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마스터/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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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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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마스터의 파견에 대해 정리한 문서이다.

파견을 보내면 메이드들이 제로투 댄스를 추듯이 흔들흔들하는게 귀엽다는 반응도 있다. 다만 미뉴엣같은 경우는 지휘를 한다.

2. 스테이지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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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거리의 쓰레기 청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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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메이드 아무나 집어넣을 수 있는 기본적인 파견이다. 보통 처음에 많이 자주가는 파견지역.

2.2. 잔해 수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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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쓰레기 청소 다음으로 쉬운 파견. 1렙 메이드 3명만 있으면 바로 파견을 보낼 수 있다. 전투 보고서들이라 보상은 그렇게까지 좋진 않다.

2.3. 민원 처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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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할 수 있는 난이도 치곤 도넛상자 혹은 에너지 바를 얻을 수 있어서 효율은 좋다.

2.4. 너스 분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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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진행할 수록 초급 스킬 매뉴얼이 많이 부족해지는데, 여기서 파밍할 수 있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2.5. 전투 훈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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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는 것 치고는 효율이 그닥 나오지 않는 편. 가넷이 나올 확률도 매우 적다.

2.6. 자재 재활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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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가 나와봤자 일반 게임(스토리)를 하다가도 얻는 지라 효율이 좋진 않다. 그냥 남는 메이드가 있으면 보내는 정도.

2.7. 무기 생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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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는 것 치고는 너무 오래걸리고 보상이 그닥...

2.8. 에너지원 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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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적당하고 보상이 좋은 편이다. 특히나 게임을 진행하면 할수록 실버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인데, 실버가 없는 상황에서 돌려주면 좋다. 운이 좋으면 실버 9999가 뜨는 경우도 있다.

2.9. 통신 복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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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은 보통. 전투 보고서야 게임을 진행하면 나오고, 실버는 옆에 있는 에너지원 확보에서 더 효율이 좋다. 그냥 덧붙히는 정도.

2.10. 안드로이드 구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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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스 분석의 업그레이드 버전. 시간이 남으면 그냥 보내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