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시밀리안 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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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밀리안 셸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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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아카데미 시상식
파일:oscar_logo.svg
남우주연상
제33회
(1961년)


제34회
(1962년)


제35회
(1963년)

버트 랜캐스터
(엘머 갠트리)

막시밀리안 셸
(뉘른베르크의 재판)

그레고리 펙
(앵무새 죽이기)


역대 골든 글로브 시상식
파일:goldenglobe.png
남우주연상 - 드라마
제18회
(1961년)


제19회
(1962년)


제20회
(1963년)

버트 랜캐스터
(엘머 갠트리)

막시밀리안 셸
(뉘른베르크의 재판)

그레고리 펙
(앵무새 죽이기)
남우조연상 - 미니시리즈
제49회
(1992년)


제50회
(1993년)


제51회
(1994년)

루이스 가싯 주니어
(The Josephine Baker Story)

막시밀리안 셸
(스탈린)

보 브리지스
(The Positively True Adventures of the Alleged Texas Cheerleader-Murdering Mom)



Maximilian Schell
파일:Maximilian_Schell_profile.jpg
본명
막시밀리안 셸 (Maximilian Schell)
국적
[[스위스|

스위스
display: none; display: 스위스"
행정구
]]
|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display: none; display: 오스트리아"
행정구
]]

출생
1930년 12월 8일,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 인스브루크
사망
2014년 2월 1일, 오스트리아
묘지
오스트리아 케른튼 프라이터네크 공동묘지
신장
180cm
학력
베른 대학교
취리히 대학교
직업
배우, 각본가, 감독, 프로듀서
영화 데뷔
1955년, '아이, 엄마, 그리고 장군'
활동 기간
1955년 ~ 2014년
가족
슬하 1녀

1. 개요
2. 상세
3. 작품
3.1. 출연
3.2. 연출
4. 여담



1. 개요[편집]


오스트리아 출신의 배우, 감독, 제작자.


2. 상세[편집]


스위스에서 자랐다. 당시 대부분의 오스트리아인과 달리 나치 독일에 찬동하거나 히틀러 유겐트 활동 또는 독일군/SS로 복무한 일은 없다.

전후에 많이 나온 할리우드 2차 대전 영화에서 큰 체격과 강한 인상으로 독일군 장교 역을 많이 맡았다. 진짜로 SS에 복무한 적이 있는 두 살 위 독일 배우 하디 크루거와 함께 나치 독일 전문 배우라고 할 만하다.[1] 2차 대전 영화 중 스케일로는 손꼽는 대작 머나먼 다리, 샘 페킨파 감독의 폭력 미학의 절정인 반전 영화 철십자 훈장(당시 국내 제목 17인의 푸로페쇼날)에서 인상적인 역할을 했고, 역시 2차 대전 영화인 뉘른베르크의 재판으로 아카데미 상까지 탔다.

노년에도 딥 임팩트같은 블록버스터에 나오며 미국에서 배우 작가 감독으로 활동하다가 숙환으로 83세에 사망.


3. 작품[편집]



3.1. 출연[편집]


  • 1958 젊은 사자들
  • 1960 The Fifth column[2]
  • 1961 뉘른베르크의 재판
  • 1968 Krakatoa, East of Java - 크리스 핸슨 선장[3]
  • 1977 머나먼 다리(Bridge too far) - 빌헬름 비트리히
  • 1977 철십자 훈장
  • 1979 블랙홀
  • 1986 Peter the Great
  • 1994 리틀 오데사
  • 1998 딥 임팩트
  • 1999 Joan of Arc[4]


3.2. 연출[편집]


  • 1984 Marlene[5]

4. 여담[편집]


  • 마리아 셸의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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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영화의 나치 독일군 역할은 무대 자체가 독일이라 모두가 독일어로 말하는 경우-->영어로 대사(철십자 훈장, 작전명 발키리)를 빼면 등장 독일군은 독일어로 말하고 자막을 다는 일이 많아서, 독일어 하는 배우들이 캐스팅되었다.[2] TV 영화.[3] 버너드 L. 코왈스키 연출. 다이앤 베이커, 브라이언 키스, 샐 미니오 출연. 1883년 크라카타우 화산 활동 소재.[4] 2부작 TV 미니시리즈.[5]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