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조류)

최근 편집일시 :




⠀[1~50호]⠀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51~100호]⠀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101~150호]⠀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151~200호]⠀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201~250호]⠀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251~300호]⠀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301~350호]⠀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351~400호]⠀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401~450호]⠀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451~500호]⠀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501~550호]⠀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551호~]⠀



(송골매)
鷹 | Peregrine falcon


파일:매 조류.jpg

학명
Falco peregrinus
Tunstall, 1771
분류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조강(Aves)
하강
신악하강(Neognathae)
상목
신조상목(Neoaves)

매목(Falconiformes)

매과(Falconidae)
아과
매아과(Falconinae)

매속(Falco)

매(F. peregrinus)


파일:송골매.jpg


1. 개요
2. 특징
2.1. 먹이
2.2. 천적 및 경쟁자
2.3. 속도
2.4. 수리와의 차이
3. 언어별 명칭
3.1. 매사냥
3.2. 이름
4. 기타
5. 창작물에서의 매 캐릭터, 또는 매를 모티브로 한 것들
6. 매가 별명인 인물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매목 매과의 Peregrine falcon(Falco peregrinus)를 가리킨다.

매는 일반적으로 맹금류라고 부르며 수리와 자주 묶이기도 하지만, 정확히 매는 생물학적으로는 수리들과는 촌수가 꽤 멀고[1] 오히려 앵무새 또는 참새와 훨씬 가까운 친척이다. 맹금류는 애초에 생물학적 구분이 아닌 편의성의 의한 구분으로 날카로운 부리와 발톱을 갖고있는 육식성 새를 뜻하는 것이며 콘도르목, 수리목, 올빼미목, 매목, 이렇게 네 개의 목이 포함된다.

참고로 매하면 떠오르는 또 다른 맹금류인 참매는 사실 매과가 아니라 수리과의 새다. 즉, 이쪽이 매목 맷과에 속한 진짜 매이며 참매와의 구분을 위해 송골매라고 자주 부른다. 해동청이라 불리며 몽골과 중국에서도 탐을 냈다는 기록속의 그 매가 바로 이 매다. 호랑이과 함께 한반도의 대표 맹수라고 하면 떠오르는 새이기도 하다. 다만 한국 고유종은 아니고 남극대륙을 제외한 전세계에 널리 서식하고 있다.

몽골의 국조이기도 하다.


2. 특징[편집]


매는 몸길이 34-58cm, 날개편길이 80~120cm, 몸무게는 수컷이 550-750g, 암컷은 700-1,500g 정도 된다. 등과 날개 윗부분은 검은색이나, 암청색을 띤다. 배부분은 흰색 바탕에 검은색 가로줄무늬가 있다. 아성조 즉, 미성숙시에는 갈색을 띠며 배부분은 갈색의 세로 줄무늬를 띤다. 부리는 짧고 날카로우며 치상돌기가 있는데, 이는 Falcon이라 불리는 매목 맷과 새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수명은 10년에서 20년 정도로 알려져있다.

주로 해안가나 농경지, 개활지 등에 서식하며, 산란기는 4~6월이다. 포란일수는 30일, 새끼를 키우는 기간[2]은 40일. 암수가 모두 포란과 새끼 돌보기에 참여한다.

분포권은 동아시아부터 시베리아를 걸쳐 알래스카까지 북반구 고위도~중위도 해안가에 서식한다. 보통은 계절에 따라 장거리를 이동하는 철새이나 동아시아와, 북미 서부해안에서는 텃새이다.

매는 시력이 좋다는 조류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시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타조의 시력이 압도적으로 더 좋다. 그래도 인간보다는 엄청나게 좋아서 8배나 멀리 볼 수 있는데 이는 인간의 5배가 넘는 시세포가 황반에 분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매의 눈이라는 관용어구가 여기서 나온 것이다.

송골매는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새로 등재되어 있다. 기록된 속력은 389.46km/h. 무려 마하 0.31이다. 이는 먹이를 잡기위해 급강하(diving) 할 때의 속력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측정된 순간속도이나, 일반적인 맹금류들보다 훨씬 빠른 비행속도를 자랑한다.

조류가 공룡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매는 역사상 가장 빠른 공룡이기도 하다.


2.1. 먹이[편집]


먹이는 주로 비둘기도요새, 오리, 갈매기, 같은 중형 조류가 주식이고 드물게 토끼, 다람쥐 같은 소형 포유류나 곤충도 먹이로 삼는다.

사냥방식은 2가지로 나뉘는데 높은 곳에서 활공을하며 사냥감을 포착하고 공중에서 급강하[3]해 잡아채는 것과 공중에서 날아가는 목표에 최대한 근접한뒤 발로 낚아채어 땅에 곤두박질쳐서 잡는 방식이 있다. 매의 발은 매우 날카롭고 악력이 강력한데 발에 있는 민감한 세포에 의해 먹이에 발이 닿는 순간 반사적으로 발톱이 먹잇감을 파고들어 먹잇감을 잡는다. 이런 속도로 밀어붙이는 사냥방식 때문에 사냥감은 반응조차 할 새 없이 순식간에 덮쳐진다.


2.2. 천적 및 경쟁자[편집]


같은 맹금류인 올빼미와 경쟁 관계이다.[4] 그러나 둘은 활동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잘 충돌하지 않는 편이다. 천적은 검독수리 같이 자기보다 더 큰 대형 맹금류가 있다. 알이나 새끼는 족제비고양이의 먹이가 되기도 한다.


2.3. 속도[편집]




너무 빨라서 보이지 않지만, 위 이미지에서 오리가 갑자기 고꾸라진 이유는 매가 초고속으로 급강하하면서 날린 마하 0.3 드롭킥에 맞아서 목뼈가 부러졌기 때문이다.[5]

굉장히 빠른 속도로 비행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유의 사냥방식으로 수직 강하시 무려 최대 389km/h라는 경이로운 속도로 내리꽂는다. 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새로 기록되었다.[6][7] 때문에 사냥감은 매의 접근을 인지하기도 전에 그야말로 눈깜짝할 사이에 낚아채인다. 하지만 기동성에선 떨어지는 편으로, 기동성은 날개가 다소 짧고 몸이 가벼운 찌르레기, 참새, 벌새 등이 최고라고 한다.

1980~1990년대 브리태니커 사전에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가 군함조라 했다.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백과사전과 다큐멘터리에서도 군함조를 가장 빠른 새로 소개하였고 그 때문에 아직도 군함조로 아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것은 명백한 오류로, 시속 400 km가 넘는다고 알려졌었지만 당시의 측정방법이 나오지 않고 공인된 측정기록이 아니라서 신뢰받지 못한다. 군함조의 낙하가 아닌 활강속도는 시속 156 km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 속도조차 신뢰성이 부족하여 현재 기네스에 등재된 가장 빠른 수평 비행속도를 가진 새는 시속 127km의 속도를 가진 알바트로스다.


2.4. 수리와의 차이[편집]


수리와 매는 미묘하게 다르다. 수리는 몸집에 비해 날개 크기의 비율이 월등히 크다. 그리고 상승기류를 이용해 난다. 그러나 매는 날개의 힘으로 난다. 매는 몸집에 비한 날개 크기의 비율이 좀 더 작다.

3. 언어별 명칭[편집]


언어별 명칭
한국어

포르투갈어
falcão
한자
()
네덜란드어
valk / valken(발크 / 발켄)
독일어
Falke(팔케)
러시아어
коршун(코르슌), сапсан(삽산), сокол(소칼)
몽골어
/ Шонхор(shonkhor, 셩허르/숑호르/숑홀)
스페인어
halcòn
아랍어
(shaheen, 샤힌)
영어
falcon(팔콘)[8]
일본어
(タカ(타카),[9] ((하야부사)[10]
중국어
(sǔn
카자흐어
Сункар(쏭크호)
키르기스어
Сункар(쏭크호)
폴란드어
sokół(소코위)
프랑스어
faucon(포콩)

3.1. 매사냥[편집]


단독생활을 하기 때문에 사회성은 떨어지지만 지능이 높은 편이고 사냥 능력이 뛰어나 사람이 길들여서 사냥을 지시하는 경우도 있다. 응사 문서 참조. 매사냥은 한국에서도 삼국시대, 고려 때부터 성행했고 서식지가 전세계적으로도 여러 나라에 퍼져있기 때문에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선정되었을 때 총 18개 국가가 공동등재되었다.출처 목록은 대한민국, 몽골, 파키스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사우디 아라비아, 시리아, 모로코,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벨기에,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카자흐스탄이다. 동아시아에서 중동과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그리고 유럽까지 광범위하다.


3.2. 이름[편집]


영어로는 종 이름에 주로 hawk, goshawk, falcon 등이 사용되는 종들이 이 한국에서 XX매라는 이름이 붙는다. 그중 매목 맷과의 새는 Falcon.

각 종류의 더 정확한 이름과 차이점은 한국전통매사냥 보전회 참조.

원 간섭기 때 원제국이 고려에 요구한 조공 품목 중 매사냥에 쓰일 독수리와 매도 있었다. 이에 고려 조정은 매의 사육과 사냥을 관장하는 응방(鷹坊)을 설치했다. 이때부터 말의 이름처럼 매의 이름도 세분화 되기 시작한다.

  • 초고리 - 새끼 매, 작은 매
  • 보라매 - 1살 채 안 된 새끼를 포획 후 키운 매. '보라'는 몽골어로 '갈색'을 뜻한다.
  • 날지니 - 야생 매
  • 송골매
  • 수지니 - 새끼 때부터 사람이 키운 매
  • 육(育)지니 - 날지 못할 때에 잡아다가 길들인 1 살 채 안된 매
  • 초(初)지니 - 한해 묵은 2 살 된 매
  • 재(再)지니 - 두해 묵은 3 살 된 매


4. 기타[편집]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가늘고 째지는 소리를 낸다. 이렇게. 웬만한 맹금류들의 울음소리가 저렇게 일반적인 산새같은 울음소리라서, 인상과는 다르게 좀 깨는 편. 사람들이 흔히 독수리나 매의 울음소리라고 생각하는 그 삐요오오오오 하는 소리는 매가 아니라 말똥가리의 소리다.

파일:송골매 새끼.jpg

여느 맹금류들같이 새끼 때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다. 정확히는 귀여움과 어벙함의 중간이라고. 부모 때보다 털이 보송보송하여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

파일:송골매 새끼1.jpg

파일:난쟁이새매.jpg

매 중에서도 난쟁이새매(피그미매. Pygmy falcon)라고 하는 종은 다 자란 몸길이가 18~25cm 정도로 일반 매보다도 훨씬 작은 사이즈가 특징이다. 이러한 미니멀한 몸집으로 인해 맹금류 중에서도 최고의 귀여움을 자랑한다.

암컷이 수컷보다 덩치가 더 크고 힘이 세다고 한다. 그 대신 수컷은 성장이 빠르며 비행이 좀 더 날렵하고 재빠르다.

서울시립대학교의 상징이 송골매의 일종인 장산곶매이다. 한국항공대학교의 상징은 송골매.

부산대학교의 상징은 독수리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캐릭터화된 이름은 산에서 태어나 가장 높고 멀리 나는 라는 뜻의 산지니이다. 부산대 앞에 있었던 동명의 서점 이름을 본뜬 출판사도 있으며, 이 출판사의 상징 역시 매다.

NPB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11], NFL 애틀랜타 팰컨스, NBA 애틀랜타 호크스, KBL 창원 LG 세이커스도 이름대로 매를 상징으로 쓰고 있다.

근연종으로 새홀리기황조롱이가 있다.

일본의 성씨 중 하나로서, 실존인물은 수가 매우 희귀하지만 애니메이션이나 라이트노벨 등에서 캐릭터 인명으로는 자주 등장하는 타카나시(小鳥遊)라는 성씨는 '매가 없어서 작은 새가 마음놓고 논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한다. 여기서 타카는 매를 의미한다.

센고쿠 시대의 다이묘 나카가와 히데마사임진왜란 때 수원 부근에서 매를 사냥하다 조선군의 공격으로 사망했다.

스즈키사에서 발매한 오토바이 중 하나인 GSX 1300R도 원명보단 옆의 데칼이자 거기서 따온 별칭인 하야부사(隼, 송골매)가 더 유명하다. 이름의 뜻은 송골매. 한동안 세계에서 가장 빠른 오토바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별칭이다. 응암이라는 지명이 모두 매와 관련되어 있는 지명이다. 매가 앉아 있는 듯한 모양의 바위라는 뜻이다.

인터넷에서 가끔씩 매가 출몰하면 매를 매형으로 불러서 '매형이 ~~했다'라는 개그가 나온다.#

매달다 / 매달리다, 매섭다, 매만지다, 매끄럽다, 매몰차다, 시치미 떼다, 옹골지다, 바람맞다 같은 단어가 이 '매'로 부터 유래되었다는 이야기가 있고 기사로 나온 적도 있었다. 하지만, '시치미' 하나를 빼면 이 내용은 전혀 근거가 없는 내용이다.

네덜란드의 흐로닝언 대학에서는 새와 비행기의 충돌인 버드 스트라이크를 막기 위해 매 로봇을 개발했다. 기사

5. 창작물에서의 매 캐릭터, 또는 매를 모티브로 한 것들[편집]


예전의 창작물들에서는 두말할 필요없는 새의 왕인데다가 선역으로든 악역으로든 간지폭풍을 내뿜는 수리나 개성적이고 귀여운 외모에다 마법사들의 사역마라던가 조용한 암살자의 이미지로도 쓰이는 올빼미/부엉이보다도 창작물에서 모티브로 쓰이는 경우가 드물었지만[12][13] 이때 시간이 지나 세계에서 가장 빠른 새라는 이미지와 들어맞아서 대부분이 빠르고 날렵한 이미지로 묘사되며, 또한 캐릭터의 냉철함, 예리함을 표현하기도 한다. 또한 대부분은 악역보다는 주인공 캐릭터들의 간지나는 이미지에 자주 쓰이고 있다.

호크는 매가 아니라 새매를 뜻하는 다른 새기 때문에 호크라는 이름이 붙으면 매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라고 할 수 없다.

  • 이집트 신화 - 호루스[14], [15]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강철전기 C21코즈믹 브레이크 - 리노 팔콘, 아퀴아, 제트 팔콘, 팔케 아머
  • 개와 공주 - 유월린
  • 거멍숲을 지켜라! 버디프렌즈 - 캐스커
  • 닌자 가이덴 시리즈 - 류 하야부사[18]
  • 라스트오리진 - 페레그리누스[19]
  • 레드얼럿2 - 보라매전폭기[20][21]
  • 록맨 X 시리즈 - 팔콘 아머
  • 록맨 제로 시리즈 - 아스테 팔콘
  • 리그 오브 레전드 - 발러[22], 아지르
  • 모험유기 플러스터 월드 - 페저드
  • 무한전기 포트리스 - 붉은매
  • 배틀본 - 베네딕트
  • 배틀테크 - 제이드 팰컨[23]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팔콘
  • 베르세르크 - 그리피스매의 단
  • 브롤스타즈 - [24]
  • 비스트 워즈 - 에어레이저
  • 사무라이 스피릿츠 - 나코루루의 마마하하(단 이쪽은 진짜 매다.)
  • 스튜어트 리틀 2 - 팔콘
  • 삼중합체 트랜스포머 GO! - 히쇼우마루
  • 슈퍼전대 시리즈
  • 스크럼블 에그 - 장산곶매[25]
  • 스타폭스 시리즈 - 팔코 람바디[26]
  • 세븐나이츠 - 타카
  • 앵그리버드 시리즈 - 실버
  • 얼음과 불의 노래 - 아린 가문
  • 원피스(만화) - 쥬라큘 미호크, 페루
  • 오버워치 - 파라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 라의 익신룡[27]
  • 유희왕 ARC-V - 쿠로사키 슌(유희왕)
  • 육룡이 나르샤 - 이방지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 맘보[28]
  •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
    •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 - 마타타기 하야토[29]
  • 진격의 거인 - 팔코 글라이스턱 거인[30]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펫 샵
  • 초식고등학교 - 매 선생님
  • 탑블레이드 - 러시아팀의 보리스 쿠즈네초프의 성수가 송골매이다.
  •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파이어 - 아오이 츠바사, 와타리 준 : 양쪽 다 매를 모티브로 한 갑옷을 착용하며 매 형상의 비클에 탑승한다.
  • 터닝메카드 W 시즌2 - 볼카, 켄타스콘[31]
  • 포켓몬스터 - 파이어로, 루차불[32]
  • 헬로 카봇 - 카봇 호크하이
  • F-ZERO - 캡틴 팔콘, 블러드 팔콘
  • Goose Goose Duck - 송골매[33]
  • hololive - 타카네 루이

6. 매가 별명인 인물[편집]




7.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09:41:17에 나무위키 매(조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매목은 오스트레일리아조류(Australaves)에 속하며 수리목은 악키피트리모르파이(Accipitrimorphae)에 속한다.[2] 육추기[3] 최대 389km/h라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강하해 사냥감을 낚아챈 뒤 포물선을 그리며 지면과의 충돌을 피한다.[4] 이 둘의 관계는 검독수리수리부엉이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5] 영상으로 보면 매가 단 한 프레임에 나온다. 즉, 너무 빨라서 겨우 한 프레임(좀 주사율 낮게 초당 30프레임 영상이어도 0.03초) 만에 화면 안으로 들어갔다 나간 것이다.[6] BBC, 내셔널 지오그래픽, 기네스 북 등재 1, 2, 3, 4, 5 구글에 Fastest Birds on Earth라고만 쳐도 나온다.[7] 물론 낙하가 아닌 수평비행속도로만 따지면 회색머리 알바트로스가 가장 빠르다.#[8] hawk(호크)는 매가 아니라 참매를 뜻한다.[9] 응, 수리목에 속하는 hawk 에 대응하는 말이다.[10] 준. 매목에 속하는 falcon에 대응하는 말이다. 한국 한자로는 골(鶻)이라 한다.[11] 매의 머리를 형상화한 헬멧을 착용하기도 해서 관심을 모았다.[12] 매의 이런 포지션을 알수있는게 바로 이집트왕잔데 어렸을 때 모세가 람세스와 함께 라의 신전에 있던 신상들의 동물머리들을 서로 바꿔 끼우는 대형사고를 쳤는데 이때 서로 맟바꾼 동물머리중에 동시에 외친 동물이 바로 매였다, 그러나 더빙판에서는 매가 아니라 독수리로 바꾸게 된다. 지금도 국내 창작물에서는 원본은 맨데 로컬화나 더빙을 할때는 독수리로 바꾸는 경우가 왕왕 있다.[13] 다만 이는 서양이나 중동의 역사이고 동양에서는 옛날부터 용맹한 장수의 상징으로서 자주 쓰였다.[14] 매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호루스는 이집트의 주신 중 하나로, 매의 머리를 한 신이다.[15] 이집트 신화의 태양신이다.[16] 호랑이, 메뚜기도 포함.[17] 공작, 콘도르도 포함. 그런데 '타카'는 엄밀한 매임에도 불구하고, 더빙판에서는 독수리로 번역되었다.[18] 그의 성인 '하야부사'부터가 매를 의미하는 단어다. 게다가 닌가 1편 엔딩에서는 인술을 써서 매로 변신하여 창공으로 날아가기까지 한다. 그 외에도 매처럼 냉철한 이미지, 날렵하다 못해 예리한 움직임까지 보면 그야말로 확인사살이다.[19] 비록 로봇이지만 외형은 물론이고 이름부터가 매의 학명이다. 또한 변신 상태에서 날리는 킥은 상술된 매의 사냥방식 움짤과 정말 비슷하다.[20] 레드얼럿2의 한국 특수유닛인데, 이름부터가 태어난 지 1년이 되지 않은 매을 부르는 말이며, 실제로 레드얼럿2에서 빠르고 강력한 비행유닛이다.[21] 여기엔 약간의 일화가 있는데, 본래 레드얼럿2에 한국군이 추가되기로 하면서 전투기 유닛의 이름을 공모하자, 통일호라는 이름이 공모되었다가 없던 일이 되어 결국 보라매로 나왔다.[22] 의 파트너격 되는 매.[23] 배틀테크 설정에서 등장하는 유전자 조작을 통해 탄생시킨 매의 일종이며 클랜 중에서 클랜 제이드 팰컨의 토템 생물이다.[24] 엄밀히는 독수리다. 대사 중에서 "독수리처럼 날아라!"와 스타 파워 중 독수리의 눈을 보면 확인 가능하다.[25] 일단 매이긴 한데, 못 잡아도 200m는 되는 수준의 어마어마한 괴수다.[26] 이름하고 날렵한 이미지만 매(Falcon)에서 따왔고 실제 모티브는 이다.[27] 고대 이집트 시절 진명을 모르던 자들이 를 부르던 호칭이 태양날개의 매였다.[28] 엘 콘도르 파사가 데리고 다니는 애완 매이며 기숙사에서 같이 사는 공식설정으로 나온다.[29] 보유한 소울이 매. 이름인 하야토도 하야부사랑 연관이 크다.[30] 단 외모로 봤을땐 시조새에 가깝다.[31] 정확히는 스콘 쪽의 모티브다.[32] 정확히는 그리폰 마스크.[33] 플레이어들을 죽여가며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야 승리하는 직업으로 나왔다.[34] 일본의 설화중에 매의 치료약으로 썼다는 이야기가 있다. 자세한것은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