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야 방구야

덤프버전 :

분류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개요


1. 개요[편집]


상대방이 허튼 말을 했을 때 쓰는 말. 입에서 나오는 말을 항문에서 나오는 방귀[1]에 비유하여 그 말이 말도 안 된다는 걸 강조한 표현이다.

상황에 따라 듣는 사람을 매우 기분 나쁘게 할 수 있으니 함부로 쓰면 안 된다. 변종으로 '말이야 막걸리야' 도 있다.

전국에서 쓰이지만 방구가 방귀의 방언이므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조금 더 많이 쓰인다. 서울 등에서는 '말이야 방귀야' 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08:22:38에 나무위키 말이야 방구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센 말로 하면 으로도 비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