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유니온/공격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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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유니온에서 각 캐릭터를 공격대원으로 배치할 때 획득하는 효과를 정리한 문서. 과거 캐릭터 카드를 개편하여 지금과 같은 형태가 되었다.
캐릭터를 60레벨 이상 육성하면 공격대원으로 배치할 수 있고, 지역 점령을 통한 능력치 상승과 공격대원 효과를 동시에 가져갈 수 있다. 위 표처럼 캐릭터의 레벨이 높을 수록 등급이 올라가고 점령할 수 있는 칸과 공격대원 효과가 상승한다. 또한 캐릭터의 레벨과 스타포스 등급이 높으면 전투력이 상승하여 코인을 모으는 속도가 빨라진다.
유니온 레이드에서 각 캐릭터가 시전하는 스킬은 연출에 불과하다. 랭크가 SS 이상이면 주기적으로 하이퍼 스킬을 사용한다.[1] 즉, 캐릭터의 레벨이 160을 넘어서 160제 하이퍼 스킬을 습득해도 200레벨을 달성해야 유니온 레이드에서 하이퍼 스킬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월 19일 업데이트 공지가 떴을 땐 "캐릭터 카드와 아르바이트 시스템이 삭제되고 메이플 유니온으로 바뀌면 지금까지 키워왔던 카드용 캐릭들은 뭐가 되냐!" 라는 항의들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빗발쳤지만 개개인의 효과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 오히려 잉여같던 직업들의 카드 효과가 상향되고 기존 주력 카드들은 변하지 않은 패치다.[2] 단, 등급을 받기 위한 레벨은 좀 높아졌는데, 예전엔 100렙만 찍어도 S였지만 이젠 140이나 찍어야 S를 받는다. 링크 스킬 2레벨 요구량이 120인 걸 감안하면 S등급을 140으로 올려 쿰돌이를 제외하면 버려진 캐릭터들을 다시 키워야 한다.
그리고 카드 덱 효과 대신 공격대 편성을 통해 특별한 효과를 받을 수 있는데, 크리티컬 확률, 크리티컬 데미지, 보스 공격력, 방어율 무시, 스탠스, 경험치, 버프 지속시간 증가 같은 개념 옵션들이 잔뜩 있다. 총합 레벨 6000 가량인 마스터 II면 모든 효과가 해금되니 주스텟과 부스텟과 공/마 이외의 쓸모없는 능력치를 전부 버리면 유효한 모든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종합하자면 얻는 효과는 다양하지만, 그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부캐릭을 다량 육성하여 레벨 업을 많이 해야 하는 만큼 기존의 올드 유저와 헤비 유저들에 초점이 맞춰진 패치라고 볼 수 있겠다. 물론 6000까지 도달한 유저는 적기야 하겠지만, 베테랑1 요구 레벨인 3000까지만 달성해도 기존 카드덱 9장 보다 효율이 높아진다는 게 현재로서 중론이다.
다만 카드 덱 효과가 사라진 것은 극초반에는 단점이다. 과거 S랭크 덱 3개가 있으면 피통과 마나통을 무려 2150씩 추가해줬기에 죽거나 마나가 떨어지기 전에 레벨업을 했고, 결과적으로 초반에는 물약난이 없다시피 했다. 하지만 피통/마나통 추가가 사라진 뒤로는 잘못 관리하다간 죽기도 하고, 마나 소모가 생각보다 심해서 쉴 새 없이 MP류 물약을 들이키게 되었다. 물론 극초반 얘기일 뿐인지라 대체적으로 3~4차면 충분한 피통과 마나통을 지니게 되고, 애초에 몹이 드랍하는 물약만 잘 주워도 상점에서 물약 살 일이 절대 없다.
단, 점령 효과는 호평이 많으나 대원 개개인의 효과는 일부 카드를 제외하고는 전부 스탯 고정량 증가 같은 잉여 효과가 많다. 때문에 필요한 대원 효과를 전부 먹었다면[3] 그 이후는 대원 효과는 신경쓰지 않고 그냥 140까지 빠른 레벨 업이 가능한 직업(아란, 스트라이커, 나이트워커, 패스파인더등등)을 이용한다. 당연하지만 140부터 3칸을 먹는 S급이 되고 갈수록 레벨링은 힘들어지므로 140까지 양산하는게 일반적이다. 140 캐릭 20개만 있어도 2800으로 어지간한 점령효과는 다 뽑아먹을 수 있고 코인 수급도 아주 느린편은 아니므로 살만해진다. 물론 4천 정도는 찍는게 유니온 평타다.(140 캐릭 약 30개) 141레벨을 찍어 놓아도 좋은데, 추후 익스트림 성장의 비약을 사용해 레벨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링크 스킬과 함께 신규 유저와 기존 유저의 격차를 더 벌린 시스템이라는 비판을 듣는다. 캐릭터 레벨보다 11~20 [4] 높은 몬스터를 사냥하는 현상이 일반화된 원인 중 하나. 링크/유니온 효과를 받기 위해 원치도 않는 특정 직업을 키우며 부캐 육성이 거의 강제되고 있으며, 이는 신규/복귀 유저들이 게임에 대해 의욕을 잃게 하는 큰 원인이 된다.
각종 편의성 업데이트가 적용되기 전인 빅뱅~레전드 시기에는 여러모로 무리가 가는 행동이었다. 새로운 월드나 부계정에 새로 키우려면, 이미 한번 해놨던 링크/유니온을 다시 키워야하는 기형적인 현상이 일어난다. 물론 그런게 없다고 해서 게임을 못하는 건 아니지만, 링크·유니온·여축 지원 없이 전직 직후에 이블아이 잡으러 가보면 그 엄청난 차이를 실감할 수 있다. 사실상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려면 필수 수준.
당연하지만 동일 직업의 효과는 2개 이상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기본 스탯 증가같은 평범한 효과도 포함. 따라서 전부 다른 직업을 키우는 게 최대한 공격대원 효과를 많이 누릴 수 있긴 하지만, 같은 직업이더라도 유니온 레벨 총합과 점령효과에 대한 불이익은 제로를 제외하면 없어서 필수적인 유니온 대원만 키운 다음에는 나머지는 레벨업이 쉬워 양산하기 쉬운 직업들로 대충 채워넣어도 괜찮다. 본래 부스탯은 스탯%의 효율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스펙 계산시 잘 고려하지 않지만, 공격대원 효과로 올라가는 스탯은 스탯%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부스탯 대원 4명이 동급의 주스탯 대원 1명과 정확히 같은 효과를 낸다. 때문에 주스탯을 주는 공격대원까지 모두 200을 달성했다면, 남은 레벨은 부스탯 대원으로 채우면 좋다.
KMS 기준 기타 능력치를 올리는 직업은 12개, HP 또는 MP에 관련된 캐릭터는 6개, 나머지 직업은 모두 기본 스탯을 올린다. 카데나 이후 출시된 직업들은 모두 기본 스탯을 올려 준다. 스탯 상승량은 S랭크가 40, SS랭크가 80으로 차이가 크게 난다.
유니온 육성 시 그랜드마스터 등급 이상에서는 D등급 이상을 전부 넣더라도 공격대원 수가 모자르기 때문에, 점령 칸수를 위해 F 등급까지도 기용해야 한다. 이왕 넣어야 되는 거 뭐라도 보너스를 받는 것이 좋기 때문에, 유니온 8천 이상을 목표로 한다면 D등급인 직업군들도 천천히 육성해 두는 것이 좋다.
결과적으로 가장 우선적으로 키워야 할 유니온[15] 공격대원을 보자면 다음과 같다.
관련 문서: 링크 스킬
1. 개요[편집]
메이플 유니온에서 각 캐릭터를 공격대원으로 배치할 때 획득하는 효과를 정리한 문서. 과거 캐릭터 카드를 개편하여 지금과 같은 형태가 되었다.
2. 설명[편집]
캐릭터를 60레벨 이상 육성하면 공격대원으로 배치할 수 있고, 지역 점령을 통한 능력치 상승과 공격대원 효과를 동시에 가져갈 수 있다. 위 표처럼 캐릭터의 레벨이 높을 수록 등급이 올라가고 점령할 수 있는 칸과 공격대원 효과가 상승한다. 또한 캐릭터의 레벨과 스타포스 등급이 높으면 전투력이 상승하여 코인을 모으는 속도가 빨라진다.
유니온 레이드에서 각 캐릭터가 시전하는 스킬은 연출에 불과하다. 랭크가 SS 이상이면 주기적으로 하이퍼 스킬을 사용한다.[1] 즉, 캐릭터의 레벨이 160을 넘어서 160제 하이퍼 스킬을 습득해도 200레벨을 달성해야 유니온 레이드에서 하이퍼 스킬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 유니온 업데이트 당시[편집]
1월 19일 업데이트 공지가 떴을 땐 "캐릭터 카드와 아르바이트 시스템이 삭제되고 메이플 유니온으로 바뀌면 지금까지 키워왔던 카드용 캐릭들은 뭐가 되냐!" 라는 항의들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빗발쳤지만 개개인의 효과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 오히려 잉여같던 직업들의 카드 효과가 상향되고 기존 주력 카드들은 변하지 않은 패치다.[2] 단, 등급을 받기 위한 레벨은 좀 높아졌는데, 예전엔 100렙만 찍어도 S였지만 이젠 140이나 찍어야 S를 받는다. 링크 스킬 2레벨 요구량이 120인 걸 감안하면 S등급을 140으로 올려 쿰돌이를 제외하면 버려진 캐릭터들을 다시 키워야 한다.
그리고 카드 덱 효과 대신 공격대 편성을 통해 특별한 효과를 받을 수 있는데, 크리티컬 확률, 크리티컬 데미지, 보스 공격력, 방어율 무시, 스탠스, 경험치, 버프 지속시간 증가 같은 개념 옵션들이 잔뜩 있다. 총합 레벨 6000 가량인 마스터 II면 모든 효과가 해금되니 주스텟과 부스텟과 공/마 이외의 쓸모없는 능력치를 전부 버리면 유효한 모든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종합하자면 얻는 효과는 다양하지만, 그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부캐릭을 다량 육성하여 레벨 업을 많이 해야 하는 만큼 기존의 올드 유저와 헤비 유저들에 초점이 맞춰진 패치라고 볼 수 있겠다. 물론 6000까지 도달한 유저는 적기야 하겠지만, 베테랑1 요구 레벨인 3000까지만 달성해도 기존 카드덱 9장 보다 효율이 높아진다는 게 현재로서 중론이다.
다만 카드 덱 효과가 사라진 것은 극초반에는 단점이다. 과거 S랭크 덱 3개가 있으면 피통과 마나통을 무려 2150씩 추가해줬기에 죽거나 마나가 떨어지기 전에 레벨업을 했고, 결과적으로 초반에는 물약난이 없다시피 했다. 하지만 피통/마나통 추가가 사라진 뒤로는 잘못 관리하다간 죽기도 하고, 마나 소모가 생각보다 심해서 쉴 새 없이 MP류 물약을 들이키게 되었다. 물론 극초반 얘기일 뿐인지라 대체적으로 3~4차면 충분한 피통과 마나통을 지니게 되고, 애초에 몹이 드랍하는 물약만 잘 주워도 상점에서 물약 살 일이 절대 없다.
단, 점령 효과는 호평이 많으나 대원 개개인의 효과는 일부 카드를 제외하고는 전부 스탯 고정량 증가 같은 잉여 효과가 많다. 때문에 필요한 대원 효과를 전부 먹었다면[3] 그 이후는 대원 효과는 신경쓰지 않고 그냥 140까지 빠른 레벨 업이 가능한 직업(아란, 스트라이커, 나이트워커, 패스파인더등등)을 이용한다. 당연하지만 140부터 3칸을 먹는 S급이 되고 갈수록 레벨링은 힘들어지므로 140까지 양산하는게 일반적이다. 140 캐릭 20개만 있어도 2800으로 어지간한 점령효과는 다 뽑아먹을 수 있고 코인 수급도 아주 느린편은 아니므로 살만해진다. 물론 4천 정도는 찍는게 유니온 평타다.(140 캐릭 약 30개) 141레벨을 찍어 놓아도 좋은데, 추후 익스트림 성장의 비약을 사용해 레벨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링크 스킬과 함께 신규 유저와 기존 유저의 격차를 더 벌린 시스템이라는 비판을 듣는다. 캐릭터 레벨보다 11~20 [4] 높은 몬스터를 사냥하는 현상이 일반화된 원인 중 하나. 링크/유니온 효과를 받기 위해 원치도 않는 특정 직업을 키우며 부캐 육성이 거의 강제되고 있으며, 이는 신규/복귀 유저들이 게임에 대해 의욕을 잃게 하는 큰 원인이 된다.
각종 편의성 업데이트가 적용되기 전인 빅뱅~레전드 시기에는 여러모로 무리가 가는 행동이었다. 새로운 월드나 부계정에 새로 키우려면, 이미 한번 해놨던 링크/유니온을 다시 키워야하는 기형적인 현상이 일어난다. 물론 그런게 없다고 해서 게임을 못하는 건 아니지만, 링크·유니온·여축 지원 없이 전직 직후에 이블아이 잡으러 가보면 그 엄청난 차이를 실감할 수 있다. 사실상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려면 필수 수준.
4. 효과[편집]
당연하지만 동일 직업의 효과는 2개 이상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기본 스탯 증가같은 평범한 효과도 포함. 따라서 전부 다른 직업을 키우는 게 최대한 공격대원 효과를 많이 누릴 수 있긴 하지만, 같은 직업이더라도 유니온 레벨 총합과 점령효과에 대한 불이익은 제로를 제외하면 없어서 필수적인 유니온 대원만 키운 다음에는 나머지는 레벨업이 쉬워 양산하기 쉬운 직업들로 대충 채워넣어도 괜찮다. 본래 부스탯은 스탯%의 효율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스펙 계산시 잘 고려하지 않지만, 공격대원 효과로 올라가는 스탯은 스탯%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부스탯 대원 4명이 동급의 주스탯 대원 1명과 정확히 같은 효과를 낸다. 때문에 주스탯을 주는 공격대원까지 모두 200을 달성했다면, 남은 레벨은 부스탯 대원으로 채우면 좋다.
KMS 기준 기타 능력치를 올리는 직업은 12개, HP 또는 MP에 관련된 캐릭터는 6개, 나머지 직업은 모두 기본 스탯을 올린다. 카데나 이후 출시된 직업들은 모두 기본 스탯을 올려 준다. 스탯 상승량은 S랭크가 40, SS랭크가 80으로 차이가 크게 난다.
4.1. 공격대원 효과[편집]
- S: 필수 옵션. 관심 없는 캐릭터여도 유니온 효과 때문에라도 키워야 할 정도이다. 하이퍼 버닝에서 공격대원 효과 고려 시 최우선 선택 고려 대상이다.
- A: 딜·유틸 등에 체감이 많이 되는 고성능 옵션.
A 이상은 사냥 능력이 나쁜 직업이더라도 하이퍼 버닝 등의 특수 이벤트를 통해 키워놓으면 좋다.
- B: 나름 유용한 옵션이므로 키우기를 고려해 볼만한 수준.
C 이하는 사실상 공격대원 효과를 보고 육성하는 게 아니다. 사냥 능력을 보고 쉬운 직업을 육성하는 게 낫다.
- C: 쓸모있는 옵션이지만, 효과가 적어 체감이 잘 되지 않는 수준.
- D: 없는 것보다야 낫지만, 효과가 미미하여 거의 쓸모가 없는 옵션.
- F: 완전히 무의미하여 없는 것과 효과가 똑같은 수준.
유니온 육성 시 그랜드마스터 등급 이상에서는 D등급 이상을 전부 넣더라도 공격대원 수가 모자르기 때문에, 점령 칸수를 위해 F 등급까지도 기용해야 한다. 이왕 넣어야 되는 거 뭐라도 보너스를 받는 것이 좋기 때문에, 유니온 8천 이상을 목표로 한다면 D등급인 직업군들도 천천히 육성해 두는 것이 좋다.
4.1.1. 모험가[편집]
4.1.2. 시그너스 기사단[편집]
4.1.3. 레지스탕스[편집]
4.1.4. 영웅[편집]
4.1.5. 노바[편집]
4.1.6. 레프[편집]
4.1.7. 아니마[편집]
4.1.8. 초월자[편집]
4.1.9. 프렌즈 월드[편집]
4.1.10. 메이플스토리M[편집]
4.1.11. 해외 메이플[편집]
- 이하 해외 직업, 원래는 일부 수치가 비슷한 직업에 비해 미묘한 차이가 있었으나 GMS 기준 BEYOND 패치로 차이가 없어졌다.
5. 정리[편집]
결과적으로 가장 우선적으로 키워야 할 유니온[15] 공격대원을 보자면 다음과 같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18:43:52에 나무위키 메이플 유니온/공격대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단, 하이퍼 스킬에 공격 관련 스킬이 없다면 사용하지 않는다. 일례로 루미너스의 경우 S 랭크까지는 4차 스킬 아포칼립스만 사용하다가 SS 랭크 이상이 되면 아포칼립스에 3차 스킬인 데스 사이드를 번갈아서 사용한다.[2] 과거에는 다양한 카드 옵션이 많았다. 방어력 증가 데미지 일정 증가 등등.. 개성 만큼은 있었지만, 그게 스펙업에는 1도 쓸모없는 옵션이다.[3] 대원 효과는 중복이 안된다.[4] 21레벨 이상 차이의 몬스터 사냥시 획득 경험치율이 반감되나 극단적으로 25레벨 차이의 몬스터까지 잡는 유저들이 있다.[5] 리마스터 전에는 신궁의 육성 난이도가 지옥같았으나 이후엔 아주 강력해져 자전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다.[6] 내성 85를 찍으면 파란 바인드를 맞아도 후속타 전에 경직이 풀리기 때문에 있으면 좋다.[7] 단적으로 최우선 고려 대상인 은월의 크뎀 1%p 증가는 보뎀 2~3%p 이상의 효율을 가진다.[8] 즉사 삭제 이전에는 '공격 시 0.5/1/1.5/2% 확률로 즉사(보스 제외)'였다.[9] 도적으로도, 해적으로도 적용.[A] A B 다음 발동 시 2배의 효과 발생의 경우 SS급 기준으로 '(10%)x2'로 계산되어 한 번에 20%가 회복된다.[10] 링크 스킬인 키네시스의 '판단'이 크리티컬 데미지를 4% 늘려주는걸 생각해보면 링크보다 수치가 낮게 마련인 공격대원이 크뎀 5%를 올려주는것은 정말 파격적인 성능이다. 당장 데몬슬레이어의 링크 스킬과 데몬어벤저의 공격대원 효과의 수치 차이가 3배가 나는걸 생각해보면...[11] 주스텟:공/마를 1:4로 치환시 S랭크 기준 주스텟 80과 동일한 효과이다. 차이점이라면 메M 캐릭터는 공마를 전부 올려주므로 주스텟만 올리는 경우에 비해 어디서나 다 쓸 수 있는게 장점이다.[12] 신규 직업이 출시될 때 높은 확률로 버닝 이벤트도 같이 진행하며, 이외에도 주기적으로 진행한다.[13] 루미너스가 가장 추천되는 직업이다. 처음하면 펫을 무기한으로 주고 사냥 능력이 우수해 피버 게이지를 빨리 채울 수 있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마일리지 일일임무 중 피버 3회 활성화, 물약 10개 사용하기 등이 있기에 이점은 일일이 눌러줘야 한다. 블루이상의 펫 3마리면 물약과 피버까지 자동이라 10분이면 되지만 그건 자본이 들 뿐더러 한달마다 물약을 사줘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애초에 펫을 쓸꺼면 히어로로도 된다.[14] 용의 전인은 직업이 삭제됨에 따라 묵현으로 계승되었다.[15] 위의 분류 기준으로 보자면 A~S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