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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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2.1. 매드무비와 저작권
3. MAD의 기준
4. 매드 무비에 사용되는 소스 목록
4.1. 음악
5. 둘러보기
6. 관련 문서
7. 게임 매드 무비


1. 개요[편집]


매드 무비(Mad Movie)란 기존에 있는 영상, 그림, 음악 등을 서로 편집, 합성하여 기존의 것과 다른 영상물로서 만드는 행위 또는 그런 작업을 거쳐 나온 결과물을 뜻하는 단어다. 'MAD'는 '미쳤다'의 그 Mad가 맞다. 초기엔 아예 '미치광이 비디오 테이프'라 불리웠다고 하며, 1970년대 말쯤에서 대학교 서클 등에서 제작된 MAD 비디오 테이프에서 어원을 따온 것이다.

인터넷 커뮤니티가 발달하고 영상 창작물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많이 갖춰진 현재 UCC문화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의 니코니코 동화 같은 경우는 역사가 꽤 깊다. 중심이 되는 커뮤니티의 성향이 주로 서브컬쳐 지향이다 보니, 보통 MAD라고 부르는 영상들의 주제는 애니메이션, 만화, 웹툰, 게임, 인터넷 밈 등이 주를 이룬다.

최근에는 PC와 소프트웨어를 누구나 쉽게 구입하고 이용할 수 있어 PC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작업이 주된 제작 방법이지만 예전에는 다수의 비디오 플레이어와 비디오 레코더를 이용해서 만들어졌다.[1] MLG의 기초가 되었다.

한국에서는 디시인사이드 합필갤의 영향으로 음매드를 제외하고는 '매드무비'보다는 '합성물'이라는 명칭이 흔히 쓰인다. ~물은 특정 소스를 소재로 사용한 합성물을 뜻하는 의미로 접미사화 되기도 했다. 예를 들면, 심영물.


2. 상세[편집]


매드 무비의 시초는 1970년대 말경 라디오나 뉴스 등에서 나오는 음성을 편집하여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하던 매드 테이프라고 불리던 물건으로서 사람의 목소리를 이리저리 짜맞춰서 전혀 엉뚱한 이야기를 하게 만들거나 웃음을 유발하는 방식이었다.실제 당시 매드테이프[2] 후에 이 매드 테이프는 방송을 타면서 유명해지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직접 제작해보기에 이른다. 그리고 비디오 플레이어의 보급이 활발해지면서 이제는 음성만이 아닌 영상까지 편집하는 수준에 다다랐고 지금에 이르게 된다.

기존의 것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스포일러를 각오하고 봐야 한다. 특히, 텍스트가 들어가는 매드 무비의 경우에는 영상미보다 내용에 대한 공감이 훨씬 중요하다.[3]

원래 기존의 영상물을 편집하여 제작하는 것이 매드 무비의 태생이며 정의이기에, 최근에 점차 늘어나고있는 제작자 자신이 직접 그림을 그려서 매드 무비의 소스로 사용하는 케이스는 '手書きMAD'[4]라 불리우며 일반적인 매드 무비와는 구분되는 듯하다.

원작의 소스를 무단으로 이용하는 태생적 한계상 저작권 침해 문제가 자주 거론된다. 다만 인터넷의 보급과 UCC의 등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된 만큼 저작권 침해로 인한 손해보다 이득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지 특별히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한 묵인해주는 경우가 많다. 강남스타일의 선풍적인 인기에는 매드 무비 또한 뒷받침되었다.

매드 무비의 소스로 자주 사용되고 있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러키☆스타의 저작권을 갖고 있는 카도카와의 경우 유튜브, 니코니코 동화에 동영상을 업로드시 영상을 자동적으로 분석하여 자사에 불이익이 갈 정도의 동영상은 업로드를 차단하는 프로그램을 제작 중이라 한다. 영상이나 음성이 편집 없이 계속해서 정상 진행될 경우 차단하는 방식으로 보인다. '자신들에게 불이익이 되지 않을 정도'라는 선을 그어버림으로서 매드 무비의 존재와 가치 여부를 어느 정도 공식 업계에서도 인정한다는 사례로 해석되고 있다.

그렇지 않은 곳은 얄짤없다. 선라이즈가 대표적인 경우. 이쪽은 아예 금지다.[5]


2.1. 매드무비와 저작권[편집]


매드무비는 대표적인 2차적 저작물로, 달리 말해서 매드무비에 대한 권리(대표적으로 수익)는 1순위인 원작자가 앞선다. 다른 저작물과 다르게 매드무비는 영상과 음향을 전부 사용해 짜깁기 하는 저작물이며, 영상물과 음악의 제작 특성 상 소스가 되는 원작에는 수많은 인력과 계열사가 엮여 있다. 이들 중 한 명이라도 2차 창작을 거부한다면 사실 매드무비 제작자 입장에서도 제작할 권리는 없다. 대부분의 2차창작물이 그렇듯이, 팬들이 만들어서 보여주는 작품들인만큼 원작자들도 비즈니스를 떠나 한 명의 창작자로서 기뻐해주고 용인해줄 뿐이다.

그러나 매드무비를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거나 혹은 원작을 훼손하는 경우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어디까지나 원작자들이 매드무비 제작을 '용인' '묵인' 해주는 것이지 공식적으로 '허락' 이나 '보장' 해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다. 매드무비를 비롯한 모든 2차창작은 저작권법의 관점에서 보면 '불법'이라 말하긴 힘들고 '적법하지 못하다'에 가깝다. 쉽게 말해서 기껏 잘 뽑았어도 원작자가 지우라고 부탁하면 당연히 뻗대지 말고 바로 지워야 한다. 그것이 2차창작이 지닌 한계이기도 한데, 내 손으로 빚었어도 그 재료가 남의 것인 이상, 도자기의 권리는 어디까지나 소스를 창작한 원작자에게 있는 것이다.


2.2. 음MAD[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매드 무비/음MAD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음악적 작업이 들어가는 매드 무비를 칭한다. 매드무비가 영상만 짜깁기 한다면 음매드는 음조절, 대사 조교 등의 요소가 첨가된다.


3. MAD의 기준[편집]


일단 애니메이션이나 서브컬쳐 관련 주제로 영상 패러디가 나오면 대부분 MAD라고 불러주는 편이다. 다만 일반적인 인터넷 화제 영상의 패러디라든지, 소재거리가 도통 MAD에서 쓰인 적이 없는 부류라든지 하는 경우엔 사람마다 의견이 갈리기 시작한다.[6] '매드무비'라는 단어를 좀 더 일반명사스럽게 받아들이는지, 아니면 닫힌 문화로 보는지에 대한 문제인데, 이로 인해 서양권에서 YouTube Poop이라고 부르는 영상 창작물들도 MAD가 영미권 인터넷에 유입됨에 따라 개념적인 혼란을 약간 겪고 있는 듯하다.[7]

서양에서 (주로) 일본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음악을 덧붙여 만든 영상은 Anime Music Videos(약자로 AMV)라고 부른다. 이쪽 주제의 MAD와 꽤 비슷한 물건이지만, 일판 위키백과 등에서는 AMV와 MAD의 유래나 발달 지역(서양권/일본)이 완전히 다른 것을 들어 별개의 개념으로 구분하고 있다. AMV 쪽은 코스프레처럼 팬 활동의 일환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는 듯. AMV 홈페이지가 있으며 신작주간인기작 RSS도 지원한다.

한국에는 잉여 코드를 타고 이어져온, 디시 합필갤을 필두로 크게 유행했던 필수요소 합성물들이 전해져오고 있다. 붕탁처럼 물건너 온 소스들은 있었지만 MAD라고 부르기보다는 그냥 합성물이라고 불렀다.

2015년 이후 이란 이름으로 창작붐이 불고 있는 티비플에서는 자신들이 만드는 게 MAD라는 확실한 인식을 가지고 있다. 애초에 니코동 영상을 마구 퍼나르던 사이트인지라 웬만큼의 배경 지식이 쌓인 듯. 오리지널 소스를 발굴해내고 있긴 하지만 사실 잘 들여다보면 니코동을 따라하고 있는 것에 가깝다.

이들과는 별개로, 한국에도 본격적으로 매드무비라는 타이틀을 달고 제작을 하고 있는 커뮤니티가 있다. 위험한 매드무비 증후군이라는 카페로 2016년 기준으로 10주년을 맞이했다. 또, 음매드를 주력으로 삼는 커뮤니티로는 드럭스토어가 있다.

여담으로 한국에서 일상생활 중에 매드무비라는 단어를 들으면 이 문서의 맨 아래 문단의 뜻일 확률이 높다.

서브컬쳐뿐 아니라 각종 영화, 드라마나 촬영된 영상을 짜집기해서 음악과 결합하기도 한다. 특히 밀리터리쪽은 서브컬쳐 만큼이나 규모가 크다. 잘 알려진것이 소비에트 마치월드 인 컨플릭트의 트레일러를 이용한 영상들

4. 매드 무비에 사용되는 소스 목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매드 무비/합성요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나무위키에 등재된 매드 무비 소스 목록(음계MAD 관련은 해당 문서 참조)


4.1. 음악[편집]


여기에 등재될 수 있는 곡의 기준은 유튜브 또는 니코동에 재생목록이 있고 약 20곡 이상이며 ★곡은 약 50곡 이상으로 정합니다.

소리MAD에서 가사나 멜로디가 자주 조교의 대상이 되는 곡은 ★표시가 되어 있다.



5. 둘러보기[편집]




니코니코 동화 우라고산케(裏御三家)
철학
종교
열혈
레슬링 시리즈
에어모토씨
마츠오카 슈조










6. 관련 문서[편집]



7. 게임 매드 무비[편집]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프랙 무비

이하의 서술은 위 문단들의 내용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봐도 좋다.

고수나 프로 유저가 자신의 게임 플레이 중 명장면 및 멋있는 부분들을 모아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편집한 것이다. 해외의 경우 Montage(몽타주)라고 부른다. 대개 클럽노래를 바탕음악으로 써서 박진감을 더해준다. 일부는 가사 재편곡하고 거기에 보컬로이드를 사용해서 만드는 경우도 있다.

이 게임 플레이 편집 영상도 MAD의 일종으로 볼 수 있지만, 이 용어가 크게 대중화된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들을 중심으로 퍼진 후 남발되면서 한국 한정으로 프랙 무비의 뜻을 완전히 먹어버렸다. 유튜브에도 매드 무비라는 제목으로 각종 게임 영상을 올리는 채널들이 수두룩한 실정. 더 자세한 이야기는 프랙 무비 문서를 같이 참고하도록 하자.

사실 슈퍼플레이나 고수급 상황극 영상을 편집한 걸 매드 무비 카테고리로 사용하는 케이스는 2000년대 당시 대전 액션 게임에서도 있었던 일이나, 이러한 용례는 일본 밖으로 나가는 일 없이, 2001년에 이미 SNK계열 게임의 합작 콤보영상을 만들어 내던 중국 유저들에 의해 CMV라는 별도 용어가 더 널리 쓰였다.

롤의 인기와 더불어, 유저들의 실력이 향상되고 대략 페이커가 등장한 시즌 3부터 페이커를 비롯한 프로들의 명장면을 모은 매드 무비도 폭발적으로 인기가 늘었고, 워낙 인기가 좋다보니 유튜브와 페북에도 많은 매드무비 채널들이 있으며 실력있는 이름난 BJ나 아마고수, 프로들은 거의 다 매드 무비를 한 편 이상씩 갖고있다고 봐도 무방. 영상의 대부분은 입이 떡 벌어지는 멋진 컨트롤과 무빙으로 상대를 잡는 장면이나, 한타에서 활약하는 장면이 다수를 이룬다. 가끔 1대 다수로 싸우거나, 갱온 상대까지 역관광시켜버리는 플레이영상도 존재. Wombo Combo, 입롤 한타처럼 "와 저게 돼?"하는 신기한 플레이도 종종 나온다. 물론 경우에 따라 아예 다른 장르로 가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통칭 데드무비라 불리는 캐릭터의 사망 모션을 모아놓은 영상(?)이나 특정 모션을 취하는 영상. 또는 정말 웃긴 영상들도 있다. 이 경우는 매드 무비라고 칭하지 않고 웃긴 장면, funny moments(fails)라고 칭한다.

자신의 모스트 애정챔프들로 멋진 장면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 대리만족을 느끼거나, 고수들의 센스와 컨트롤을 보고 배울 수 있기도 하다. 덕분에 매드 무비의 의미가 변질되어 '멋진 플레이=매드 무비'라는 인식이 잡혀 온갖 상황에서 매드 무비라는 단어를 쓰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명장면과 하이라이트 영상을 모아 놓은 영상이 매드 무비이지, 명장면이나 하이라이트 장면 하나가 매드 무비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저 흥해서 템이 월등한데 그냥 양학하는 거 아니냐는 비판이 있다. 렙차나 템차가 벌어진 경우는 확실히 양학이 맞다. 그래서 요즘은 리플레이 기능에서 아이디도 가리고, 캐릭터 정보창과 점수판을 빼고 찍기도 한다.

참고로 롤 매드 무비만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개인/단체도 있는 모양이다. 동영상 편집기술이 뛰어난 이들이 의뢰를 받아서 돈을 받고 만들어주는 모양. 물론 다른 게임만 다루는 영상 채널들도 많다. 주로 매드무비와 어울리는 제목이나 상황 설명을 브금과 함께 자막으로 달아놓거나 인상적인 부분을 집중적으로 자세히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 편이다.

오버워치의 경우 매 게임이 끝날 때마다 가장 큰 활약을 한 플레이어의 영상을 다시 재생해주는 최고의 플레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캐릭터별 멋진 컷신과 함께 플레이어의 아이디가 클로즈업되고, 이후 최고로 인정받은 장면이 재생된다. 이 영상을 녹화하여 단순히 이어붙이고 배경음악만 깔아도 멋진 매드무비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게임에 비해 유저들의 창작활동이 활발한 편이다.

요즘은(대략 2015년 이후부터) 꼭 유명 선수나 BJ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멋진 장면을 담은 영상을 매드 무비 제작자에게 제보하여 그것들을 모으고 선출해 매드 무비를 제작하는 채널들도 생겨났다. 전술했던 오버워치가 영상 녹화가 쉽기 때문인지 오버워치 분야가 유독 인기가 높다.

음악은 대부분 NCS 측의 저작권 없는 음악과 노래가 쓰인다. 성질이 비슷한 한 세트의 매드무비에서 하나의 음악이나 노래가 나오고 성질이 다른 매드무비 모음으로 넘어갈 때는 음악이나 노래가 바뀌는 편이다. 대부분 보면 NCS의 상위권을 차지하는 앨런 워커(Alan Walker), 토부(Tobu) 또는 Differet Heaven의 노래를 자주 들을 수 있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는 EDM, 특히 앨런 워커나 토부의 하우스계열 음악들, 또는 그와 비슷한 음악을 통틀어 "매드무비 브금"이라고 지칭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인다. 예를 들어 다른 영상에 해당 음악이 쓰였을때 댓글로 이거 누구누구 매드무비 브금이다 식으로 물타기하는식으로. EDM 매니아들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

여기서 파생된 드립 소재로써의 매드 무비의 의미도 존재한다. 주로 정치적인 인물이 행한 업적에 관해서 반쯤 비꼬는 의미로 사용한다. 문재인 악수 매드무비 등이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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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도 이 방법으로 제작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듯하다.[2] 여담으로 해당 매드테이프에서는 2010년 후반의 물건인 재규어맨 시리즈와 거의 같은 형식의 매드가 들어있다![3] Nightmare of Nunnally의 경우만 봐도 텍스트 내용을 알고 봤을 때와 모르고 봤을 때의 감상은 굉장히 큰 차이를 보인다.[4] 직역하면 '손으로 그린 MAD'[5] 하지만 무적초인 점보트3·무적강인 다이탄3과 같은 초창기 애니메이션들과 시티헌터와 같이 원작이 있는 만화들이나 그 외에 1980년대에서 2010년대까지 제작된 애니메이션 중에서 건담·코드기어스·패트레이버 외에 다른 애니메이션들을 이용하여 매드 무비를 만드는 것은 허용한다. 유튜브만 봐도 선라이즈 건담 매드 무비는 정말 많기 때문에 해외 쪽 영상은 그다지 터치하지는 않는 듯하다.[6] 물론 니코동에서 잘 쓰는 소재라든지, 업로더가 직접 "매드 만들었어요^^"라고 말한다면 논란의 여지는 없다.[7] 유명한 YTP·YTPMV 제작자인 MexicanSunflower는 "이게 왜 YTP냐, MAD거든?"이라고 뜬금없이 딴죽거는 찌질이한테 "아 그게 그거지 쉬팔"이라고 답한 적이 있다.[8] 행안부의 안전가족 합성물 차단 사태이전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