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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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8세의 장녀이자 잉글랜드 여왕에 대한 내용은 메리 1세 문서 참고하십시오.
잉글랜드 헨리 7세와 요크의 엘리자베스의 차녀이자 헨리 8세의 여동생. 9일의 여왕 제인 그레이의 외조모이기도 하다. 조카딸 메리 1세와는 동명이인으로, 헨리 8세가 여동생을 아껴서 자신의 장녀에게 여동생의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프랑스 루이 12세의 세 번째 왕비였으며 루이 12세 사후 영국으로 돌아왔다. 헨리 8세는 여동생을 다시 외국의 왕비로 시집 보내서 결혼 동맹을 맺으려고 했지만, 그녀는 헨리 8세의 신하인 제1대 서퍽 공작 찰스 브랜던과 몰래 재혼하였다. 이 일로 헨리 8세의 분노를 샀지만 얼마 후 화해했다고. 그녀의 이름을 따서 만든 대형 카락선이 그 유명한 메리 로즈 호이다.
1. 개요[편집]
잉글랜드 헨리 7세와 요크의 엘리자베스의 차녀이자 헨리 8세의 여동생. 9일의 여왕 제인 그레이의 외조모이기도 하다. 조카딸 메리 1세와는 동명이인으로, 헨리 8세가 여동생을 아껴서 자신의 장녀에게 여동생의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프랑스 루이 12세의 세 번째 왕비였으며 루이 12세 사후 영국으로 돌아왔다. 헨리 8세는 여동생을 다시 외국의 왕비로 시집 보내서 결혼 동맹을 맺으려고 했지만, 그녀는 헨리 8세의 신하인 제1대 서퍽 공작 찰스 브랜던과 몰래 재혼하였다. 이 일로 헨리 8세의 분노를 샀지만 얼마 후 화해했다고. 그녀의 이름을 따서 만든 대형 카락선이 그 유명한 메리 로즈 호이다.
2. 자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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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인 그레이의 모친[2] 레이디 제인 그레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