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5px -10px" }}} || 자세한 내용은 백도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묵
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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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남성
종족
이무기
강산물산의 대표이사. 백도영과 같은 장례식장에서 도영을 보고, 도영이 잃어버린 지갑을 찾아준 후 도영에게 사례 대신 본인의 회사에 면접을 보러 오라고 권유하고 도영이 면접을 보러 오자 도영에게 여러가지를 알려주고 바로 채용한다.
영허미
영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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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17
성별
남성
종족
인간
어머니가 알 수 없는 사고로 돌아가신 지 3년, 어머니의 꿈을 꿔온 지도 3년 째, 꿈에서 백도영을 보고 도영이 어머니의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어머니 용두암과는 혈연관계가 아닌 신어머니[1]
젊은 무당을 수양딸로 삼아 신의 계통을 전하는, 내림굿을 해주는 늙은 무당을 의미한다.
와 신아들의 사이다. 태백산 용두신당에서 길을 나선 후 꿈에서 본 02 국번을 보고 서울로 간다. 그리고 서울에서 불을 보고 달려가서 부적을 써서 도영을 구해주며, 부적에 대해 도영에게 설명해주고 도영이 받은 묵의 명함이 다 붙은 면접도 떨어트리게 만드는 물건이라고 설명해준다. 이후 갈 곳이 없어서 도영의 집에서 신세를 진다.
본명은 영금옥. 과거 진(辰) 차요무이자 영허미의 신어머니. 신아들로 들인 허미를 친아들처럼 보살펴 주었다고 한다. 차요무의 대장 급으로 여겨질 정도로 능력이 있고 명망이 높았으나, 3년 전 알 수 없는 사고로 사망했다. 허미에게 화경을 보여주며 천도, 즉 백도영을 지켜야 한다고 하거나 과거 죽음 직전의 장면을 보여주는 등 허미가 가야 할 길,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일러주는 모습을 보인다. 지네 각시 편에서 그슨대의 심연에 갇힌 이묵을 직접 꺼내주었으며, 과거 이묵을 족자에 봉인했던 장본인이다. 미남요괴대백과의 집필을 도운 전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