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충멍충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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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시리즈, 그중에서도 요시 시리즈에 주로 등장하는 캐릭터. 슈퍼 마리오 요시 아일랜드에서 최초로 등장했다. 모티브는 얼가니새.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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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가 밟아도 죽지 않으므로 위에 올라가서 발판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른 곳과는 닿아도 대미지 판정이 없지만, 부리와 접촉하면 대미지를 받는다. 하지만 입에 머금었다가 도로 뱉어내면 날개를 잃고 멍청벌레로 퇴화한다.

주로 그냥 무리지어 필드나 뒷배경(...)에서 날아가거나, 폭탄 혹은 초록 헤이호를 떨어트린다.
마리오 위키에서는 레벨 명칭 때문에 이름이 "멍충멍충" 인 걸로 착각했다.[이것] 정식 명칭은 변종의 이름을 증거로 "멍청새"로 추정된다.

3. 바리에이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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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멍청벌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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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참조.

3.2. 뼈닥멍청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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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새의 언데드 버전. 부리에만 대미지 판정이 있던 멍청새와는 다르게 다른 부위에도 대미지 판정이 존재하고 밟으면 부서지므로 타고 다니는 것이 불가능하다.

또한 원본 멍청새처럼 폭탄을 떨어트리긴 하지만, 초록 헤이호는 떨어트리지 않는다.

물론 요시가 입에 머금다가 도로 뱉어서 뼈닥멍청벌레를 만들 수 있다.

3.3. 뚱보멍청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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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MW2_Yoshis_Island_Very_Goonie.png
보통 멍청새보다 더 뚱뚱한(...) 멍청새.

밟거나 알을 맞취서 공격하면 다른 멍청새들과는 다르게 날개가 떨어지고 굴러다닌다.(...)[2]

3.3.1. 거대뚱보멍청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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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아일랜드 DS의 보스. 일반 뚱보멍청새가 마귀의 마법으로 거대화된 모습이다.

다른 보스들과는 달리 무한 버티기 점프가 가능한 공중에서 보스전이 진행된다. 로켓 헤이호를 소환하는 패턴과 요시를 향해 누르는 패턴을 사용하는데, 이때 누르기 패턴을 사용하고 올라올때 등에 엉덩이 찍기를 해야 이길 수 있다.

여담으로, 이 보스는 요시 아일랜드 DS에서 나오는 유일한 뚱보멍청새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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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아일랜드 DS에서 멍충멍충이라는 이름이 스테이지에 들어가는 스테이지는 이 녀석이 나오는 스테이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