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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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슬리더에 나온 배우 타니아 솔니어의 맨발 장면.
1. 개요[편집]
barefoot
맨발이란, 단어 그대로 신발과 양말을 신지 않은 상태. 즉, 아무것도 신지 않은 발을 의미한다. 영어로는 barefoot이라고 쓴다. 맨발 관련해 맨발 걸음이 발 건강에 좋다는 말이 몇몇 전문가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지만,[1] 맨발은 사회 관념상이나 방한, 유리 같은 위험 물건에 대한 발 보호 같은 역할 수행에 취약한 점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문명인의 기본 아이템으로 신발이 애용되고 있다.
발에서 냄새가 많이 나거나 땀이 많이 차는 사람이 양말도 없이 맨발이나 스타킹을 신은채로 장시간 신발을 신다 (특히 사람들이 밀집된 곳에서) 벗을 경우엔 심히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맨발로 다니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신발로는 땀이 덜 차는 구조의 신발인 조리나 슬리퍼, 크록스 등이 있을 수 있다.
2. 모에 속성 및 페티시[편집]
(페티시코리아 사이트에서 어느 남성회원이 아내의 예쁜 발을 자랑하려고 아내갤러리 게시판에 올린 사진)
파일:solesmell-20191004-015608-000.jpg
발에 성적으로 이끌리는 경향을 발 페티시라고 한다. 이에 대해서는 발 페티시 문서 참고.
서브컬처에서도 많이 나오는데 특히 맨발만 해도 꽤 모에하다는 평을 많이 듣는다. 박성우도 초기때는 신발을 그리기 어렵다는 이유로 맨발만 그렸는데(
왠지 '맨발 = 다리도 훤히 드러남'의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맨발로 있는 여성은 어쩐지 조금 더 섹시해보이는 경우가 있다. 사실 발이라는 것이 전족 같은 예도 있으니만큼 옛부터 은근한 섹스어필을 하는 부위였기도 했고 또 '제2의 검열삭제'라고 불릴 만큼 성감대가 밀집해 있는 부위이기도 하다. 일본에서는 맨발 모양의 오나홀이 발매될 정도()[4] . 에로물에서 주로 풋잡을 할 때, 양말이나 스타킹과 함께 나타나는 패턴이기도 하다. 또한 노예나 하렘의 후궁 속성이 있는 여캐의 경우 발목에 장식이 된 발찌를 착용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단지 팔찌 비슷한걸 발에 찼을 뿐이지만 이것으로도 족쇄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인 듯. 한국에서만 해도 맨발에 매력을 느끼는 페티시가 다른 페티시와 비교해 볼 때 훨씬 수요가 많다는 것도 그 것을 입증한다.
하지만 양말이나 스타킹, 페티시를 갖고 있는 사람은 맨다리처럼 맨발을 지극히 꺼려하는 경우도 있다. 또 페티시와 무관하게 자신의 맨발 노출을 다른 사람들에게 극히 꺼려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잘 때조차 양말을 신고 잔다고 한다. 이 속성에 지나치게 집착해 다소 병적인 사람들은 굳이 맨발을 보기 위해 수영장, 찜질방, 바다, 해수욕장, 계곡, 비 오는 날의 학교 등에 다니기도 한다. 특히 이런 사람들의 경우 여름이 가장 기대된다고 하는데 이유는 맨발을 가장 보기 쉬워서(...)일 것이다.
3. 못생긴 발[편집]
남성과 여성의 맨발은 대개 다른데, 여성은 일단 핏줄 사이에 지방이 많이 들어차기 때문에 남성의 발에 비해 훨씬 부드럽고 덜 울퉁불퉁한 발이 된다. 또한 페디큐어로 치장을 하거나 남성에 비해 샌들 등 맨발을 드러내는 신발을 신는 경우가 많아 발 관리에 보다 신경쓰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매력적이게 보일 수 있다. 평균적으로 남성이 더 운동을 심하게 하기도 하고 남성의 발은 핏줄과 뼈가 튀어나오거나 굳은살이 많이 박혀서 외관상으로 여성의 발에 비해서는 우락부락해 보인다.
하지만 여성이라도 하이힐을 많이 신고 다녔거나 발에 부담이 많이 가는 직업, 예를 들어 발레리나나 체조 선수같이 발 자체에 무리가 가는 직업, 혹은 댄서, 피겨 스케이터처럼 특수한 신발을 오래 신는 직업을 가졌을 경우에는 발이나 발톱이 변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사람이 중증 킬힐덕후인 빅토리아 베컴(참조)이나 한국의 대표 발레리나 강수진(참조)이 대표적. 다소 혐오스러운 스샷일수도 있으니 클릭할때 조심하기 바람.
가끔 축구선수 박지성, 발레리나 강수진, 피겨 스케이터 김연아 등의 경우처럼 맨발이 끈질긴 노력의 대명사로 나올 때가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해 피나는 연습을 한 - 이런 맥락으로 말이다.
또한 인간이 성장할수록 발의 신분(?)이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 당연히 어린 아기의 발이야, 발이 움직일 일도 없고, 발에 난 발가락도 귀여워 입을 맞춰 주고, 뽀뽀도 해준다지만 몸이 성장하면서 발의 부위도 자라는데다가, 신발을 신고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예쁜 발에서 슬슬 냄새도 나고 굳은살도 생기는 하찮은 발의 신분으로 격하 된다.
그냥 발가락의 생김새와 발톱의 생김새 때문에 못생긴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외국, 특히나 많은 미국인들이 거의 혐오하다시피하는 그리스인 발 모양[7] 이라거나 발톱에 문제가 있어서[8] 발 전체가 못생긴 경우도 많다.
그리고 발이 땅에 닿은 모양을 봤을 때, 발바닥이 평발이면 그 모양새가 평소 멀쩡하던 발[9] 이라도 다소 망가진다. 그 이유는 평발은 발의 아치(족궁)가 거의 없거나 아예 없
4. 맨발 상태로 있는 경우[편집]
상식적으로 목욕탕, 해수욕장, 수영장 등에서는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는 후덥지근하고 습도가 매우 높은 관계로 사람들이 양말을 신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프리카 대부분의 지역은 말할 것도 없고 베트남, 태국, 일본 또한 습도가 매우 높아 맨발로 다니는 문화가 정착돼서 일부 귀족들을 제외하고는 19세기 이후까지 양말을 신지 않고 그냥 나막신만 신는 경우가 많았다. 일본의 19세기 이전을 그린 사극을 보다보면 높으신 분들부터 서민층까지 전부 맨발로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조선시대에도 농사를 짓거나 더울 땐 맨발로 지내는 경우가 많았다.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 태국, 미얀마 등 일부 불교 사원 경내 입장 시, 양말까지 다 벗고 맨발로 입장하여 관람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12] 실제로 이슬람 사원에서 예배를 드릴 시 전 신도가 절을 하는 장면을 보면 맨발바닥들이 보이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이는 모스크 입장 전 얼굴과 손, 발, 콧구멍 등을 씻어야 하기 때문으로 신발은 못 신어도 양말 등을 다시 신고 들어가는 건 원칙적으로는 가능하다. 다만 태국의 불교 사원의 경우 맨발이 아니면 입장에 제한을 받는 경우가 있다.
군대 저녁 점호시에도 보고자를 제외한 영내 장병들은 거의 대부분 맨발로 점호를 받는다. 취침 직전 시간대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구치소, 교도소와 다르게 경찰서 내 유치장에 수감될 때도 맨발로 지내야 한다. 수감자의 혹시 모를 탈주를 예방하기 위해 양말 착용을 허용하지 않는 것 인데 아무리 맨발이어도 탈출하는 경우가 있다 간혹 뉴스를 보다가 조사를 받는 피의자들이 얼굴을 가린 상태로 양말을 벗은 상태에서 슬리퍼를 신고 수그리고 있는 장면이 전파를 타는데, 그것 또한 도주의 우려를 최대한 막기 위한 거라고 한다.
안마방이나 집창촌, 오피스텔 등에서 일하는 매춘부들도 맨발로 있는 게 대부분이다. 실내에 있으니 그런 것도 있지만 대개 이 여성들의 복장이 딱 달라붙는 원피스 차림인 경우가 많아 그 옷차림에 양말 신으면 좀 깨는 것도 있어서 맨발로 있는다고 한다. 또 맨발로 있는 게 편하기도 하고.
[15]
또한 일본의 초등학생들은 여름 폭염이 오면 학교에서 학생들의 발 건강을 위해 의무적으로 맨발로 등교케 한다고 한다.[16] 또 초, 중, 고등학교 운동회에서는 특히 학생들이 맨발로 운동회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일본 특유의 교육 문화에서 온 것인데 굳이 발 건강 때문은 아니지만 발의 단련과 맨발로 움직이는 데서 나오는 좋은 효과를 받기 위해서 체육 수업 등은 맨발로 하는 경우가 있다.
한국의 초등학생들도 여름에 맨발로 지내는 경우가 제법 있다. 교복을 입고 다니는 사립초등학교가 아닌이상 여름엔 맨발에 샌들을 신고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이 꽤 있다. 특히 비가 올 때면. 다만 학교에선 맨발에 실내화를 착용하기 때문에 냄새가
의사들의 경우 수술 집도 중에는 맨발에 슬리퍼 차림이 일반적이다. 장시간 서서 수술에 임해야 하는데 신발을 신고 집도하다 보면 발이 쉽게 피로해지고 땀이 찰 수 있기 때문이며, 슬리퍼를 신는 동안 생기는 미끄러움 또한 방지해줄 수 있다. 또 무균 상태가 되어야 하는 수술실에 안감, 재질 구성이 복잡해 소독이 어려운 양말을 신고 들어오면 곤란하기 때문인 것도 있다.[17]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은, 슬리퍼나 샌들이 아닌, 막힌 신발이든 위에서 말한 학교 실내화이든 간에 맨발로 자주, 그리고 오래 신으면 양말이 담당하던 땀 흡수를 신발이 담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발냄새가 날이 가면서 심해지는데,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자면, 양말은 발과 직접 닿으면서도 땀이 나더라도 매일 갈아신지만 신발은 발과 직접 닿으면서도 매일 갈아신는 게 아니므로 맨발로 신발을 여러 날 신는 것은 곧 간단히 말해서 같은 양말을 여러 날 동안 신는 것과 같은 효과가 난다. 그렇기에 발냄새가 심해지는 것이다. 또한 신발(학생이면 실내화 포함) 속에서 발에 땀이 난 채로 다니면 피부가 물러지고 각질이 불어나 때로는 신발을 벗어 보면 발바닥에 때가 여러 조각으로 뭉쳐 있는 매우 골룸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간혹 집이나 일부 좌식 식당과 같이 신발을 벗는 공간에서 맨발인 친구가 밟고 있던 자리에 회색 빛깔로 무언가가 눌러붙어 있는 모습을 실제로 보면 심히 골룸하다.
맨발에 실내화 혹은 구두 등을 신는 것과 관련한 기호 성향은 발 페티시 문서를 참조하도록 한다.[18]
5. 스포츠 활동[편집]
스포츠 종목 중에서도 맨발 상태로 활동해야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수중 종목인 수영, 다이빙, 수구 등 물과 관련된 경기는 물론이고 비치발리볼, 비치 풋살 등 모래 위에서 하는 경기와 특히 태권도[19] , 유도, 검도, 가라데, 나기나타, [20] , 아이키도, 주짓수, 우슈 등 각종 무술을 수련할 때는 양말 벗고 맨발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21] 이다.[22] 대체로 일본에서 전래된 무술들이 예전 일본 전통문화의 특성상 실내에선 맨발로 다녔던 문화가 남아있기 때문인 것도 있으며 검도처럼 발의 움직임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것도 있지만 유도, 주짓수 같이 상대방과 몸을 맞대고 대련하는 투기 종목의 경우 신발을 신은 딱딱한 발보다 아무것도 신지 않은 부드러운 맨발로 해야 부상의 위험이 그나마 덜하다.
요가나 보디빌딩을 할 때도 몸의 편안함과 가벼움을 유지하기 위해 맨발 상태로 활동하며 기계체조, 리듬체조의 경우 모든 선수가 다 그렇지는 않고 신체를 최대한 가볍게 하기 위해 대체로 슈즈를 벗고 경기한다. 스피드스케이팅의 경우 대부분의 선수들은 맨발에 스케이트화를 신고 경기를 뛰는 선수들이 많은데 발의 미끄러움을 줄이고 스케이트화 바닥 사이의 마찰력을 줄여 더 빨리 달리게끔 하기 위해서 라고 한다.
벨리댄스나 폴댄스를 할때도 맨발 상태로 한다. 전자의 경우는 본래 중동 지방에서 유래한 춤이다 보니 그리 된 것이다.
6. 맨발이 터부시되는 경우[편집]
유교 문화권 국가들에서는 여성들의 맨발 노출을 금했으며 오직 남편에게만 노출할 수 있었다. 당연히 조선 왕실에서도 왕족들은 절대 맨발을 노출할 수 없었다고 한다. 아직 우리나라 사회 예절에서는 맨발이 그대로 노출되는 구두를 신거나 맨발이 드러나는 신발을 신고 공식적인 행사에 나오는 걸 꺼리며 특히 장례식장에는 절대로 맨발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이 때는 스타킹을 신거나 양말을 신는 게 정석이다. 요즘은 여성에 한해 장례식장 이외의 장소에서 하이힐 등 구두 종류의 샌들이나 발등이 많이 드러나는 신발 등을 신는 경우 정장의 하나로 용인되어 맨발 상태로 다닐 수가 있으나, 남성은 여전히 정장에는 양말과 발이 보이지 않는 신발을 신는 것이 암묵적인 룰이다. 이는 동서양 모두 마찬가지다. 다만 최근에는 '페이크 삭스'라는, 발바닥 근처만 감싸는 제품, 또는 아예 발바닥 부분에만 붙이는 천 제품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성은 구두나 단화를 신을 때 이를 활용한다. 남성의 경우에도 활용하나, 여전히 종래의 이미지 때문인지 정장에 활용하는 때는 거의 없고, 다만 스포츠 활동이나 산책 등의 다른 활동에서 주로 쓴다.
서양에서는 조금 덜한 편이지만 공식적인 행사에 참석하거나 높으신 분을 만날 때에는 맨발이 터부시된다. 그리스도교 문화권에서는 하느님이 높으신 분 중에도 특히 높으신 분에 속하는지라, 바티칸 같은 데 가면 성당 입구에 서서 맨발과 무릎이 보이는 옷을 단속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다른 곳들은 허용하더라도 로마 4대 성당은 잘 봐주지 않는다. 예외적으로, 중세 수도자들이 신던 형태와 같은 샌들을 신은 경우는 맨발이라도 입장을 허용해주는 경우가 있다.
사실 문화적 터부가 아니더라도 한국이나 중국 북방, 대다수 서구권에서는 한랭한 기후 때문에 여름 한철을 제외하면 맨발을 노출하기 힘들다.
이슬람 문화권 국가들에선 여성의 신체 노출을 터부시하는 편이지만, 발에 대해서는 매우 관대해 맨발이 드러나는 샌들을 신고 다녀도 제재를 받지 않는다. 위처럼 모스크에서의 의식 외에도, 더운 기후 특성상 샌들을 신고 다니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어서 발을 항상 내놓고 다녀야 했기 때문이다. 같은 유교 문화권임에도 일본이나 베트남 등 더운 지역에서는 마찬가지로 맨발로 다니는 것에 큰 거부감이 없다.[23] 여름용 약식 전통의상들은 아예 맨발에 신는 샌들 종류와 짝을 이루는 경우도 있다.
7. 이 속성을 가진 인물[편집]
토시나 보호대를 두른다던가 슬리퍼, 샌들 등 발이 보이는 신발을 착용한 캐릭터는 제외.
발에 아무것도 장착하지 않은 완전한 맨발인 캐릭터만 기재한다.
인간의 발이 아닌 형태의 인물은 제외.[24]
7.1. 맨발인 실존 인물[편집]
7.2. 맨발인 가상 인물(남자)[편집]
- 가디언즈 - 잭 프로스트
- 갓 오브 하이스쿨 - 박일표
- 교향시편 에우레카7 - 링크
- 괴짜가족 - 도이츠 진
-
나홀로 집에 - 마브 - 날아라 슈퍼보드 - 미스터 손[26]
- 난바카 - 쥬고
- 뉴 단간론파 V3 - 고쿠하라 곤타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 미스터 가라데(타쿠마 사카자키), 료 사카자키, 김갑환, 장거한
- 던전 앤 파이터 - 그랜드 마스터
- 도망가 친구들 - 태권소년
- 데스노트 - L
- 디 이블 위딘 - 루빅
- 라즈베리 타임즈 - 너츠
- 리그 오브 레전드 - 질리언, 브랜드
- 마기 - 알라딘, 쥬다르
- 마법천자문 - 손오공[27] , 화과산 원숭이 캐릭터들
- 마블 코믹스 - 헐크
- 마비노기 -누아자 아케트라브
- 맨발의 겐 -
나카오카 겐[28] - 무민 - 무민, 무민 아빠
- 미래소년 코난 - 코난[29]
- 머털도사 -백팔요괴편- - 머털 , 누덕도사
-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 트렛치 레베녹
- 반딧불의 묘 - 세이타[30]
- 별의 유언 - 미르 , 무늬 , 희나리
- 사무라이 스피리츠 - 가후인 가이라, 센료 쿄시로[31]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보우[32]
- 쇼크 트루퍼스 - 리오
- 수중기사 - 아라빌, 아시카
- 숲속의 전설 무시킹 - 포포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고우켄, 광기의 오니, 길, 디제이, 류, 세스, 숀 마츠다, 오로, 유리안, 켄 마스터즈, 히비키 단, 에드먼드 혼다
- 아랑전설 시리즈[33] - 그랜트, 마르코 로드리게스, 밥 윌슨, 야마다 쥬베이
- 엘소드 - 아포스타시아
- 유희왕 ARC-V - 자크
- 월화의 검사 - 나오에 시겐, 칸자키 쥬죠
- 이누야샤 - 이누야샤, 코하쿠(초반부 한정), 하쿠도시, 교코츠, 나이가 어린 남자 캐릭터 대부분
- 이스 6 - 오드 족장
- 우에키의 법칙 - 묘진 타로
- 원피스 - 토니토니 쵸파[34] , 프랑키, 에넬
- 정글북 - 모글리
- 정글북2 - 모글리, 란잔, 나이가 어린 인간 남자캐릭터 전부
- 천공의 성 라퓨타 - 파즈[35]
- 철권 시리즈 - 데빌, 미시마 헤이하치, 에디 골드
- 청국장[36] - 정 국장
- 타마코 마켓 - 메챠 모치맛즈이
- 타잔 - 타잔 그레이스톡
- 테라포마스 - 테라포머[37]
- 톰 소여의 모험 - 톰 소여, 허클베리 핀, 나이가 어린 남자캐릭터 대부분
- 파이어 엠블렘 if - 카무이
- 페어리 테일 - 아크놀로기아
- 칼 이야기 - 히가키 린네
- 쿠베라 - 간다르바[38]
- 반지의 제왕 시리즈, 호빗 - 메리아독(메리), 빌보 배긴스, 샘와이즈 갬지(샘), 페레그린(피핀), 프로도 배긴스
- 해리 포터 시리즈 - 볼드모트(영화판 한정)
7.3. 맨발인 가상 인물(여자)[편집]
- 가난뱅이 신이! - 모미지[39]
-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혼마 메이코[40]
- 그랑블루 판타지 - 루리아[41]
- 괴짜가족 - 진 엄마, 하나조노 유카
- 나와 호랑이님 - 치이
- 뉴 게임! - 야가미 코우[42]
-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 헤스티아[43]
-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 엘레나
- 데이트 어 라이브 - 타카미야 미오
- 동방 프로젝트 - 아키 미노리코, 이나바 테위, 치르노, 츠쿠모 벤벤, 츠쿠모 야츠하시, 스쿠나 신묘마루, 링고, 헤카티아 라피스라줄리
- 다크 소울 - 반룡 프리실라
- 도망가 친구들 - 태권소녀
- 라푼젤 - 라푼젤
- 러브 라이브! 선샤인!! - 타카미 치카[44]
- 러브히나 - 카오라 스우
- 류가죠 나나나의 매장금 - 류가죠 나나나[45]
- 리그 오브 레전드 - 모르가나, 칼리스타, 잔나
- 마기 - 모르지아나
- 마블 코믹스 - 네이모라, 미스티크
- 마비노기 - 네반, 마하, 모리안
- 매지컬 고삼즈 - 변신 후의 임아란
- 모두의 마블 - 마이아
- 무민 - 플로렌, 무민 엄마
- 바이오쇼크 - 리틀 시스터
- 뱀파이어 기사 - 히오 시즈카
- 벼랑 위의 포뇨 - 포뇨(브륀힐데)
- 별의 유언 - 이내
- 빙탕후루 - 록
- 소녀전선 - 리베롤, 페르시카, K5
- 소드 아트 온라인 - 유이
- 소울이터 - 메두사 고르곤
- 숲속의 전설 무시킹 - 팜, 바비
- 스모모모모모모 - 쿠즈류 모모코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마코토, 한주리, 메나트
- 식칼씨의 소문 - 식칼씨
- 쓰리몬 - 마루이 후타바
- 아랑전설 시리즈 - 시라누이 마이[46]
- 아르카나 하트 2 - 안젤리아 아발론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애니메이션 - 등장 히로인 전원(키 비주얼 한정)[47]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프로일라인 크로이투네
- 에로망가 선생 - 이즈미 사기리
- 엘소드 - 대라[48] , 트와일라잇, 라비[49]
- 우라라 미로첩 - 치야
- 유라기장의 유우나 씨 - 유노하나 유우나
- 이누야샤 - 링[50] , 카구라, 나이가 어린 여자캐릭터 대부분
- 이야기 시리즈 - 오시노 시노부, 블랙 하네카와
- 이코 - 요르다
- 요스가노소라 - 카스가노 소라[51]
- 장애소녀 - 테즈카 린
- 전파녀와 청춘남 - 토와 에리오
- 정글북2 - 샨티, 나이가 어린 인간 여자캐릭터 전부
-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 구우, 다마, 라벤나, 레베카, 마리, 웨다
- 전함소녀 - 아처피쉬, 알바코어, U-47, U-81, M1, M2
- 철권 시리즈 - 언노운, 크리스티 몬테이로, 엔젤
- 추방선거 - 노리
- 카우보이 비밥 - 에드워드 웡 하우 페펠루 티브르스키 4세
- 커피우유신화 - M. 홀스타인
- 칼 이야기 - 키구치 잔키
- 코멧 루시퍼 - 페리아
- 크리퍼스큘 - 밀피유 미엘
- 클로저스 - 레비아[52] ,베로니카, 그레모리[53] , 안나, 슈브
- 크레용 신짱 극장판 12기 - 츠바키[54]
- 타마코 마켓 - 쵸이 모치맛즈이
- 테일즈위버 - 벤야
- 파이어 엠블렘 if - 카무이
- 파이터즈 히스토리 - 카노 료코
- 페어리 테일 - 메이비스 버밀리온
- 해피 슈가 라이프 - 사토의 숙모
- BEATLESS - 스노우드롭
- F.E.A.R - 알마 웨이드
- Fate 시리즈 - 사죠 마나카, 슈텐도지
- KOF 시리즈 - 채림, 루옹
- Robotics;Notes - 아이리
- VOCALOID - 하츠네 미쿠[55]
- \#컴파스 전투섭리분석시스템 - 코쿠릿코 블랑쉬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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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 맨발로만 걷는 황톳길까지 생길 정도다.[2] "아무래도 그 이야기 최근 어느 작가분한테 들었습니다. '너 아무래도 좀 발 페티시즘인 거 같애'라고요. 실은 진짜로 좋아해요."[3] 다만 여자 맨발의 경우 발톱 묘사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4] 발바닥에... 뚫려 있다(...). 밟히는 느낌일지도. [5] 통기성이 좋다는 것은, 실수로 발치에 떨어진 화학약품이 스며들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어지간한 유기용제는 물보다 투과성이 좋다.[6] 사실 이런 사람들일수록 경우 발톱도 닳을대로 닳고 발톱이 파고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굳은살이 배겨 내성발톱 걱정은 거의 하지 않게 된다. 오히려 엄지발가락이 다른 발가락 쪽으로 휘어서 다른 발가락에도 장애를 주는 무지외반증이 발병하기 쉽고, 위험도도 높다. 내성발톱이야 어쨌든 간단하게 내성발톱, 염증부위만 도려내고 며칠 쉬면 되지만, 무지외반증의 영역으로 가기 시작하면 반신마취는 기본이다.[7] 발가락 중에 2번째 발가락이 가장 도드라지게 긴 발 모양. 2번째 발가락의 뼈를 잘라내서 발가락 길이를 줄이는 수술은 미국 여성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성형 수술 탑 5안에 항상 든다.[8] 내성 발톱이라거나 발톱 무좀이 있거나하는 등의 이유.[9] 이와 같이 힘이 가해지지 않았을 때에는 모양이 정상적인 발을 유연성 평발이라고 한다. 평발 항목 참조[10] 계곡 등지에서는 발 보호를 위해 양말을 착용하고 노는 경우도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 다만 요즘은 아쿠아슈즈의 출시로 양말보단 아쿠아슈즈를 신는 경우가 많다. 유격훈련중 참호격투를 할땐 발 보호를 위해 양말을 착용하고 입수하는경우도 꽤 있다. 물론 부대에 따라 어떤 복장으로 입수하는지 차이는 있다. [11] 군대에서 5분대기조 임무를 수행할때도 취침시엔 전투화와 양말은 벗고 자게해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부대에 따라 양말을 착용하거나 심지어 전투화를 착용하고 자는 경우도... 또한 다만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게 체온 유지하려고 수면양말을 신고 자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12] 모스크의 경우 바로 옆 발을 씻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발을 씻고 입장해야 한다.[13] 최근엔 점호 복장이 체육복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부대에 따라 드물게 꼰대 상관 만나면 양말과 운동화를 착용하거나 양말을 착용한 채로 점호를 받는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의 부대는 맨발로 받는다고 보면 된다.[14] 단 무조건 맨발로 달린다는 법은 없다. 발의 마찰을 줄여, 부상을 방지하려는 하나의 목적일 뿐이지, 의무적으로 맨발로 달리지는 않는다.[15] 사진은 노자키 마도 연작 시리즈 중 하나인 <퍼펙트 프랜드>의 표지.[16] 물론 양말만 벗은 상태. 일부 학교는 실내에서도 실내화 없이 맨발로 다니게도 한다. 그러다 나무 복도의 가시에 당하기라도 하면...[17] 다만 슬리퍼 또한 소독이 안되는 제품이 많은 게 대부분이다.[18] 이전 문서에 발 페티시로 추정되는 글이 있었는데, 해당 항목으로 사례를 옮겨 둔 상태이다.[19] 단 태권도화가 있어 신발을 신고 수련하는 사람들도 많다. 다만 공식 경기에서는 그렇지 않다.[20] 일본에서 극진가라데 경기를 하면 아예 심판까지 모두 맨발로 들어가야 한다. 매트 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맨발 상태로 있어야 하는 셈.[21] 검도나 나기나타 등 무기를 사용하는 무술은 타비를 신기도 한다.[22] 이러한 점을 노려 가끔 페티시가 있는 학생들이 일부로 이러한 운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태권도나 합기도 같은 경우는 무릎을 꿇고 엎드려 있는 자세가 많고 발바닥 체벌이 자주 이루어지기 때문에 많은 아이들의 훈련으로 더럽혀지고 체벌으로 새빨개진 발바닥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대신 발냄새가 많이 난다.[23] 싱가포르 항공의 객실 승무원들은 전통 의상을 기반으로 맨발에 샌들, 혹은 회사에서 규정한 구두를 신는 것이 규정이다.[24] 나서스, 자야, 라칸, 알리스타, 자이라, 잭스, 트런들, 트롤 등.롤을 어지간히 좋아하네[25] 우측, 대역인 신현준과 좌측, 실제 주인공 엄기봉씨.[26] 저팔계 약장사 하던 시절인 2기 한정. 하의실종노팬티으로 나온다.[27] 애니판에서는 신발을 신고있다.[28] 제목과는 달리 거의 게다를 신고 있다. 사실 제목의 '맨발'은 상징적인 의미.[29] 중반부에 신발을 한 번 신기는 했는데 신발 사이즈가 너무 커서 불편했는지 도로 맨발화(...) 되었다.[30] 부랑아가 된 뒤 산노미야 역에서 생활할 때 누더기옷에 맨발로 다닌다.[31] 3편때 부터.[32] 쥐로 변하기 전의 모습 한정.[33] KOF 등장 캐릭터 제외.[34] 인간형인 중량 강화 형태일 경우에만 해당.[35] 후반부 한정[36]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읽기 교과서에 나오는 단편소설.[37] 일부는 의상을 차려입는다.[38] 신발을 신고 있는 경우가 거의 없고, 가끔 신더라도 슬리퍼 밖에 신지 않는다고 한다.[39] 한 쪽만 맨발이다.[40] 영혼 상태일때 한정.[41] 애니판은 초반부 한정[42] 회사에서 팬티차림으로 잠을 잘 때, 맨발이 많이 부각된다.[43] 애니에선 가끔 외출시 샌들을 신는다.[44] 항상 그런 건 아니고, 해변에 오기만 하면 맨발로 다닌다. 君輝?의 PV에서도 학교 수영장 청소하다 말고 맨발로 도로 한복판을 뛰어다니는 등 이쪽 속성을 강조하는 듯한 묘사가 나온다.[45] 지박령 상태일때 한정.[46] 3, 리얼바우트 시리즈, 와일드 엠비션 까지.[47] 타카오 노리코 감독은 여기에 대해 아직 유리구두를 신지 않은, 아직은 공주님이 아니지만 공주님이 될지도 모르는, 가능성이 있는 원석인 소녀들이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맨발로 그렸다고 언급했다. 본작 제목부터 주요 소재인 신데렐라 프로젝트와 연관 있는 맨발 설정.[48] 1차인 소요에서는 신발을 신고 있다.[49] 1차 전직 전 한정.[50] 이누야샤 완결편 엔딩에서는 배경이 눈밭이라서 그런지 신발을 신고있다[51] 애니판에서 맨발이 자주 클로즈 업 되어서 꽤나 강조한다.[52] 초기의 늑대개 팀 중 바이올렛을 제외한 넷은 죄수복차림에 족쇄를 찬 맨발상태 였다.[53] 오른발은 붕대로 감겨있다.[54] 엔딩에서 짱구랑 춤추는 장면에서는 신발을 신고 있다.[55] 'Append'와 '심해소녀'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