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스포츠/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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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준[편집]


  • 인물 나열 시, 가나다 순으로 정리합니다.
  • 범죄 또는 사건 사고에 연루된 선수는 ※ 표시.
  • 혹사로 먹튀급의 성적을 낸 경우(ex:살려조[1])는 기재하지 않는다.
  • 팬들의 기대보다 못했다는 이유로 아무 선수나 추가하지 않고, 명백하게 먹튀인 경우에만 기재한다.
  • 넥센 히어로즈키움 히어로즈처럼 팀명이 변경되어도, 해당 리그 사무국에서 공식적으로 구단의 역사를 공유하는 것으로 인정하는 경우는 딱히 언급이 없어도 현재의 구단명 아래 서술.

  • 국내 선수의 등재는 팀을 탈퇴 했거나, 계약기간의 3/4 이후 시즌 종료후에만 작성할 것.[2]

2. KBO 리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먹튀/스포츠/야구/KBO 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먹튀/스포츠/야구/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NPB[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먹튀/야구/NPB 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대만프로야구[편집]


  • 돈 로치 : 퉁이 라이온즈가 지난 시즌 용병들의 실패로 인해 교체 및 영입한 선수들 중 하나였고 과거 KT위즈 시절 동료였던 피어밴드와 재회했지만 5경기 1승 4패 방어율 11.35의 극악 부진을 겪으면서 쫓겨나고 말았다.
  • 라이언 피어밴드 : 역시 퉁이 라이온즈가 1선발감으로 많은 기대를 걸고 영입한 투수지만 11게임 등판해서 꼴랑 2승 3패에 방어율도 4점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후 집안 사정으로 인해 6월을 마지막으로 계약을 해지하고 귀국했는데, 당초에 한국 시절 부진했던 다익손이 오히려 선발진의 에이스가 되었으니(...) 참 아이러니. 다만 다익손도 정규시즌은 5점대에 머물렀다가 포스트시즌을 캐리한 경우이긴 하며, CPBL의 경우 공인구 반발계수 문제로 4점대의 ERA를 액면가 그대로 보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해야한다.[3]
  • 로저 버나디나: 19시즌 왕보룽의 일본 진출과 더불어 외야 자리가 비게 되자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입된 선수였으나 꼴랑 2할 5푼 6리에 2홈런(...)이라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하고 왕보룽의 공백을 메꾸기는 커녕 도리어 중도 퇴출되고야 말았다. 결국 그 자리는 유망주였던 천천웨이한테 돌아갔고, 천천웨이가 리드오프로써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더욱더 최악의 먹튀가 되어버리고야 말았다. 18시즌 한국에서의 활약으로만 봐서는 충분히 준수한 활약이었는데 어째 먹튀가 되었는지는 의문.
  • 브라이언 우달 : 15시즌 중신 브라더스에 입단해서 에이스는 아니었지만 나름 좋은 성적을 찍었고 17시즌 드디어 폭발한 그는 3.63 평자점에 13승을 거두면서 에이스로 거듭나나 싶었지만 영문 모를 이유로 푸방 가디언즈로 이적 하였다. 거기서도 13승 10패 3.25로 대만 프로야구 베스트 포지션에 선정되는 등 대만에서의 최전성기를 보냈지만 그 다음 시즌인 19시즌 엄청난 비운과 부진으로 인해 5.48 평자점에 2승 12패(...)를 거두며 시즌 중에 퇴출되고야 말았다. 그러나 대체용병으로 들어온 트래비스 밴와트가 처참한 성적을 찍고 시즌 후 방출당하고 다시 용병으로 영입되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도 엄청난 비운과 부진을 금치 못하며 2승 9패 평자점 6점대의 처참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먹튀로 전락하고 말았고 푸방 가디언즈의 극악부진에 기여를 했다.[4]
  • 스캇 맥그레거: 바로 그 세든의 대체 용병으로 왔는데, 5경기에서 1승 2패 ERA 4.88을 찍고 한 달 반만에 쫓겨났다. ERA만 보면 준수해 보이지만 실책으로 기록된 게 워낙 많아서 실제로는 경기당 거의 8~10점씩 내줬다. 거기다가 한국에서는 잘하던 이닝이팅도 여기서는 전혀 하지 못했다. 그야말로 대만판 오설레발.
  • 에스밀 로저스 : 2020시즌. 중신 브라더스의 엄청난 용병현질로 인해서 1년 40만 달러의 초고액 용병으로 영입되었으나 나올 때 마다 불질을 하면서 정말 과거 한화, 키움(당시 넥센)시절의 에이스가 맞는가? 라는 수준의 성적을 내고 2군으로 가고 말았고 거기서도 불질을 하면서 대만 먹튀계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갔다. 물론 8월 들어서 다시금 구위가 상승하면서8월 MVP를 수상하기도 했지만 아직 4승 2패 평자점 3.24로 돈값을 했다기엔 거리가 매우 멀다. 같이 영입된 아리엘 미란다와 호세 드 폴라는 정작 날아다니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최악의 먹튀라는 칭호가 과언은 아니다.[5]
  • 엘리 비야누에바 : 2018년 중신 브라더스에 입단하여 노히트 노런까지 기록하고 잠시나마 에이스 역할을 했지만 이후 부진하며 퇴출되었다. 그렇지만 결국 2019년 브루스 컨 3세의 대체용병으로 들어와서 다시금 에이스 역할을 하였지만 타이완시리즈 7차전 엄청난 방화를 저지르고 퇴출 된 후 2020년 라쿠텐 몽키즈가 나름 에이스의 역할을 기대하고 영입했지만 현재까지 1승 7패에 평자점 7점으로 먹튀로 전락하였다.
  • 알프레도 피가로: 메이저리그에서도 어느 정도 뛰었고, 일본프로야구KBO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였기에 유니 라이온스에서 1년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데려왔지만 현재 성적은 5승 9패 ERA 6.39로 규정이닝을 채운 선수중 ERA 꼴찌에 공동 다패왕을 찍고 있다. 문제는 구단이 선발투수 용병을 데려오기 위해 기존의 마무리투수 용병 마이크 데마크를 방출했는데, 새로 데려온 테란스 마린이 걍 톰 션 급의 폐급 선수여서 또 방출하고 미첼 닉스를 데려오는 등 다른 용병 슬롯 한 자리에 투자한 돈이 너무 많아서 쉽사리 피가로를 방출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시즌이 끝나자마자 가을야구 엔트리에도 들지 못한 것이 확인되었고 그날 방출되었다. 메이저 리그에서 선발로 뛰었던 선수가 대만에서 부진해서 퇴출된 특이한 케이스.
  • 크리스 세든: 2017년 시즌 푸방 가디언즈에서 비록 10만 달러라는 싼값에 데려오기는 하였으나, 올라올 때마다 패전을 적립하면서 다패왕을 찍고 퇴출당했다. 참고로 그가 퇴출당한지 2달 1주가 지난 8월 29일이 되고 나서야 알프레도 피가로가 9패를 찍으면서 공동 다패왕이 되었다. 그러나 공동 다패왕이라서 퇴출당한지 2달 1주가 넘었는데도 다패왕 자리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 테란스 마린: 선발 투수를 영입한다는 이유로 기존에 잘 던지던 마무리 투수 용병을 방출하고 새로 유니 라이온스에서 데려온 선수. 그러나 5경기에서 1승 1패 1홀드를 거두고 두 달도 못가서 방출당했다. 승패나 홀드를 보면 크게 떨어지지 않았던 이 선수가 방출당한 이유는 바로 거지같은 ERA. 5경기나 던졌는데도 ERA가 10.71톰 션 저리가라 할 수준이다. 거기다가 선발등판한 경기 평균 이닝이 4이닝일 정도로 이닝이팅도 거지같이 못했고 Whip도 2점대였다. 비록 메이저 경험은 없었지만 트리플A나 멕시칸리그 성적을 보면 KBO에서 싸게 데려오는 선수 수준의 커리어는 쌓은 선수였는데 A+ 수준인 대만야구에서 이렇게 털린 것도 참 의문이었던 선수.
  • 트래비스 밴와트: 2019시즌 엄청난 비운과 부진의 우달을 방출하고 영입한 용병이었으나 정작 6경기 등판 1승 4패에 방어율 6점대로 우달보다도 더욱 부진하면서 시즌 종료 후 번개처럼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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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쪽은 오히려 감독이 문제가 된 경우인데, 3년 20억을 받아놓고 6-7-9를 찍고 중도사퇴라는 먹튀짓을 벌였다.[2] 4년 계약일 경우 3시즌 이후 서술 요망. 3년 계약일 경우 계약 종료후 서술 요망.[3] CPBL의 경우 공인구 관리가 막장 수준이라 시즌 도중에 공인구의 반발계수가 급격하게 바뀌는 등의 문제가 종종 일어나기도 한다. 한화 이글스에서 뛰는 라이언 카펜터라쿠텐 몽키스에서 뛸 적에 이 문제로 굉장히 고생을 했다고 밝힌 적이 있을 정도.[4] 당장 19시즌 에이스였던 마이크 로리도 4승 8패 4점대로 부진. 국내인 에이스였던 첸시펑도 지난 시즌 11승의 페이스는 온대간대 없이 6승 7패의 부진을 겪고, 그나마 좀 해 줬던 볼링거는 잠수를 타고, 신인인 요힝웨이나 장궈하오마저 부진하고 앉아있으니... 가히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고 볼 수 있다.[5] 심지어 드 폴라는 현재 대만리그 다승, 평자점, 탈삼진 1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