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지컬 베케이션

덤프버전 :

2. RPG 게임
2.1. 매지컬 베케이션
2.1.1. 개요
2.1.2. 시놉시스
2.1.3. 상세
2.2. 매지컬 베케이션 5개의 별이 늘어설 때



1. Magical Vacation[편집]




2. RPG 게임[편집]



2.1. 매지컬 베케이션[편집]



Magical Vacation / マジカルバケーション.


2.1.1. 개요[편집]


브라우니 브라운에서 2001년 12월 7일. GBA로 발매한 RPG게임이다.

이 브라우니 브라운은 다름아닌 성검전설 Legend of Mana를 만든 주역 중 한명이었던 카메오카 신이치를 중심으로 한 개발진이 독립해서 만든 회사로 그 때문에 이 게임에는 성검전설 시리즈의 테이스트가 강하게 묻어나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후 버추얼 콘솔로 2015년 8월 19일 전송되었다.

판매량은 27만장.


2.1.2. 시놉시스[편집]


마법왕국 고부어마가. 이 나라의 외곽에 작은 마을에 한 작은 아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아이에게는, 정령이 눈에 보였습니다. 길에 굴러다니는, 돌이나 나뭇가지에 정령이 깃들어있음을 아이는 알고 있었습니다.

깃들어있는 정령과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의 모습은 마을 사람들에게는 이상하게 여겨졌습니다. 이윽고 아이는 무시당하고, 거짓말쟁이라고 매도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명의 노신사가 소녀의 집에 방문해왔습니다. 그 사람이야말로 대륙에서 마법에 통달해있는 대마법사, 그란 드라제였습니다.

"자네는 정령을 좋아하는가?"

"응응! 아주 좋아해!"

"좀 더 정령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니?"

"물론이야!!!!"

아이의 눈에는 대마법사의 옆에 거닐고 있는 무수한 정령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아이는 그란 드라제가 학장으로 있는 마법학교 윌 오 위스프로 향하기로 결심한 것이었습니다.

학교로 향하는 길목에서 그란 드라제는 소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나의 학교를 졸업한 많은 이들이 나라의 요직에 앉아있지. 하지만, 내가 마법을 가르치는것은 그런것을 위해서가 아니란다. 내가 자네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것은 모든 것. 이 세계에 있는 모든 것이란다. 마지막에는 그것이 자네의 의지만으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정도가 될거란다."



2.1.3. 상세[편집]


마법학교의 학생이 된 주인공은 여름에 바닷가로 합숙교육훈련[1]을 갔다가 우연히 이변에 휘말려 이변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세계를 여행하게 된다.

주인공이 있는 곳은 물질 플레인(物質プレーン)으로 그외에도 빛의 플레인, 어둠의 플레인, 죽음의 플레인[2]을 학원 버스를 타고 찾아다니며 스토리를 진행하게 된다.

마법은 총 16종류로 불, 바람, 독, 아름다움, 칼날, 소리, 돌, 벌레, 나무, 짐승, 물, 벼락, 고대, 어둠, 빛, 사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속성에 따라 상성 관계가 있어서 이걸 잘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2.2. 매지컬 베케이션 5개의 별이 늘어설 때[편집]



マジカルバケーション 5つの星がならぶとき / Magical Starsign

2006년 6월 22일 닌텐도 DS로 발매된 후속작.

판매량은 46,820장. 처참하게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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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는 방학(VACATION) 중에 일어난 일로 하려고 했다가 이쪽이 더 스토리 진행이 편할듯해서 스토리 도입부를 바꿔버렸다.[2] 그외에도 불의 플레인, 물의 플레인도 존재하지만 가는 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