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라스큘라

덤프버전 :

십계
경신(敬神)의 젤드리스
자애(慈愛)의 에스타롯사
인내(忍耐)의 드롤
침묵(沈默)의 몬스피트
순결(純潔)의 데리엘리
안식(安息)의 글록시니아
금살(禁殺)의 그레이 로드
신앙(信仰)의 메라스큘라
무욕(無欲)의 프라우드린
진실(真實)의 갈란
* 투급 순 정리



파일:chara17_stand.png
애니메이션




1. 개요[편집]


공식 프로필
신장
154cm
특기
영혼 뺏기
체중
43kg
취미
영혼 바꾸기
종족
마신족
일과
인간의 영혼 모으기
생일
10월 10일
좋아하는 음식
영혼
나이
378세[1]
챠밍 포인트
분홍 머리
혈액형
A형
출신지
마계
쓰는손
오른손

마신왕의 부활
마력
옥문/Hell Gate
성우
M·A·O / 정유정[2]

만화 일곱 개의 대죄의 등장인물. 마신족 십계의 일원.

허리까지 내려오는 분홍머리를 가지고있다. 목에 분홍색 리본이 달린 흰색 바디슈트를 입고있고 다리에는 분홍색 스타킹을 신었다. 묵시록의 사기사에서 나올 때는 혼돈의 힘에 의해 외형이 약간 바뀌어 분홍머리는 검은 산발로 바뀌고 옷에는 검은 점들이 생겼으며 스타킹을 신지않아 맨발로 다닌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편집]


갈란과 함께 행동하며 연옥을 헤매던 영혼들을 불러내어 죽은 사람들을 부활시키는데, 부활한 인물들 중 엘레인, 자라트라스가 포함되어 있다.

부활한 엘레인이 진정되었을 때, 제리코 앞에 나타나 갈란과 함께 반 일행을 공격한다. 반의 영혼을 내는 데 성공하고 그 혼은 갈란이 가로채나 사실 갈란이 먹은 혼은 반의 양아버지 지바고의 혼이었고, 지바고의 희생으로 무사히 혼이 되돌아온 반의 공격으로 갈란과 함께 심장을 공격 당한다. 그 뒤 반의 상태를 눈치 채고 갈란과 함께 반 일행을 추격한다.

반을 뒤따라 에스카노르가 운영 중인 주점에 들어가게 되고, 에일에 뿅 가서 마구 들이키는 갈란을 주책이라고 까나 본인도 결국 에일을 마셔보더니 그동안의 쿨뷰티스럽고 냉철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제법 귀여운 모습으로 갈란과 함께 술을 마시고 취해 엄청 망가진다.



맛 좋다~!!! 3천 년 동안 술이 이렇게 진화를 거두다니~!! 내 순위에서 인간은 다섯 종족 중 최하위였는데~. 단숨에 1위로 등극했어-!! 딸꾹 인간은 몰살시켜도 만은 살려줄게!

- 갈란과 함께 술을 퍼 마시며

갈란과 함께 만취해 에스카노르를 놀려먹다가, 더더욱 취해 맛이 가버린 상태로 아침을 맞는다. 헤롱헤롱한 상태로 옹알이를 하다가, 낮이 되어 오만해지고 강해진 에스카노르를 마주한다.이때부터 엉덩이가 노골적으로 부각되어 2기한정 색기담당이된다.처음엔 에스카노르의 말을 말장난 취급하는데, 에스카노르가 도끼로 갈란을 북 그어버리자 식은땀을 흘리고 경악하며 순식간에 술이 깨버린다. 그럼에도 게임은 안 끝났다며 상황 파악을 못 한듯 에스카노르를 경멸하며 조롱한다. 술이 덜 깬 거 아닌가?

하지만 갈란이 진심을 다한 일격이 생채기 하나를 내는데 그치자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갈란에게 후퇴를 설득하나, 오기가 올라서 말을 안 들어쳐먹은 갈란은 결국 빤스런을 하다 자멸하고야 말고, 이에 탄식하며 갈란의 이름을 읊조린다.

갈란을 처리한 에스카노르가 메라스큘라에게 후퇴인지 전투인지 결정하라고 하자, 시끄럽게 굴던 갈란 할배를 처리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나 이내 에스카노르에게 살기를 뿜어내며 그를 암담의 고치에 가두어 버리고, 에스카노르가 손을 써보기도 전에 에스카노르의 영혼을 빼먹어 버린다.[3] 그러나 삼키자마자 뜨겁다면서 비명을 지르며 몸이 불타기 시작하고, 온몸이 불길에 휩싸여 괴성을 지르며 절벽에서 떨어져 두 동강나며 절벽 아래로 사라진다.[4]

그렇게 에스카노르의 전투력 측정기로 죽은 줄 알았지만, 드롤글록시니아가 궁지에 몰려 십계가 모여들었을 때, 온 몸에 화상을 입고 몸통을 도로 붙인 채로 다시 등장한다.

176화에서 글록시니아의 생명의 물방울로 화상을 회복해 알몸으로 등장.[5] [6]



ㅗㅜㅑ

에스타롯사에게 공격이 막혀 잘근잘근 밟히고 있는 멜리오다스의 영혼을 빼내려고 하지만, 기척을 숨기고 다가온 반에게 기습당해 목이180°꺾인 뒤[7][8] 폭스헌트에 의해 심장 5개가 뽑혀나가버린다.

파일:반에게 기습 당하는 메라스큘라 .jpg

-원작


-애니메이션[9]

하필이면 생명의 물도 마지막이라고 해서 회복 가능성도 없는 데다가 마신족이라고 하더라도 방심한 상태에서의 공격이라서 이걸로 리타이어할 가능성이 높다. 손만 대면 영혼을 빼낼 수 있는 파워 밸런스를 맞추기 힘든 능력에 사자를 부활시키는 능력까지 갖고 있었기 때문인지, 갈란에 이어서 두 번째로 리타이어할 듯 싶다. 외모로 마신족을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에스타롯사의 회상에 의하면 아주 어린 시절에도 십계의 위치에 있었을 정도로 능력을 인정 받았지만 만화 내에서의 취급은 아주 좋지 않다.

그리고 다음화에서 에스타롯사가 죽었다고 언급. 그리고 에스타롯사가 자신의 형제의 혼을 먹으려고 했다며, 반이 죽이지 않았다면 자신이 죽였을 거라고 말했다.

파일:조롱받는 메라스큘라 .jpg


2.2. 일곱 개의 대죄: 신들의 역린[편집]


3기, 즉 과거사에서는 사대천사들과 전면전을 벌이는 타 십계 단원들과는 달리 고서와 별동대를 편성하고, 여신족의 성 안에 숨어들어 고서와 함께 네로바스타를 세뇌시켜 여신족의 문으로 인도 받는다. 이후 주문을 읊조리며 문을 마계의 문으로 변형시켜 전세를 역전시키고자 하나 정작 등장한 것은 감옥의 문이었고, 속았음을 깨닫고 고서를 울부짖으나 감옥의 문 속에서 등장한 진짜 고서에게 제압 당한다.

이대로 파트너 갈란의 뒤를 따라 영영 퇴장하는 듯 보였으나...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뜻밖에도 222화 마지막 장면에서 살아있음이 밝혀졌다. 어둠 속에 여러 마신들과 함께 몸을 담그고 섬뜩한 표정을 하고서 회복하고 있는 듯한 모습.[10][11]

이후 일행 앞에 젤드리스인 척 나타나 멜리오다스를 낚아 암담의 고치에 가두어버리고, 빠져나오기 위해 날뛰는 멜리오다스의 힘을 뽑아내어 해골병사들을 되살려내 칠대죄 멤버들을 습격한다. 어둠 속에서 거대한 형태로 나타나 멜리오다스를 조롱하며 미소 짓는 모습이 꼭 얀데레를 연상케 하는 제법 섬뜩한 수준.

파일:메라스큘라!!.jpg

하지만 해골병사들이 각개격파 당하고, 뜻대로 되지 않자 모든 힘을 한 병사에게 집중시켜 강화시키려 하지만 해골병사가 과부하되어 터져 버리고, 이에 쇼크를 먹어 카오게이를 제대로 짓는다(...)

이래도 저래도 되는 일이 없자, 결국 스스로 대죄 일행 앞에 나타나 본모습을 드러내며 최후의 발악을 시작하는데...

드러난 그녀의 정체는 거대한 독뱀이었다.[12]

파일:뱀 메라스큘라 .jpg

본디 평범한 독뱀이었으나 마계에서 독기를 오랜 세월 축적함으로 인해 인간형의 형태를 얻었다고. 정체를 드러낸 후 거대한 덩치를 이용해 난동을 부리며 반을 매섭게 몰아붙이고 맹공을 퍼붓지만, 계속된 판단 미스와 대죄 일행을 업신여긴 태도로 인해[13] 계승된 파트너 갈란의 의지 도리어 역관광 당하기 시작하고, 온갖 추악한 모습을 다 보이며 기어이 사지로 몰린다. 다이앤의 협공으로 궁지에 몰리고 엘레인과 고서의 바인드에 걸려 멀린에게 최후를 맞을 뻔하나, 기억을 되찾고 개입한 엘리자베스에 의하여 독기를 잃어 미물화하는 선에서 그쳐 살아남는다. 이후 멀린에게 수집되어 계금을 빼앗기며 출연을 마친다. 이후의 생사에 관하여는 별 언급이 없기에 의견들이 갈리나, 만약 그녀가 죽었다면 그녀에 의해 생명을 되찾은 엘레인 역시 코란도에서 죽었어야 하며 멀린의 무한한 실험욕(...)상 십계라는 좋은 실험체를 죽일 리가 없으니 계속 살아있다고 보는 것이 옳은 듯 싶다. 실제 멀린이 젤드리스와 협상할 때도 뱀의 모습으로 살아있었고, 원초의 마신과 싸울 때 모든 계금들이 공명 일으켜 스스로 멜리오다스의 고치로 가려고 할 때 신앙의 계금이 뱀에게서 벗겨나온 장면이 있으므로 계속 살아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


2.3. 묵시록의 4기사[편집]


아서 왕의 부하가 되어서 힘과 인간형을 되찾았다. 갈란과는 달리 생김새가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혼돈의 힘의 영향인지 마신의 힘으로 거무칙칙했던 검은 눈이 선명해져서 세로동공이 보이고, 분홍색 머리에서 흑발로 바뀌었다.

파일:메라스큘라 혼돈.jpg

64화에서 누군가와 함께 리오네스 왕국에 침입한다. 그 후 갈란을 소생시키고 스스로를 '카오스 메라스큘라'라 자칭하며 일곱 개의 대죄와 묵시록의 사기사를 죽이겠다고 선언한다. 바트라 리오네스가 한 예언 중 혼돈의 자객으로 추정된다.

일곱 개의 대죄의 후예인 묵시록의 사기사들이 나타나자 잠깐 당황하지만 이내 냉정을 되찾고 바로 전투에 돌입한다. 먼저 트리스탄을 명암의 감옥[14]에 가두지만 트리스탄의 여신족의 마력을 사용한 헤븐즈 라이트닝에 감옥이 깨지며 팔을 조금 베인다. 방심하다가 치명상을 입은 갈란과는 다르게 다양한 마법과 트리스탄과 비슷한 마신족과 여신족의 영혼이 섞인 생명체로 고전시킨다. 그러나 랜슬롯에 의해 본래 정체를 떠올리고 세뇌술에 의해 이성을 잃어서 뱀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혼란에 빠진 메라스큘라는 더이상 피해를 막기 위해 마신족의 마력을 해방한 트리스탄에게 순식간에 당하지만, 최후의 발악으로 아서에게 받은 지팡이를 사용한다.

이후 69화에서 지팡이의 힘인지 갈란과 하나로 융합해서 메라갈란으로 재탄생한다. 갈란의 인격은 거의 없어져서 그런지 이성은 메라스큘라가 지니고 있으며, 갈란의 강력한 무력과 메라스큘라의 마법이 합쳐져 퍼시벌, 트리스탄, 가웨인에게 우세를 점한다.

몰래 독을 풀어놓아 공격을 적중시키지 못하게 만들지만 헨드릭슨나시엔스의 능력으로 해독되고 리오네스의 모든 성기사들을 상대한다. 그럼에도 전부 압도하다가 이졸데의 사랑의 마음으로 더 강력해지는 마력 러브밤에 한방 먹는데, 짜증이 나서 그녀를 날려버린다. 하지만 이졸데의 부상에 분노한 트리스탄이 마신화해서 메라갈란을 압도한다. 온몸이 뜯겨져 나가 난도질 당해 결국 사망한다.
후에 사건이 끝난 후 시체의 모습으로 티티스에게 갈란과 같이 동정을 받는다.


3. 능력[편집]



3.1. 전투력[편집]


투급
마력
무력
기력
총합
31,500
500
2,000
34,000
본래 모습의 투급
마력
무력
기력
총합
불명
불명
불명
불명

투급 총 34000으로 대리였던 프라우드린과 원래는 투급이 27000이지만 크리티컬 오버를 쓰면 투급이 40000까지 올라가는 갈란을 제외하면 십계중 최하위다.

인간의 외형을 한 평상시 모습에서는 직접적으로 싸우진 않는다. 하지만 본인의 마력인 옥문(헬 게이트)을 통한 다량의 하위 마신의 소환과 죽은 자를 부활시키는 기술 등으로 인해 전투 능력이 없는 일반인에게는 그야말로 재앙의 근원이나 다름없는 존재이다. 본인의 신체 능력은 매우 약한 편이나 두르고 있는 어둠의 강도가 엄청나게 강하다 보니 웬만한 공격은 통하지도 않는다. 게다가 손만 대면 영혼을 빼낼 수 있고, 초래혼을 통해 원거리에서도 영혼을 빼낼 수 있기에 더욱더 위험한 존재이다.[15]

본래의 모습인 뱀의 형상의 경우 마력 기술을 쓰지 않는 것으로 보아 마력 수치는 낮으며 무력이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의 반 따위는 힘으로 짓누른 것으로 보아 확실한 편. 하지만 대진운이 너무 안 좋아서 능력을 전부 보여주기도 전에 리타이어해버린 비운의 형태이다.


3.2. 계금[편집]


마신왕에게 하사받은 계금은 신앙(信仰). 계금 앞에서 조금이라도 불신을 하게 되면 두 눈이 불타버린다. 이 신앙이라는 것은 신에 대한 믿음만이 아니라 물건, 가족, 연인 등 소중한 것에 대한 마음도 포함한다.

자신의 마력으로 죽은 자들을 증오심을 뻥튀기시켜 부활시킴으로서, 죽은 자들과 인연이 있는 자들의 신앙을 테스트한다는 명목으로 학살을 해댔다. 그레이 로드와 더불어 자신의 능력과 계금이 환상적인 시너지를 이뤄낸 경우이다.

이 계금 역시 소유주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메라스큘라는 마신왕에 절대적인 충성을 바친다고 했기에 사실상 계금의 저주로 인해 자폭할 일은 없어보인다.

모티브가 된 십계명은 가톨릭 기준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추정.[16][17]


3.3. 기술[편집]


평상시 기술

  • 마신족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 전반이 사용 가능하다.

  • 소환의 고리(서먼 링

본인의 마력인 옥문을 사용한 기술. 주위에 떠다니는 검은 물결을 회전시켜 워프게이트를 만들어 자기 수하의 하위 마신들을 소환한다.

  • 원반혼 술법
죽은 자들의 영혼을 육신으로 불러와서 분노와 증오심을 극도로 증폭시켜 부활시킨다. 부활한 자들은 분노심과 증오심을 잃어갈수록 생명력이 약해지며, 술자인 메라스큘라 본인이 사망하면 원반혼의 법으로 소생시킨 모든 생명체는 다시 시체로 돌아간다. 또한 뼈밖에 안 남은 시체도 부활시킬 수 있으나, 이 경우엔 감정이고 뭐고 없기 때문에 그냥 전투용으로밖에 쓰지 못한다.
  • 사령강화 술법 - 수라의 원수
암담의 고치에 갇힌 생명체에게서 흘러나오는 힘을 변환시켜 원반혼 술법으로 인해 부활한 사자들을 강화시킨다. 고치에 갇힌 대상이 강할수록 부여되는 힘 역시 강해진다.

  • 암담의 고치

어둠의 고치를 만들어 상대를 고치 속에 가둔다. 고치 속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허상으로 만들어내어 상대를 교란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본인은 이 고치에서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지만, 상대방은 규격 외의 힘을 가지지 않는 한 파훼가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고치에 갇히는 상대는 대부분 메라스큘라에게 영혼을 먹히는 결말을 맞는 듯.

  • 초래혼
마신들은 기본적으로 영혼을 빼낼 수 있지만, 메라스큘라가 멜리오다스에게 주문을 걸며 겨우겨우 빼낸 걸로 보아 스케일이 다른 의지가 강한 영혼을 빼낼 때 쓰는 기술로 추정된다.

  • 명암의 감옥
암담의 고치의 강화판으로 더욱 강력한 어둠과 혼돈의 힘으로 만든 고치로 상대를 가둔다. 갇힌 상대는 30분 안에 몸과 영혼을 먹힌다고 한다. 다만 트리스탄에 의해 간단히 파훼되었다.

  • 네피림 소환
여신족과 마신족의 혼을 교배시켜 태어난 생명체인 네피림을 소환하는 기술, 소환된 네피림은 여신족과 마신족이 섞인 매우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빛과 어둠에 내성이 있다.

본모습 상태의 기술

  • 사독산부(데들리 포이즌
메라스큘라가 독사의 모습일 때 사용하는 기술로, 입에서 강력한 산성의 위산을 뿜어낸다. 융해되는 과정에서 나오는 가스를 들이마셔도 약한 자들은 즉사할 정도로 매우 위험한 맹독이다.


4. 기타[편집]


  • 몸으로 싸우는 장면은 없지만 무력이 500이라 실제로는 마력없이 싸워도 견습성기사를 이길수있을 것이다.

  • 여담으로 가장 많이 육체적인 고통받은 십계라고 할 수있다.
반에게 심장 하나 파괴 -> 에스카노르의 영혼을 먹으려다 전신이타고 절벽으로 떨어져 몸이 반토막남 -> 반에 의해 목이 꺾이고 심장이 5개 파괴됨 -> 괜히 본모습으로 변신해서 다이앤과 킹에게 처맞음 -> 아서에게 조종당하여 싸우다가 트리스탄에게 온몸이 관통 당함 -> 갈란과 융합했다가 분노한 트리스탄에게 머리와 몸이 뜯겨지며 갈란과 함께 사망[18]

  • 의외로 작중에서 직접 죽인사람은 없다. 간접적으로 죽이게 된 경우는 많지만

  • 캐릭터는 예쁘게 잘 뽑혔는데 다른 여캐들과 달리 취급이 아주 안좋아서 전신이 타거나 목이 꺾이기도 하며 많이 망가진다. 심지어 묵시록의 사기사에서는 갈란과 융합해 기괴한 모습이 되었다.[19] 분노한 트리스탄에게 머리와 몸이 각각 뽑혀나가 절규를 지르며 죽는건 덤

  • 가슴이 원작에서 원래 적당한 크기 였는데 반에게 당한 뒤 코란도에서 재등장 했을 때는 왜인지 엘레인 급의 빈유로 등장했다.[20]

  •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챕터11 174화 친구에게에서 플레이어가 전투 시작 전 배경을 둘러 볼수 있을 때 메라스큘라의 옆가슴과 엉덩이가 대놓고 보이는 수위 문제가 있다.[21]

  •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챕터11에서 원작과는 달리 수위문제로 반이 메라스큘라의 목을 180°로 꺾는게 아닌 90°로 꺾는 것으로 나왔다.

5.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편집]



일본판 음성

잘 먹겠습니다~

「신앙」의 메라스큘라의 승리 대사

현재까지 총 3종이 출시되었다. 몇몇 코스튬은 노출이 상당히 심하다.

파일:마신족 메라스큘라 .jpg

-마신족의 정예 메라스큘라


파일:발렌타인 데이 메라스큘라 .png

-달콤살벌 메라스큘라


파일:메라스큘라 보스.jpg

-진보스 메라스큘라(+갈란)


파일:메라계금.jpg
계금
「신앙」의 계금
효과
[점화]X2 부여
발동 조건
스킬 미사용 시
비고
PVP에서만 적용
전투 참가 시 적용

SSR <십계> 「신앙」의 메라스큘라
스킬 및 평가 보기
  • 스킬1 : "다크니스 휩"(어둠의 채찍
""
사용 방식
원거리
등급
종류
대상
피해량
디버프
지속 턴

[공격]
단일 적군
공격력 220%


☆☆
[디버프]
단일 적군
공격력 220%
[감염]
1턴
☆☆☆
[디버프]
단일 적군
공격력 360%
[감염]
2턴
스킬 설명
딜도 그닥 좋지 않을 뿐더러, [감염]효과가 굳이 필요하다면 전체 대상 감염인 꼬멀을 쓰는 것이 훨씬 낫다.
  • 스킬2 : "데몬 플래시"(마신의 섬광
""
사용 방식
원거리
등급
종류
대상
피해량
부가 효과

[공격]
모든 적군
공격력 100%
[기폭]
☆☆
[공격]
모든 적군
공격력 150%
[기폭]
☆☆☆
[공격]
모든 적군
공격력 250%
[기폭]
스킬 설명
전체 대상 기폭딜. [기폭] 효과 역시 진보스전에서 주로 사용되는지라 딜은 썩 좋지 않다.
  • 개성 : 영혼 모으기
파일:메라개성.jpg
영혼 모으기
효과
전장의 필살기 게이지 1칸 당 자신이 기본 능력치 1% 증가
비고

개성 설명
이론 상 기본 능력치를 30%까지 증가시킬 수 있지만, 대개 필살기를 채웠다는 것은 다음 턴에 필살기를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그닥 쓸모 없는 개성.
  • 획득 경로 : Part.2 가챠에서 획득
  • 주요 사용처 : 수련굴
  • 통칭 : 메라
  • 평가 : 단일 성능으로는 1스킬에 회복 불가, 2스킬에 기폭(상대 필살기 게이지 1칸당 추가 피해)에 필살기는 흡혈로 평타 이하의 스킬셋을 가지고 나왔다. 다만 pvp에서 스킬을 사용하지 않은 상대에게 점화를 2개 부여하는 계금을 가지고 나왔는데, 이를 이용하여 리버스 엘리의 경화를 쉽게 누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일명 리엘리덱에서 사용된다. 성능은 의외로 꽤 강력한데, 리버스 엘리는 기사단 보스에서 쓴다고 쳐도 메라스큘라는 정말로 이거 하나만 보고 육성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인기 있는 조합은 아니다. 결국은 그냥 이쁜 피규어... 였지만 코인 젤드리스가 나오면서 로멜여엘 견제덱에 제대로 활용되며[1] 등급이 떡상했다.


SSR 【마신족의 정예】 「신앙」의 메라스큘라
스킬 및 평가 보기
  • 스킬1 : "죽음의 자상"
파일:코메라1.jpg
대사
""
사용 방식
원거리
등급
종류
대상
피해량
부가 효과

[공격]
단일 적군
공격력 160%
[화염]
☆☆
[공격]
단일 적군
공격력 240%
[화염]
☆☆☆
[공격]
단일 적군
공격력 400%
[화염]
스킬 설명
[화염] 효과를 가져 메라스큘라의 계금과 궁합이 잘 맞는 스킬.
  • 스킬2 : "스피릿 컨슘"(영혼식사
파일:코메라2.jpg
대사
""
사용 방식
원거리
등급
종류
대상
디버프
지속 턴

[디버프]
모든 적군
[흡기] 8%
2턴
☆☆
[디버프]
모든 적군
[흡기] 12%
2턴
☆☆☆
[디버프]
모든 적군
[흡기] 20%
2턴
스킬 설명
21년 5월 기준 유일한 [흡기] 스킬. 특이하게도 상대의 최대 생명력을 감소 시키는 스킬이며, 아쉽게도 사용처는 딱히 없다.
  • 개성 : 사자생환
파일:코메라개성.jpg
사자생환
효과
아군 사망 시 해당 아군에게 [생환] 부여
지속 턴
3턴
비고
전투 참가 시 적용
1회 제한
사망 시 효과 해제
개성 설명
여엘의 부활과는 다르게 사망한 아군을 3턴 동안 확정적으로 살려준다.[생환] 효과 적용 시 생명력이 1로 고정된다는 점을 이용해 진 보스 에스카노르를 클리어하는 덱이 발견되기도 했다. 여러 모로 코메라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개성.
  • 획득 경로 : 플레티넘 코인 상점에서 플레티넘 코인 7개(상시 10개)로 구매
  • 주요 사용처 : 진보스 에스카노르, 시련의 탑 2층
  • 통칭 : 코메라, 코라스큘라, 코인메라, 코인뱀녀
  • 추천 조합 : 마멜, , 섬멜
  • 평가 : 신규 효과를 3개나 들고 나온 캐릭터. 다만 세 효과 모두 애매하다는 평가. 이와는 별개로 옷 때문에 산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옷은 잘 나왔다. 이후 진 보스 에스카노르 복각 이벤트에서 여엘, 신화마멜과 함께 막대한 점수를 뽑을 수 있다는 것이 밝혀져 주가가 조금이나마 올라갔다. 섬멜덱과 시련의 탑 2층에서 개성으로 활약할 수 있다.



  • 필살기 : "초래혼"
"암담의 고치"... "초래혼".
잘 먹겠습니다~!

신앙의 메라스큘라 필살기 사용 시 대사
필살기 사용 영상(클릭 시 확인 가능)


파일:메라필.jpg
대상
피해량
부가 효과
단일 적군
공격력 560%
[흡혈] 100%
필살기 강화 레벨 보기
필살기 강화 레벨
피해량
1레벨
560%
2레벨
616%
3레벨
???%
4레벨
???%
5레벨
???%
6레벨
???%

스킬 설명
평범한 흡혈기. 그닥 좋진 않다만 보스로 상대할 경우 꽤나 성가신 필살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814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6.8;"
, 6.8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814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6.8;"
, 6.8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814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6.8.1;"
, 6.8.1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814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6.8.1;"
, 6.8.1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6.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14:25:43에 나무위키 메라스큘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일곱개의 대죄에서는 362세였지만 16년이 지난 묵시록의 사기사에서는 378세가 되었다.[2]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한국어 더빙판.[3] 이때 마치 현실의 뱀이 알 삼키는 것을 연상케 하듯 턱을 쑥 빼어 영혼을 통째로 삼키는데, 메라스큘라의 정체를 암시하는 장면으로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이때 빠져나온 에스카노르의 영혼은 다른 영혼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커다랗다.[4] 여담이지만 이미 먹혔음에도 불구하고 에스카노르의 혼은 다시 멀쩡히 본인에게 돌아와 있다. 아마 몸이 타고 있어 비명을 지를 때 메라스큘라가 뱉어내려고 입을 벌리다 영혼이 빠져나온 거 같다.[5] 여담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서의 회복 씬 연출이 제법 기묘하다(...)[6] 애니메이션에서는 수위 문제로 둥둥 떠다니는 마력이 중요부위만 미묘하게 가린다.[7] 가로 방향이 아니라 세로 방향, 간단하게 얼굴이 위아래로 뒤집어졌다.[8] 머리를 잡혀 목이 꺾이는 중에도 반을 눈치채지 못하고 꺾이고 나서야 반을 눈치챈다.[9] 자세히 보면 원작과 달리 애니메이션에서는 수위 문제로 심장을 뽑아낼때 메라스큘라의 몸이 검은 연기로 가려져 있다. 위를 보면 그 이유를 명확히 알 수있다.[10] 고위 마신은 심장이 7개이고, 그동안 메라스큘라가 반에게 파괴 당한 심장을 세보면 반에게 심장 6개가 파괴(146화에서 1개, 176화에서 5개) 당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심장 하나가 남아서 살아있는 걸로 보인다.[11] 어째서인지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옷을 입지않고 알몸으로 등장했다. 애니판에서는 옷을 입고 등장했다.[12] 사실 정체에 대한 복선은 초반부터 제법 많이 던저져 있었다. 시종일관 부자연스럽게 긴 혀를 낼름거리고, 턱을 뱀처럼 빼어 에스카노르의 영혼을 통째로 삼키는 것 등.[13] 멀린도 네년이 본래의 모습(인간형)으로 전투에 임했다면 어떤 방식으로도 전투를 전개할 수 있었을 텐데 방심해서 사지에 몰린 것이라며 조롱한다.[14] 멜리오다스가 섬멸 모드로 들어가야 간신히 깰 수 있는 그 기술이다.[15] 실제로 갈란을 털고 있던 반을 암담의 고치에 가둔 후 간단히 반의 영혼을 빼내었다. 에스카노르의 것도 빼앗았는데 영혼이 너무 뜨거워서 본인이 도로 당했다...[16] 젤드리스와 겹치는데, 이 둘의 계금이 비슷할 뿐더러 남은 십계명이 다른 십계의 계금과 일치하지 않는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이다. 저걸 "자신의 아내를 배신하지 말라" 는 뜻으로 해석하면 행적과 겹쳐 얼추 들어맞기에 이쪽일 수도 있다.[17] 아니면 개신교 기준의 십계명일 수도 있다. 신앙과 관련된 계명이 둘이고 이 경우 '나 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배신하지 말라)가 유력하다.[18] 이쯤 되면 작중 가장 불쌍한 캐릭터[19] 갈란의 옆구리에 커다란 메라스큘라의 머리가 달려있고 머리쪽에 수많은 팔들과 머리는 뱀인데 몸은 인간형 일때의 모습으로 허리부터 달려있다.[20]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에서는 아예 거유로 등장했다. 파일:1000001408.png[21] 파일:1000001409.jpg이걸 이용해 유두가 구현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사람도 있다.[점화] [흡혈] 준 피해의 일정량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