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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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종류
3. 유행


1. 개요[편집]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가진 피젯 토이. 슬라임과 달리 유지되는 형태가 있다는 특징이 있다. 잘 터지기도해서 부모님들이 이마를 탁 칠때도 있다.

영어로는 'Squishy,[1]' 'Squezze toy'라고 한다. 한편 한국에서 '스퀴시'라고 하면 스펀지 재질의 말랑이만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2. 종류[편집]


  • 모찌 장난감, 모찌 말랑이
작은 크기의 실리콘으로 이루어진 말랑이. 촉감이 모찌(떡)같아서 이름붙여졌다. 영어로는 스펀지 말랑이와 구별없이 Squishy라고 한다.
  • 주물럭, 찐득볼, 묵사발
실리콘으로 이루어진 말랑이 안에 슬라임이나 물과 같은 유동성 물질이 채워져있는 말랑이. 영어로는 'Stress ball'이라고 한다. 경우에 따라 고흡수성 수지(개구리알 장난감)나 폼폼이 채워져있기도 하다. 서양에서는 그물 안에 주물럭이 들어가 있는 'Mesh stress ball'이 보편적이다.
  • 찐득이, 끈끈이
표면이 끈끈해서 벽이나 바닥에 던지면 달라붙는 찐득이. 묵사발 찐득이라고도 한다. 영어로는 'Sticky toy'라고 한다.
풍선 안에 밀가루, 녹말 등의 고운 가루를 채워넣은 말랑이. 영어로는 'Balloon stress ball'이라고 한다. 다른 말랑이와 다르게 가정에서 수제로 만들기 용이하다.
  • 스퀴시
파일:스퀴시.jpg
고밀도의 스펀지 및 EVA 폼으로 이루어진 말랑이. 여러가지 다양한 모양들이 있지만 대부분은 식빵이나 도넛 같은 제과류의 형태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찾아보면 진짜 음식과 비슷하게 만들어진 고퀄리티의 스퀴시도 있다. 아예 빵 냄새같은 달콤한 향기까지 나기도 하며, 인터넷을 뒤져보면 직접 스퀴시를 만드는 키트도 판다.
  • 팝 아웃(Pop out), 팝퍼(Popper)
실리콘이나 고무로 이루어져있어서 누르면 특정 형태가 튀어나오는 말랑이. 눈알이 튀어나오는 Eye popper, 통 모양의 형태 속에 동물 형태가 역방향으로 뒤집혀있어서 누르면 동물이 튀어나오는 팝아웃, 인형을 누르면 풍선을 부는 팝아웃, 뽁뽁이 형태를 차용한 팝잇 등이 있다.
복합형으로 비교적 단단한 실리콘 안에 주물럭 말랑이가 또 들어가있어서 누르면 안에 있던 주물럭이 튀어나오는 팝아웃도 있다.
  • 미끌이
비닐과 같은 얇은 봉지에 물이 채워져있는 말랑이. 영어로는 'Water snake toy', 'Water wiggler'라고 한다. 한때 콘돔으로 만들어져 물의를 빚기도 했지만 이젠 옛날 얘기가 되었다.
  • 종이 말랑이
종이 안에 솜 등의 속재료를 채워넣은 말랑이. 영어로는 'Paper squishy'라고 한다. 만득이와 같이 가정에서 수제로 만들기 용이하다. 인터넷에서 종이 말랑이를 만들기 위한 템플릿을 구할 수 있다.


3. 유행[편집]


문구점에 가면 매대 앞에 항상 놓여져있는 제품으로, 어린이 및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있었던 장난감이다.

2017년 스트레스 해소 장난감으로 유행했다. 특유의 부드럽고 기분좋은 느낌 때문인지 꽤 인기가 있는 모양. 스퀴시를 가지고 놀거나 만드는 유튜브 동영상의 조회수가 180만 회를 기록할 정도이다.

만두 말랑이, 다람쥐 말랑이, 오리 말랑이 등이 인기를 끌었으며 유사한 종류인 팝잇도 2021년 3월 중순경 유튜브 등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많은 인기 유튜버들이 이것에 관해 영상을 올린 것을 볼 수 있다.

2021년 들어 어린이들 사이에서 팝잇이나 말랑이를 물물교환하는 컨셉의 '말랑이 거래'라는 영상이 국적을 가리지 않고 인기를 끌고 있다. 양쪽 거래자 앞에 각각 +, ×, √ 기호를 그려 놓고 거래할 물건을 서로 내놓은 다음, 거래에 응하면 √를, 상대가 물건을 더 추가하기를 원하면 +를, 거래에 응하지 않으면 ×를 두들겨 의사를 표시하는 형식. 이것을 주제로 한 모바일 게임 말랑이 온라인도 출시되었다.

[1] '부드러운 것이 으깨지다' 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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