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무기 및 장비/투척형 무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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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탄이나 지원형 마커가 해당된다. 앞으로 달리면서 던질 경우 상당히 먼 거리를 던질수도 있다. 이전작들과는 달리 CQC대응이라 꽤 편리하다.

스모크 그레네이드가 매우 강력한데, 멀리서 터트리면 적은 터지거나 말거나 신경을 쓰지 않고(…), 적 근처에서 터지면 연기가 어느 정도 가실 때까지 적이 아무런 행동을 하지 못한다. 기갑류 보스(장갑차, 탱크, 헬기)와의 전투에서도 굉장히 유용하게 쓸 수 있는데, 적이 증원되기 전에 증원되는 장소에 미리 터트려두면 증원된 후 그 자리에 멀뚱히 서 있는 적을 즉시 홀드업해서 무력화시킬 수 있다. 약간 요령이 필요하지만 익혀두면 굉장히 편해지는 테크닉. MGSPW에서는 일단 잠입 루트가 안 풀리면 스모크 몇 번 던지고 생각해도 될 정도의 범용성을 자랑한다.

2. 수류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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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살상용 파쇄 수류탄. 살상 플레이를 할 게 아니라면 별로 쓸 일이 없는 아이템이지만 엄폐물 뒤에 있는 적병을 무력화하거나 적병들이 여러명이 모여 있을 때 유용하게 쓰인다.

3. 스턴 수류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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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 음향 수류탄. 적병에게 던질 경우 정통으로 맞으면 바로 기절하고 조금 멀리 있다면 적병의 시야가 빛으로 가려져 으어억하고 무력화된다. 스턴 시간은 짧지만 범위가 크다. 하지만 플레이어의 시야에서 너무 앞에 던질 경우 플레이어의 시야도 같이 무력화될수도 있으니 주의.

4. 채프 수류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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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병사의 무선지원을 막거나 무인 정찰기(사이퍼) 등 전자장비를 무력화하는데 쓰인다. 대 피스워커 전에서는 이걸 던져서 교란시키는 것으로 전자 펄스(미사일 계열 무기 반사) 패턴을 캔슬시킬 수 있다. 단 커스텀 버전에선 불가능.

5. 수면 수류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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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가스가 들어간 연막탄 비슷한 아이템으로 전작에서는 각각 지뢰 형태와 원격조정 폭탄 형태로 나왔지만 수류탄 형태로 나온 적은 이번 작품이 처음이다. 스턴 수류탄에 비해 범위도 좁고 적병을 무력화하는데 적이 잠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지만 한 번 잠들면 잠드는 효과가 크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플레이어도 수면 연막에 들어갈 시 효과를 적용받으니 주의.

6. 연막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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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의 난이도를 떨어뜨린 주범. 일단 던져놓으면 상당히 긴 시간 동안 적병이 스네이크를 인식할 수 없게 된다. 이걸 이용해서 전차나 장갑차전 때 차량을 졸졸 따라다니며 연막 수류탄을 계속 던지고, 적병을 전부 무력화시킨 후 대형병기를 손상없이 회수해 오는 등의 플레이도 가능. 일단 돌파가 어렵다 싶으면 던지자. 게임이 풀린다(...).

6.1. 연막탄(색깔 버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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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노랑, 초록, 파랑, 검정의 색깔이 있다. 효과 자체는 연막탄과 동일. 덕분에 연막탄을 왕창 싸들고 갈 수 있다는 점이 본 게임의 난이도를 떨어뜨린 또 하나의 원인이다. 검정색은 그 특징상 안의 상황이 잘 안 보이므로 야간투시경이 필요. 다만 시대상 때문인지 MGS4처럼 색깔에 따라 적의 감정을 변화시키는 기능은 없다.

7. 빈 탄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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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지원 마커 (투척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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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전자 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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