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캄보디아 관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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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양국은 아세안 회원국에 속해 있다.# 그리고 양국은 입헌군주제 국가다.#

말레이시아에는 캄보디아 노동자들이 거주하고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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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1세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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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아세안 회원국으로 교류와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2008년 10월 17일, 말레이시아 측이 태국-캄보디아 분쟁을 중재한다고 밝혔다.#

2.1.1. 201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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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6일, 말레이시아 법원은 캄보디아 가정부를 굶겨 사망시킨 말레이시아인 부부에게 징역 24년형을 선고했다.#

2014년 9월 24일, 인천 아세안 게임에 참가한 캄보디아인 선수와 말레이시아인 선수가 도핑에 걸렸다.#

2018년 5월 7일, 캄보디아의 반정부언론 '프놈펜 포스트'가 세금 폭탄을 이기지 못해 말레이시아 홍보회사에 인수됐다.#

2019년 11월 9일, 훈센 총리 퇴진을 공언한 캄보디아의 야당 지도자 삼 랭시 의원이 말레이시아에 입국했다.#

2.1.2. 202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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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초부터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퍼지며 양국에서 확진자가 크게 발생했다. 그리고 양국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크게 받았다. 캄보디아에 입항한 웨스테르담호 승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양국간에 갈등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캄보디아는 말레이시아 측에게 재검토를 요청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캄보디아 정부가 입항한 크루즈선의 승객들중 20명만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1#2 말레이시아에서 시행한 이슬람 행사에 참가한 캄보디아인 무슬림이 캄보디아로 귀국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캄보디아 정부는 종교 행사를 금지시켰다.#1#2 코로나19가 퍼지자 캄보디아와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회원국들이 휴교를 결정했다.#

2021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양국은 코로나19 규제를 풀면서 외국인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

2022년 1월 16일, 캄보디아의 미얀마 군정에 대한 유화태도에 대해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아세안 회원국들이 반발했다.# 2월 25일, 양국 총리간에 회담이 열렸다.# 9월 10일, 말레이시아 정부는 캄보디아에서 취업 사기를 당해 강제노동에 처했던 말레이시아인 24명을 귀국시켰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캄보디아와 미얀마에서 일어난 취업 사기에 대응하기 시작했다.# 11월 14일, 캄보디아에서 납치된 말레이시아 국적 중국인과 말레이시아인들이 캄보디아 경찰에 구출됐다.#

3. 경제 교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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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아세안 회원국으로 경제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말레이시아는 캄보디아에 투자를 하고 있다.# 그리고 캄보디아에는 말레이시아, 일본, 베트남, 대만 등 다른나라의 증권사들이 진출했다.#

2016년 10월 16일, 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 양국간에 FTA가 체결됐다.#

2022년 이후, 양국은 RCEP 회원국이 됐다.#

4. 문화 교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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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종교에서 각각 이슬람교와 상좌부 불교를 믿기 때문에 차이가 존재한다. 다만, 말레이시아에는 소수의 불교도가 존재하며 캄보디아에는 참족들을 중심으로 무슬림 비중이 일부 존재한다. 캄보디아내 참족 무슬림들이 말레이시아로 건너가는 경우가 존재한다.

4.1. 스포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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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페탕크라는 스포츠 분야가 인기를 끌고 있다.#

2018년 9월 10일, 캄보디아 축구팀이 말레이시아 축구팀과의 경기에서 패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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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외교
• 캄보디아/외교
• 아세안
• RCEP
• 말레이시아/역사
• 캄보디아/역사
• 말레이시아/경제
• 캄보디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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