 등장하는 만년삼의 모티브가 이것일 거라는 주장도 나온 바 있다.
- 엠X제로에서 만드레이크 루시가 히로인으로 등장한다.
- 90년도 만화 철냄비짱에도 등장. 오행 도사가 아키야마 짱과의 대결 직전에 기를 가라앉히는 향을 피워주겠다며 이게 들어간 향을 피운다. 실제 목적은 짱의 미각을 마비시키는 것이었고, 자신은 미리 방독면을 쓰기까지 했다.
- 플라잉 위치에선 주인공 코와타 마코토가 자연산을 찾아내어 뽑아내는 장면이 나온다. 뽑기 전에 반 친구인 이시와타리 나오에게 귀를 막으라고 말하는 건 덤. 아니나 다를까, 뽑아냈을 때 뿌리가 지르는 소리가 온 동네에 퍼질 만큼 우렁찼다. 뽑은 후에는 '고오오오오' 하며 숨소리를 내기도 하고 한동안 꿈틀거리며 움직이기도 한다. 마코토는 이때 뽑은 맨드레이크로 약재로 만들었고, 봄의 전령사에게 일부를 선물로 주었다.[9]
이파리를 땅에 심으면 다시 재배하는 것도 가능한 모양이라 마코토가 집 뒷마당에 이파리를 심었는데, 또 가져가라고 나오에게 권한 건 덤 나중에 가 보니 이파리는 말라 죽어 있고 그 주변에 작은 맨드레이크 세 뿌리가 자라나 있었다. 뽑아내려고 했더니 놀랍게도 제 발로 땅 위로 올라와서는 마구 돌아다닌다. 마코토가 거름 삼아 뿌린 마법 재 때문에 유전자 단위의 변화가 일어난 듯. 크기는 일반적인 맨드레이크보다 훨씬 작다. 조금 큰 홍당무 정도. 제법 귀여운 외형을 지녔으며, 입에서 '마' 소리를 내기도 한다. 게다가 어느 정도 지능도 있어서 제법 영리한데, 마코토의 방 천장에 나뭇가지를 가져와서 밀림처럼 꾸며놓고 숲속 원주민처럼 살고 있다. 집 안을 돌아다니면서 시계나 붓, 양말 같은 잡다한 물건들을 가져와서 모아놓기도 한다. 그들의 창조주(?)이자 이래 저래 그들을 보살펴 주는 마코토를 신으로 여기는 것인지, 휴지로 마코토의 인형을 여럿 만들어서 재단에 모셔놓고 고사를 지내기도 한다. 배설은 일체 하지 않으며, 뱀처럼 탈피를 한다.
- 그레텔과 헨젤 에서는 가고일의귀 를 얻으려면 귀 막는 정령 앞에 맨드라이크의 비명소리를 들리게 하는 이벤트가 있다.
- 정치적 올바름의 문제점을 비판한 아보가도6의 동인 만화 중 하나인 만드라고라 공장 만화[10]에서는 맨드레이크의 비명소리에 면역인 청각장애인들이 맨드레이크 공장에서 멀쩡하게 일하다가 공장이 장애인 차별이라고 주장하는 자칭 인권단체의 공격으로 폐업되는 바람에 장애인들이 한동안 실업자로 힘들게 살다가, 그런 자칭 인권단체가 없는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간 결과, 귀가 안 들리는 사람들을 모아 맨드레이크를 특산품으로 삼는 침묵의 나라를 만들게 되는(참고로 지도자는 그 맨드레이크 공장의 공장장이라고 한다.) 내용을 담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수확한 맨드레이크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는 그들을 사실상 쫓아냈던 '평등의 나라'였다.
- 데블파이터 17화에서 등장했는데 더빙판에선 꽈리알이란 이름으로 개명되었다.
-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에 빌런인 위치스 5 멤버중 한명인 테루루가 만드라고라 버스터로 공격한다.
- 과거 존재했던 플래시 애니 '푸를뜯는공포'의 '피와 꽃, 그리고…'에서는, 뿌리 자체의 모양은 생각보다 평범하게 묘사된다. 하지만 이 만드라고라는 살아있는 생명체에 뿌리를 내리는데, 우리에게 알려진 사람 닮은 뿌리의 모습은 이 만드라고라에 뿌리 박혀 양분이 다 빨려서 쪼그라들은 사람 시체의 모습이 와전된 것 아닌가 추측된다고.
3.1. 마도물어 시리즈[편집]
맨드레이크(마도물어 시리즈) 문서 참고.
3.2. 유희왕/OCG[편집]
가공의 맨드레이크(만드라고라) 전설을 모티브로 한 카드로 다음과 같은 카드들이 존재한다.
3.3. 해리 포터 시리즈[편집]
2권 '비밀의 방'에서 등장한 식물.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식물 같지만, 뿌리를 뽑아내면 그 뿌리가 고막을 찢어지게 할 정도의 소음을 내며 운다. 그리고 그 뿌리의 모습도 매우 흉측하게 생겼다.[11] 심지어 이 소음을 듣고 기절한 학생이 있었을 정도.[12] 더군다나 설정 상 기르기도 매우 어렵다고 한다. 성체의 울음소리는 들으면 죽는다.
이 식물이 본편에 등장한 이유는, 바실리스크를 간접적으로 쳐다보아 생긴 마비 증상을 치료하는 약을 만드는 데 이 식물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의식 회복약의 주 재료로 쓰이며 그 효능은 비밀의 방에서 증명되었듯이 바실리스크를 간접적으로 쳐다봐 마비된 사람도 회복시킬 정도로 강력하다. 이후 죽음의 성물에서 간접적으로 등장, 포모나 스프라우트교수가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화분을 던져 수류탄처럼 활용했다.
스핀오프 책인 '신비한 동물 사전'에 따르면, 천적은 '더그보그'라 불리는 생물이라고 한다. 속살을 남김없이 파 먹는다고.[13]
3.4. 국카스텐의 정규 1집 수록곡[편집]
문서 참고.
3.5. 악마성 시리즈의 맨드레이크[편집]
효월의 원무곡과 창월의 십자가에서 등장한다.
효월의 원무곡에서는 맵에 따라 스켈레톤이 땅에서 뿌리같은 것을 뽑아내려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것을 방치하면 곧 맨드레이크가 뽑혀나오면서 소리를 질러 스켈레톤을 분쇄해버리고 소마에게도 대미지를 준다.[14] 소울 효과는 허공에 맨드레이크가 나타나서 소리를 질러 광범위한 대미지를 주고 사라지는 바렛 소울. 흔치않은 전방위 공격형 소울인데다 대미지도 크고 발동 속도도 바렛 소울 중 최상급이라 위기탈출용으로는 꽤나 쓸만하지만, 마나 소모가 극심해서 카오스 링이 없으면 남발하긴 부담스럽다.
맨드레이크의 소울을 얻기 위해선 그냥 맨드레이크를 뽑으려는 스켈레톤을 냅다 죽여버려선 안 되고, 스켈레톤이 맨드레이크를 완전히 뽑아내는 순간 죽여야만 한다. 대략 스켈레톤을 때렸을 때 스켈레톤이 죽으면서 맨드레이크까지 같이 사라져버리거나, 스켈레톤이 죽었음에도 맨드레이크가 비명을 질러서 소마에게 대미지를 입히면 실패, 스켈레톤을 때렸을 때 소마는 대미지를 입지 않고 맨드레이크가 잠시 허공에 잔류하다가 사라지면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 등장 빈도도 높지 않은데다 맨드레이크가 뽑히는 순간을 정확히 노리지 않으면 허탕만 치거나 대미지까지 입고 땡이라 얻기가 꽤나 까다로운 소울.
창월의 십자가에서는 평소엔 이파리부분만 내놓고 땅속에 묻혀있다가 가까이가면 튀어올라 자폭해서 피해를 준다. 데미지가 꽤 강해서 게임초반엔 2대만 맞아도 위험한 수준. 잡아서 혼을 얻으면 효월때와 똑같이 던져서 자폭시키는 공격을 할 수 있는데, 범위도 넓고 파워도 좋아서 후반부에 나오는 최강급 바렛소울인 G엑스아머나 에리니스를 얻기 전까진 맨드레이크로 버틸 수 있다. 참고로 자폭할 때 맨드레이크의 이
3.6. 여신전생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편집]
자세한 내용은 맨드레이크(여신전생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7. 신비아파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귀신[편집]
자세한 내용은 멘드레이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다른 등장매체와 달리 맨드레이크가 아닌 멘드레이크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11:00:28에 나무위키 맨드레이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개역한글/개역개정, 천주교의 새번역 성경에서는 합환채, 공동번역성서나 표준새번역에서는 자귀나무라고 번역하였다.[2] 스코플라민[3] 맨드레이크처럼 실존하는 생물과 전설상의 생물의 이름이 같은 경우가 더러 있다. 다른 예시로 기린의 경우 실제로 상상의 동물인 기린의 이름을 따와 이름을 지은 것.[4] 교수형을 당하면 척추가 경직되며 온몸의 근육이 풀리면서 죄수의 몸에서 정액과 대소변, 코피와 피눈물까지도 나온다. [5] 정액은 원래 생명의 근원으로 간주되었으며, 이런 인식에서 정자 안에는 작은 생명이 갖추어져있다는 호문쿨루스같은 설화도 생겼으니 간접적인 연관이 있을 것이다.[6] 사실 실제 맨드레이크도 맨손으로 뽑으면 위험할 수 있다.[7] 창세기 30:14에서 30:17.[8] 근데 귀신 소개 영상에선 맨드레이크다.[9] 원래는 뿌리째로 나오에게 선물로 주려 했지만, 나오가 단칼에 거부했다.[10] 원제는 '침묵의 나라(静寂の国)'#[11] 원작에서는 그냥 못생긴 아기가 뿌리 대신 있었다고 하지만 영화에는 아기를 그대로 나무뿌리로 만든 것처럼 생겼다.[12] 영화판에선 네빌이 그랬다.[13] "애써 키운 맨드레이크 줄기를 무심코 잡아당기면, 잔혹하게 조각조각나 있는 경우가 종종 발견된다."[14] 스켈레톤이 박살나는 이팩트는 그냥 장식일 뿐이고 실질적으로는 그냥 소마를 대상으로 광역 공격을 하는 식이라, 근처에 있는 다른 몹은 맨드레이크와 거리가 얼마나 벌어져있든(설령 소마보다 더 가까이 있었다해도) 일절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