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r2021030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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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McDonald's
[ No.623806 ] 이미지 준비중
본사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설립일
1940년 5월 15일(81주년)[1]
1955년 4월 15일[2]
설립자
리처드 제임스 맥도날드 (Richard James McDonald)
모리스 제임스 맥도날드 (Maurice James McDonald)
[[회장|{{{#white 회장}}}]]
엔리케 에르난데스 주니어 (Enrique Hernandez Jr.)
CEO
크리스 캠친스키 (Chris Kempczinski)
기업유형
상장회사
기업구분
대기업
국가
미국 [ No.2247 ] 이미지 준비중
시가총액
177조 4,800억원[3]
매출액
246억 2,200만 달러
(약 26조 3,701억 6,200만 원, 2016년 기준)
링크
[ No.623806 ] 이미지 준비중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4]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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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2.1. 시작과 성장
2.2. 판매 부진, 그리고 회복
3. 부동산
5. 대한민국의 맥도날드
5.1. 운영법인
5.1.1. 운영권 매각
5.2. 매장 수와 매출
5.3. 맥도날드 앱 쿠폰
5.5. 승차 구매(Drive-Thru)
5.6. 사용 제품
5.7. 주문 후 제조
5.8. 음료 리필 중지
5.9. 2016~2019년의 부진과 경영 문제
5.10. 2020년 새로운 CEO 취임 이후 성적 회복
5.10.1. 2021년 2월자 맥런치 부활, 가격 인상, 행복의 나라, 맥올데이 폐지
7. 직원
7.1. 정직원
7.2. 아르바이트(맥도날드 크루)
8. 도시전설
9. 사건사고
10. 여담
11. 관련 문서


파일:attachment/맥도날드/f0018015_4f0a989a67817.png
파일:external/2.bp.blogspot.com/100_2769.jpg
캘리포니아 San Bernardino에 위치한 최초의 맥도날드 매점. 지금은 맥도날드 박물관이 있다.
일리노이 주 Des Plaines시에 있는 현재 폐점한 1호점이다. 폐점 이후 한때는 박물관으로 공개한 적도 있었다.

1. 개요


미국에서 탄생한 대표적인 다국적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햄버거의 대명사 격으로 쓰이며, 코카콜라, 아이폰과 함께 미국식 자본주의세계화를 상징하는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전세계에 진출한 맥도날드 메뉴 '빅맥'의 가격을 토대로 물가를 산정하는 빅맥 지수라는 개념이 존재할 정도이다.
미국 영어 발음은 '맥다널즈'에 가깝고 외래어 표기법이나 영국 영어 발음에 따르면 '맥도널드'[5]에 가까운데 한국에서는 정식 표기를 '맥도날드'로 정했다.

2. 역사



2.1. 시작과 성장


초기 역사에서 꽤나 어둡고도 독특한 일화를 가지고 있다.
창업자는 아일랜드계 미국인인 리처드 제임스 맥도날드(Richard James McDonald, 1909. 2. 16. ~ 1998. 7. 14.)와 모리스 제임스 맥도날드(Maurice James McDonald, 1902. 11. 26. ~ 1971. 12. 11.) 형제이지만 맥도날드를 현재와 같은 위치로 끌어올린 기반을 마련한 것은 '레이 크록(Ray Kroc, 1902. 10. 5. - 1984. 1. 14)'이라는 체코미국인 사업가였다. 그는 맥도날드의 창업자는 아니지만 맥도날드를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이끈 주역이기 때문에 창업자들 보다 주목을 받는 인물이다.[6]
1954년, 50대에 믹서기 외판원으로 일하고 있던 크록은 맥도날드 형제의 식당에서 일반적인 수요 이상으로 밀크셰이크용 믹서기를 많이 구입하는 것 같아 그 궁금증을 해결하려고 맥도날드 식당에 찾아가게 되었다.
맥도날드 형제가 운영하던 맥도날드 식당은 지금의 맥도날드와는 많이 달랐다. 창업 초기인 1940년대는 고속도로 운전자들이 차에 탄 채로 즉석에서 햄버거나 밀크셰이크 등을 사서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드라이브인 노점이 인기를 끌었다.[7][8] 맥도날드도 이와 같은 사업을 시작했다. 당시 맥도날드는 지금처럼 햄버거가 아닌 바베큐를 주력 메뉴로 삼았다. 오히려 햄버거는 당시 취급한 27가지 메뉴 중 하나인 곁다리에 가까웠다. 가게 이름도 '맥도날드 페이머스 바베큐'였다. 얼마간 돈벌이가 쏠쏠했지만, 사업이 정체되자 맥도날드 형제는 사업을 재검토했다.
맥도날드 형제는 드라이브인 자체의 한계점을 파악했다. 주문하고 음식을 받는데 시간이 걸렸고[9], 주문을 받을 점원들도 많이 필요해 인건비 지출이 심했으며 고객들의 만족도는 떨어질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메뉴도 많아서 그만큼 낭비가 심했다.
그래서 맥도날드 형제는 대대적으로 시스템을 손을 봤다. 점원이 주문을 받는 대신 직접 손님이 주문하도록 바꿨고 매출을 검토한 결과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햄버거와 감자튀김, 음료수라는 것을 파악했다[10]. 선택과 집중에 따라 과감히 메뉴를 정리하여 햄버거 위주의 라인업을 갖췄다.
가장 중요시한 변화는 바로 속도전이었다. 30분 기다려야 할 것을 30초만에 나오도록 고안한 것이었다. 맥도날드 형제는 인근 공원의 테니스코트에 분필로 그림을 그려가며 가장 효율적인 주방동선과 기구의 배치를 고안했다. 그리고 실제크기로 그린 전개도 위로 직원들을 보내 직접 동선을 몸에 익히도록 지시했다.
맥도날드 형제의 시스템은 손님이 직접 햄버거를 주문하고, 조리원 1명은 패티만 굽고 다른 1명은 을 굽는 식으로 햄버거 조리를 분업화하여 햄버거 가격과 주문한 햄버거를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절반 이상 줄였다. 그리고 접시나 식기류를 제공하지 않고 종이포장으로만 충분한 핑거푸드를 냄으로서 비품가격과 품을 줄일 수 있었다.
시행착오를 겪긴 했지만[11] 이러한 고속으로 요리가 나오는 창의적인 식당으로 탈바꿈한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바로 이것이 패스트푸드의 시작이다.
쉐이크 제조기 외판원이었던 크록은 마치 헨리 포드의 자동차 공장이 축소된 것 같은 이 식당의 경영 방식에 감탄했고, 맥도날드 형제에게 자신이 프랜차이즈 관리를 할 것을 제안한다. 그러나 맥도날드 형제는 과거에 자신들이 했던 프랜차이즈 점의 품질관리에 실망했던 전력[12]이 있어 점포 확장에 너무 소극적이었다. 양보다는 질을 우선시 했던 셈.
그러나 맥도날드의 시스템에 가능성을 본 크록은 집요한 설득 끝에 프랜차이즈 사업의 수락을 받아낸다.[13] 크록은 공격적으로 점포를 늘리며 프랜차이즈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지만 결국 맥도날드 형제와 불화가 일어난다. 1954년 전국적으로 햄버거 체인사업을 확대하자는 크록의 제안에 대한 맥도날드 형제 중 한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큰 현관이 있는 하얀 집이 보이지? 그게 바로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우리 집이야. 우리는 저녁마다 현관에 앉아 석양을 바라보고, 여기 있는 우리 가게를 내려다보면서 평화를 느끼면 되는 거야. 우리는 이 가게를 운영하면 그만이지 더 이상 복잡한 구조를 만들 필요는 없어. 더 많은 가게를 내면 그만큼 더 많은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우리는 현재 우리의 삶을 즐기고 있고. 그게 바로 우리가 바라는 생활이야."

- Fast Second

한편 레이 크록은 자신이 1955년에 설립한 첫 프랜차이즈 점을 1호점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곳을 시작으로 자신의 맥도날드 사업이 시작되었다고 말하기 시작한다. 1955 버거도 그렇고 맥도널드 홈페이지에 가면 연혁이 이 시점부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후 레이 크록은 "프랜차이즈 사업을 돕는 부동산 회사"를 별도로 설립하여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한 맥도날드 형제와의 계약을 회피하고, 맥도날드 프랜차이즈 점들의 토지를 소유해 사업을 장악하게 된다. 이 부동산 회사가 결국 지금의 맥도날드가 된다. 레이 크록의 맥도날드는 전국적인 사업이 된 반면 고작 점포 하나를 가진 맥도날드 형제는 결국 1961년에 270만 달러와 연 이익의 1.9%를 지급받는 조건으로 자신들이 가졌던 원래 맥도날드 프랜차이즈 사업의 권리를 크록의 회사에 판다. 그러나 이익의 1.9%지급은 구두로 계약하였고 이를 증명하질 못해 이에 대해서는 한 푼도 못받게 되었다. 이들은 자신들이 만든 점포에서 맥도날드란 이름을 쓸 수 없게 되자 'The Big M'이라는 이름으로 개칭하였지만, 망했어요. 그래도 나중에 맥도날드의 친선대사로 활동했다고 한다.
이 일화를 다룬 영화 '파운더'가 2017년 4월 국내에 개봉했다. 작중 레이 크록 역은 마이클 키튼이 연기. 간단한 시놉시스만 들어보면 마치 맥도날드 홍보 영화처럼 느껴지지만, 오히려 내용은 레이 크록의 행보에 대한 비판에 가깝다.[14]
McDonald라는 이름은 당연히 창업자의 성에서 따온 것인데 어원을 따져보면 Mc은 게일어에서 ~의 아들을 뜻하며(Mac으로 쓰기도 함) Donald는 켈트어 dumno(세상)과 val(지배자)에서 온것. 세상의 지배자의 아들이라는 뭔가 대단한 이름이 된다.

2.2. 판매 부진, 그리고 회복


2014년 연간 순이익이 15% 감소한 47억 달러를 기록했고, 기업 60년 역사상 최악의 성적을 내더니 미국에서 지난 6분기 내내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부진 여파에 대해선 웰빙버거 바람으로 인해 맥도날드의 정크푸드가 타격을 받았다는 분석이 있다. 맥도날드 측은 항생제 안 넣은 닭고기를 넣겠다고 밝혔지만 그러자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게 문제였다. 싼 정크푸드라는 이미지로 세계에 널리 자리 잡은 맥도널드가 웰빙 버거라는 광고는 먹히지 않을 것이란 비아냥도 나왔다.
결국 쇠고기 패티를 사용하고 3분의 1lb(약 150g)로 무게를 늘린 새로운 메가 버거를 한시적으로 출시하기로 했다. '서로인 써드 파운드 버거'라는 이름을 붙인 이 새로운 버거를 $4.99(약 5,500원)라는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으로 책정해 경쟁사들의 웰빙 버거에 맞설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시그니처 버거라는 이름으로 소비자가 직접 빵, 치즈, 야채 등 토핑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메뉴도 내놓았다.
국내에서는 매장당 매출액이 1위인 만큼 전세계적인 맥도날드 부진 경향에서 조금은 벗어나 있다고 볼 수 있지만 빠르고 쉽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의 이미지 뿐만 아니라 수제 버거를 통해 좀 더 고급스러운 이미지까지 더하려는 노력으로 보인다.#
고객의 간단한 제안을 받아들이자 맥도날드의 매출이 갑자기 치솟았다.

3. 부동산


1974년 텍사스 대학에서 맥도날드 창업자 레이 크록의 강연이 열렸다. 강연이 끝난 후 레이는 학생들에게 '내가 무슨 사업을 하느냐' 라고 물어봤다. 학생들은 그저 농담으로 생각하고 웃으면서 햄버거 사업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레이는 "틀렸소. 난 햄버거 장사가 아니라 부동산 사업을 한다오." 라고 말했다. 그는 체인점의 부지와 위치가 사업의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알고 있었다.

맥도날드는 단일 기업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거리와 교차로에 땅을 갖고 있다.
기존의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이미 토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매장을 내도록 해 주었고 저렴한 프랜차이즈 비용을 받는 방식이라, 처음 매장을 열 때 높은 비용 부담을 감수해야 했다. 하지만 맥도날드의 경우 회사가 직접 부동산을 소유해 매장을 개업할 때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고, 매장 설립 이후 프랜차이즈 비용에 임대료를 포함하여 받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는 경쟁 업체보다 빠른 속도로 매장 수를 늘리는데 크게 기여한 경영 전략이었다. 이런 사업방식을 유지하려면 맥도날드 본사가 소유한 부동산이 매장 영업이 잘 될만한 입지여야 하며, 결론적으로 이 모델은 맥도날드 본사가 지역의 상권분석을 정확히 해서[15] 좋은 위치의 부동산을 소유해야만 성립 가능하다.
사실 이런 맥도날드의 방침은 꽤 그럴듯한 전략이었다. 어떤 곳에 맥도날드 매장이 들어서면 흔히 옆에 KFC버거킹, 한국일 경우 롯데리아, 필리핀의 경우 졸리비가 같이 생긴다. 그리고 여기를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 맥도날드도 바보는 아니니 상권이 형성될 만한 곳을 골라서 부동산을 사서 직영점을 꾸미고, 경쟁사가 이런 맥도날드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 주변에 가맹점을 내는 것. 상권이 형성되면 당연히 부동산이 오른다. 이런 맥도날드 버프라는 게 실존했다.[16] 실제로 대구의 모매장은 삼성전자서비스와 삼성 디지털프라자가 입점해있는 부지를 사 버린 뒤 건물을 허물고[17] 맥도날드가 직영점으로 들어왔다. 맥도날드가 들어온 뒤 삼성전자서비스옆에는 하이마트가 들어오고 맥도날드 옆에는 스타벅스 승차 구매점(DT)도 생겼다.(커피경쟁) 덤으로 부근에 있던 롯데리아는 사라졌다.
그래서 다른 프랜차이즈는 지점 매출액의 6-10%를 건물주에게 임대료로 지불하는데 맥도널드는 10-15%를 임대료로 맥도널드 본사에 지불한다. 그래서 맥도널드 본사의 영업이익의 30%가 부동산 임대수익이다. 가맹 지점 점주는 비싼 임대료를 지불하지만 확실한 상권이라 투자위험이 적고 불황을 거의 타지않는 안정적 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월마트와 맥도널드가 이러한 부동산을 소유하고 가맹점에 임대해주는 전략을 사용하는 대표적 프랜차이즈이다.

4. 현지화




5. 대한민국의 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유)
정식 명칭
한국맥도날드(유)
영문 명칭
Mcdonald's Korea
본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51, 14층 (공평동, 종로타워)
설립일
1986년 9월 20일(34주년)
업종명
도매업, 음식
대표자
앤토니 마르티네즈(Antoni Martinez)
기업유형
유한회사
매출액
5000억 원 이상(2016. 12.)
홈페이지
[ No.623806 ] 이미지 준비중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카카오스토리 아이콘.png
파일:맥도날드_1호점.jpg
2003년경, 압구정동의 맥도날드 1호점.

1991년 ~ 1992년 당시 광고. 롯데리아 문서에도 언급되어 있듯 1990년대까지 한국인들 사이에서 패스트푸드가 고급 음식으로 취급되어 가족들끼리 식사를 하러 가는 경우가 많았다.

1999년 당시의 광고. 성우는 서혜정. 맥도날드 아저씨는 탤런트 김명국[18]. 이 광고는 대만 맥도날드에 그대로 수출되어 대만에서도 더빙판으로 방영되었다고 한다.#
설립 25주년을 맞이하여 1988년 메뉴가 나온적이 있다.
한국에서는 1986년에 공인회계사 안효영이 맥날 미국본사와 합작해 (주)맥안산업을 세운게 국내 맥날 역사의 시초이며, 1988 서울 올림픽이 열리기 직전인 1988년 3월에 맥안산업이 압구정동 로데오거리[19]에 첫 점포를 개설하게 된 후 현재는 한국 내 약 400개(2015년 기준)의 점포를 두고 있다. 아무튼 한국 맥도날드 1호점이라는 특성 때문인지 유일하게 압구정 로데오 점포는 특이하게도 점포 입구에 관공서나 기업 사옥과 같이 태극기와 맥도날드 깃발을 게양하였던 것이 특징이었다.[20] 그러나 2007년 7월 압구정 로데오거리 점포는 현재 폐점되었으며 점포 건물도 사라졌다.[21] 참고로 2호점은 1호점 개점 7개월 뒤인 그 해 10월에 종로2가에 생겼다(종로2가점).[22] 이 역시 2016년 3월 29일부로 영업을 종료하였다.
1호점부터 7호점까지는 모두 신맥과 합병하기 전 맥안산업이 관리했던 점포로, 모든 점포가 서울에 있다. 3호점은 이 기사에 따르면 한양유통 잠실점(현 갤러리아팰리스)에 있었으나, 2020년 7월 4일 현재 찾을 수 없는 것으로 보아 폐업한 것으로 보인다. 4호점은 명일점으로 1, 2호점과 같은 건물 하나를 독식하는 형태로 들어온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으며 폐업한 것으로 보인다. 5호점은 이태원점으로 영업중이며, 6호점은 미아사거리역 2번 출구 위쪽에 위치한 미아점이었으나 2019년 12월 31일부로 폐업하였다. 7호점은 노량진점으로 영업중이다. 즉, 현재 대한민국에서 영업 중인 맥도날드 지점 중 가장 오래된 곳은 이태원점 되시겠다.
초기 간판 외형은 많이 보았듯이 빨간색 배경에 영문화된 영어 간판을 크게 해놓고 그 밑에 작게 한글로 맥도날드로 표기했다. 90년대 들어서 영어와 한글 1:1크기 비율에 병행 표기된 간판이 사용되었다. 매장에 따라 한글로 단독 표기된 매장도 있었다. 2000년대 초반에는 빨간색 바에 한글로 단독 표기된 맥도날드 채널간판이 2000년대 중후반까지 오픈 매장에 사용되었다.
하지만 2009년도 유럽을 기점으로 기존 빨간색 배경을 버리고 검은색 간판을 채용했다. 그리고 한글 간판은 사라지고 2009년도부터 오픈 매장에 검은색 간판 배경에 영어로 단독 표기된 맥도날드 간판이 사용된다. 오늘날 매장을 리뉴얼하거나 단순히 간판만 새로 달면 검은색 배경에 간판을 사용한다.
국내 패스트푸드 브랜드 중 유일하게[23] 매장 내부 사진촬영은 금지다.[24] 이는 미국 본사의 방침으로 빅맥송 같이 참여이벤트 등을 제외하고 매장내부(주로 메뉴판, 계산대) 등을 촬영할 경우 직원에게 제지당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다만 이것도 복불복이다. 맥날 알바생에겐 이런거 교육 안한다.
2016년의 기록적인 폭염으로 야채 수급이 힘들어졌다는 이유로 몇몇 야채가 들어가는 버거에 들어가는 야채 양이 줄었고 대신 감자 프라이를 일반 사이즈로 하나 더 주거나 2016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교환권을 줬다. 이 행사는 9월 말에 종료되었다.
또한 2017년 8월 유럽산 베이컨 및 소시지 이슈가 발생했을 때도 유럽산 베이컨이 들어간 메뉴에서 베이컨을 제외한 채로 판매하게 되었는데, 이 때는 와플 프라이(M)을 무료로 제공한다.[25]

5.1. 운영법인


지금은 맥도날드의 한국 현지법인인 한국맥도날드(유)가 운영하고 있지만, 이전에는 2개의 법인이 맥도날드 프랜차이즈의 한국 사업을 하고 있었다. 앞서 소개한 한국맥도날드(유)유한회사 맥킴이 그것이다. 두 법인은 사업자 번호도 서로 달랐지만, 대표는 서로 같았다. 초기에는 서울지역만 맥안산업이 맡았으나, 1993년에 신맥으로 합병되었다.
이는 과거 수도권/충청/강원 지역의 매장을 운영하는 ㈜신맥(1992년 설립)과 영남/호남/제주 지역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맥킴(1991년 설립)으로 나뉘어 있었던 것에서 기인한다. 큰 탈은 없었다만, 그래도 문제가 없었던 건 아니다. 후술할 맥플러스 카드가 제각각 발매되고 호환 자체가 안되는가 하면, 이따금씩 배포되던 달력형 쿠폰도 해당 업체의 매장이 아니면 쓸 수가 없었다. 이후 2000년대 초반 패스트푸드 업계에 불황이 오면서 실적 부진에 시달린 끝에 # 2006년 맥도날드 미국 본사에서 직접 출자해 한국맥도날드를 설립, 신맥 지분 전량 + 맥킴 지분 75%를 인수했고, 2016년 9월 28일부로 맥킴이 한국맥도날드로 합병되며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2016년 3월에 조 앨린저가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고 조주연 전 한국맥도날드 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는데, 이 시기를 전후로 여러 메뉴들의 너프와 맥런치 콤보 판매 중지, 가격 인상과 배달 최소금액 인상 런치타임 폐지 등이 연달아 일어나면서 맥도날드가 안 좋은 의미로 현지화창렬화되고 있다는 비판이 점점 늘어났다. 또한 신임 대표이사도 덤으로 이것들의 원흉으로 까였다.
한국맥도날드는 신맥 시절부터 본부를 맥도날드 관훈점이 있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정확하게는 관훈동)에 노란색 McDonald's라는 큰 간판을 붙이고 두고 있었는데, 2012년광화문 교보빌딩 건물로 이전했다.# 맥도날드 관훈점은 아직 남아 있지만, 본부가 있었던 건물은 센터마크 호텔로 개조됐다. 이 무렵은 쉐보레 영업소가 있었던 건물이 아벤트리 호텔로 개조되는 등 인사동에 호텔 바람이 불던 때였다.....[26] 2019년 2월 본사건물을 종로타워로 이전하였다.
여담으로, 지분을 처분하기 전 신맥의 주인은 원로 배우 신영균. 신맥의 앞글자 '신'은 신영균의 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지분을 처분하고 받은 돈 중 많은 부분을 기부에 사용했다. 대한민국 연예인 중 부자 순위로 이수만, 배용준, 양현석을 앞선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 또한 맥킴의 경우에는 5선 중진이었던 김진재한나라당 의원[27]의 동생인 김형수[28]가 운영했었다고 한다.

5.1.1. 운영권 매각


2016년 봄 맥도날드 본사는 모건스탠리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한국맥도날드 운영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뿐만이 아니라 아시아 지역 사업권을 패키지로 매각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맥도날드 매각 규모는 5000억 원 수준이다.
  •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VIPS 등을 운영 중인 CJ그룹CJ푸드빌[29]
  • 상하목장, 폴 바셋, 크리스탈 제이드 등을 운영 중인 매일유업과 사모펀드 칼라일[30]
  • 전자결제 KG이니시스를 운영하는 KG그룹[31]페이코를 운영 중인 NHN엔터테인먼트 컨소시엄[32]
이 세 곳이 인수전을 벌였으나, 높은 인수 가격 탓에 CJ와 KG 컨소시엄, 매일유업-칼라일 순서로 입찰을 포기하면서 운영권 매각은 없는 일이 되었다.

5.2. 매장 수와 매출


진출 이래 미국 문화의 상징으로 젊은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웰빙 열풍과 롯데리아와의 경쟁, 햄버거 이외 타 업계의 패스트푸드와의 경쟁으로 실적이 부진해지면서 매장수를 많이 줄였다. 그 중에서 2002년 미군 여중생 압사 사건으로 인한 반미 열풍과, 2008년 미국산 쇠고기 논란 크리가 위기였다. 특히 2002년에는 정동 맥도날드가 오물투척 테러를 당할 정도였다.
그 여파로 2000년대 초반 350개이던 매장수는 2008년 231개로 줄어들 정도였기 때문에# 한때 대만 맥도날드에서 한국법인을 운영하기도 했다.[33] 2010년대에 들어서는 맥도날드 본사의 투자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으며, 직영점 위주의 출점에서 가맹점도 늘려 매장수를 2015년까지 500개로 늘릴 계획을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매출을 보면 매우 순조롭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2년 3,822억 원, 2013년 4,805억 원, 2014년 5,652억 원으로 최근 3년간 매년 약 1,000억 원씩 성장했다. 매장수도 2012년 229개에서 2013년 282개, 2014년 334개로 3년 사이 100여개 매장이 증가했다. 2015년자 기사를 보면 매출과 영업 이익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맥도날드가 다른 해외 국가에서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도 한국에서는 매출이 오히려 상승세였다. 적어도 한국에서만큼은 2000년대 중반 정도를 제외하면 꾸준히 장사가 잘되고 있는 편이다.
맥도날드는 전 세계 햄버거 패스트푸드 업계를 주름잡고 있지만 유독 한국필리핀에서는 각각 현지 국가 기업인 롯데리아졸리비의 아성으로 인해 2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도시나 지역 별 매장 수의 편차도 상당히 큰 편이다. 특히 롯데리아는 중소도시나 주요 읍단위 군청소재지에도 많이 분포하지만, 맥도날드가 있는 중소도시나 읍단위 군청소재지[34]는 아직 많지 않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맥도날드를 보기 힘들다. 맥도날드가 서울과 경기도, 6대 광역시 이외의 지역에서는 매장을 잘 내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대구에서는 롯데리아를 흔히 볼 수 있지만 맥도날드는 찾아보기 힘들다. 원래 거의 없었으나 2013년 즈음에 급속히 매장수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수성구 쪽에 대형 매장이 여기저기 들어서고 있다. 남부정류장 건너편에도 파파이스 바로 옆에 들어왔고 파파이스는 문을 닫았다. 대구에 2017년 1월 현재 매장수는 24개다.[35]
부산은 조금 특이한데, 원래 맥킴이 진출해 있을 당시에는 맥도날드 점포가 상당히 많아서 2000년대 초반에는 서울 못지 않게 체감상 자주 볼 수 있던 패스트푸드 점포였으나, 많은 매장을 정리하여 2012년 여름 현재는 30개 정도에 불과하다고 한다. 대신 지역 특성상 롯데리아는 매장 수를 많이 줄이지 않아 현재 매장 수가 맥도날드의 2배를 넘는다고 한다.[36] 기장의 정관 신도시의 경우에도 2009년부터 도시가 개발되었으나 일찌감치 생긴 롯데리아에 비해 맥도날드는 인구가 8만이 넘은 2016년에서야 겨우 생겼다. 물론 반응은 좋다. 맥드라이브가 항상 차가 밀린다. 한편 서울 강남구에서는 이와 정반대.[37] 하지만 서울도 전체를 통틀어 보면 아직도 맥도날드보다는 롯데리아가 더 많이 보인다.
전주도 특이한데, 전주는 몰 오브 효자 옆에 1개, 중화산동 LG 베스트샵 옆에 1개 등으로 찾아보기 비교적 쉬우며 오히려 롯데리아와 비슷비슷하며 롯데리아는 중화산2동에 점포를 하나 더 냈으나 접근성이 떨어져 문을 닫을 정도였다.
이렇게 개수로는 밀리지만 맥도날드 측에서는 주요 상권의 노른자위 땅을 대부분 자신들이 차지하고 있고, 경쟁사인 롯데리아는 '변두리' 군소 매장 위주라서 그렇게 밀린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기업 운영 방식도 맥도날드는 대부분 본사 직영점이지만, 롯데리아는 가맹점 위주라서 기업의 내실은 맥도날드 한국 법인이 훨씬 튼튼하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매장당 영업이익은 맥도날드가 앞선다. 2014년 기준으로 보면 매장당 매출액은 버거킹과 맥도날드가 각각 13억 206만 원, 16억 9,221만 원이다. 이에 반해 매장수가 많은 롯데리아는 매장당 매출액이 6억 2,085억 원에 불과하다. 총 매출 1위라고 하나 이는 매장의 개수 차이가 워낙에 넘사벽이라 그런 거지 실제로는 허울 뿐인 1등인 셈이다. 그러던 맥도날드가 2012년 이후부터 승차 구매형+맥딜리버리 중심의 매장을 지방 대도시 중심으로 내기 시작하면서 이전과 달리 지방에도 신경쓰는 모습.
신촌 랜드마크 중 하나인 맥도날드 신촌점은 개점 20년만인 2018년 4월 철수한다. 관련기사

5.3. 맥도날드 앱 쿠폰


2013년 12월 31일까지는 맥플러스 카드가 있었다. 이후 한동안 적립 카드가 없다가...
2017년 5월에 맥도날드 플러스라는 모바일 앱을 런칭하면서 적립 카드가 부활했다! 버거 세트 하나당 스탬프 하나씩 적립되는 방식이며, 해피밀/맥모닝등은 적립 대상이 아니라고 한다. 적립된 스탬프 개수에 따라 앱에서 쿠폰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이것마저도 2019년 8월 31일부로 종료되었다.
종료 후 맥도날드 앱 쿠폰 서비스를 진행하였다. 최근에는 SOK(키오스크)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졌다. 또한 신규 가입 시 에그 불고기 단품을 1,000원에 구매 가능한 쿠폰 하나를 제공한다.
제품
제주도 지역[제주도]
슈슈버거 2,500원
2,800원
후렌치 후라이 M 900원
1,200원
치즈버거 세트 4,100원
4,400원
에그 불고기 버거 세트+치즈스틱 2조각 5,500원
5,800원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맥너겟 4조각 5,900원
6,200원
슈비버거 세트 5,900원
6,200원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 5,500원
5,800원
맥치킨 모짜렐라+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후렌치 후라이 M+ 맥너겟 4조각+탄산 음료 M 2잔 10,000원[38]
10,300원
빅맥+더블 불고기 버거+후렌치 후라이 M+맥너겟 4조각+탄산 음료 M 2잔 10,000원[39]
10,300원
BLT 머핀세트 3,500원
3,800원
에그 맥머핀 세트+해쉬 브라운 3,800원
4,100원
아이스 커피 M 2잔 1,500원
동일
애플 파이 500원
동일

5.4. 배달 서비스




5.5. 승차 구매(Drive-Thru)


전세계적으로 가장 활성화된 승차 구매(드라이브 스루) 시스템을 운영하는 패스트푸드 체인이 바로 맥도날드다. 1992년 해운대점에 최초로 도입되었으며 매장에 들어가지 않고도, 차에서 바로 주문과 제품 수령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운전자에게 있어서 큰 장점. 한국도 예외 없이 새로 생기는 매장에는 승차 구매(Drive-Thru)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40] 정식 브랜드는 맥드라이브이다. 맥드라이브를 이용하는 법은 다음과 같다.
1) 가장 먼저 메뉴판 있는 쪽으로 차를 몰고 정차하면 자동으로 직원이 스피커를 통해 주문을 받는다. 메뉴판을 보면서 메뉴를 결정하여 스피커에 주문 사항을 말한다.
2) 계산 코너로 차를 끌고 가서 계산을 한다.
3) 수령 코너에 가서 제품을 수령한다. (제품이 차에서 쏟아져 대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포장도 꼼꼼히 해준다.)
참 쉽죠?
단, 승차 구매는 일부 매장에서만 가능하므로, 승차 구매를 이용하려면 맥도날드 홈페이지에서 검색해서 찾아가면 된다.[41][42]
참고로, 덴마크 코펜하겐에서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자동차 말고도 자전거를 탄 고객을 상대로 주문받는 McBike(맥 바이크) 서비스도 런칭하였다.


5.6. 사용 제품


햄버거 빵은 미국 베이커리 회사인 이스트볼트(East Balt)에서 납품받는다. 원래 매일유업 계열사인 코리아후드써비스에서 납품받다가, 매일유업 측이 코리아후드써비스의 베이커리 부분을 이스트볼트코리아로 넘긴 것.# 참고로 맥도날드를 제외한 한국의 메이저 햄버거 체인들은 모두 삼립 샤니 빵을 쓴다. 심지어 말로만 고급을 강조하는 모스버거조차도. 단, 시그니쳐 버거의 브리오슈번은 삼립제품이다. (시그니쳐버거의 단종으로 삼립빵은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우유매일유업, 케첩마요네즈오뚜기 제품을 사용한다. 원래는 케첩을 오뚜기 제품으로 사용하였으나, 2011년 6월부터 하인즈 제품으로 바뀌었다가 2014년 5월경 다시 오뚜기 제품으로 바뀌었다.이유는 새로 하인즈에 취임한 CEO가 전 버거킹 CEO라서라는 듯.# 그럼 왜 버거킹은 오뚜기 케첩이지? 한국버거킹은 버거킹 소유가 아니라서 또한 햄버거에 들어가는 스위트 칠리소스, 불고기 소스, 케이준 소스 등 각종 소스는 오뚜기 제품이며 치즈는 매일유업 상하공장에서 생산되는 치즈가 들어간다고. 각종 야채는 진공포장된 채로 들어온다고 한다. 계란은 가농바이오라는 회사에서 생산되는 계란중 최상위등급 계란을 사용한다.
커피 원두는 한때 라바짜의 원두를 사용하였다. 맥도날드에서 맥카페를 밀면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 광고를 내보내서, 별다방콩다방의 매니아(?)들에게 원성을 듣기도 하였다. 그러나 2010년 하반기부터 라바짜 원두를 중국의 자체시설에서 로스팅했다는 아라비카 원두로 비밀스럽게 교체했다. 문제는 이 아라비카 원두가 원산지가 제각각이라 저급 원두를 고급으로 속이고 내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몰래 교체다. 카페 지금까지의 전략이었던 '저가로 고급커피'에서 눈가리고 아웅하며 소비자를 벗겨먹으려는 수작. 원두의 원산지는 말레이시아산으로 표기되어 있다.(참고) 근데 기자양반, 아라비카는 대체 어디에 있는 나라요?
그리고 그놈의 프리미엄 로스트를 지겹게 밀어주고 있는 2013년 3월 현재, 그 마수가 하필 아이스커피에 뻗치는 바람에 이전처럼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추출하는 방식을 버리고 사실상 프리미엄 로스트의 차가운 버전 정도 되었다. 여하튼 가격은 천원으로 내렸으나 그 퀄리티는 빙초산같은 걸 끼얹나수준으로 처참하게 전락하고 말았다. 뜨거운 본체쪽은 딱히 신경 안쓰고 들이키면 그나마 나은 수준이긴 하다. 이에 따라 에스프레소 머신은 사실상 라떼메뉴 전용이 되었다.[43] 맥카페 카운터가 따로 있는 곳은 카페처럼 바리스타가 직접 뽑아주니 그쪽을 이용하도록 하자.
맥도날드에서 사용되는 패티는 10:1 쇠고기 패티, 4:1 쇠고기 패티, 불고기 버거 돈육 패티,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닭가슴살 포션, 치킨버거 포션, 슈슈버거, 슈비버거 슈림프 포션, 시그니쳐버거 3.5:1 패티가 있다. 패티는 맥키코리아라는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거 같다. 팜플렛을 보니 아마 치킨류도 이 회사에서 납품받는 듯하다.참고
그릴에 굽는 것은 패티, 기름에 튀기는 것은 '포션'이라고 부른다.

5.7. 주문 후 제조


흔히들 패스트푸드 하면 생각하는 "만들고 쌓아놓는" 방식과 달리, 맥도날드는 MFY(Made For You)라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주문 즉시 햄버거의 조립이 이루어진다. 원래는 다른 체인점처럼 보관대를 운영하는 GD(Grill Direct) 시스템이었으나, 2016년 현재 한국의 맥도날드 매장은 거의 대부분 MFY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2010년대 이후 기존의 GD 매장에서 MFY 매장으로 이행하는 비율이 높아졌다.[44]
실제 맥도날드 매장을 가보면 완제품 햄버거를 보관(홀딩)하는 보관대가 없고, 대신 완제품 햄버거를 그때그때 제조하여 카운터로 넘기는 것을 볼 수 있다. 패티는 그릴을 거친 후 UHC라는 기계 안에서 일정 시간 홀딩이 있기 때문에 순수한 의미에서의 주문 후 조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더 질이 좋은 제품이 나갈 가능성이 높아진다.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면 포스기에 주문을 입력하자마자 그릴 모니터에 주문이 뜬다. 결제를 하는 동안 햄버거가 만들어지는 시스템이다.
카운터에서 크루가 주문을 받아 메뉴를 누르면 바로 이니시에이터쪽 모니터에서 소리와 함께 메뉴가 나타난다. 이에 반응해 바로 보고 빵을 넣어야 하며(보통 5초 이내), 이후 어셈블러가 소스, 양상추, 피클, 치즈 등을 드레싱하고, 상하이 포션이나 10:1패티, 4:1패티 ,불고기 패티를 올리고 랩핑을 한다. 단, 바쁠 때는 체이서 콜을 하여 체이서라는 추가 인원(할거 다 하고 잉여하게 있는스토커나 지나가던매니저)을 투입, 임무분담을 통해 빠르게 제조한다. 랩핑에는 기프트 랩핑(빅맥 같은 큰 종류의 햄버거) 롤링 랩핑(상하이, 불고기 같은 햄버거) 두 가지 종류가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품을 손님에게 전달할 때까지 보온을 위해 HLZ(Heated Landing Zone)으로 밀어 보낸다. 숙련된 그릴 크루가 상하이를 만든다면 30초안에 만들 수 있다. 아 신난다 이 시스템 때문에 햄버거를 엄청 빠르게 만들어야 해서 알바생들이 힘들다고 한다. 버거 만드는 건 힘들지 않다. 기름갈때가 힘들뿐.
단 포장해서 가져갈 경우 맥도날드 DT점들은 차로 이동할 것을 가정해서 포장을 대강하는 탓에 들고 가면 꼭 음료를 엎어버리니 점포에서 먹거나 가지고 갈 거면 차에 옮겨서 운반하기 바란다. 이런 곳은 제품을 좌석에 놓고 가는 것으로 가정해서 도수운반은 고려를 안 한다.
주문 후 제조를 하는지라, 버거킹마냥 특정 재료를 빼달라고 할 수 있다. 양상추나 소스를 더 넣어달라고 하는 것은 원래는 가능했으나 2017년 3월 31일부터 불가능하게 되었다. 시그니처 버거에서는 추가금을 낸다면 각종재료를 추가하는게 가능하다.
케바케다. 소스나 양상추 더 넣어달라고 하면 넣어주는 매장도 많다. 사실 안되지만.

5.8. 음료 리필 중지


2009년 6월, 음료 리필을 제일 처음으로 중지했다. 음료 원가 자체는 정말 얼마 안 하지만[45], 굳이 없앤 이유는 리필 주문으로 인해 다른 고객들의 주문 시간이 오래 걸리고#, 테이블 회전이 늦어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예전엔 고객이 요구하면 물을 주었으나, 생수를 판매한 이후로는 고객이 요구해도 물을 주지 않는다.[46] 참고로 미국에선 음료 리필이 공짜지만 셀프다. 여담으로 본인이 실수로 음료를 쏟았을 경우 불문율에 의해 1회 리필이 가능하다.

4년 후 버거킹 역시 리필을 중지[47] 하면서 매장에서 정식으로 리필을 해주는 곳은 롯데리아[48], 맘스터치[49], KFC[50]만 남게 되었다.

5.9. 2016~2019년의 부진과 경영 문제



2016년을 전후로, 한국에서 점점 맥도날드의 가격 대비 양이나 품질이 안 좋아지고 있다는 평이 있었다. 2016년 2월 11일 이루어진 가격인상을 보면 저가 메뉴였던 맥더블 가격의 대폭 인상[51]치킨버거로 이름이 변경된 맥치킨의 양이 줄어든 것은 물론 맥딜리버리 최소 금액 인상, 버거들의 줄어드는 양과 퀄리티, 인상된 가격 때문에 심지어 런치 세트라고 해도 싸고 맛있다는 메리트가 사라지고, 후술할 여러 위생 문제와 관련된 사건/사고까지 터지자 사람들이 맥도날드로 가는 발길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러면서 한때 맥도날드를 중심으로 하는 대형 상권을 상징하던 '맥세권'이라는 표현도 사라져갔다.
원래 비싸지만 최근에 지점 확장에 힘입어 단품 할인 공세를 펼치는데다 자주 뿌리는 카톡 쿠폰과 통신사 할인으로 세를 불리며 버거의 품질이 좋은 버거킹, 밤마다 진행하는 치킨 1+1 행사와 거의 상시 진행하는 디저트 할인행사, 그리고 개념찬 구성의 커널박스 3대장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KFC, 지점마다 편차가 있어도 패티의 질이 좋다는 맘스터치, 잊혀질라 하면 리아데이 1+1 행사를 하고 맥도날드에 비해 저가메뉴가 비교적 충실한 롯데리아에 비해 맥도날드는 되려 퇴보를 하며 메리트가 없어진 것이다.
이러한 행보에 대해서 여러 의견이 있지만, 가장 유력한 의견으로는 2016년 3월 1일부터 한국맥도날드의 대표가 조 앨린저[52]라는 외국인에서 같은 조씨 문중인 한국인인 조주연으로 바뀌게 되면서 이 사람의 영향력 때문이 아니냐는 설이 있다. 실제로 해당 기사는 1월 27일에 났고 맥더블 가격 인상 등이 약 2주 후인 2월 11일에 이루어져 연관관계가 있어보이기도 한다. 조주연은 2011년 마케팅팀 임원으로 맥도날드에 합류하여 외국인이 대표였던 시절부터 활동을 하고 있었으며, 2013년 부사장으로 승진, 2016년 3월 1일부터는 대표가 되었다.[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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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주연이 최종 결정권자가 되자마자 가격 인상이 실시되었으며 이 논란이 퍼지기 시작한 15년~16년 중반부터 맥도날드 메뉴의 가성비가 크게 떨어졌다는 여론이 확산되었다. 특히 2017년 1월 26일에 또 몇몇 메뉴의 가격을 평균 1.4% 올리면서 이제는 아이스크림 콘이 600원이 되었으며, 시그니처 버거의 경우에도 나만의 버거 시스템이 사라지고 세트 주문 시 나오는 프렌치 프라이와 음료의 사이즈도 줄어들었다.
게다가 2017년 10월 26일에는 행복의 나라 2,000원 메뉴였던 토마토 치즈버거를 가격 인상이라든지 별다른 예고없이 기습적으로 단종시켰으며, 새로 나온 함박버거는 부실한 구성품과 맛으로 인해 거하게 욕을 얻어먹었다. 심지어 동년 12월 30일에는 맥딜리버리 최소 주문가격이 8천 원에서 1만 원으로 올라가면서 진짜로 점심 할인 외에는 섣불리 사먹기 꺼려질 정도가 되었는데, KFC나 버거킹은 런치 할인이 따로 없지만 기타 할인 이벤트를 자주 열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쿠폰이 자주 발급되는 데에 반해서 맥도날드의 경우는 점심 할인 외에는 그런 것이 없다시피 하다.
2018년 2월, 다른 체인점들과 일제히 일 년 만에 가격을 또 올렸다.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등 대부분의 버거와 아이스크림콘을 포함한 일부 사이드메뉴와 음료가 각각 100원씩, 메가맥과 더블쿼터파운더치즈버거는 300원씩 인상 되었다. 2017년 연말부터 2018년 연초에는 소고기 패티의 공급 차질로 상당수 매장에서 메뉴를 정상적으로 판매하지 못하는 일까지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2018년 3월 26일부터는 맥런치 세트의 판매를 중지하고, 일부 버거세트(빅맥, 슈슈버거, 더블 불고기 버거)만 포함해 하루종일 할인해주는 조삼모사식의 올데이 세트로 바꿔 판매 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불고기 버거 세트의 가격은 별다른 홍보도 없이 천원 올렸다.(3500원 > 4500원, 행복의 나라로 따로 시키는게 더 싸다.) 설상가상으로 햄버거들의 퀄리티도 리뉴얼이라는 명목으로 전체적으로 질이 떨어졌다. 불고기 버거와 더블 불고기 버거의 경우 번을 참깨번에서 일반번으로 바꿨고 크기도 준데다가 패티의 소스도 분사식으로 바뀌었다. 1955 버거도 전용 참깨번 에서 참깨번으로 바꾸었다. 사이드 메뉴 중 하나인 맥윙도 단종됐다. 사실상 맥 올데이가 적용되는 세트 메뉴가 먹고 싶은게 아닌 이상 맥도날드를 갈 이유가 거의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이다. 이러한 점에서 인터넷상에서는 조주연을 두고서 '다국적 기업으로부터 토종 기업인 맘스터치를 지켜낸 애국자'라며 비꼬기도 한다. 이 때문에 붙은 별명 중엔 맥근혜도 있다.
여기에 임대료 상승,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인해 동 시기에 주요 매장 여러 곳(신촌[54], 강남역, 서울대입구, 미아[55], 서면[56], 남포동점 등)이 문을 닫기 시작했다. 또한 24시간 영업을 중단하는 점포도 점차 늘고 있으며 티머니/모바일티머니 결제도 현재 불가능하다
사실 이러한 부진은 2016년 이전부터 그 전조가 보였다. 맥도날드는 가맹점 확대와 시그니처 버거 확대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지만 그 과정에서 성과보다는 적자와 같은 여러 문제가 발생했고 또한 미 본사에서 추진했던 한국맥도날드 매각이 실패한 것도 타격이 컸다. 실제 위에서 말한 변화가 있기 전인 2015년 한국맥도날드의 영업 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매각도 실패하고 영업 이익도 적자인 상황에서 이를 무턱대고 만회하려다 보니 소비자들의 원성을 사게 된 것이다. 그 결과 옛 위상과 다르게 버거킹, KFC, 맘스터치, 파파이스, 심지어 롯데리아 등 점점 다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한테 밀리고 있다.[57]
인터넷 상에서는 16년 이후의 변화로 인해 맥도날드가 부진하다는 해석이 많지만, 실제 영업이익 등의 자료를 감안하면 거꾸로 2015년 경영 실적이 부진해서 16년 이후부터 영향이 나타났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여기에는 가맹 사업의 실패, 매각 무산 등 그 이전까지 누적된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지만 조주연의 책임이 더더욱 크다. 특히나 타개하는 방법으로 상품의 질을 떨어뜨리고 가격을 올리는 방식을 취하는 것을 보면 개악이나 다름없다. 단기적으로는 비용절감이 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소비자들이 이탈하는 등 제살 깎아먹기가 되기 때문이다.
하다못해 입소문을 그다지 안 타는 산업이면 낫겠지만 맥도날드는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한 대중들이 고객 대상이며 동시에 패스트푸드 산업은 이들에게 관심이 높은 분야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한번 인터넷 커뮤니티(나무위키도 포함)에서 입소문을 타자 거의 기믹 수준으로 맥도날드는 까이고 있다. 이러한 맥도날드의 창렬화 이슈는 한번 물꼬를 트자 순식간에 각종 커뮤니티에 퍼져 이슈화되었으며 이로 인해 2018년 맥도날드의 이미지는 패스트푸드계 최악이던 롯데리아에 동등 혹은 그 이하 수준될 정도로 추락하였다.[58] 어쨌든 한국 맥도날드는 2000년대 중반 이후[59] 또 한번의 침체기를 맞게 되었다.
한국 언론에서는 일본 맥도날드를 한국 맥도날드 재기의 롤모델로 꼽고 있다.[60] 일본 맥도날드도 한국 맥도날드와 비슷한 문제로 인하여 지속적인 부진에 빠진 상태에서 사라 카사노바 CEO 취임 이후로 실적이 상당히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사라 카사노바 CEO는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독특한 신메뉴를 내놓아 소비자들의 발길을 한번이라도 더 붙잡아둘 수 있었으며 식재료 이력 추적제를 도입해 각종 식품 위생 관련 이슈로 맥도날드를 불신하던 사람들을 다시 신뢰하게끔 했다. 물론 일본 맥도날드가 수많은 점포를 정리한 걸 빼먹고 넘어갈 순 없으나 일본 맥도날드는 매장수만 3,000개를 넘어가고 47개 도도부현 전역에 매장이 있는 일본 초 거대 외식사업자라 이 점에 있어선 한국과는 사정이 다소 다르다. 마지막으로 잊을만하면 알바 관련 문제로 홍역을 앓던 한국 맥도날드와 다르게 일본 맥도날드는 어려운 사정속에서도 급여 인상을 단행한 점 역시 눈여겨 볼 요소다. 아무튼 카사노바 CEO 체제 하의 실적 개선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된건 취임하고도 수 년이 흐른 2017년 경 이었다. 조주연 사장도 단기적인 이익에 급급하지 않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2019년에는 버거킹처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주 정기적으로 할인쿠폰을 뿌리기 시작했다. 버거킹 쿠폰어플처럼 매주 월요일 갱신되기 때문에 사실상 365일 24시간 할인 상태가 되었다. 근래 이미지가 좋아진 버거킹을 벤치마킹하는 듯하다.
맥도날드 침체기의 CEO인 조주연에 대해 매각 기업 설거지용이란 평가도 있다. 장기 성장 가능성을 깎아먹더라도 지금 당장 순이익이나 매출을 늘리고 최대한 비싸게 팔아먹는 것. 실제로도 조주연 취임 직후 매각시도가 진행되었으나 문제는 말하였듯 2016년에 시도한 매각은 실패했고, 지속적으로 수익성만 추구하는 방식에 소비자들의 수요도 많이 줄어들게 되었다.
2020년 1월 16일, 조주연 CEO가 2월까지만 근무하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61] 그리고 후임자는 호주 출신의 앤서니 마티네즈로 정해졌다.# 맥도날드 크루부터 시작해 호주 남부의 맥도날드 지점을 총괄했던 매니저 출신으로 전형적인 맥도날드 테크트리를 밟은 사람인 듯.

5.10. 2020년 새로운 CEO 취임 이후 성적 회복


한국 맥도날드의 신임 CEO인 앤서니 마티네즈가 2020년 2월 취임하자마자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다. 맥올데이 메뉴로 맥도날드 3대 인기 메뉴인 빅맥, 1955 버거,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선정한 것. 기존 맥올데이는 4개의 메뉴가 있었으나 정작 맥도날드 대표 메뉴인 빅맥이 없었는데 이번에 슈슈버거베토디가 빠진 대신 빅맥이 추가된 것이다. 하루종일 할인된 가격으로 3대 인기 메뉴 세트를 접할 수 있다. 슈슈랑 베토디 좋아하던 사람들 피눈물 그리고 쿠폰 뿌리기로 재미를 본 버거킹을 벤치마크하여 앱을 통해 매일 할인쿠폰을 뿌리면서 맥올데이 이외의 메뉴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려 하고 있다.[62]
2020년 3월에는 조주연 체제의 실책 중 하나로 지목되던 시그니처 버거가 단종되었다. 같은 시기에 한정 메뉴로 출시한 슈니언 버거는 슈슈버거에 튀긴 양파를 추가해 괜찮은 평을 받았고, 모든 메뉴의 번을 마가린 함량이 증가한 새로운 번으로 교체하는 등 정상화가 되는 것 같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고 있다.[63] 그리고 코로나19 방역 지원을 위해 서울 구로구 방역단 및 취약계층 시설서울 지하철 청소 근로자에게 버거를 제공하는 등 사회공헌에도 힘을 쓰기 시작했다.
다만, 맛의 변화에 관해서는 "CEO 교체와는 상관없고, 식재료와 조리 과정 등을 개선하는 "베스트 버거" 정책이 새로 도입되었기 때문"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베스트 버거"정책을 도입하도록 지시했거나 도입 결정을 내린 결정권자가 일개 사원일리가 없다. 당연히 CEO가 교체되면서 그로인해 생긴 결과이다. 그럼 어느 회사가 솔직하게 'CEO가 교체되고 바뀌었습니다' 라고 말할까?[64]
또한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조주연 체제에 비해서 + 9%의 성장을 기록하여, 새 CEO인 앤서니 마티네즈가 공식 유튜브에서 "맥도날드에 깊은 애정을 보여준 한국 고객에게 최고의 버거를 선보인다는 목표로 베스트 버거를 도입했고, 회사에서 공식 발표가 나기도 전에 빅맥의 개선된 맛을 더 먼저 알아차릴 정도로 한국 소비자들의 섬세한 미각에 놀랐다."며,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 이후 맥도날드는 "당신의 이야기 하나하나 귀 기울여 완성한 디테일한 변화들"이란 카피를 사용한 자기반성 느낌의 광고를 방영하였다. 이 광고의 나레이션은 배철수가 맡았다.

5.10.1. 2021년 2월자 맥런치 부활, 가격 인상, 행복의 나라, 맥올데이 폐지


맥도날드 근황
이전에도 매출과는 별개로 앤서니 마티네즈 체제 중 이미 창렬화된 버거 맛이나 크기가 조금도 나아지지는 않았으나[65], 혜자품목 행복의 나라 메뉴, 주력 세트로만 꾸린 맥올데이, 어플을 이용한 쿠폰할인 등의 혜택 덕분에 별 불만은 없었다.
하지만 2021년 2월 25일자로, 맥런치를 부활시킨다는 명목 아래, 가격 인상과 더불어 행복의 나라, 맥올데이를 한꺼번에 폐지했다.
사실 인기있던 1955 버거를 올데이 메뉴에서 빼고 거하게 욕이나 쳐 먹던 에그 불고기 따위를 넣었을 때부터 비판의 여론이 생겼으나, 이번 맥런치에서 빅맥과 상하이가 맥올데이일때보다 오히려 200원이나 올랐고[66] 맥런치가 후하게 할인했던거 와는 달리 천원도 할인을 안하는지라 천원은 할인했던 맥올데이보다 거하게 욕을 얻어먹었으며, 평판도 갑자기 조주연때 수준으로 낮아졌다.
게다가 쿠폰의 발급 주기도 일주일에서 10일로 늘리고, 몇몇 쿠폰은 맥런치와 겹치는 2시 이전에는 쿠폰 사용을 하지 못하도록 막아놓았다.
그래놓고는 기존 혜자 이미지의 맥런치가 돌아왔다는 점만 대대적인 홍보를 하는 중. 덕분에 광고를 보고 잔뜩 기대하던 소비자들은 실제 가격을 일일히 비교한 표를 보고 나서야 맥도날드가 속였다며 분노하고 있다.

6. 메뉴




7. 직원



7.1. 정직원



7.2. 아르바이트(맥도날드 크루)




8. 도시전설


쇠고기 100% + 소금 + 후추 패티를 쓰며, 식재료의 원산지 표기가 의무화된 이후 불고기 버거 등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일부 버거를 제외하면 패티 재료는 엄연히 소고기로 표시되어있다. 그러나 일종의 도시전설, 고양이, 캥거루, 등의 고기, 곤충애벌레나 알, 거미 등 헤아릴수 없이 많은 의문의 재료가 들어간다는 소문이 미국에서도 나돌았고 이에 대한 해명을 겸해 BEEF 100%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레이 크록이 처음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을 때는 워낙 광대한 미국 땅덩어리다보니, 직영점이라도 본사 측이 제시한 조리법을 무시하고 패티를 만드는 등 품질 평준화가 꽤 힘들었다고 한다. 특히 서부쪽 점포들은 원가를 절감한다며 쇠고기에 염통 등 내장 부위를 갈아넣어 저질 패티를 만드는가 하면, 히스패닉 고객들의 입맛을 맞춘다며 부리토나 엔칠라다 같은 메뉴를 멋대로 추가하는 등의 계약 위반 행위로 문제가 되었다. 어쩌면 패티 재료에 대한 수많은 루머는 이런 사업 초기의 시행 착오 에피소드에서 파생되었을지도 모른다.
특히 대박이었던 것은 지렁이 버거 사건으로 여러모로 사회적 이슈가 되었는데, 이에 대해 지렁이 사육시설 세우고 관리하는 형태의 광고를 만들어서 「돼지고기나 쇠고기 가격이 지렁이 키워서 고기 만드는 것보다 싸다」는 내용을 내보냈다.[67] 그런데 이게 최악급의 광고전략이 되어버렸다.[68] 사람들에게 정크푸드 이미지와 지렁이가 꿈틀하는 모양새를 그대로 각인시켜 버렸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긁어 부스럼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자주 나오는 루머가 패티의 양이 줄었다 인데 이것도 순도 100% 기분 탓이다. 왜냐면 다른건 몰라도 패티의 제작공정은 전세계적으로 표준화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패티는 전세계적으로 동일하다. 이유는 간단한데, 전세계 맥에서 쓰는 패티 굽는 그릴은 완전 동일 규격으로 나간다. 양을 함부로 줄일경우는 두가지 문제가 벌어지는데, 양을 줄이기 위해서는 패티 제작하는 기계의 규격을 독단적으로 바꿔야 하고, 그걸 굽는 그릴도 바뀐 크기에 맞춰서 커스터마이징을 해야 한다. 즉 고기 양 줄이기 위하여 들여야 하는 비용이 더 비싸질것이다. 배보다 배꼽이 더큰 수준. 근데 예전에 비하면 확실히 양이 줄어든건 사실이다. 실제로 예전 버거에 사용되었던 패티는 좀 더 두껍고 컸었다
실제로는 패티가 아니라 번즈(빵)이나 포션류가 양으로 장난치기가 쉽다. 위에서 패티는 세계적으로 규격이 정해져 있다고 했는데, 반대로 번즈의 경우는 정해진 규격이 없다. 각국에서 조달 가능한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빵은 그냥 알아서 상식적인 범위에서 맞추면 된다. 실제로 햄버거가 크네 작네는 패티의 양보다 빵의 양에 더 의존한다.
2008년 6월 5일자 100분 토론에서 뉴라이트 전국연합측 패널 임헌조는 「맥도날드 햄버거 패티는 30개월 이상의 쇠고기와 내장을 갈아서 만든다」고 말해서 파문과 비웃음을 일으켰다. 한국 맥도날드 햄버거 패티는 호주 & 뉴질랜드산 쇠고기를 쓴다고 당당하게 홍보하고 있었고, 이 때문에 한국 맥도날드는 소송을 하겠다고 엄포를 놓았으며 임헌조는 "자세히 알아보지 못했다"라는 희대의 망언을 터뜨렸다.

9. 사건사고




10. 여담


농담삼아 공중화장실 또는 임시 숙소라 불렸었다. 미국에서 공중화장실을 쉽게 찾아 보기가 어렵고, 설령 있다고 해도 자물쇠로 잠궈버려 쉽게 이용할 수가 없다. 더구나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려면 어쩔 수가 없이 식당에 가서 신세를 져야 하는데, 고객이 아니고는 허가를 내주지 않아서 이것마저도 힘들다. 다만 지역 나름인지 다른 24시간 패스트푸드점이 많은 곳도 있는가 하면 맥도날드마저 칼같이 10시에 닫는 지역도 많다. 더구나 최근에는 맥도날드마저 고객전용으로만 이용가라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유럽 관광지에서는 맥도날드도 50센트 정도 받고 이용하게 되어있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진짜 무료 공중화장실은 스타벅스로 옮겨가고 있는 중.후자일 경우 대부분 가출 청소년, 노숙자, 소량의 금액을 가진 여행객들이 잘곳을 찾아야 되는데, 대부분 이 곳으로 온다. 그리고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대부분의 매장이 24시간 영업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곳으로 가기도 한다. 다만 미국은 매장 안에서 15~20분 이상 가량 있을 수 없는 규정 때문에 미국에서는 이런 짓을 할 수 없다.
인구수 15만 통영에도 맥도날드가 있는데 인구수 47만의 파주에는 맥도날드가 없다. 과거에는 문산역에 있긴 했지만 수요감소로 폐점했다. 다만 운정신도시의 주민들은 탄현역에 맥도날드가 있어서 접근성이 그나마 나은 편이다.
붉은색 계열의 매장 인테리어가 특징이지만 스타벅스처럼 세계적으로 많이 퍼져있다보니 건물 자체나 지역 특색을 살린 매장들이 화제가 되기도 한다. 트위터
만화 변신 자동차 또봇에서는 '우도날드'로 패러디 당했다.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는 '맥두날두(麥豆妠肚)'로 패러디되었다.[69]
구글 지도를 보면 북한에도 맥도날드가 있다.
국내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들 중에서 키오스크 도입에 가장 소극적이면서 그나마 도입한 매장들도 키오스크가 유독 느리다.
오프라인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중 MST/WMC, VISA Contactless Payment(실물카드, 신한페이판), 모바일 티머니(SIM SE)/티머니 패이(HCE)를 제외하면 지원하는 게 없다. 옆 동네는 PAYCO를 지원하고 옆옆 동네는 PAYCO, 제로페이, JUSTOUCH, VISA Contactless Payment를 지원하며 영원한 라이벌은 모든 페이, 제로페이를 지원하는데.....

11. 관련 문서




[1] 맥도날드 형제가 캘리포니아 주 샌 베르난디오에 처음 레스토랑을 차린 시점.[2] 레이 크록이 일리노이 주 시카고 근교에 처음 프랜차이즈 1호점을 세운 시기. 현재 맥도날드에서는 이 때를 첫 시작으로 취급하고 있다. 1955 버거의 1955가 여기서 유래한 것.[3] 2020년 5월 2일 기준, 1,450억 달러.[4]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접속할 경우 해당 지역의 맥도날드 페이스북으로 리다이렉트된다.[5] 외래어를 한국어로 옮길 때 '~의'의 의미를 가진 조사 's의 발음을 생략하는 편이 많다.[6] 비슷한 예로 스타벅스하워드 슐츠가 있다. 창업자는 아니지만 중도 합류해서 새로운 시스템/전략을 구축하고 그 기업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성장시켰다는 점이 유사하다.[7] 같은 드라이브인이지만 지금과는 다른 방식이었다. 주차장 한가운데 매장을 만들고 차를 매장 앞에 대면 점원이 나와 주문을 받고 음식을 가져다 주는 방식이었다.[8] 아울러 여기에서 등장한것이 이른바 '롤러걸'이라 불리던 젊은 여성 점원이었다.# 롤러 스케이트를 착용하고(신속함을 위해서) 주문받은 음식을 가져다주던 이른바 웨이트레스였다. 미국의 문화를 설명할때 밈처럼 등장하는 명물이 되었다.[9] 당연한게 이들이 주력 메뉴로 삼은 바베큐는 조리시간이 오래 걸리는 음식이다. 느긋하게 외식으로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니면 테이크 아웃으로는 별로 환영받는 메뉴는 못된다.[10] 즉 간편하게 즉석에서 소비할 수 있는 메뉴라는 의미.[11] 처음 이러한 혁신에 반발하는 손님들이 많았다. 직접 주문하고 직접 쓰레기를 버려야 한다는 개념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손님도 끊기고 원래대로 회귀해야 되냐고 형제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었다.[12] 새크라맨토나 피닉스 같은 인근 지역에 지점을 냈지만 주방위생이 불량하거나 임의로 팔릴 만한 메뉴를 추가하는 등의 행위가 지점들에서 나타났다.[13] 크록의 판단력은 정확했다. 1956년 아이젠하워 행정부가 연방도로교통법을 시행하고 미국 전국을 잇는 '인터스테이트 하이웨이'라 불리는 미국 고속도로 개발및 확장이 활기를 띄면서 장거리 여행이 활성화 되기 시작했고, 이에 요식업과 숙박업이 크게 혜택을 받게 되었기 때문이다.[14] 크록의 행보를 비판적으로 그린 것은 아니고 미화나 비하 없이 그대로 그렸는데 워낙 실제 인물이 한 짓이 있다보니 주인공 크록을 욕하게 될 수 밖에 없다. 성공한 직후에 40년 가까이 함께한 조강지처와 이혼한 것, 유부남인 상태에서 나중에 아내가 되는 조안에게 한 눈에 반한 것(자서전에서 "금발의 매력에 반했다"고 표현), 창업자 맥도날드 형제를 엿먹인 것, 맥도날드 형제가 오리지널 맥도날드 점을 넘기길 거부하자(이들은 같이 고생한 창립멤버들에게 레스토랑의 권리와 운영을 통째로 넘기겠다고 했다) 이에 앙심을 품고 "Big M"이라고 이름을 바꾼 맥도날드 형제의 가게 바로 옆에 맥도널드 점포를 차려서 이들을 망하게 한 것 모두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15] 참고로 전문 부동산 개발업자들도 하기 쉽지 않은 것이 상권분석이다. 부동산 회사 맞네.[16] 실제로 한국맥도날드 홈페이지의 임차 정보란에 "건물 임대의 경우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도가 우선이며 그 외의 지역은 6대 광역시에 한정합니다." 라고 되어 있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사람이 많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그 대도시에서도 사람이 몰려 장사가 될 만한 곳을 고르고 골라 거기에만 점포를 내는 것이다.[17] 삼성전자서비스와 디지털프라자는 건너편으로 이전.[18] 무인시대에서 채원, 불멸의 이순신에서 송희립을 연기했다.[19] 압구정로 340[20] 이 두 깃발은 현재 포천DT점에서 계승하여 게양하고 있다.[21] 폐점 이후 그 자리에 유니클로 건물이 들어섰으나, 유니클로도 로데오거리 상권이 침체되면서 2017년에 폐점되었다.[22] 버거킹과 KFC가 근처에 있다. 지금은 할리스커피가 이 건물에 있다.[23] 2016년 1월 기준으로 현재 버거킹의 모든 점포에서도 사진촬영이 금지된다. 그러나 계산대를 제외하면 제지하는 경우는 없다.[24] 단, 본인이 산 음식을 찍는 건 촬영금지가 아님.[25] 이 때문에 한 가지 팁이 생겼는데, 스낵랩 역시 해당 제품에 포함되기에 스낵랩 단품을 시키면 한시적이지만 스낵랩과 와플 후라이를 같이 먹을 수 있게 된다![26] 그래서인지 대한항공이 덕성여자중고교 근처에 호텔을 만들려고 부지를 매입한 후, 정부에 로비까지 해 가면서(법규상 정화규정에 의해 학교 인근에 호텔은 안 됨) 시도했다. 하지만 이 타이밍에 뉴욕에서 조현아갑질 사건이 터졌고, 끝내 정부에서 대한항공의 요구를 최종 거절하면서 완전히 백지화됐다. 대신 그 자리에 전통문화체험 공간을 만들어서 대한항공도 운영에 참여하는 방향으로 정부와 합의했다.[27] 부산광역시 금정구를 기반으로 한 기업인 동일고무벨트(현 DRB동일)의 대표이자 김세연 전 의원의 부친. 2005년 사망.[28] 포스코 창업주인 박태준 회장의 사위 중 하나이기도 하다.[29] 소극적이라고 한다. 오히려 투썸플레이스를 매각하고, 뚜레쥬르도 매각설이 돌며, 차이나팩토리 등 외식브랜드들은 폐점하는 등 외식사업을 축소하고 있다. CJ ONE카드 있으세요?[30]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홍콩 사업권도 함께 인수하려고 하고 있어 가능성이 높다.[31] 이후 KFC를 인수했다.[32] 외식 사업 경험이 전무함에도 전자결제 등을 이용해 사업하려고 해 인수의지가 높다고 한다.[33] 2000년대 중반 아기가 맥도날드 간판을 보고 웃었다 울었다 하는 광고는 대만 현지의 광고다. 또한 이 당시에는 대만 법인에서 쓰던 포장재나 캠페인을 그대로 들고 와서 런칭했는데, 맥도날드 매장에 야오밍 입간판이 떡하니 서 있었던 건 그런 이유.[34] 현재 읍 지역 출점 현황은 다음과 같다. 김포시 고촌읍, 대구 달성군 다사읍, 남양주시 와부읍, 남양주시 화도읍, 남양주시 진접읍, 전남 무안군 삼향읍, 부산 기장군 기장읍, 부산시 정관읍, 경남 사천시 사천읍,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경남 창원시 내서읍, 충남 홍성군 홍성읍, 화성시 향납읍(이상 13곳.) 이 중에서 읍단위 군청소재지는 홍성군 홍성읍 1곳이다.[35] 그런데 대구 옆 경산시에는 맥도날드가 하나도 없다. 경산보다 인구가 적은 김천시에도 맥도날드가 있는데...[36] 2017년 7월 현재 부산의 롯데리아 점포 수는 93개. 맥도날드는 45개이다. 심지어 맥도날드가 빠진 자리에 롯데리아가 들어온 경우도 있다. 일례로 부산대 사거리에 위치한 롯데리아는 원래 맥도날드 부산대 1호점 자리였다.[37] 2012년 10월 현재 강남구에는 홈페이지 검색결과 롯데리아 점포수는 단 3개 밖에 없고, 맥도날드 점포는 10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됨. 여담이지만 옆동네 송파구의 잠실역 인근에 있는 롯데리아 점포수가 강남구 전체보다 많다.(롯데월드몰 3층, 롯데월드몰 지하1층, 롯데캐슬골드 지하1층, 롯데백화점 지하광장, 키자니아, 월드프라자 로 6개)[제주도] 제주도 지역은 타 지역과 다르게 300원이 더 추가됨(행복의 나라, 맥올데이 등 행사제품 제외).[38] 탄산음료만 교환 가능[39] 탄산음료만 교환 가능[40] 한국에서도 현재 승차 구매 시스템을 갖춘 매장이 100개를 넘었다.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예정[41] 주로 사람이 잘 다니지 않고 자동차 통행량이 많은 대로변 근처에 많다.[42] 주로 매장 이름 중 DT가 써진 매장을 찾으면 된다. DT는 Drive-Thru의 줄임말로 자세한 건 승차 구매 문서 참조.[43] 물론 따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머신에서 뽑아주긴 하는데 프리미엄 로스트랑 별 차이는 없는 수준이고...문제의 아이스커피를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주문하려면 알바생들이 못알아듣는지 보통의 아이스커피라고 쓰고 문제의 빙초산 탄 시거커먼 물이라고 읽는 그것부터 들이댈 기세가 충만. 계산대 판넬에 초록색으로 선명하게 뜨는 1000 사실상 맥도날드에서 아이스커피는 없는 메뉴 취급해도 무방하다.[44] 다만 극소수의 매장은 여전히 GD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45] 이런 음료들은 소매점에서 파는것들과 다르게, 기계내에서 원액과 탄산수를 섞어서 만든다. 이따금씩 탄산수만 나오는 이유는 원액이 다 떨어졌기 때문. 몇백ml정도의 가격은 과장 보태서 거의 공짜에 수렴한다[46] 다만 매장에 따라 커피머신에서 추출하는 생온수는 주는 경우가 있다.[47] 단 강남진솔점에 한해서는 셀프 음료 리필 서비스를 진행중이다.[48] 2018년 2월 1일부로 리필1회 제한(단, 드링킹바 설치매장은 제외)[49] 리필 1회제한(단, 가맹점 매장 복불복 매장에 따라 본사 정책이라고 하면서 안해주기도 하고 종로 모 지점의 경우 1회 한정 반만 리필해준다.)[50] 1회 한정, 2회 이상 리필 시 500원 받음.[51] 다만 맥더블은 일종의 특가 할인 메뉴였으며 더블치즈버거와의 가격 차이 등을 볼 때 인상이라기보다는 가격 정상화라고 하는 것이 맞다.[52] 알바들 사이에서는 조사장으로 불리웠다.[53] 2018년에 맥도날드를 까는 글 대부분이 조주연 사장의 과거 경력인 LG전자모토로라를 두고 까내리는 내용인데, 이 부분만큼은 비판이든 비난이든 그 근거로 제시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LG전자에 있었던 시기는 90년대 초반으로서 워낙 오래 전 이야기이며 이땐 어디까지나 디자인 부서에서 일했으며(조사장은 학, 석사를 디자인 계열로 나왔다.) 모토로라에 입사하고 한창 일하던 시기는 오히려 스타택, 레이저 등 피처폰으로 상당히 잘 나갔던 시기이다. 또한 조주연이 한국모토로라를 망쳐놨다는 사람들도 존재하지만 모토로라 본사가 스마트폰 시대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서 도태된 걸 조주연의 탓으로 돌리기는 힘들어 보인다. 차라리 요식업에 무지한 탓에 맥도날드를 망쳐놓았다는 설그녀가 거쳤기 때문에 망했다는 이론을 들먹이는 게 더 합당하다고 보여진다.[54] 심지어 신촌점은 1호점.[55] 해당 자리에서만 20년 넘게 장사 했으며 16년동안 해당 자리에서 일하신 할아버지 크루분도 있었던 어느정도 상징성이 있던 점포였다.[56] 옆엔 KFC가 있다. 참고로 매장 위치가 1번 바뀌었는데 건담베이스를 비롯해 쇼핑 센터가 있던 지하상가에서 영업을 하다 칼국수와 떡갈비를 팔던 식당을 인수한 뒤 그곳으로 매장 위치를 옮긴 바 있다.[57] 맘스터치는 살인적인 임대료 때문에 못들어갔던 대치동과 한티역, 강남역 등 강남구 지역 진출에 성공한 와중에 맥도날드는 신촌 서면 남포동 등의 대박상권에서 빠지고 있다. 버거킹도 절대로 못들어갈 것 같은 강북 노원구, 남양주시, 양평군, 평촌학원가에 진출하는 등 매장 진출만 보면 맥도날드보다 훨 낫다.[58] 마침 롯데리아는 맥도날드를 까는 분위기가 형성될 시점에 서비스 품질이 개선되는 방향으로 전환되었다.[59] 당시 국내 1호점인 압구정 갤러리아 건너편 점포가 문을 닫는 등 국내에서 사세가 위축되었다.[60] 경쟁사인 버거킹은 정 반대로 일본에서 부진한 반면 한국에서는 재기하고 있다.[61] 말이 좋아서 사퇴지, 신년사 발표 후 1달도 지나지 않아 개인사라는 불분명한 이유를 내세워 사퇴를 선언한지라 여론은 사실상 실적부진으로 인해 잘린 것에 가깝다고 보고있다.[62] 한가지 흠은 맥도날드 앱의 안정성이 떨어지는지 먹통이 되는 일이 허다하다는 것. 덕분에 구글스토어 기준 별 2개 이하로 혹평을 받고 있다.[63] 천솜향이라는 만화작가가 트위터에 빵이 좋아졌다며 글을 올린게 여러 커뮤니티에 퍼졌다. 이를 안 작가가 맥도날드측의 사례를 바란다는 너스레는 덤.#[64] 당연한 이야기지만 고작 식재료와 조리 과정 좀 개선했다고 코로나 불황에도 성장세를 기록하고 매출액이 올라갈 리가 없다.[65] 유일하게 개선되었다고 하는 빵도 너무 질기고 뻣뻣하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66] 만약 1955버거가 계속 맥올데이였다면 무려 300원 오른거다![67] 대략 비둘기 꼬치와 마찬가지 모양새다. 이쪽도 닭고기가 비둘기보다 싸기 때문에 비둘기를 쓸 리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68] 이에 대해서는 반발도 존재한다. STICK과 같이 마케팅을 다룬 책에서는 잘했다라고 보지만, 일반 상식을 다룬 책들에서는 가만히 내버려두는 것이 차라리 나았다는 결론을 내렸다.[69] 극중 철종이 "보리(麥)와 콩(豆), 즉 보리빵과 콩고기로 만든 요리로 배(肚)를 살찌운다(妠)"고 뜻풀이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