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 CF/2019-20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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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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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 CF의 2019-20 시즌에 대한 문서

2. 라리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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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전반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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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라싱 0:1 말라가
승격팀 라싱 원정서 아드리안의 86분 코너킥 헤딩골로 짜릿한 승리, 빅토르 산체스 감독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라운드
말라가 1:1 라스팔마스
라스팔마스와의 홈경기서 선제골 허용에도 후반 80분 극적 pk골로 1대1 무승부, 하지만 라스팔마스에 매우 약한 모습은 극복 실패.

3라운드
지로나 1:0 말라가
지로나 원정서 1대0으로 패하며 시즌 첫 패배.

4라운드
말라가 0:1 알메리아
알메리아와의 홈경기에서 9분만에 가싸마에게 노마크 1대1 찬스 허용하며 실점하고 이게 결승골이 되며 0대1 패배.

5라운드
미란데스 1:1 말라가
승격팀 미란데스 원정서 1대1로 비기며 4경기 무승에 빠져있다.

6라운드
말라가 1:1 바예카노
바예카노와의 홈경기서 1골씩 주고받으며 아쉬운 무승부 기록, 리그 개막전 이후 무승행진에 빠져있다.

7라운드
알바세테 1:0 말라가
알바세테 원정서 지난시즌 짜릿한 승리를 재현하지 못하며 1대0 팹배, 리그 하위권으로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다.

8라운드
말라가 0:0 스포르팅 히혼
양팀 모두 빈공속에 0대0 무승부 기록, 모두 하위권에 빠져있는 상황이다. 결국 말라가는 강등권으로 추락하는 일까지 벌어진다.

9라운드
레알 사라고사 2:2 말라가
강호 사라고사 원정서는 나름 잘 싸웠으나 골을 넣자마자 곧바로 동점골을 먹히는 양상이 이어지며 아쉬운 무승부. 그래도 상위권팀 원정 무승부는 반등의 조짐.

10라운드
우에스카 2:0 말라가
우에스카 원정서 전반에만 2실점하며 사실상 패배를 확정지었다. 경기내내 파상공세를 당하던 말라가는 무기력하게 패하며 강등권 탈출을 못하고 있다.

11라운드
말라가 1:2 카디스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는 카디스에 홈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1대2 패배, 잔류권과 승점이 4점차로 벌어졌다.

12라운드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0:2 말라가
안 믿기겠지만 상대팀 데포르티보도 강등권에 빠져있는 구단이다. 누가 더 심각한지 겨뤘는데 그래도 말라가가 더 낫다.

13라운드
말라가 2:1 레알 오베에도
오베에도와의 홈경기서 아드리안의 pk 결승골을 앞세워 2대1 승리, 강등권을 탈출한다.

14라운드
폰페라디나 1:0 말라가
폰페라디나 원정서 81분 폰페라디나 원클럽맨 유리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1대0으로 패배한다.

15라운드
말라가 0:0 푸엔라브라다
돌풍의 승격팀 푸엔라브라다와의 홈경기에서는 빈약한 공격력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빈공속에 0대0 무승부 기록.

16라운드
알코르콘 1:0 말라가
알코르콘 원정에서 6분에 터진 다비드의 결승골로 1대0 패배, 구단 역사사 처음으로 알코르콘에 패한다.

17라운드
말라가 3:3 엘체
엘체와의 홈경기 난타전 끝에 3대3 무승부, 좀처럼 빠져나오기 어려운 강등권의 늪이다.

18라운드
누만시아 0:0 말라가
누만시아 원정서 0대0으로 비기며 한숨돌렸다.

19라운드
말라가 2:0 테네리페
원정 호구 테네리페 상대로 pk골을 앞세워 2대0 승리.

20라운드
엑스트레마두라 0:0 말라가
엑스트레마두라 원정서 비기며 심각한 원정무승이 이어지고 있다.

21라운드
말라가 1:1 루고
말라가는 25분마에 선제골을 넣으며 기분좋게 출발했으나, 후반전이 지날수록 계속 선수들의 시간지연으로 추가시간 8분이 주어졌다. 거기다 5분이 더지난 추가시간 13분 루고의 카를로스 피타에게 극적 프리킥골 허용하며 또다시 무승부.

2.2. 후반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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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라운드
레알 오비에도 1:1 말라가
오비에도 원정서 1대1 무승부로 강등권이 코앞이다.

이 경기 종료후 빅토르 산체스 갑독은 몸캠피싱 논란으로 경질. 물론 피해자 출신이긴 하나, 조만간 법적고소로 검찰조사를 받아야하기에 직무정지를 당한 상황. 사실 산체스 감독이 피해자이기는 하나, 그 야동을 찍을 당시 말라가 유니폼을 입고 있었기에, 구단 이미지에 타격이 갈수 있기에, 논란도 생길수 있다. 하지만 스페인 언론은 산체스는 명백한 피해자라며 그를 모함할 이유는 전혀 없다는 여론이 대부분. 하지만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산체스는 직무정지, 후임은 말라가 유스 감독인 세르히오 펠리시르 감독. 임시 감독으로 이번시즌까지만 이끄나, 그렇다고 산체스가 이번시즌 말라가에서 보여준 모습도 매우 부진했기에, 다시 복귀할 확률은 그리 높지 않아보인다.

23라운드
말라가 1:0 폰페라디나
폰페라디나와의 홈경기서 1분 30초만에터진 코르테스의 골로 승리, 강등권으로부터 도망쳤다. 펠리시르 감독은 어수선한 분위기속에서도 데뷔전 승리를 거둔다.

24라운드
푸엔라브라다 0:0 말라가
푸엔라브라다 원정 무승부로 강등권 격차 벌리기 성공.

25라운드
말라가 2:2 미란데스
미란데스와 홈에서 2대2로 비기고 동시에 하위권팀이 다 승리하며 강등권과 다시 승점차 1점차.

26라운드
엘체 2:0 말라가
엘체 원정 패배로 강등권과 격차를 벌리지 못하고 리그 11경기만에 패배.

27라운드
말라가 2:1 누만시아
오랜만에 승리를 거두었다. 말라가는 90분 극장골로 강등권으로부터 더 도망쳤다.

28라운드
카디스 0:1 말라가
카디스 원정서 pk 결승골로 0대1 승리하는 대이변으로 2연승.

29라운드
말라가 2:0 라싱
라싱에게 전반에만 2골로 2대0 승리, 3연승으로 13위까지 올라갔다.

30라운드
라스팔마스 1:1 말라가
라스팔마스 원정서 롬반의 동점골로 1대1 무승부, 라스팔마스 원정 4연패 탈출.

31라운드
말라가 0:1 레알 사라고사
1위 사라고사와의 경기서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86분 실점하며 무려 4달만의 홈 패배를 기록한다.

32라운드
말라가 1:3 우에스카
홈에서 2연패 기록하며 다시 강등권 위협

33라운드
테네리페 0:0 말라가
테네리페 원정에서 골키퍼 무니르의 활약속에 0대0으로 비기며 패배는 면했다. 그러나 경기력은 완전히 압도당하며 3부행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게 되었다.

34라운드
말라가 1:1 에스트레마두라
홈에서 강등권 에스트레마두라와 비기며 승리에 실패하였다.

35라운드
루고 0:0 말라가
같은 강등권 루고와 0대0으로 비기며 무승 탈출 실패.

36라운드
말라가 2:0 지로나
많은 우려가 되었던 강호 지로나전을 이기는 파란을 일으키며 강등권을 탈출한다. 사실 경기력도 오히려 지로나를 압도했다.

37라운드
바예카노 0:0 말라가
승격을 노리는 바예카노 원정에서 고춧가루 뿌리기에 성공하며 강등권에서 점점 벗아나고 있다.

38라운드
말라가 0:0 알바세테
강등권 알바세테와의 홈경기를 0대0으로 비겼다. 말라가는 이번시즌 처참한 공격력으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39라운드
말라가 1:0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66분 말라가 아드리안의 결승골로 데포르티보에 1대0으로 승리하며 강등 매치 승리. 이번시즌 무려 12년만에 데포르티보에 스읩한 시즌을 만들었다.

40라운드
스포르팅 히혼 2:1 말라가
히혼 원정서 2대1로 패하며 잔류 확정을 못하는 중이다. 히혼 공격력에 좋았던 수비도 무너지며 전반전에 사실상 끝난 경기.

41라운드
말라가 2:0 알코르콘
리그 최소득점이라는 불명예를 안던 말라가는 홈에서 승격 노리는 알코르콘에 고춧가루를 뿌리며 동시에 잔류도 확정한다.

42라운드
알메리아 0:0 말라가
3위 알메리아 원정서 0대0으로 비기며 리그 14위로 또 라리가 승격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