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막퉁

만막퉁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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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퉁퉁이의 아들. 만퉁순의 조카. 만만수, 왕순수의 손자. 아버지 유전자는 다 어디로 갔는지 친구인 비칠이와 세트로 노장돌에게 들들 볶이며 산다. 하지만 아버지 시대와 똑같이 장돌이, 비칠이와 친구이다. 훗날 고모인 퉁순이의 딸 유카리가 장돌이와 결혼하면서 노장돌과 외사촌 처남과 고종사촌 매제가 된다.

2. 인물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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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퉁퉁: 아버지.

• 고다나츠미: 어머니.[1]
  국내명은 불명

• 노장돌: 진구와 이슬이의 아들. 아버지인 퉁퉁이가 비실이와 더불어 장돌이의 아버지인 진구를 못 살게 굴었던 점과 반대로 여기서는 막퉁이가 장돌이에게 잡혀살지만, 같이 진구가 묻어 놓은 타입캡슐을 파기도 하는 등 아버지들 대와 마찬가지로 여기도 매우 친한 사이인듯. 후에 외사촌 처남과 고종사촌 매제가 된다.

• 왕비칠: 비실이의 아들. 비칠이 역시 막퉁이와 함께 장돌이에게 잡혀살지만, 같이 진구가 묻어 놓은 타입캡슐을 파기도 하는 등 아버지들 대와 마찬가지로 여기도 매우 친한 사이인듯.

• 만퉁순: 고모. 훗날 장돌이가 유카리와 결혼하며 장돌이의 장모가 된다.

• 유카리: 고종사촌. 훗날 장돌이의 아내.

3. 미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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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퉁퉁이가 미래에서도 오복마트를 새롭게 단장해 계속 꾸려가고 있는 점을 보아 막퉁이 역시 오복마트를 물려받아 계속 가업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