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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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자 (1989(?)~1997)
대원씨아이 게임사업부 (2000~2007)
iQue (2002~2014?)[2]
텐센트 (2019~)
[1] 구 대만 지사, 2014년 홍콩 닌텐도에 사업권을 넘겨준뒤 사업 종료
[2] 닌텐도와 합작회사, 2013년 이후 자회사화
자회사

주요 협력사





머큐리스팀
MercurySteam

<white,#2d2f34> 파일:머큐리스팀 로고.svg파일:머큐리스팀 로고 화이트.svg
설립일
2002년
업종
비디오 게임 사업
인물
Enric Álvarez, Dave Cox
유형
주식회사
공식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역사
3. 개발 작품
3.1. 자체 개발



1. 개요[편집]


스페인게임 개발사. Rebel Act Studios 출신 직원들이 세운 총 직원수 150명의 스페인의 기업. Nordisk Film이 주식지분 40%를 소유하고 있다.


2. 역사[편집]


2000년대 후반에는 코나미와 함께 악마성 시리즈의 3부작 게임을 개발했다. 각각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 미러 오브 페이트',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 2'. 첫 작품 로드 오브 섀도우는 악마성 시리즈의 색이 약했을지언정 액션 게임으로서 좋은 완성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공했으나, 뒤 두 작품, 특히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 2가 비평과 흥행에서 모두 고꾸라지며 악마성 시리즈가 인기 프랜차이즈로서 힘을 상당 부분 잃고 그 본원이 사실상 Bloodstained 시리즈로 옮겨가는데에 일조하고 말았다.

2013년에 발매된 악마성 3부작의 마지막 게임 이후 머큐리스팀은 닌텐도메트로이드 퓨전을 리메이크하고 싶다며 기획안을 보냈으나, 닌텐도는 퓨전 리메이크에 관심이 없었고 대신 사카모토 요시오는 당시 가장 오래된 고전 메트로이드 게임인 메트로이드 II 사무스의 귀환의 리메이크를 제안했다.[1] 리메이크 작품인 메트로이드 사무스 리턴즈는 2017년에 닌텐도 3DS용으로 출시되었다. 2020년에 Nordisk Film은 이 회사의 소수 지분을 사들였다.

메트로이드 사무스 리턴즈의 발매 후 닌텐도는 그들의 작업물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머큐리스팀에게 기존 EPD 산하에서 직접 개발하다 제작을 취소했던 메트로이드 신작을 공동 개발하기로 제안했다. 그 게임은 바로 10여년간 베이퍼웨어였던 메트로이드 드레드였고, 그 결과물은 유저와 평론가 양측의 극찬을 받으며 GBA 이후 명맥이 끊긴 2D 메트로이드 시리즈를 새로이 이어갈 개발사로서의 역량을 훌륭하게 증명해냈다.

메트로이드 시리즈와 악마성 시리즈의 개발 협력사로 명성을 쌓긴 했지만, 일단 자사 IP도 개발하고는 있다.

2023년 8월, 공개되지 않은 2개의 대형 타이틀을 개발 중이라는 루머가 나타났다.#


3. 개발 작품[편집]



3.1. 자체 개발[편집]


발매연도
타이틀
플랫폼
유통
비고
2007년
클라이브 바커의 제리코
PS3, Xbox 360, PC
코드마스터즈

2010년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
PS3, Xbox 360, PC
코나미

2013년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 미러 오브 페이트
닌텐도 3DS

2014년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 2
PS3, Xbox 360, PC

2017년
메트로이드 사무스 리턴즈
닌텐도 3DS
닌텐도
닌텐도 EPD와 공동 개발
2017년
Spacelords[2]
PS4, Xbox One, PC
머큐리스팀

2021년
메트로이드 드레드
Nintendo Switch
닌텐도
닌텐도 EPD와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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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후 사카모토는 메트로이드 드레드가 공개된 직후의 인터뷰에서 머큐리스팀과 접촉한 목적이 애초부터 메트로이드 드레드를 만들 역량이 있는 회사인지 평가하고자 함이었다고 밝혔다.[2] 초기 제목은 Raiders of the Broken Pl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