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덤프버전 :

1. 영어 표현
2. 인명
2.1.1. 작품 일람
2.2. 일본의 前 배우
4. 대한민국의 비주얼 노벨 게임
4.1. 작품 일람


1. 영어 표현[편집]


Maybe

조동사 may와 동사 be가 합쳐진 부사적 표현이다. 19세기경까지는 may be의 형태를 띄면서 공백을 두었다.

화자가 50대 50의 확률을 가진 분명하지 않은 입장이나 가능성을 나타낼 때 쓰이며, 한국어로 대개 "아마도", "어쩌면"으로 번역된다. 한국인들은 YES와 같은 뜻으로 오해하기도 하지만 설문조사에서의 모름이나 무응답(I don't know) 항목에 해당하는 입장을 나타낼 때 쓰인다. Yes에 가까운 추측 표현은 probably이다.

물음 자체가 긍정의 뜻을 포함하고 있으면 "그럴지도"란 뜻으로도 쓰인다. 여기서 화자가 말꼬리를 올리는지 안 올리는지에 따라 "글쎄, 그럴지도?" "그래, 그럴지도" 정도로 뉘앙스가 달라진다.


2. 인명[편집]




2.1. 일본상업지 작가/만화가 めいびい[편집]


2인조이며, 2005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공식 사이트
트위터

에로만화로 데뷔했으며 고혹적인 미소녀를 잘 그리는걸로 유명한 만화가.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굉장히 독특하지만 그럼에도 꽤 잘 먹히는 그림체를 갖고 있다.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갖추는 게 꽤 힘들다는걸 생각해보면 앞날이 유망한 인물이라 할 수 있겠다. 에로 동인지도 냈었는데 C75를 끝으로 내지 않고 있다.

단순히 에로뿐만 아니라 작가 특유의 깨알같은 개그나 말장난으로 웃음을 짓게 만드는 게 특징. 반면에 패러디같은 건 거의 안 한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상업지 만발소녀를 2008년에 내기도 했으며, 국내에도 정발된 미스터리학원만화인 황혼소녀X암네지아의 애니화를 통해 더욱 유명해졌다...곤 하지만 여전히 마이너한 편.

현재는 황혼소녀X암네지아 를 완결내고 월간 빅 강강에 결혼반지 이야기, 소년 매거진에 한때는 신이었던 짐승들에게를 연재 중이다.

라이어 소프트와 자매회사 raiL soft 에로게의 원화·캐릭터 디자인을 맡기도 했다.


2.1.1. 작품 일람[편집]




2.2. 일본의 前 배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야마노우치 메이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미니 3집 I trust의 수록곡[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I tru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스펠링과 뜻은 1의 영단어이다.


4. 대한민국의 비주얼 노벨 게임[편집]


메이비(Maybe): 내가 만드는 이야기
Maybe: Interactive Stories
개발
시나몬게임즈
유통
플랫폼
파일:iOS 로고.svg |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로고.svg
ESD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장르
비주얼 노벨
출시
2019년 5월 22일
요구 사양
안드로이드: 5.0 이상
iOS: 10.0 이상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5세이용가.svg 15세 이용가
관련 사이트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국내 네이버 블로그(홈페이지)[1] |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대한민국의 비주얼 노벨. 주로 네이버 인기 웹툰, 인기 웹소설의 스핀오프가 많다. 기사. 정확히는 인기 웹소설, 웹툰 등을 비주얼 노벨화한 모음집. 각 작품을을 소설이라 칭하고, 유저들은 독자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아, 웹소설 플랫폼 컨셉인 듯 하다.[2]

현질 유도가 매우 심한 것이 특징으로, 인게임 내의 화폐 수단인 다이아를 결제하지 않고서는 배드 엔딩을 벗어나기가 어려운데 갈수록 무료로 다이아를 받을 기회를 서서히 줄이고 있는 상황이라 더더욱 비판을 받는다. 한 에피소드 하는데 대략 그걸 금액으로 따지면 몇만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무현질러들은 불편해 할 수밖에 없다. 또한 2021년이 되고나서 갑자기 출석 보상이 사라졌는데 이내 유저들은 상당히 불만을 표하는 상황이며[3] 기존 서비스하던 인기 작품들의 시즌 2가 출시예정인데도 오랜기간 커밍 순에만 떠있고 작품이 나오는 기간의 텀이 너무길다보니 접는 유저도 상당하다.

그래도 일러스트가 호평이며 퀄리티도 나쁘지 않다는 의견도 있는 편이다. 초기에는 일러스트레이터를 섭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지만 요즘은 몇몇 작품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작품에 채용된 시나몬게임즈 직원들이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그러나, 최근 작품 들어 일러스트의 수가 부족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초창기에는 어떤 작품이든 10개는 되었고, 그 중 각 캐릭터 별 엔딩 일러스트가 유저들이 주로 고대하는 요소였으나 최근에 출시되는 작품들은 일러스트가 나오는 텀이 너무 길고, 어떤 작품이든 5개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4] 엔딩 일러스트도 없는 경우가 생기고 있어 작품의 완결 부분에 다다를 때마다 나올 때마다 댓글창에서 '제발 엔딩 일러 좀 넣어달라'는 댓글이 끊이지 않는다.

해외판도 나왔는데, 영미판(글로벌판)과 일본어판 두 가지다. 최근 한국판 작품들은 영미판에서 선공개되거나 영미판 오리지널 작품을 가지고 오기도 하며 유튜브에 영판 유저들이 플레이 영상을 꾸준히 올리기 때문에 한국판에서 나오지 않은 에피소드나 일러스트를 미리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영어판이나 일본판에서 한국판에서 한국이 배경인 작품을 가지고 오면서 현지화를 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5]

해외 FANDOM(팬덤) 위키가 있다. 링크


4.1. 작품 일람[편집]


가나다순. 메이비 오리지널이 아닌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일 경우 ☆을, 웹소설이였던 작품이 웹툰화가 되었거나 본래 웹툰을 원작으로 할 경우 뒤에 ♤를 붙이도록 한다. 그리고 영문판의 작품을 가져왔거나 선연재 되었을 경우 ◇를 붙인다.

  • 구남친이 내게 반했다☆♤
  • 그 꽃길, 낭만의 기록(gl)
    • 그 꽃길, 머무는 잔향(시즌 2)◇
  •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 닥터 프로스트
  • 돌아온 여기사
  • 로얄 블러드
  • 마왕님은 우릴 싫어해!
  • 바람의 맛
  • 사랑의 크기가 중요해![6]
  • 서브남의 사랑은 내가 지킨다
  • 세번의 키스
  • 셧아웃 플레이(bl)[7]
  • 슬리핑 인투 할리우드
  • 안티 피앙세
  • 어서와요, 극락장에!
  • 여황의 침실
    • 여황의 침실2
  • 연의 편지
  • 오 나의 여신님♤
  • 오늘도 사랑스럽개
  • 오!주예수여
  • 온마이갓◇
  • 원 오브 어 카인드
  • 이리와요 잡아먹게☆
  • 재혼 황후☆♤
  • 첫사랑의 막이 오르면
  • 비욘드 타임
  • 클리셰 이즈 클래식(bl)
  • 킬 유어 보스(bl)
  • 파트타임러버◇
  • 폭군의 보디가드(bl)
    • 폭군의 보디가드2◇
  • 프린세스 아이린♤
  • 프롬 헤븐 투 헬
  • Mary Go Round◇
  • 키스 더 파파라치
  •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8]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19:07:17에 나무위키 메이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네이버 블로그를 홈페이지로 쓴다.[2] 실제로 업데이트 전에는 장르별로 플랫폼처럼 분류되어 있었다.[3] 결국 2022년 3~4월 즈음에 다시 출석 보상이 생겨났다.[4] 심지어 이보다 더 적은 작품도 있다.[5] 다만, 폭군의 보디가드는 영미판은 등장인물들의 이름만 현지화 되었고, 셧아웃 플레이는 영미판은 로컬라이징이 안 된 반면 일본어판은 등장인물 이름부터 배경까지 일본식으로 바뀌었다.[6] 영판 제목은 Size Does Matter로 한판과 다르다.[7] 영판과 일판에서는 '와일드 피치'라는 제목이다. 셧아웃은 완봉승, 와일드 피치는 폭투로, 원판과 완전히 동떨어진 제목이다. 대부분의 원판작품이 영판 선공개인 것과 달리 연재요일만 다르고(그것조차도 시차가 있어서 한국 시간대로는 화요일이다.) 거의 동시 공개라는 예외점이 있기도 하다.[8] 초창기 이후로 한국판에 웹툰 원작작품을 들이지 않던 메이비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네이버 웹툰의 비주얼 노벨화 작품. 해당 작품이 인기작인지라 출시하기 전, 독자들은 대체로 호평하는 반응이었으나 출시 후, 일러스트를 주로 웹툰에서 가져온 점과,(그래도 겨우 5장에 미쳤던 최근 오리지널 작품들 보다는 많다.)원작에 미치지 못하는 어설픈 각색으로 인해 혹평하는 의견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