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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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V조선의 교양 프로그램[편집]
살림 9단의 만물상 참조.
2. 웹툰 작가[편집]
2.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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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웹툰 작가. 본명은 이슬기. 오너캐는 여우. 펜네임인 '만물상'은 중학생 때 읽은 장 클로드 무를르바의 소설 《거꾸로 흐르는 강》에 등장하는 만물상점에서 따왔으며, 만물상점처럼 무엇이든 자유롭게 표현해내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출처 데뷔작은 다음 웹툰에 연재된 양말도깨비.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을 떠오르게 하는 미려하고 따스한 수채화풍 그림체와 판타지 동화풍 연출이 특징이다.[1] 자기 동네에 국립국어원이 있다고 함으로써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에 거주함이 밝혀졌다.
작품상의 특징이 있다면 마치 드래곤볼처럼 인간과 수인이 어울려 살고 있는 것이 공통적인 세계관이며[2] 심지어는 인간과 수인이 결혼해 슬하에 입양이 아닌 친자식을 두기도 한다. 수인 외에도 빅풋 같은 아인종들이 등장하는데 이들 중 일부도 인간과 결혼하거나 혼혈을 만드는게 가능하다.
새 작품을 연재할때마다 그림체가 더욱 섬세하고 미려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2년 노 모어 프린스를 공개하면서 노블코믹스 쪽에 처음으로 도전했다.
소설가 손원평의 어린이 도서 <위풍당당 여우꼬리>의 삽화를 그렸다.
2.2. 작품 목록[편집]
3. 유튜버[편집]
만물상채널 문서 참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06:08:24에 나무위키 만물상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그래서 읽다보면 만화적으로 컷을 배치한 동화 삽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든다는 평도 나온다. 다만 웹툰 특유의 스크롤을 감안한 세로식 연출(컷들을 위>아래로 길게 배치하면서도 장면이 바로바로 이어지는듯한 느낌이 들도록, 혹은 그림을 길게 세로로 배치한 느낌이 들도록 연속적인 구도를 사용하는 연출)도 잘 사용하는 편이다.[2] 수인들도 외형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 정말 두 발로 걸어다니는 동물처럼 생긴 수인이 있기도 하고 현대 서브컬쳐에서 주로 보이는 인간의 외형에 귀랑 꼬리만 좀 붙여놓은듯한 수인도 있다.[3] 밀밭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단편 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