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일반 몬스터/리스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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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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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리스토니아 지역의 몬스터들을 다루는 문서. 전부 공격 패턴이 탑재되어있고 때리면 플레이어가 보는 방향으로 밀려난다.

2. 으슥한 골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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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토니아 뒷골목에 서식하는 길고양이. 리스토니아의 경제난으로 고양이들도 밥을 굶어서 사납게 되었다고 한다. 얼굴을 찡그리고 꼬리를 잔뜩 부풀린 채 곧추세우고 있어 매우 화난 상태임을 짐작할 수 있다. 결국 고양이 퇴치는 자경단의 주요 임무가 되고 말았다.

공격할 때에는 털과 꼬리를 세워서 하악거리며 울부짖는데 실제 고양이가 위협할 때의 모습과 거의 같다. 레벨 237을 자랑하는 모라스 고양이의 공격 모션과 비교해보자.


진짜 고양이를 데려다가 녹음했는지 사운드도 리얼하다. #

3. 예술의 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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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꽃 한 송이가 풍성한 자태로 피어 있는 화분. 리스토니아 예술의 거리에 즐비하다. 제롬에 따르면 화분들이 지역 화폐인 '리스토니아 은화'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파일:mob_리스토니아_광장의 화분_attack.gif
위협을 받으면 꽃가루를 털어내면서 공격한다.

예술의 거리에 놓여 있는 신문 가판대. 위협을 받으면 높이 점프해서 충격파를 이용해 공격한다. 가판대라는 이름과 달리 신문을 돈 주고 사서 본다는 묘사는 없다. 제롬에 따르면 주로 백작에 친화적인 기사만이 올라오는 등 귀족들의 언론통제를 받고 있거나, 정부의 프로파간다 신문이 간행되는 모양이다.

얼굴은 커닝타워의 난폭한 화장대와 매우 흡사하고 사망 효과음까지 유사하다.

4. 지하 통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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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드릭 백작의 저택 아래 지하 통로에 서식하는 몬스터. 제롬과 아델도 직접적으로 "괴물"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선공형은 아니라서 제롬은 (괴물들은) "상관 말고 이 위로 가자"고 말한다. 위협을 받으면 화염을 내뱉어 공격하고, 이동할 때는 상당히 역동적으로 콩콩 뛰어다닌다.



지하 통로에서 횃불 코스프레를 하고 있던 유저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링크

지하 통로의 왼쪽 방에 있는 낡은 상자 속에 들어 있던 몬스터. 열쇠를 숨기고 있다. 퀘스트 몬스터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볼 수 없으며 경험치도 주지 않는다. 게다가 몬컬 대상도 아니다.

선공형 몹으로 공격 패턴은 초음파를 발생시키는 모션이다. 이 몬스터가 선공형 몹 중 레벨이 가장 낮다.

5. 비극의 성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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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드릭 백작 가문을 지키는 검투병. 선공형 몬스터이다. 갑옷에는 백작 가문의 문장으로 보이는 꽃받침 무늬가 그려져 있다. 공격할 때는 전방을 향해 검을 베는 모션을 취한다.

스토리 퀘스트에서 나오는 개체는 레벨 24. 이는 아래의 마법병도 해당사항.

세드릭 백작 가문을 지키는 마법병. 선공형 몬스터이다. 갑옷에는 백작 가문의 문장으로 보이는 꽃받침 무늬가 그려져 있다. 공격할 때는 스태프를 들어올려서 폭발 마법을 사용한다. 이상하게 마법병임에도 검투병에 견줘 마법 공격력이 더 높거나 하지는 않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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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토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