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링(로드 오브 히어로즈)

1.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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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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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로드 오브 히어로즈의 영웅. 중립국 헬베티아의 대표.

1.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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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즈라한과 같은 수인 캐릭터로, 슈나이더는 메이링이 동료가 될 때 같은 수인이라며 기뻐한다.

헬베티아에 있을 적에는 꽤나 높은 외교분야 고위공무직이었다. 스토리 진행 시에 직접 로드와 협상을 하거나 페르사의 라이레이와도 안면이 있는듯한 묘사가 있다.

연합 상점 최초 입장할 때 발생하는 대화를 보면 선발대로 헬베티아에 파견 나가 있었는데, 전직 고위공무원으로 전관예우를 받아 불편함이 없었다고 한다. 후임을 갈궈서 아발론은 낮은 세율로 물품을 팔 수 있게 되었다는 대사가 압권.

로드의 하루 운세를 점쳐주기도 한다.

일본판에서의 1인칭은 わらわ(와라와). ~のじゃ 말투를 사용한다.

1.3. 인물 관계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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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게임 영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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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 나열은 속성 불, 물, 대지, 빛, 어둠 순서로 고정한다.
• 스토리 상에서 최초로 등장한 속성은 불.

• 라이레이, 조슈아에 이어 세 번째로 다섯 속성 전부 출시된 영웅이다.

2.1. ［불］메이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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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스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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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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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링의 일반 공격기. 단일 대상에게 대미지를 입힌다. 공격 위력 또한 감소시켜 공격력이 높은 상대를 견제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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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링의 두번째 스킬. 광역기로 쓰기 괜찮지만 유틸성은 확률이 낮아 아쉬운 스킬. 하지만 효과가 적중되면 매우 괜찮다. 2022년 5월 효과 적중 확률이 소폭 상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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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링의 궁극기. 메이링을 서브딜러로 쓰는 이유. 소울 4개를 소비하고, 광역기임과 동시에 지속 회복까지 부여한다. 하지만 턴당 최대 체력의 15% 회복이기에 아군의 체력이 위험할 때보단 그 전에 유지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2021년 1월 5일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졌다. #
2022년 5월 24일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졌다. #

2.1.3. 아티팩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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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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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초반 능력

초반에 제공하는 캐릭터인 만큼 다른 캐릭터를 수급하기 전에 사용하기에 좋다. 광역기를 두 개 보유하여 여러가지 초반에 쓸 곳이 많다.

• 공격 위력 감소

메이링의 기본 스킬에 있는 공격 위력 감소 효과는 다른 캐릭터들의 공격력 감소 효과와 중첩이 가능하기에, 적에게 두 개 디버프를 함께 부여하는 데 성공한 경우 체감될 정도로 대미지를 적게 받을 수 있다. 현재 해당 디버프는 불 메이링과 물 루실리카, 빛 바네사에게만 있어 상당히 희귀한 스킬.

• 버스트스킬에 붙은 지속 회복

지속 회복이 붙어있어 팀의 유지력이 좋아진다.

• 타 영웅 육성 시의 이점

로드 오브 히어로즈에서 캐릭터의 레벨을 올리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경험의 파편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과 시나리오 지역등에서 연속 전투를 이용해 경험치를 모아 레벨업을 시키는 것이다. 이중 후자의 방법을 이용할 경우 육성 대상 캐릭터와 함께 출전해 경험치를 몰아주는[1] 소위 버스기사라고 불리는 캐릭터가 필요한데, 메이링은 불과 빛, 두 속성이 최고의 버스기사로 평가받는 중이다. 후반 컨텐츠에서는 사용이 어려울지 몰라도 여전히 육성 면에서는 공고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 후반 컨텐츠의 사용처

후반에는 성능이 다른 캐릭터들에게 밀린다. 몸도 약하고, 바네사를 영입하면 대부분의 유저들이 힐러를 두 명 사용하다 보니 메이링이 낄 자리가 없어졌다. 불 속성 광역 딜러로서는 15일 접속 보상으로 획득 가능한 불 라이레이에게 자리를 자주 내준다.

• 물몸

사람들이 극초반에서만 사용하다가 메이링을 버리는 커다란 요인이다. 무려 6초월 2각성 6000대라는 충격적인 체력을 자랑한다.[2] 방어와 체력이 다소 갖춰지지 않은 메이링을 데려갈 경우 스테이지 진행 중 보스의 광역기를 맞으면 사라지곤 한다. 체력 관리가 중요한 캐릭터. 체력이 너무 낮아 6성이 아니라면 퍼센트 장비보다 상수 장비를 맞춰주는게 더 낫다. 그런데 상수 장비를 챙겨주자니, 슈터만 장착할 수 있는 증폭세트를 낄 수 없다는 것이 또 발목을 잡는다. 레어/유물 장비들은 무조건 퍼센트 장비이기 때문. 로오히 후반에는 버스트 포메이션 + 증폭 세트를 낀 슈터를 통해 소울을 왕창 얻고, 3스킬을 난사하는 전투 방식을 애용하게 된다. 그러나 불 메이링은 상수 장비를 끼자니 소울 수급이 안되고, 그렇다고 6성 퍼센트 장비들을 꾸역꾸역 끼워주자니 다른 슈터들에 비해 효율이 아주 낮다. 여러모로 키우기가 어려운 영웅.

• 애매함

다른 스탯을 희생해서 공격력이 높은 것 같아 보이지만 슈터라 대지 메이링이나 타 스트라이커들에 비하면 그리 딜이 잘 나오지도 않으며 치확이 낮고 속도도 빠르지 않아 굉장히 애매하다. 체력을 챙겨주자니 딜이 더욱 안 나오고 딜을 챙기자니 스트라이커에 투자하는 게 효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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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가장 획득하기 쉬운 캐릭터로, 초반에 크리스탈 수급이 어려울 때 쓰기에 유용하다는 평. 하지만 몸이 너무 약해서 성능을 중요시하는 유저들에게는 나중에 다른 캐릭터들에게 자리를 내어준다. 괜찮다 싶으면서도 잡몹 레벨이 급격히 올라가는 노말 갈루스 제국부터는 메이링의 한계가 느껴진다.

2.1.5. 영웅 코멘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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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물］메이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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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스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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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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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아티팩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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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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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영웅 코멘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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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대지］메이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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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스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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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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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보정 패시브. 낮디 낮은 [대지] 메이링의 체력을 조금이나마 보완해주지만, 기본체력이 처참하기 때문에 효율은 매우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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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보정 패시브. 대지속성임에도 불속성 쪽에 추가데미지를 주는데, 이러한 역속성 관련 패시브는 대부분 애매한 평을 듣는지라 딜러로서의 [대지]메이링의 평가를 깎아먹는 원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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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증가가 달린 평타. 특이하게도 강화를 안하면 확정적으로 발동이 안된다.(...) 애초에 [대지]메이링의 활용처를 생각해보면 평타 쓰는걸 자주 보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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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메이링의 핵심 스킬. [대지]메이링의 가치는 기본속도와 이 스킬에 달려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전체공격과 동시에 아군 전체의 행동게이지를 채워주는 스킬로, 수치만 보면 모든 행증캐중 가장 낮지만 일단 한대 먹이고 시작한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또한 충격 장비를 맞춰 세트효과를 발동시킬경우 광역 기절 스킬로도 기능을 한다. 다만 스킬 강화를 적어도 5레벨까지 하지 않으면 증가량이 매우 처참하므로 강화의존도가 높은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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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피해를 입히는 궁극기. 다만 평타와 마찬가지로 [대지]메이링이 궁극기 쓰는걸 볼일이 잘 없다. 끽해야 아레나에서 [대지] 메이링의 턴이 한번 더 돌았을때 정도. 스트라이커 중에서는 희귀한 유틸인 지속피해를 입힌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쪽으로는 접근성도 높고 데미지도 더 잘뽑는 [물]헬가가 있다.

2.3.3. 아티팩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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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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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티브스킬

액티브스킬이 행동 게이지 증가 효과다. 다만 스킬 강화를 해주기 전까지는 증가량이 10%로, 현존하는 행증캐 중 가장 적다.
하지만 다른 행증캐들이 행동 게이지 증가+버프 혹은 약화 제거인 데에 비해 대지 메이링은 적 전체 공격이다. 이 점을 이용해 메이링에게 충격4셋+명중2셋+속도를 맞춰 선타로 기절을 걸 수 있다. 프람의 액티브 스킬 기본 확률이 30%인 것을 생각하면, 기절 확률 25%+행동 게이지 증가가 되므로 절대 못 잡을 것 같았던 상대도 기절만 잘 걸리면 발목을 잡고 점수를 올릴 수 있다. 단 물 조슈아가 있는 파티에는 물슈아의 액티브스킬에 약화 효과 제거가 붙어있으므로 주의할 것. 액티브스킬을 강화하여 행동 게이지 증가량을 20%는 맞춰줘야 아레나에서 제 값을 톡톡히 한다. 그 전까지는 좋긴 한데 애매한 편.

• 높은 기본속도

노스킬작 기준으로 대지 루미에와 더불어 기본속도가 가장 높은 110이다. 위의 액티브스킬과 더불어 아레나에서 첫번째 턴을 잡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

• 아레나용

아레나에서는 확실히 좋지만, 던전에서 사용하기에는 애매하다.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인데 딜러로 사용하기에는 패시브에 체력 증가가 붙어있어 보조딜러로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 태생 3성이라 그리 강하지도 않다. 또 아레나 전용 템 셋팅을 고정시켜둘 수 없고 실시간 연동되는 현 로오히 상황 상 대지 메이링은 치명타 확률 및 피해 옵션을 포기하고 속도에 올인할 수밖에 없기에 타 딜러에 비해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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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기본속도, 액티브의 아군 전체 행동게이지 증가 기능 때문에 던전이나 시나리오보다는 아레나에서 활약하는 영웅. 포지션과 스킬셋만 보면 속공형 대지속성 광역 딜러로 보이겠지만, 사실 체력은 전 영웅중 뒤에서 2등[3]이고, 공격력 또한 스트라이커 내에서 뒤에서 2등인데다, 패시브는 체력 증가인 탓에 딜러로는 불합격이다. 때문에 속도 스탯과 액티브의 성능에 주목해 속도 장비를 투자하여 아레나에서 선제권을 잡는 역할이 다인 영웅이 되어버렸다. 그 역할 마저도 어느정도 스킬작이 필요하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성능상 하자가 조금 심한 편. 잘 키워주면 아레나에서 선제권을 잡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긴 한다지만 결국 이러나 저러나 아레나용 영웅이라는 딱지는 대대적인 개편이 가해지지 않는 이상 절대로 벗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2.3.5. 영웅 코멘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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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빛］메이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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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스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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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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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타확률을 증가시키는 S급 패시브. 평타의 회복조건이 치명타 발생임을 생각하면 매우 우수한 패시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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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보정 패시브. 평범하게 어둠속성에게 주는 피해가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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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부 아군 전체 회복이 달린 평타로, [빛]메이링의 '회복 보조형 슈터'라는 정체성을 상징하는 스킬. 동시에 치명타 발생이 조건인 탓에 [빛]메이링이 치명타 확률에 목을 메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이하게도 프리스트의 회복 스킬과는 다르게 [빛]메이링의 회복은 퍼센트 수치이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체력이 매우 많은 가디언이나 일부 워리어들의 체력을 안정적으로 회복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대로 체력이 매우 적은 영웅들에게 들어가는 회복량은 적다는게 단점. 때문에 [빛]메이링은 메인 힐러로서는 무리이며 서브힐러의 역할이 강하다. 또한 스킬 강화를 하지 않으면 회복량이 많이 낮기 때문에 강화도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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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회복을 부여하는 광역 공격기. 평타와 마찬가지로 '회복 보조'라는 역할을 보여주는 스킬이다. 다만 쿨타임이 5턴으로 지나치게 길며 지속시간도 고작 1턴이라 강화가 필요한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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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메이링의 궁극기로 적 사망시 추가턴을 얻는다. 다만 [빛]메이링 특성상 데미지 딜러로 운용하는 것은 드물고 대부분 체력, 방어력 템을 쥐어주기 때문에 사실 궁극기에 붙은 유틸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소울 소모량도 4개로 비싼 탓에 활용도가 떨어지며, 유일한 사용처라고는 체인 발동시 사용하는 것밖에 없다. 여러모로 잉여로운 궁극기.

2.4.3. 아티팩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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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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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 힐링 보조

• 훌륭한 시나리오 버스기사

•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치명타 확률

• 어려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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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보조형 슈터로 평타에 달린 (조건부)아군 전체 회복, 액티브 스킬에 달린 지속회복을 통해 아군의 생존력을 조금이나마 높여줄 수 있다. 또한 슈터 클래스이기 때문에 증폭셋을 감으면 아군 회복 보조 + 버스트 게이지 수급의 역할을 동시에 해낼 수 있다. 다만 영입 조건이 문제가 되는 탓에 접근성이 떨어지는 영웅이다.

2.4.4.1. 공략의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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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메이링의 영입 조건은 엘리트 갈루스 동부 점령[5] → 오벨리스크 20층 클리어[6] → 오벨리스크 25층 클리어로 바뀌어왔다.
당시 엘리트 갈루스 동부 점령의 핵심이 되는 엘리트 황제, 일명 엘황은 어지간한 고인물 유저도 혀를 내두를 흉악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었다. 평타 자체가 방깎이 달린 광역 공격이였고 액티브 스킬 또한 체력 회복&공증&행증을 달아놓은 희대의 사기스킬이였다. 거기에 cc면역, 피격행증까지 달고 있어서 여러모로 클리어하려는 유저들의 골머리를 썩게 만든 보스였다.
그러다가 오벨리스크 출시와 동시에 영입 조건이 오벨리스크 20층 격파로 변했는데 엘황 못지않게 난이도가 어려웠다. 해당 층의 보스가 다름아닌 [빛]메이링이였는데 옆에 다른속성의 메이링까지 달고있는데다 데미지까지 세서 잡몹 모두 처리 못하면 첫턴에 모두 나가떨어지는 그런 난이도였다. 설상가상으로 포메이션제한까지 달아놓은 탓에 안그래도 어려운 난이도가 더욱 치솟았다.
결국 오벨리스크의 층수가 50층으로 확장됨과 동시에 영입조건이 25층으로 바뀌었고,[7] 전체적인 데미지가 감소하였다. 그래도 데미지만 줄어들었다 뿐이지, 다른건 변한게 없어서 여전히 어려웠다.
현재는 난이도 상승의 주범이였던 포메이션 제한이 사라졌으며, 오벨리스크의 보스들이 주기적으로 변경되고 있다. 확실한건 오벨리스크 출시 당시부터 포메이션 제한이 있던 때까지의 난이도보다는 훨씬 낮아졌다는 것이다. 가장 큰 원인이였던 포메이션 제한이 사라져 버스트 포메이션으로 밀어버리는게 가능해졌으니 당연한 일이다. 그래도 명색이 5배수 층인 25층인지라 어중간한 덱으로는 바로 썰리기 때문에 영웅들을 확실히 육성해서 공략하는게 좋다. 한편 덱 사정에 따라서는 면역이 1스킬에 붙고 전체회복까지 들어가 있는 21층이 더 어려울 수도 있다.

2.4.5. 영웅 코멘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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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어둠］메이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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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스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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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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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아티팩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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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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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한 스탯

체력이 기존의 체력 비례 힐러인 불 바네사보다도 높고, 체력 패시브까지 보유했다. 방어력을 챙겨준다면 좋은 생존력으로 오랫동안 생존하며 아군의 힐을 책임질 수 있다. 어찌 보면 프리스트의 본분에 가장 걸맞는 스탯인 셈이다. 또한 기본 속도도 102로 느리지 않은 편이다.

• 일관적인 힐량 기준

2스와 3스의 힐량, 2스의 보호막이 전부 체력 비례라는 매우 일관적인 기준이다. 이 때문에 힐량의 기준이 들쭉날쭉한 다른 프리스트들과 달리 장비 세팅 난이도가 낮다.

• 매우 높은 힐 및 보호막 계수

상술한 높은 체력 스탯으로 인해 힐량과 보호막의 계수도 매우 뛰어나다. 특히 액티브 스킬의 보호막은 기존 체력 비례 보호막 프리스트인 대지 샬롯의 보호막을 압도한다는 평가.

• 자가 상태이상 면역 부여

최초의 상태이상 면역 버프를 보유한 영웅이다. 1스킬을 쓸 때마다 본인에게 상태이상 면역을 부여한다. 기존 프리스트들은 장비 세팅과 각성 등으로 효과 저항을 높게 맞추지 않을 시 도발, 기절, 수면 등의 상태 이상에 걸려 제때 힐을 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어둠 메이링은 1스킬로 이러한 부담을 덜 수 있다.

• 약화 효과 제거

물 조슈아에 이어 두 번째로 약화 제거 스킬을 가진 영웅이다. 이쪽은 버스트 스킬에 약화 제거가 달려 있어 소울만 있다면 계속 쓸 수도 있다. 괴수가 거는 각종 약화 효과 때문에 피를 보는 경우가 많은 연합 레이드에서 특히 귀중한 스킬이다.

• AI에 구애받지 않는 회복 스킬

기존 프리스트들의 액티브 및 버스트 스킬 AI는 자동 전투 시 아군의 체력이 어느 정도 깎였을 때에만 발동하도록 되어 있다. 문제는 이것이 대지 샬롯, 불 바네사 등의 사전 보호 수단을 제공하는 프리스트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 아군 전체가 풀피일 경우 보호막, 무적 등을 씌울 수 없다. 그래서 괴수의 브레스가 코앞인데 프리스트가 평타를 쓰고 있는 복장 터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나 어둠 메이링의 회복 스킬은 공격기로 우선 판정되기 때문에, 아군의 체력이 가득 차 있더라도 보호막을 씌울 수 있다. 다만 이것은 추후 프리스트의 AI가 개선된다면 상쇄될 수 있는 강점이다.

• 높은 스킬작 효율

액티브 스킬의 레벨 구성은 회복량 증가, 버스트 게이지 증가, 쿨타임 감소, 보호막 강화로 이루어져 있다. 힐러와 서포터의 역할에 딱 맞는 매우 효율적인 스킬 구성이다. 또 보통 공격형 액티브 스킬의 버스트 게이지가 156인 것에 비해 어둠 메이링의 액티브 스킬은 공격기임에도 버스트 게이지가 390이다. 힐과 보호막과 버스트 게이지 수급이 동시에 가능한 스킬이다.

• 오벨리스크의 활용처

2021년 7월부터 오벨리스크 5배수 층 보스에게 '갈증의 고리', '불안정한 결계' 패시브가 추가되면서, 소울 수급이 매우 힘들어졌다. 이에 따라 소울 소모 없이 액티브 스킬로 회복 및 보호막을 칠 수 있는 어둠 메이링의 활용성이 주목되고 있다. 다만 액티브 스킬의 스킬작이 필요하다.

• 높은 스킬작 의존도

스킬작 효율이 높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곧 스킬작이 강제되는 영웅이다. 약화 제거가 달린 버스트 스킬은 보호막과 무적에 비해 아군 보호 능력이 떨어진다. 액티브 스킬의 전체 보호막으로 아군을 보호해야 하는데, 스킬작을 하지 않을 시 지속 시간 2턴에 쿨타임 4턴으로 빈틈이 생긴다. 따라서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서는 액티브 스킬의 스킬작이 거의 필수적이다.

• 오버힐

회복기가 곧 공격기라 AI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점은 좋지만, 반대로 아군의 체력이 가득 차 있고 제거할 약화 효과도 없는 상태에서는 버스트 스킬이 거슬리게 된다. 노스작 기준 4소울을 소모하면서 피격행증까지 유발하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장비 세팅으로 속도작을 하거나 액티브 스킬의 스킬작을 해야 하며, 이는 위의 스킬작 강제 문제로 이어진다.

• 피격 행증에 불리한 면모

기존 프리스트들의 회복기는 공격 없이 회복을 하는 것이지만, 어둠 메이링의 경우 공격 후 회복이기 때문에 레이드의 괴수나 오벨리스크의 피격행증 보스를 상대할 경우 자칫 보스의 턴을 끌어올 수 있다. 불 요한이나 물 바레타처럼 아예 딜러형 프리스트라면 논외지만, 어둠 메이링은 스탯과 스킬셋상 정통 프리스트에 가깝다. 즉 유의미한 딜을 넣는 것도 아니면서 보스의 행증은 시킨다는 것이다. 따라서 어둠 메이링을 사용할 때는 아군의 속도에 신경쓸 필요도 있다.

• 한정적인 사용처

연합 레이드에서는 많은 장점을 갖춘 프리스트지만, 다른 컨텐츠에서의 범용성은 떨어진다. 시나리오에서는 소울 수급만 된다면 매 턴 보호막, 무적이 가능한 대지 샬롯과 불 바네사에게 밀린다. 시나리오를 밀 때는 거의 스킬작 없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레나에서는 속도 빠른 행증캐와 광역딜러 조합의 메타가 굳건하기에 애초에 프리스트가 낄 자리가 없다. 오벨리스크에서는 매턴 강한 딜이 들어오는 컨텐츠 특성상 무적과 부활을 가진 불 바네사와 물 바네사에게 밀린다. 3스킬의 약화제거는 쓸만하지만 이것도 물 조슈아에게 밀리고,[8] 상술했듯 피격행증 층에서는 더욱 불리하다. 그나마 어둠 속성이나 프리스트 출전 조건을 맞추기 위해 가끔 끼워줄 수 있는 정도. 어둠 메이링의 스킬셋은 강제 자동 전투인 연합 레이드에 걸맞게 설계되었기에, 수동 전투가 가능한 다른 컨텐츠에서는 굳이 사용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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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패키지로 발매된 영웅. 빛 바네사, 불 요한에 이어 세 번째로 나온 과금 프리스트다. 프리스트의 본분에 충실한 스탯과 스킬셋으로 과금 영웅으로 나올 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둠 메이링의 스킬셋은 그야말로 연합 레이드 전용 프리스트라고 할 수 있다. 1스킬의 자가 면역 부여로 본인은 상태 이상에 걸리지 않으면서 버스트 스킬로 아군의 상태 이상을 제거하고, 동시에 보호막으로 아군을 보호할 수 있다. 즉 훌륭한 프리스트의 조건인 내구력, 힐량, 보호력을 모두 갖췄다고 할 수 있다.

2.5.5. 영웅 코멘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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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토리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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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노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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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은 불.

3.2. 하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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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은 빛.

3.3. 엘리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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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은 어둠.[10]

전투를 거치지 않고 헬베티아에서 합류하던 기존 스토리와는 달리 전투 후 합류한다. 균형을 수호하기 위해 세상 곳곳을 떠돌아다니다 대삼림 심층부의 수인족과 함께하게 되었다고 한다. 플로렌스의 반란이 진압되고 수인족의 네토 둠 재건이 시작되는 걸 본 이후 로드와 동행한다.

3.4. 마도대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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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악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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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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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트워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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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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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축하 이벤트 관련

• 전용 스타일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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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을 수호하는 무녀라는 직책으로 팬덤계에서는 밸런스 패치나 반대로 밸런스가 엉망인(초기의 레이드 난이도 같은) 사항에 메이링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라는 드립이 곧잘 들어간다.
• 연합 레이드에 처음 들어갈 때 나오는 스토리에서, 메이링이 전직 헬베티아 외교관의 지위를 이용하여 후임을 갈궈 아발론에 유리한 쪽으로 보상을 지급하기로 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런 행적으로 인해 생긴 메이링의 유명한 밈으로 "미안하면 균형이 지켜지오?"가 있다. 공식 대사가 아닌 팬덤에서 나온 밈이다.
• 아담한 몸집에 귀여운 외모를 하고 있으나 엘리트에서 보기보다 나이가 많다는 설정이 밝혀졌고,[16]
  (어둠)메이링 영입 스토리에선 마도대전 때도 살아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로드 역시 메이링은 항상 어려운 이야기를 한다고 언급하는 탓에 고대의상 코스튬이 공개되었을 때 '대학원생을 등산시키는 교수님'같다는 반응이 두드러졌다. 상술한 여러 가지 요소가 맞물려 동인에서는 이미 은퇴할 때가 다 된 중장년의 고위공무원쯤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 메이링은 프람, 즈라한, 샬롯, 자이라와 함께 로딩창 프로필이 존재하지 않는 영웅이었으나 2021년 4월 21일 2차 글로벌 서버 오픈과 함께 프로필이 추가되었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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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 오브 히어로즈
• 템플릿:로드 오브 히어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