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 히틀러 유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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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歲ヒットラー・ユーゲント

작사 : 키타하라 하큐슈(北原白秋)
작곡 : 타카시나 테츠오(高階哲夫)

1. 개요
2. 가사


1. 개요[편집]



獨逸青少年團歡迎
만세 히틀러 유겐트는 1938년 8월 17일 히틀러 유겐트의 일본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대일본연합청년단이 공모하여 만들어진 환영곡이다.

당시 나치 독일과 일본 제국은 추축국의 일원이었다. 이러한 이유를 배경으로 양 국가간에 서로 친선을 도모하기 위하여 브레멘 지역 히틀러 유겐트(HJ)가 조직관리자인 20세의 롤프 레데커(Rolf Redeker)을 대표로 일본을 약 2주간 방문하게 되었다.[1]


2. 가사[편집]

1절
燦(さんたり、輝(かがやくハーケン　クロイツ
찬란히 빛나는 하켄크로이츠
好(ようこそ遙々(はるばる、西(にしなる盟友(めいゆう、
환영합니다, 멀리 서쪽의 맹우
いざ今(いま見(まみえん、旭(あさひに迎(むかへて
자 지금 보이는 아침해에 맞이하는
我等(われらぞ東亞(とうあの青年(せいねん日本(にっぽん！
우리는 동아의 청년 일본입니다！
후렴
萬歲(ばんざい、火虎青(ヒットラー少年團(ユーゲント！
萬歲(ばんざい、ナチス!
만세, 나치스!
2절
聽(きけ我(わが歡呼(かんこを
들으라 우리의 환호를
ハーケン　クロイツ
하켄크로이츠
響(ひびけよ其(その旗(はた、此(この風(かぜ、此(この夏(なつ、
이 여름바람에 펄럭이는 그 깃발
防共(ぼう共(きょう壹度(ひと度(たび君(きみ我(われ誓(ちかはば、
일단 당신과 우리가 방공협정을 맺으면
正大(せいだい爲(なす在(あり世紀(せいきいの世紀(せいきいの進展(しんぜん!
당당히 이끌어낸다 세기의 큰 진전을!
후렴
3절
感謝(かんしゃす朗(あきららに、
"감사합니다" 라고 명랑히
ハーケン　クロイツ
하켄크로이츠
交驩(こうかん斯(かく有(あり、固有(こゆうの傳統(でんとう、
교환합시다, 이리하여 고유의 전통을
相呼(あいよび應(こたへて文化(ぶんかに尽(ことがくさん。
상호하고 응하여 문화에 바칩시다.
후렴
4절
燦(さんたり、輝(かがやくハーケン　クロイツ
찬란히 빛나는 하켄크로이츠
勤勞(きんろ報国(ほこく、亦(また我(わが精神(せいしん、

근로보국은 역시나 우리의 정신

いざ今(いま究(きわめよ、大和(やまとの山河(さんがを、

자 지금 나아가자, 일본의 산천을

卿等(けいとぞ榮有(はえある日ゲルマン民族(みんぞく。
너 영광스러운 게르만 민족이여}}}
후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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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zis in Nippons Reich(DER SPIEGEL, 201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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