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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2/탈것 아이템
덤프버전 : r20161031
분류
- 상위 항목 : 메이플스토리2
1. 개요[편집]
타고 다니면 이동속도가 빨라지는 아이템. 마을마다 별개의 탈것이 있으며 고유 능력이 있는 탈것도 있다. 고유 능력이 있는 경우, 공격키를 누르면 ep를 소모해 빠른 이동을 하거나, 특수한 모션을 취하는 등 개성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ep를 사용하는 부스터 기능의 탈것은 빠른 이동을 위한 필수품이자 뭇 유저들의 선망의 대상. 이동스킬이 부족한 게임 특성상 빠른 이동을 위해서라면 하나씩 들고 있는 것이 좋다.
모든 탈것 아이템은 탈 때 1초 정도의 캐스팅 시간이 필요했으나 10월 29일 패치 이후, 메럿으로 구입한 탈것과 엑셀런트 탈것의 캐스팅 시간이 없어졌다.
공격을 하거나 공격을 받으면 탈것이 해제된다. 또한 탈것을 탄 채로 물에 들어갔다 나오거나 사다리를 타고 난 후에는 자동으로 탈것이 타진다.
탈것 관련 트로피는 반드시 해당 탈것 NPC나 블랙마켓에서 구매해야 트로피가 적용되니 주의.
2. 종류[편집]
노말 탈것은(노말) 검정 글씨, 엘리트 탈것은(엘리트) 파란 글씨, 엑설런트 탈것은(엑설런트) 보라색 글씨로 작성되어 있다.
같은 레어도의 탈것이라도 이동속도가 같지는 않다고 한다. 이곳을 참조.
탈것의 속도를 비교 측정한 게시글이다. 관심이 있으면 보자.
2.1. 구매 가능 탈것[편집]
2.1.1. 헤네시스[편집]
2.1.2. 커닝시티[편집]
2.1.3. 페리온[편집]
2.1.4. 트라이아[편집]
[10]
일일 퀘스트로 얻을 수 있는 루로 획득 가능한 정비된 아이언 팔로스 추가 필요
2.1.5. 쉐도우 월드[편집]
초기에는 다른 아이템들과 동일하게 거래가 가능했으나 현재는 거래불가로 패치되었다. 길들여진 케로스와 퍼플 뿔 라바는 썩은 심장 대피소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길들여진 프릴럼과 다크 지란트는 칼바람 고개 대피소에서 구매 가능하다.
2.1.6. 유료 구매 상품[편집]
기타 탈것 아이템들 추가바람
2.2. 구매 불가 탈것[편집]
2.2.1. 특별 보상[편집]
슈승님 쿠션 추가바람
2.2.2. 몬스터 드랍[편집]
일부 던전 보스 및 필드 보스에게 낮은 확률로 드랍된다. 그 덕분에 고가로 거래되거나[24] 화폐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하였지만 이젠 화폐 대용으로 쓰이진 않는다 [25] , 몬스터를 탑승한다는 호기심과 함께 이미 메럿 탈것을 구매한 유저들도 부러워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26]
3. 분류바람[편집]
3.1. 이미지 모음[편집]
메이뷰에 나와 있는 탈것 이미지 종합.
추가바람
[1] 빛나는 모자를 통해 공간의 틈 300번 들어가기[2] 파이널 서바이버 경기에서 100회 우승하기[3] 트랩 마스터 경기에서 100회 우승하기[4] 직업별 마스터 트로피 5개 획득하기(즉, 서로 다른 직업 50 만렙 5개 달성하기.)[5] 길드인원 50명 풀에 평균 트로피 400개 이상. 길드 인원 확장으로 인해 1월 13일 기준으로 길드 트로피 순위 200위권 안에 드는 길드만 들어가도 무난하게 살 수 있다. [6] 50,000,000메소 주워서 획득하기[7] 길드 챔피언십 500회 참가하기[8] 명예의 결투장에서 상대 길드를 물리치고 1,000회 승리하기.[9] 명에의 결투장에서 상대 길드를 물리치고 300회 승리하기.[10] 붉은 류호와 포이즌 팔로스는 시즌 2가 시작되며 삭제되었지만. 9월3일 업뎃으로 붉은태양의 노래가 팔고있다.[11] 카르마 5,000개 획득하기[12] 상점에서 카르마 5,000개 소비하기.[13] 블랙마켓 패치 전에는 분노의 바포메트와 레르노스에게 드랍했었다.[14] 카르마 30,000개 수집[15] 상점에서 카르마 30,000개 소비하기[16] 10/29~11/26 한정 패키지로 구매시 3,300메럿 추가 지급.[17] 10km 뛰기[18] 그러니까 탈것을 타거나 수영을 하거나 ep기를 사용해 움직인 거리는 적용되지 않는다.[19] 각기 다른 위치의 황금 상자 500개 열기[20] 블루 라펜타 조각 500개를 수호사제 루아나에게 전달하기.[21] 트루카의 진귀한 보석함 1,000회 열기.[22] 나무 보물 상자 10,000번 열어 보기.[23] 하지만 넥슨의 채찍과 당근 수법으로 조련되는 유저도 있다. 예를 들면 처음 3개를 받아서 까봤는데 한번에 이것이 나온다던가. 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그 유저는 그 순간 이미 넥슨에게 조련되는 것이다(...) 안돼 속임수야 정신차려[24] 7월 30일 패치 이전에는 길들여진 라바아이만 있었는데 당시 시세는 140만~200만 메소, 7월 30일 패치 때 길들여진 프릴럼과 파란 류호가 등장하고 난 초기에 부스터가 안되는 프릴럼은 240에 시세가 잡히고, 라바아이는 30레벨 던전 보스 몬스터를 잡는 인원이 줄어들어서 400정도로 뛰었고 같은 속도인 류호도 이와 비슷한 시세였으나, 1월 13일 기준 라바아이와 류호를 제외한 라이딩은 교불이 되어버리고, 가격이 600만상으로 뛰어버렸다(...). 8월 20일 상한가 패치로 한때 가치가 1500이상으로 뛰어넘어 악세서리를 거래하는 단위로 사용했으나, 9월 3일 패치로 상한가가 1억으로 상향되고 결국 시세는 시즌 3 직전과 비슷하게 복귀. 시즌 3으로 넘어가면서 40레벨의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는 파티 및 레이드가 감소하고 새로운 몬스터 드랍 엘리트 탈 것이 풀리지 않았으나 마음 먹고 황금상자 500종을 뜯으면 성능이 더 좋은 엑셀런트 등급의 블루 라바를 탈 수도 있고,(9시간쯤 걸린다.) 수요가 예전같지 않다보니 시세는 크게 변동하지 않는 모양.[25] 실질적으로 아이템과 메소간의 거래는 블랙마켓으로만 가능하고 그 블랙마켓에 최대로 올릴 수 있는 금액은 1천만 메소였었는데, 그래서 월드채팅으로 최고 레벨의 엑셀런트 등급의 장비를 판매하거나 구매할 때 1천만 메소+@이란 조건을 붙이기도 했다. 2015년 9월 3일 업데이트 이후로 블랙마켓에 최대로 올릴 수 있는 금액이 1억으로 향상된 덕분에 개장수탈것 상인들은 모조리 망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탈것을 악세로 바꾸려는 사람이 아주 드물게 있다.[26] 모 위키러의 실험 결과, 메럿 탈것과 라바아이, 류호 모두 평상시와 부스터시 속도가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