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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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킴

파일:메탈킴.jpg

본명
김철 (金鐵)
출생
1993년 2월 1일 (31세)
서울특별시
거주지
경기도 김포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한양공업고등학교 (졸업)
병역
육군 상근예비역 병장 소집해제
소속

파일:패러블 엔터테인먼트 로고(텍스트).svg[[파일:패러블 엔터테인먼트 로고 화이트(텍스트).svg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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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마이게임티비 시절
3. 콘텐츠
3.1. 심플한 영상 리뷰
3.2. 메탈킴의 당뇨먹방
4. 비판
4.1. 문제가 된 리뷰의 예시
4.1.1. 300화 개선 영상 이전
4.1.2. 300화 개선 영상 이후
4.2. 개선의 여지?
5. 여담
5.1. The White Door ARG



1. 개요[편집]


예전엔 호러 쯔꾸르 게임 실황을 하다가, 최근에는 게임 리뷰를 주 컨텐츠로 삼고 있는 유튜버.

2. 마이게임티비 시절[편집]


닉네임은 2010년 11월쯤부터 메탈킴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였고 방송 사이트 이름은 실황공작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다. 데드스페이스, VIP마리오[1] 등 여러가지 게임을 실황 플레이하였다.


3. 콘텐츠[편집]



3.1. 심플한 영상 리뷰[편집]


저는 이 게임에 불만이 많습니다/있습니다!

구독자들은 이 멘트가 영상에서 언급되지 않으면 최소 평타/갓겜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 본래 PC / 콘솔 플랫폼 게임은 심플한 영상 리뷰[2], 모바일 게임은 고급지고 간결한 리뷰[3] 로 따로 분류하였으나 언제부턴가 모바일 게임의 리뷰도 심플한 영상 리뷰로 통합되었다.
  • 얏지의 제로 펑츄에이션을 모방한 듯한 빠른 말하기와 수사적 표현이 특징인 게임 리뷰. 제펑과 마찬가지로 짧은 시간동안 게임의 단점을 찾아내서 이를 까는 것이 주를 이룬다. 다만 최근에는 말하는 속도를 줄이면서, 논리적으로 비판하는 방식으로 리뷰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이 때문에 다 하자덩어리라고 평가한 미스트오버 리뷰를 시작으로 10분에 가깝거나 이를 넘는 리뷰도 시도되고 있다.
  • 썸네일로 이 영상의 내용을 대충 짐작할 수 있다. 썸네일 속 메탈킴의 표정은 세 가지로, 신난 표정, 심드렁한 표정, 화난 표정이 있다.[4] 신난 표정은 비판점이 없거나 있더라도 개인 취향차이인 경우가 많은, 흔히 말하는 갓겜이고, 심드렁한 표정은 그저 그런 게임이거나 단점이 조금씩 있는 게임이다. 화난 표정은 말 그대로 똥겜. 그리고 똥겜을 넘어선 답이 없는 망겜엔 묘비를 선사한다. 유이하게 이 기준에서 벗어난 게임은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커맨드 앤 컨커 라이벌로 신난 표정과 화난 표정이 공존하고 있다.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은 클리어를 못하고 엔딩도 못 봤고, 커맨드 앤 컨커 라이벌은 '괜찮은 게임성과 창렬한 과금 사이에서 고뇌하고 있는 모습이다' 라고 댓글에 설명했다. 2020년 이후로는 쓰이지 않았다가 2021년 10월 이후로 다시 쓰이고 있는 중이다.
  • 리뷰들은 상당히 주관적이다. 예로,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모드는 지금은 배틀그라운드를 훨씬 뛰어넘은 인기를 얻었음에도, 그 당시 배틀그라운드의 표절작이라는 논란을 단점으로 지적해 화난 표정을 달았다. 표절작이라고 욕하면서 포트나이트 광고는 받았다고한다… 언행불일치 또한 무난한 평가를 받은 그림 던의 경우도 스킬 트리와 보스 전투 등을 지적하며 화난 표정을 달았다.
  •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서 피드백을 받으며, 2018년 3월에는 시청자의 의견을 수용해 8개의 리뷰 영상을 무더기로 삭제하기도 했다.
  • 2018년 8월 서클 엠파이어즈 리뷰부터 메탈 프라이스를 매기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정가의 게임에서 단점만 발견되면 가격을 낮추고, 갓겜이면 정가보다 높게 가격을 매기는 식. 하지만 정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2019년 하반기 들어서는 메탈 프라이스에서 평점제로 전환했다.


3.2. 메탈킴의 당뇨먹방[편집]


2019년 하반기 즈음하여 게임 리뷰 콘텐츠 외의 당뇨 먹방 콘텐츠로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간식이나 식사류 등을 먹고 리뷰를 하는 콘텐츠를 시행중이다. 시작전에 혈당을 재고, 식후 두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재보는 방식. 한번에 먹는 양이 많은데 메탈킴 본인 주장으로는 "탄수화물도 절반이고 칼로리도 절반이니 더 먹을 수 있다'라는 기묘한 논리로 양껏 먹는다.[5]

일반적으로는 당뇨식단전문몰에서 구입한걸 먹는식으로 메탈킴의 만족도에 따라서 시청자의 희비가 갈리는데 보통은 메탈킴이 맛, 식감, 향에 고통받지만 만족스러워 한 적도 없지는 않다. 일반적으로는 밀가루를 모사하려는 무밀가루 제품이나 저탄수화물 빵류의 식감이나, 단맛을 내는 무당 감미료의 뒷맛, 그것도 아니면 정말 정직하게 단맛도 짠맛도 안느껴지는 맛을 내거나 기묘한 향 때문에 고통받아 한다.[6]

간혹 일반 간식을 먹기도 하는데 탄수화물과 당수치가 낮다는 것을 믿고 도전하다 그럴 때마다 자비없이 오르는 혈당에 박살이 난다. 다만 본인이 파괴적인(?) 방송은 삼간다고 언급한 만큼 혈당이 200을 찍었던 시점에서는 당뇨먹방을 미루기도 했다.

당뇨식단전문몰이 모니터링이라도 하는지 개선된 식품을 다시 먹어보기도 하고 레이저 채혈기도 선물 받기도했다. 다만 레이저 채혈기는 첫 사용부터 제대로 채혈이 안되는 우여곡절이 벌어졌다.[7]

맛을 본 식단들은 다음과 같다.
  • #1. 당근 케이크 - 당뇨먹방 첫 메뉴,
  • #2. 무당 단백질 초콜릿 - 특징을 지어주자면 콩으로 만든 제품이 많았다.
  • #3. 당뇨환우용 베이커리 5종
  • #4. 곤약비빔면 - 당뇨먹방중 꽤나 만족스러워한 제품, 하지만 곤약 특성상 배가 빨리꺼져서 좌절했다.
  • #5. 시리얼 4종+@
  • #6. 곤약젤리 - 팩으로 된 짜먹는 젤리. 과일향 젤리 5종이며 향이 약한 젤리는 곤약맛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 평가했다.
  • #7. 당뇨 통밀 팬케이크
  • #8. 아빠 사랑해요 당뇨선물세트[8]
  • #9. 허니버터칩 - 당류가 3g인 것에서 도전해 보았으나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당뇨음식으로 부적합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 #10. 당근 케이크 vs 당근 케이크 - 첫 메뉴 이후에 개선된 버전을 다시 먹어보았다. 처음 먹은 제품과 달리 명확히 개선됐다고 평했다.
  • #11. 피자빵 - 전문몰의 캐치프레이즈의 헛점, 당이 오르면 환불해준다는 문구의 헛점을 찔러서 6개 먹었다. 영상 종료후 아웃트로에서 정량 정보를 써놓은걸로 봐서는 정량이 얼마나 되는지 물어보기는 한 것 같다.
  • #12. 당뇨곤약면 4종세트
  • 라발란스 현미 스낵 5종
  • GS 스노우초코칩
  • 스페인 당뇨환자식 티 - 타임
  • 당몰 스페샬 3종 - 먹기전 쟀을 때가 152였으나 2세트씩 먹고 난 뒤 재보니 135로 줄어있었다.
  • 배민 당뇨 세트
  • 쁘띠 몽쉘 제로
  • 각종 제로칼로리(다이어트 음료) 탄산 음료
  • 델로략국에게 자신이 먹었던 당뇨식품 중 만족도가 낮았던 것을 모아 먹이기
    • 전편: 골탕 먹일 심상이였지만 해당 식품들 대부분이 시간이 지나 개선이 되어서 일부 실패.
    • 후편: 본격적으로 맛이 불호인 식품들이 등장 그러나 가위바위보를 통해 서로에게 먹이는 등으로 서로에게 식품을 먹이게 된다.
2020년 3월 당몰 스페샬 3종 영상을 찍고 자신의 건강 문제로 인해 당뇨먹방을 중단하였으나, 1년 3개월이 지나 배달의 민족에서 당뇨 세트를 시키며 다시 당뇨 먹방을 찍기 시작했다. 당시 영상에선 당뇨 먹방 컨텐츠의 부활은 아니라고 밝혔으나 슈가 제로 몽쉘을 먹방하며 다시금 시동을 걸었다. 현재는 또 다른 유튜버인 델로략국일하는 용형과 일종의 쿡방을 하는 식으로 바뀌게 되었다.


4. 비판[편집]


Q: 메탈킴의 단점은 제로 펑츄에이션에서 영향을 받은 방식의 리뷰면서도 분석력과 드립력 그리고 발음 등, 모든 면에서 전혀 따라가지 못한다는 점이다. 게임의 서사 문제나 주제의식 면에서 무언갈 짚어내지도 못하고, 장르의 특이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사실 제로펑 방식의 리뷰 같이 순수하게 텍스트 만으로 게임 리뷰를 밀어붙이려면 이에 대해 섬세하게 다룰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뷰어가 이에 접근하지 못한다면 그건 역량 미스가 아닐까. 탈무드엔 이런 이야기가 있다. 거대한 상점에서 물건을 받아먹으며 연명하던 상인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도매상이 문을 닫게 되자 상인은 난처해졌다. 그 때, 하늘에서 목소리가 들려왓으니 '자, 네가 남긴걸 여우에게 먹이겠느냐. 호랑이가 남긴걸 주워먹겠느냐.' 메탈킴은 과연 단순한 제로펑 짭으로만 만족하면서 살까, 아니면 자기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추구하는 멋진 리뷰어가 될까?

A: 고마워요~ 알고 있는 사실을 굳이 뇌속에서 꺼내 눈깔에 쳐박아줘서.

-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에 대한 심플한 영상 리뷰에 등장한 한 댓글과 메탈킴의 반응.[9]

타코리뷰와 더불어 한국 유튜브 게임리뷰 쪽 시장의 미숙함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10] 비판적 리뷰가 주 컨텐츠인 인터넷 방송인에게 있어서 리뷰어로써의 자질 논란이 안 따라올 수 없다. 문서를 보면 알듯이, 메탈킴이 리뷰 모델로 삼은 제로 펑츄에이션도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고, 그로 인하여 비판을 받고 있다.

메탈킴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게임을 잘 설명하고 싶은 남자" 같은 멘트로 겜잘알을 표방하면서도 정작 게임에 대해 부족한 조사나 섣부른 판단 등의 문제점들 때문에 가장 중요한 신뢰성이 떨어진다 비판받고 있다는 것이다. 인터뷰 포스팅의 베스트 댓글을 보면 메탈킴이 돈맛을 알고 타락했다고 비판한 댓글이 가장 많은 추천수를 받은 상태이다.

리뷰라 함은 기본적으로 대상에 대한 진솔한 평가를 담아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를 말한다. 즉 리뷰 대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지식에 기반한 본인만의 평가가 있어야 한다. 그 리뷰가 주관적일지언정 합당한 논리와 충실한 내용만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참고할만한 객관성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를 기대하며 리뷰를 시청한다. 그러나 메탈킴의 영상 리뷰는 일부러 게임의 단점만을 부각시키고 과도하게 비난부터 하고보는 경우가 많다. 편향적이라고 할 수 있는 리뷰로 장점에 대해서는 고의로 빼거나 단점 앞에 붙여서 장점에 대해서 최소화하고 단점만 부각시키는 방식인데, 이에 대해서는 시청자들의 비판이 많다.

본인도 비판성이 강한 리뷰가 지향점임을 밝히고 이에 대해서 점수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는 본인 아바타의 얼굴 표정을 영상 썸네일에 노출시키고 있지만 이는 오로지 메탈킴 본인만의 기준이라는 한계점이 있다. 그가 추구하는 제로 펑츄에이션과 비교해볼 때, 제펑은 최소한 자신이 불호하는 부분이 뭔지 평소 리뷰에서 확실히 언급하고 있기에 어느 정도 걸러듣는 것이 가능하다. 평소 자신의 불호에 대해서 시청자들은 알 방도가 없이 하나도 언급하지 않다가 그 요소가 나오면 이를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메탈킴과의 큰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다.

더불어서 메탈킴은 비난을 시작할 때 언행이 거칠어지거나 언성을 높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종종 도를 넘는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이는 시청자에게 있어서 불쾌함을 줄 수 있고 또 이러한 감정에 치우쳐진 진행으로 정보가 왜곡되거나 비판점이 과장되는 경우가 적잖게 있다. 제로 펑츄에이션을 추구한다던 유튜버에게서 AVGN 식의 진행이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런 AVGN도 고전 똥겜을 직접 플레이하고 플레이 컨셉도 그 당시 설명서를 안읽고 플레이하는[11] 청소년층들 이였으니 고전 게임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의 공감도도 높았지만 메탈킴은 게임 내 튜토리얼이 갖춰진 현대의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무작정 화부터 내고 있으니 이에 대한 비판이 없을 수 가 없다.

이러한 비판에 대한 메탈킴의 태도도 비판거리 중 하나이다. 비난은 피하고 거르되 비판을 수용하고 발전시켜 나가면 메탈킴과 비판자 모두 윈윈할 수 있음에도, 이를 수용해보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어 안 좋은 평가를 받는다. 사실 이 문제는 국내에서 이름 좀 있다 싶은 리뷰 유튜버들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문제점이기도 한데 가장 큰 원인은 팬을 위시한 옹호자들의 증가[12]를 꼽을 수 있고 메탈킴도 사실상 이 때문에 점점 비판을 수용하지 않고 닫힌 사회식으로 태도를 바꿔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위 문제점이 너무 크게 드러나서 상대적으로 묻히지만 여타 다른 양산형 리뷰 유튜버들이 그렇듯이 얏지의 한글 패치된 마이너 카피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있다. 또, 여러가지 수사 표현을 사용하는 것도 얏지를 모방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얏지에 비해 레퍼토리가 적어서 항상 쓰던 표현을 꾸준히 자기복제하고 있다.

붕괴3rd 리뷰 비판과 유튜브 구독자 수의 성장, 여론도 비판적으로 변화했기 때문인지 메탈킴도 호불호가 별로 없는, 흥행한 게임 위주로 리뷰 노선을 변경했다. 더욱이 자신의 질낮은 리뷰나 논란은 표현의 자유를 운운하며 어영부영 넘어가지만 본인이 싫어하는 장르에 대해서는 상당한 이중잣대와 사대주의를 가지고 있다는 비판도 나오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소속되어있던 팀의 자체제작 게임의 처참한 퀄리티는 두둔해주고서 그냥 대충 한 리뷰라고 꼬리를 자르는 등 결국 돈과 인맥에 따라 리뷰하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태이다. 다만 당시 자신이 소속돼 있었던 소속사였고 본인도 내키지 않은데 시키니 한다는 듯한 뉘앙스였다.

2018년 여름 즈음부터 올라오는 리뷰들은 실제로 리뷰를 하기 전에 게임을 다 해봤다는 증거로 켠왕 영상을 올리고, 현재는 트위치 스트리밍을 통해 리뷰를 하는 게임을 최대한 많이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게임에 대한 소개, 장단점 등의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닌 억지 태클걸기를 하는 모습은 변함없어 여전히 리뷰어라고 부르기에는 한참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한편 타코리뷰 측에서 메탈킴을 비롯한 몇몇 리뷰를 컨텐츠로 삼는 유튜버들과의 정모 인증을 한 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 비판자들 사이에서는 끼리끼리 친목질을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해당 글에 언급된 리뷰어들은 지나치게 주관적인 리뷰로 인해서 비판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튜나는 그래도 비판을 받아들이고 문제점을 고쳐나가고 있어 평가가 좋아지고 있지만 타코게임은 에픽세븐 리뷰를 기점으로 여론이 폭발해 결국 활동을 중단하고 지식한입으로 신분세탁을 하였다.

비판을 비꼬거나 가볍게 여기는 듯한 특유의 태도는 못 고쳤다. 댓글은 진지하게 비판하는데 본인은 마치 농담받아치는 것 마냥 드립을 치는 경우가 많다.[13] 특히 자신을 비판하거나 지적하는 댓글을 고정시키기도 하는데, 그런 고정 덧글에서 일어나는 시청자간의 싸움을 그냥 내버려두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리뷰시 회피기의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며 루드의 패턴 일부를 비판했는데[14] 한 유저가 그 패턴은 회피기로 충분히 피해진다고 지적하자 해당 덧글을 고정시켰다. 이후 거의 5개월간 해당 유저를 비난하는 덧글들이 달렸는데 해당 덧글에 정정 답글을 달고 고정한 이후 후속조치가 없어 논란이 되었다.

일각에서는 메탈킴처럼 게임을 못하는 사람에게는 공감되는 리뷰라고 주장하나 리뷰는 대다수가 공감을 해야하는데 메탈킴은 대다수보다 게임을 못한다는것이 문제이다. 일부만 공감이 되면 그건 리뷰가 아니다. 최소한 본인이 실력이 안좋다는 걸 고려하고 리뷰하거나[15][16] 게임 실력을 키울 필요가 있어보인다.[17] 그래서인지 그동안 다른 리뷰나 후기 등을 참고하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똥겜은 분노한 유저들이 써놓은 글을 적당히 기워오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게임들은 그게 잘 안 되기 때문에 논란을 야기시켰다.

4.1. 문제가 된 리뷰의 예시[편집]


취소선은 현재 리뷰가 삭제되거나 동영상 목록에서 확인할 수 없는 경우. 굵은 글씨는 그중에서도 큰 논란과 비판을 산 경우이다. ★ 표시는 메탈킴 본인이 메탈킴의 짬통 (잘못된 리뷰들) 재생목록에 추가한 리뷰이다.[18]

20만 구독기념 Q&A 영상에서 이 문서의 이 단락이 언급되었다. 본인도 이 리뷰들에 대해서는 다시 제작하고 싶다고 언급하긴 했다. 한 리뷰만 빼고.

4.1.1. 300화 개선 영상 이전[편집]


당시 리뷰한 버전은 1.0이다. 리뷰 당시 장점이라고는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것밖에 없다는 발언을 했고[19], 이후 흔히 인터넷에 나도는 600초 대기 시간 짤방을 붙이고 '제이나의 타격감은 너무 구려서 평타를 치는 것인지 Q를 쓰는 것인지 구분이 안 간다'라며 대차게 깠다. 당연히 히오스 유저들에게 큰 비판을 받았고, 이후 본인이 다시 언급한 바에 따르면 본인은 메디브가 나올 시점에서 게임을 접었다고 밝혔다. 물론 표현이 과장되기는 했으나 히오스에 타격감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며 추후 엘런 다비리 체제에서 가시성 운운하며 오히려 개악당한 요소이기도 하다. 이는 지금까지도 비판 요소이고, 본인의 흑역사 목록에 등재시켰으며 본인이 오픈 베타 시절의 생각에만 사로잡혀서 리뷰를 했다고 하며 2.0 리뷰에서는 곧 나올 2.0의 시스템에 대해 큰 호평을 내렸다. 하지만 위의 해명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 메디브는 오픈 베타 이후에 나온 영웅이다. 뿐만 아니라 2.0 자체가 오버워치의 시스템을 성급하게 벤치마킹 해왔다는 비판을 들으며 현재 히오스를 망친 주 원인으로 꼽히는 것을 생각해 보면 AOS 장르의 게임을 보는 안목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얼리 엑세스 당시 리뷰를 했다. H1Z1와 비교를 하면서 비난했는데, 정작 메탈킴이 지적했던 요소 대다수는 이미 개선 영상이 나온 뒤였고 당연히 논란으로 이어졌다. 이후 배틀그라운드가 전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자 이런 리뷰에 대한 비판 역시 커진 바 있다. 현재는 카카오게임즈 버전으로 영상을 교체한 상태. 블루홀과 카카오게임즈의 퍼블리싱 계약 체결에 대한 의견을 담은 영상이다.

스피드 듀얼 룰에 기반을 둔 게임을 보고 2페이즈가 없다는 이유로 거세게 비난한 바 있다. 이에 대한 해명에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언급했는데, 만약에 사전에 게임 룰을 찾아보기라도 했으면 저런 발언이 나올 수가 없었을 것이다. 유희왕 듀얼링크스는 실제 오프라인 듀얼 룰에도 존재하는 스피드 듀얼 룰을 채택한 게임이다. 2페이즈가 없는 룰은 듀얼 링크스만의 독창적인 룰이 아니라 오프라인 듀얼에서도 존재하는 룰 중 하나이며, 무엇보다도 듀얼링크스는 아예 대놓고 이 룰을 '2페이즈까지 존재하는 오프라인 듀얼과 달리 게임 진행 속도가 빠르다.'는 식으로 마케팅에 활용한 게임이다. 모바일이여서 간간히 시간 날 때마다 한두 판 정도 스피드하게 진행하게 하려는듯 아예 학교 쉬는 시간에 하라는건지 선생님과 학생들이 유희의 헤어스타일을 하며 광고하는 영상도 있다. 더 나아가 아케이드 게임에서도 기존에 이미 듀얼 터미널을 통해 스피드 듀얼이란 룰 자체를 시행한 만큼 사전 조사가 부족했다고 봐도 무방한 셈. 듀얼 터미널의 스피드 듀얼 룰은 듀얼링크스와는 달리 채용 가능한 덱 매수가 조금 더 많다는 차이점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동일하다. 그 외에도 실제 카드 중에선 아예 2페이즈 자체를 스킵하는 카드도 존재한다. 게다가 리뷰 도중에 유희왕은 GX까지만 봤다고 했다. 애초에 애니매이션이랑 실제듀얼은 괴리가 심하다. 일단 주인공 보정 및 분량으로 인한 라이프 절반/몇몇카드는 아예 효과가 다르다. G카드 게임을 해봤으면 위 같은 소리는 더욱 더 못한다. 이때는 듀얼 속도가 더욱 느려 모바일로 틈틈히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 즉, 현재의 유희왕의 형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리뷰를 했다는 것이다. 이후 지적하는 댓글에 10점 감점은 과했다며 사과하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게임 플레이에 중요하지 않은 요소인 게임 내 설정에 대한 불필요한 언급이 너무 많았던 것에 비해 정작 게임의 시스템과 재미, 본인이 느낀 장단점의 분량은 매우 적었다. 사실상 게임 리뷰라기보다는 설정 리뷰에 가까웠던 영상.

제대로 된 분석이나 이유 없이 그저 당시 유행하던 고인물, 스틱 드립 등 민감한 비판 소재들을 위주로 평가했다. 본인이 기가스를 했다고 하는데, 캐릭터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도 없이 그냥 '얘는 다리 기술도 한두 개고 캐릭터가 왜 이럼?'이라는 식으로 무작정 콤보 데미지를 폴 피닉스의 붕권 운운하며 비교하며 까내렸고, 꼬우면 조이스틱을 강요하는 인터페이스라고 했다. 키보드가 현재 조이스틱에 비해 불편하다는 인식이 있는 것은 맞으나 저런 경우는 그냥 본인이 조이스틱을 사도 답답하다고 할 경우다. 애초에 키보드는 방향키 버튼이 따로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인터페이스나 연습모드 설정을 하는 것에 대한 설명이 불친절하다고 하면 모를까 조이스틱이라고 설정하는데 특별히 편한 것이 아니다. 철권의 현황도 초창기에는 이런 취급을 받았으나 현재는 오히려 키보드가 스틱값을 내기 부담스러운 유저들에게 더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이 리뷰는 여기 등재된 게임에 비해 비판이 적은 편인데, 철권은 히오스처럼 유튜브에서 기존 유저들이 옹호를 해주던 적도 없다. 당장 본사나 배급사의 무능한 운영으로 기존 유저들도 욕하면서 하는 게임 취급이다. 또한 철권이라는 게임이 그냥 아무 유언비어나 붙이며 고인물 게임의 대명사로 매도해도 격투 게임을 좀 해본 사람이 아닌 이상 대부분 이에 공감하기 때문이 크다. 가장 큰 이유는 대한민국에서 아케이드 격투 게임이 이미 사장세에 든 지 오래 된 게임이기 때문. 철권 7에 대한 매도는 비단 철권만이 아니라 킹오파스트리트 파이터와 같은 과거 유명했던 격투 게임에다가 붙여도 똑같은 반응이 나온다. 이는 이미 한국에서 대전격투게임은 하는 사람만 하는 고인물 중의 고인물 게임으로 전락한 지 오래이며 대다수 게이머들의 관심거리 밖이기 때문이다. 특히 철권은 전작인 철권 태그 토너먼트 2가 높은 진입 장벽 난이도로 신규 유저들을 확보하는 데에 크게 실패했고, 얼마 안 되는 신규 유저들을 부카드, 상급자 캐릭터 강요 등으로 고수 유저들이 놀리는 문화가 있기도 했기에 이러한 고인물 비난이 커지기도 했다.

데모판의 유료 판매와 더불어 평가마저도 처참하게 망한 데다가 캐릭터 표절 등 여러가지 이유로 비판을 받고 있지만 다른 게임들에 비해 비판의 강도가 약해 같은 소속팀 게임이라고 실드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다. 메탈킴은 이 게임의 리뷰 영상에서 그저 시켜서 하는 것이라고 하는 등 진지하게 리뷰하지 않았다는 점을 계속 강조하고 있다.

'게임은 해보고 까봐야 한다.'는 자신의 모토조차 무시한 리뷰. 라이즈 테스트서버 업데이트로 혼파망이던 마영전을 해보지도 않고 까는 리뷰를 썼다가 팬사이트에 포탈이 열리면서 댓글창은 난장판이 됐다. 결국 리뷰는 삭제되었고 추후 자신의 흑역사 NO.1로 언급되었다.

위의 마비노기 영웅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게임은 해보고 까봐야 한다.'라는 자신의 모토를 무시한 리뷰에 속한다. 한 댓글에서 "게임 다 해보지도 않았다.", "컨셉에 너무 얽매인다." 라는 주장이 나오자 메탈킴 본인이 플레이 타임, 레벨, 주요 진행내역을 공개했는데, 플레이 타임은 29시간, 레벨은 35, 주요 진행내역은 83%였다. 얼핏 보면 이 게임에 굉장히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 게임을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레벨 35와 진행 내역이 83%면 엔딩을 절대로 볼 수 없다.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부터 적과의 레벨 격차가 크게 벌어지면 사실상 전투가 불가능한 시스템으로 바뀌었고, 고작 35레벨로 코스모스 교단원 중 레벨 40대인 교단원들을 모두 처치하는 건 거의 불가능한 데다가 하물며 고르곤 같은 전설의 괴수들은 더더욱 상대할 수 없다. 사실상 본인이 게임의 엔딩도 안 보고 리뷰를 했다고 당당하게 인증한 셈. 과거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리뷰도 수박 겉핥기식 리뷰로 인해서 많은 비판을 받고 삭제된 경위가 있었는데도 이에 대해서 고치지 않았다는 걸 보여준 것이다.

요약하자면 로그라이크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해서 '던그리드가 로그라이크로는 부적합한 게임이다'로 끝난 리뷰였다. 리뷰에 장점이라고는 게임이 가볍다 정도 선에서만 설명했고 그 뒤로는 기존 로그라이크 게임과 요소, 정의들을 비교하며 게임에 대한 비난과 혹평일색이었다. 그리고 게임성에 대한 단점보다 로그라이크 요소와 정의에 중점을 두어 게임을 비판했다. 이렇게 게임성을 떠나 로그라이크 요소와 정의에 대한 비판으로만 치중된 리뷰에 유저들이 이의를 제기하자 메탈킴은 리플로 "다른 리뷰어들의 영상에 장점이 잘 설명되어 있으니 장점을 찾으려면 다른 영상을 찾아봐라. 그런 동영상이 많으니 굳이 장점을 리뷰에 설명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넣지 않았을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메인 리플에는 "그래도 게임은 재밌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진 못하겠다."라고 적으면서 끝까지 로그라이크 운운만 하고 리뷰를 끝냈다. 이런 메탈킴의 태도에 비판한 유저들 최다 추천 리플 중에는 "다른 사람의 리뷰에 장점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리뷰에 안 넣었다고? 그럼 갓겜이라고 그리 찬양한 몬스터 헌터 월드 리뷰는 뭐라 설명할 건데?"며 대놓고 메탈킴의 리뷰를 크게 비판하는 댓글도 있었다. 논란이 커지자 메탈킴은 던그리드 리뷰를 삭제했고, 유저들은 사태가 잠잠해지기 전까지 다른 동영상에서도 던그리드 리뷰를 지속적으로 언급했다. 이후 메탈킴 본인도 렘넌트 프롬 더 애쉬 리뷰에서 던그리드에 대한 자신의 리뷰를 병신리뷰라 칭했다.

  • 데스 갬빗
4분 정도의 영상에서 2분 동안 조작감만으로 채웠고, 나머지 2분도 지엽적인 요소들에 대한 비판만 했다. 소울라이크, 메트로베니아 장르의 게임으로서 중요한 요소들, 리뷰어로서 꼭 다뤘어야 했을 요소들에 대한 평가는 거의 없었다는 평. 메탈킴의 리뷰는 항상 지엽적이고 알맹이를 다루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평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 정도가 심하여 비판 댓글이 많이 달렸다.

게임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일절 하지않은 채 리뷰를 작성했다. 회피기의 성능이 떨어진다며 구르면서 쳐맞기 같은 표현를 쓰면서 루드보스전에서 아무렇게나 구르기를 사용하는 영상을 첨부해 이를 지적하고 있고[20], 바레트에 체력 증가와 차크라를 세팅하고 다른 파티원에게 초승달 참을 착용하면 죽지 않는 무적의 군대가 완성된다며 밸런스가 심각하게 나쁘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런 세팅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게되면 파티가 쉽게 죽지만 않을 뿐 데미지가 현저하게 떨어져 플레이타임이 상당히 늘어지게 된다.

넥슨의 희대의 역작이자, 양산형 리뷰어들의 타겟이 되었던 최대 피해게임. 리니지라이크 게임의 매출이 급상승을 이뤄내고 폭발적인 성장을 할때 넥슨이 과감하게 '착한과금형' 게임의 실험으로 듀랑고를 선택했다. 하지만 많은 양산형 리뷰어들은 사실상 게임을 플레이 해보지도 않고 '넥슨게임'이라는 낙인으로 마구잡이로 물어뜯었고 그 당시 메탈킴도 마찬가지였다.[21] 하지만 메탈킴은 게임출시 30시간만에 리뷰 영상을 올리며, '가옥을 짓는데 물 근처는 다른 유저가 선점했다'는 둥 실제 게임플레이에서 전혀 지장이 없는 부분을 지적하고 이것들을 본인이 시스템의 결함을 찾아낸 것인양 영상을 올렸다. 추후 2주정도 뒤 게임을 경험한 많은 유저들이 리뷰가 잘못되었다며 비판하자, 영상은 조용히 삭제되었다. 메탈킴 특유의 얇은 게임이해도가 드러났던 부분이며 듀랑고 리뷰에 대해서는 이후 메탈킴 본인도 언급을 회피할 정도이다. 이러한 행실이 듀랑고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며, 듀랑고 매니아인 유저들의 사이에서 메탈킴에 대한 평판은 나락을 갔다.[22]

4.1.2. 300화 개선 영상 이후[편집]


선 요약하자면 과거 메탈킴의 문제점[23]들이 잘 드러난 리뷰. 먼저 알고 갈 점은 메탈킴이 플레이한 얼리 액세스 버전은 최초로 출시한 버전인 v0.1.0이며 플레이 타임은 2시간이 채 되지도 않는다.
우선 전작복붙한 듯 자원 획득 방식 외에는 바뀐 점이 없다며 깠는데,[24] 실제로는 진공팩 업그레이드 방법, 편의성 패치 등 눈에 띄는 몇몇의 큰 변화가 아닌 많은 부분에서 세세한 변화가 됬는데 그 사실을 무시하고 단순히 자원 획득 방식만 바뀌었다고 과장했다. 그리고 이 언급을 하면서 게임사가 게이머를 등신이나 치매환자 취급한다는 폭언도 했다.[25] 이후 후속작에서의 좋은 변화들의 예를 들면서 라이자의 아틀리에 시리즈를 예시로 제시했는데, 이는 무리가 있는 주장이다. 이미 몇십년 동안 시리즈가 진행되며 후속작에 대한 경험이 많은 라이자의 아틀리에 시리즈와 달리 슬라임 랜처 2는 전작 이후로 처음 나온 후속작이며 얼리 액세스라 아직 완전히 게임이 완성된 상태가 아니다. 구차한 변명이라기에는 메탈킴이 플레이한 극초기 버전 v.0.1.0 이후로 전작과의 차이점을 지닌 업데이트를 출시하고 있기에 정식 출시 때는 전작과 완전히 바뀔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즉 아직 제작중인 극초기 버전만 보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 것이다. 신규 슬라임들의 개성 부재도 지적했는데, 그러기엔 신규 슬라임 또한 전작보다는 아쉽지만 각자 인상적인 개성 또한 가지고 있다.[26] 또한 탐험의 재미도 크게 퇴색되었다면서 제트팩에 관련한 레벨 디자인을 지적하면서 전작과 이번작의 고르도 슬라임을 비교하며 시도는 좋았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제트팩 관련 부분은 전작보다 훨씬 나아진 편이며[27] 영상에서 언급된 고르도 슬라임 스킵은 전작에서도 가능했으며, 보상에 비해 상당히 비효율적이라 실제로 추천되지는 않는다.
결국 신작은 무조건 전작과 달라야 한다는 편견으로 인해 자신을 실망스럽게 했다는 이유로 평균적인 평가들[28]보다 낮은 별점 1/5을 받는데, 댓글들 상태 또한 메탈킴의 의견에 동조하는 내용이 거의 대부분이다.[29] 한국에서는 슬라임 랜처가 살짝 마이너한 게임이었기에[30] 지적 여론이 없었고 결국 메탈킴 선정 2022년 최악의 똥겜 랭킹 5위에 선정되었다.[31] 참고로 이 리뷰가 올라온 이후로는 업데이트나 공지로 인해 게임이 많이 개선되어 리뷰 상황 당시와는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

원신의 리뷰는 리뷰 당시엔 큰 비난이 없었으나, 시간이 지나고 야숨라이크가 점차 하나의 장르가 되어가며, 너무 감정에 치우쳐서 오마주로 볼 수 있는 영역을 표절로 보고 평가를 깎아 내린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표절과 오마주의 영역은 너무 애매하여, 원신과 젤다와의 관계를 표절인가 오마주인가는 개인의 해석에 달렸고, 메탈킴은 두 게임 사이의 관계를 표절이라 판단했다면 크게 비판 받을 리뷰는 아니었다. 하지만 2023년 원신과 비슷하게 블러드본의 영향을 짙게 받았다고 보이는 P의 거짓이 나오고 원신은 젤다의 표절이라며 폭언을 내뱉고, 어째서 P의 거짓은 오마주로 관대하게 바라보는가란 비판이 거세졌다.
이후 메탈킴은 원신과 P의 거짓의 편파적인 평가를 해명하기 위해 표절과 오마주로 바라보는 생각을 영상으로 따로 올리며, 원신의 리뷰에 있었던 폭언은 잘못되었으며 젤다와의 관계 역시 장르 개척으로 인해 발생한 오마주에 가깝다며 원신 리뷰 영상의 문제점을 인정하였다. 해당 영상에선 리뷰 영상의 문제를 인정하면서도 원신을 여전히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건 다른 게임들[32]에서도 표절을 여럿 따와 여전히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P의 거짓 역시 오마주가 아닌 표절로 생각할 수 있는 부분들을 언급했지만 여러 예시로 원신을 크게 비판하는 부분과 다르게 P의 거짓은 원신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하게 넘겼다. [33]
또한 앞에서 말한 표절과 오마주는 개인의 해석이 다르다면서 표절과 오마주의 기준점으로 명확하게 어떻게 삼을지를 본인의 주관적으로 정했다. 해당 영상의 댓글에선 여전히 원신과 P의 거짓에 관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으며, 메탈킴의 의견과는 별개로 애초에 표절과 오마주라는 주제는 워낙 민감하고 모호한 사항이다보니 해당 논쟁을 완전히 종식시키기엔 힘들어보인다.
무엇보다도 리뷰어로서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해보지도 않고 게임리뷰를 했다는것을 본인이 해명 영상에서 실토하였다. 물론 참작할 점은 물론 있다. 메탈킴이 원신을 플레이했을 때는 야숨과는 많이 달라지기 전의 1.X의 극초반 버전이었고, P의 거짓 같은 경우 히든 엔딩을 위해서는 특정 조건을 만족한 채 회차를 돌아야만 하기 때문에, 이미 노말 엔딩을 본 메탈킴이 히든 엔딩의 존재를 알고 히든 엔딩을 다시 보기 위해 회차를 돈다면 그로 인해 시간이 지연되어 빠른 리뷰를 하지 못 할 가능성이 높다. 즉 리뷰 시간관계상 회차플레이가 힘들다는 점은 감안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히든 엔딩의 존재를 알고 그에 따른 표절 논란을 알고 난 이후에도 P의 거짓을 상대적으로 유하게 넘어가는 모습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4.1.3. 붕괴3rd[편집]


메탈킴의 일단 까고 보는 성향이 극대화된 리뷰 중 하나로, 반 오덕 성향이 강했던 팬들과 평소 메탈킴에게 비판적이였던 안티들의 충돌은 물론 붕괴3rd 플레이어들까지 가세하면서 엄청난 논란을 일으켰다.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조회수와 2018년 11월 24일 기준 좋아요 8.2천대 / 싫어요 2.3천대의 기록으로 그 흔적을 확인해볼 수 있다. 메탈킴의 붕괴3rd 리뷰에서 비판받고 있는 부분은 크게 다음과 같다.
  • 터치 시스템이라는 것에 대한 설명 하나 없이 그저 어드밴티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비난을 시작했다. "능력치가 올라갑니다."라는 멘트, 호감도 관련 업적 완수 팝업창이 나오는 스크린샷을 시작으로 비난을 시작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 수 있다. 또한 터치 시스템의 실효가 매우 적고 사실상 오타쿠층을 위한 서브 컨텐츠일 뿐인데 과민한 반응인 건 사실이다. 반 오타쿠 성향으로 이해한다고 쳐도 이러한 사실관계 왜곡은 엄연히 비판받아 마땅하다. 이전부터 메탈킴은 장비 시스템 외 수단으로 이득을 얻는 부분에 대해서 매우 민감하게 반응해왔는데 이것의 연장선일 가능성이 크다. 경쟁 컨텐츠 중 하나인 기억전장에서는 터치 버프 이용이 가능한데, 버그인지 의도적인 사항인지는 지금도 유저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나 이 증가 효과의 활용도는 리뷰의 시점에서는 거의 0에 가까웠으며 핵과금러들 사이에서 고득점 조합이 거의 고정되기 시작한 오픈 후 1년쯤 된 시점부터, 1초를 줄이기 위해 100만원을 쓰는 최상위 랭커들 사이에서나 의미가 생겼으므로 해당 영상 시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야기였다.

  • 터치 시스템 비난의 대한 지분이 지나치게 많다. 먼저 이 게임의 여러 장점에 대해서는 몇 마디 언급만 하고 넘긴 뒤에 터치 시스템에 대한 언급이 시작하는데 이 분량이 영상 길이의 절반 가량을 차지한다. 엔드 멘트마저도 "게임은 훌륭하나 컨텐츠는 불순하기 그지 없다."이고 채널 개편 이전에는 리뷰 부제목으로 "넥슨 과금 시스템보다 더 쓰레기 같은 컨텐츠"를 집어넣음으로써 사실상 이 리뷰의 목적이 터치 시스템에 대한 비난임을 명시해 놓은 상태. 리뷰에는 작성자의 주관이 들어갈 수 있고, 이는 유명 리뷰어라도 부정하기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메탈킴은 오로지 하나를 밟기 위해 수많은 리뷰 요소들을 내팽개치고 영상을 제작한 것이다.

  • 법률을 언급하면서까지 개발진을 비난했는데, 비난 수위가 상당히 높아서 자칫 잘못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할 수 있었던 데다가 비난 대상도 잘못되었다. "오타쿠의 기술이 세계를 구한다."라고 번역되는 miHoYo사의 슬로건인 "Tech Otakus Save The World"를 의도한 것인지 실수인지는 알 수 없으나 "오타쿠의 기술이 미래를 바꾼다? 씹덕의 터치가 형량을 바꾼다!"로 비틀었는데 정작 나오는 회사 로고는 X.D. Global이다. 이후 X.D. Global이 리뷰를 잘 봤다면서 벽람항로 리뷰를 요청했다고 언급하면서 꺼낸 멘트가 "너희는 대체 뭐가 문제냐?", "전에 한 리뷰를 안 본 건지 고소각을 세우는 건지"였다.[34]

  • 메탈킴의 팬들이 제작진에 대한 비난을 확대해석해 붕괴3rd 유저들을 싸잡아 성범죄자, 페도필리아 취급하며 비난을 가하면서 댓글란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진짜 문제는 메탈킴이 이를 중재하기는 커녕, 팬들을 두둔하고 "자신이 느낀점을 그대로 표출했을 뿐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는 것. 이러한 큰 논란에도 불구하고 20만 구독 기념 Q&A에서 이 문서에 적혀있는 문제 리뷰들을 언급하면서 다시 만들고 싶다고 하는 와중에 붕괴 3rd 리뷰는 "이건 빼고요" 라는 짤막한 언급을 뒤로한 채 그대로 넘어갔다. 즉, 이 리뷰 자체가 본인의 본심이고 아무리 비판받아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인증한 셈. 그러니까 짧게 요약하면 자신과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을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며 배척하게 된다는 얘기가 된다.

메탈킴은 이전부터 오타쿠층을 겨냥한 컨텐츠에 날선 비난을 가하고 보던 성향이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섀도우버스 리뷰. 당시 하스스톤이 한창 밸런스 붕괴와 과도한 과금유도 등으로 한창 까이던 때였고, 메탈킴은 섀도우버스의 시스템에 대해서는 괜찮게 평가하면서도 오타쿠층을 겨냥한 모에, 여캐 위주의 일러스트에 대해서 꽤 진지하게 비판한 바 있다.

이런 성향은 본 리뷰에서 제대로 표출 되었으며 "서브컬처 오타쿠를 혐오하는가?"라는 의혹에 일단 본인은 "아니다"로 일축시키고 있지만 비판 측에서 저런 리뷰를 올리고도 그런 소리를 하냐며 믿는 사람이 없으며 이미 과거 티비플 시절 마녀의 숲 실황에서 오타쿠가 더럽다, 혐오스럽다 등의 발언을 했었기에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35] 그의 팬들은 유독 심하게 무지성실드를 쳐주는 경향이 있지만, 반대로 오타쿠 문화에 관대한 루리웹, 인벤, 디씨 등에서는 메탈킴의 "메" 자만 나와도 바로 좆탈킴이라는 비난이 쏟아질 정도로 이미지가 수직 추락했다. 아닌 말로 메탈킴에 관한 소식은 부고 소식만 듣겠다는 극단적인 의견을 내놓는 유저들도 있을 정도.

결론적으로 이렇게 큰 사건을 일으킨[36] 영상은 정작 리뷰로써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앞서 언급했듯이 붕괴3이 터치 시스템에 매달려야 하는 게임도 아니거니와 주요 특징에 대해서는 전부 쌩까고 터치 시스템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다루었기에 올바른 평가를 했다고 볼 여지가 전혀 없다. 그냥 까놓고 보면 형식적인 후기 몇 마디 뒤에 네다씹 연발뿐이다.

메탈킴 본인은 이 붕괴3rd 리뷰 영상에 대하여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상당히 신경쓰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2017년 10월 21일에 해당 리뷰를 업로드 했으면서 5년 후인 2023년 7월을 기준으로도 이 영상의 신규 댓글에 계속해서 반박 답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찍으며 반응하고 있다.

이후 미스트오버 리뷰에서는 섀도우버스 리뷰를 두고 "그때는 내가 말빨도 안 되고 논리도 없었으니까 아무런 말을 못했을 때"라며 자아비판을 시전하긴 했다. 이를 미뤄볼 때 본인도 오타쿠 서브컬쳐 요소에 대해서는 함부로 비난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처럼 보인다. 한편 같은 게임사에서 만든 원신1군짜리 게임을 배껴서 만들었는데 2군짜리 게임을 만든 것이 문제라며 캐릭터의 매력적인 요소가 오타쿠 성향의 유저들을 붙잡을 수 있지만, 게임 자체는 야숨을 해본 유저라면 새롭게 느껴질 게 없는 범작 수준이라며 딱 중간 수준의 평점을 줬다. 하지만 패키지 완성본으로 등장한 야숨을 언급하며 차후 업데이트로 여러 지역이 추가되는 원신을 컨텐츠가 적다며 비꼰 것은 플랫폼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았다는 측면도 존재한다.

4.2. 개선의 여지?[편집]



위 사건들 이후에는 적어도 어느 단점을 얘기할 땐 형식적인 장점도 부각하고 길게 얘기한다거나 마냥 까기보단 차선책이나 개선해야 할 부분도 같이 얘기하는 등 이전보단 많이 신중해지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다. 20만 기념 Q&A에서 말 바꿀 생각이 없다던 붕괴3rd에서도 터치 시스템에 대한 생각은 변함없으나 그거 하나 때문에 게임 전반을 무시하고 까내린 건 후회하고 있다고 밝히기는 했다.

물론 믿고 보기엔 믿음이 갈 정도로 전문스럽진 않은 근거나 본인의 생각을 완고하게 주장하는 건 여전하지만, 적어도 남의 의견을 배척하거나 비꼬는 점은 줄인듯 해 보이고 단점을 얘기할 때 화를 내는 습관이나 거만한 태도도 어느정도는 완화된 듯 하다. 또한 적어도 게임 외적 요소[37]는 거의 가져오지 않는다는 점도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다른 게임과 비교하는 건 여전하지만 비교게임을 찬양하거나 하진 않는듯 해 보인다.

그나마 긍정적인 유튜브 내 여론과 달리, 다수의 커뮤니티에서는 메탈킴을 참고할 만한 게임 리뷰어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 # #[38] 이에 대한 의견들을 종합해보면 메탈킴이 여전히 비판받는 이유는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며, 개인 취향으로 인한 리뷰간 편차가 심하기 때문이다. 방송으로 플레이를 공개하는 지금도 절대적인 플레이 시간이 적다는 불만이 있다. 더구나 메탈킴은 냉정히 말해서 플레이 센스가 좋은 편이 아니고, 이게 플레이 경험에 악영향을 미쳐 리뷰에 드러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또한 저런 언급들은 중립적이라고 보긴 힘들고[39] 비판 회피용으로 사용됬다고 생각하는 게이머들이 많기 때문에 시선은 곱지 않다. 요컨데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리뷰 유튜버로써의 자질이 부족하다는 것.

그래도 비난을 받고 개선 영상을 올린 이후에는 개인방송으로 자신이 이 게임을 충분히 했다는 걸 증명하면서 확실히 찍먹 이상으로 제대로 해보고 리뷰를 남기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라스트 오브 어스2때는 켠왕을 진행한다던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진행할때는 40일간 도전해서 하루 우라라를 아리마 1착을 시켜본다던지(...), 디아블로 이모탈 때는 뉴스에 나온 정보와 실제 게임 플레이가 맞는지 직접 노가다 한다던지. 일단 단점을 찾으면 과도하게 비난하는 것이 어느정도 남아있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최소한 제대로 플레이하고 리뷰하는 걸 선언한만큼 최대한 팩트만을 가지고 리뷰를 진행하도록 바뀌었다. 게임의 비판점을 짚는 것도 예전처럼 억지로 찾아서 비판하는 것보다 최대한 검증을 하고 비판하는 부분 또한 늘어났다. 또한 방송을 하지 않은 게임은 함부로 리뷰를 하는 경향이 줄어들어 마구잡이로 넓고 얕게 리뷰할 때보단 영상 수와 올리는 빈도는 적어졌지만 노출횟수가 적어서 그랬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실수를 지적 받는 일 또한 크게 없어졌다. 다만 많이 나아졌다는 것 뿐이지 아예 그렇지 않게 되었다는 것은 아니므로 무지성 옹호보다는 어느 정도 걸러 들을 필요가 있다.

5. 여담[편집]


  • 컨셉인지 머리를 스스로 민다. 탈모는 아니기에 종종 짧게 머리를 기른 메탈킴을 볼 수 있다. 댓글에서 탈모 있다고 하면 탈모 없다며 욕한다

  •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다. 하얀색 고양이와 하얀바탕에 까만 턱시도 고양이로 농담조로 주인님이라고 부른다. 하얀 고양이의 이름은 타로, 까만 턱시도 고양이의 이름은 거지.[40] 거지집사 메탈킴

  • 여자친구가 있었으나, 2019년 12월 실황 중 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1년 전에 헤어졌다'고 답했다.

  • 옛날에 녹화를 키거나 중간에 끊고 다시 시작할때 '짜란~' 이라는 멘트를 하던 것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 당뇨가 있다고 한다. 통상 1형 당뇨병은 선천성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2형 당뇨가 잘못된 식습관으로 형성되는 것을 보면 2형 당뇨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본인의 언급에 의하면 양념치킨을 너무 좋아해서 1일 1양념치킨 하다가 당뇨가 와버렸다고.. 유튜버라면 이런 것도 살려야 한다면서 당뇨인 전용 음식을 먹어보는 당뇨 먹방을 시작했는데, 메탈킴이 맛 없어 좌절하는 게 시청자들을 만족시키는지 인기 만점이다. 초창기에는 정말 처절한 맛의 당뇨 음식들을 먹었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기술의 발전(?) 덕분인지 나름 괜찮은 당뇨 음식들 출시되는 덕분에 전만큼의 고통은 받지 않는다.

  • ㅌ이 두개 연속 오면 발음을 잘하지 못한다.

  • 유튜브 활동 이전에도 티비플에서도 초창기 당시 활발하게 활동하던 헤비 업로더 중 하나였다. 이후 티비플을 그만두고 유튜브에 정착해 테라리아 플레이 실황을 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수년간 지속되어온 동일 컨텐츠로 인해서 한계를 느꼈는데 후일 테라리아를 리뷰하면서 이때를 "내다버린 7년"이라고 표현했을 정도. 구독자가 20만이 되면 테라리아 칼리미티 모드를 한다고 유튜브 스트리밍에서 언급한 바 있다. 이후 컨텐츠를 물갈이해 게임 리뷰, 게임관련 이슈에 대한 영상을 올리는 등 방향성을 바꾸게 된다. 여러 가지 영상들을 올렸지만 주로 올리던 게임 실황과 특유의 속사포 리뷰가 흥하게 되자 다른 컨텐츠들은 모두 정리하고 현재는 이 두가지에 집중하고 있다. 비판 문단과는 달리 본 단락이 심각하게 내용이 없는 건 이 때문이기도 하다.

  • 김스카이와 콜라보를 진행했다. AVGN vs NC를 패러디했는데, 메탈킴은 라스트 갓파더를 리뷰했다. 영화를 5번을 봤는데도 영화의 스토리를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망작이라 평했다. 저걸 5번 봤다고?

  • 파라곤이 취향이었는지 파라곤 방송을 자주했었다. 거기서 자주 사용한 영웅은 크런치. 크런치가 마음에 든 건지 레전더리 스킨을 보유한 주제에 언커먼 스킨을 뽑겠답시고 PS4 가격 수준의 돈을 가챠로 날리는 기행을 선보이기도 했다.

  • 2018년 10월 10일 구독자 20만을 달성했다.

  • 10월 24일에 김스카이와 공포 게임 그리고 공포 영화로 쫄보대결을 펼쳤다. 여기서 메탈킴이 김스카이보다 연하라는 게 밝혀졌다... 이 대결에서 둘 다 김스카이가 패배하였다 그리고 11월 7일 김스카이가 메탈킴 다리 사이를 기어가고 왈왈 짖는 것으로 김스카이는 메탈킴에게 2대 메탈킴이라는 별명을 얻고 서열정리?가 되었다.

  • 광고를 받은 영상은 썸네일을 보노보노 PPT만큼 화려한 무지개빛으로 칠해두는데, 이는 섬네일을 보고 구독자가 볼 의욕을 떨어트리기 위해서라고(...). 이게 광고가 될까 싶은 어이없는 영상이 많다.

  • 2019년 2월 3일 유튜브에 '파우더펑크'라는 인디 게임 리뷰 영상을 올렸는데 펀딩 종료까지 17시간밖에 안 남은 파우더펑크의 후원을 모집하기 위함이었다. 그 결과 목표 금액을 넘은 6백만원이 모였다고 한다. 메탈킴 말로는 새 해 초부터 인디 게임 하나 죽어가면 꿈자리가 사납다, 뭐라도 하나씩 나서야 활력이 생기지 않겠냐고.

  • 이전에 픽셀 프린세스 블릿츠60만원을 때려박았다. 그러나 이 게임의 정체는 돈 먹고 게임이 나올 생각을 안하는 전형적인 먹튀게임. 때문에 리틀 나이트메어 II 리뷰에서 해당 사실을 언급하며 자학했다.[41]

  • 메트로배니아, 플랫폼 게임 등의 액션 게임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본인이 제일 선호하는 3가지 게임을 오리와 눈먼 숲, 어 햇 인 타임, 할로우 나이트라고 꼽았을 정도.[42] 2D뿐만 아니라 3D 액션 게임도 선호하는 편이지만, 사람과의 PvP가 중심이 되는 1인칭 슈팅 게임 같은 것은 본인이 스스로 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43]

  • 하스스톤 홍콩 시위 지지 프로게이머 징계 사건에 대해 영상을 올렸다. 그리고 2021년 2월 12일 Sky - 빛의 아이들 논란에 대해서도 영상을 올렸다.[44]

  • 추리력이 매우 나쁜 편이다. 미스트오버 리뷰에서 스테이지2의 보스인 '검은 풍요의 여신'의 매우 간단한 기믹[45]조차 추리하지 못해서 그걸 마을에서 정보도 안알려 줬다고 비판했으며, 엔더 릴리즈 진엔딩 루트의 보스 클리어 후, 엔딩 크레딧 이후의 장면을 이해하지 못해서 시청자가 알려주고 나서야 이해하거나[46] 나인 솔즈의 헌헌을 구하는 장면에서 무녀들이 절하는 것을 주인공에게 하는 것으로도 해석 할 수 있다고 말하는 등[47], 추리력이 매우 나쁜 모습을 보여준다.

  • 팬들이 농담조로 형은 기대하지 말라고 한다. 그 이유는 그가 기대한다는 게임은 정말이지 하나도 빼먹지 않고 모조리 여러 사정으로 실망스럽거나 망해버렸기 때문. 이런 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바로 메칼킴이 리뷰했던 모탈셸로 인한 것으로 모탈셸의 베타리뷰 당시에는 기대되는 좋은 게임이라고 했다가 정작 모탈셸 정식판이 개망하면서 기대를 하면 안된다는 밈이 생성되었다. 심지어 이번에도 엔더 릴리즈 리뷰로 인해 스택이 또 쌓였다고... 최근에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리뷰에서 칭찬을 했었는데 리뷰하고 얼마 지나지않아 큰 사건이 터졌다.(...)

  • 풀프라이스로 악명높은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와 악연이 깊다. 그나마 매드 래트 데드는 제 값을 한다며 그렇게 까진 않았으나 보이드 테라리움 리뷰 이후 9개월만에 원점으로 회귀했다[48]며 큰 실망감을 표하고는 출시 예정작인 나쁜 왕과 훌륭한 용사를 하지 않을거고 다시는 해당 게임사를 입에도 대지 않겠다며 손절을 선언했다.

  • 게임 만화가들과 나쁘지 않은 사이인 모양. 채널 좀비왕쪽 만화[49], 두툰 게임실황만화 41, 42(민더스트리), 78,79(템템)등에 출현했다.

  •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시리즈를 싫어하는지 반다이 남코 발매예정 게임이 유출됐을때[50] 사이버 슬루스2의 로고를 보고 경악하는 커뮤니티 글을 올렸다.#

5.1. The White Door ARG[편집]


메탈킴은 2020년 1월 22일 오후 8시 30분경 유튜브와 트위치 동시 송출을 통해 The White Door ARG로 추정되는 Mental Health And Fishing 이라는 사이트에 접속해 있었고 9시 경 서버 폭발과 함께 사이트가 열리게 되었다. 사이트는 The White Door 게임 내 세계관의 등장인물을 실존 인물처럼 다루는 형식을 통해 ARG를 만들어냈고 메탈킴 또한 ARG를 파헤치려 했지만 Doctor Login 에서 막히게 된다. 한편 유튜브에는 게임 내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Dr. Hoorn의 죽음과 관련된 동영상이 올라오게 되었다. 이 영상에 링크된 또 다른 영상에는 Dr. Hoorn의 딸로 추정되는 인물이 찍은 것으로 보이는 Dr. Hoorn이 혼자 탁구공을 튀기는 모습이 올려져 있었다. 그 계정의 인스타 계정에 들어가보니 또 다른 힌트가 숨겨져 있었으며, 그것과는 별개로 메탈킴은 Mental Health And Fishing 사이트에 Hack을 붙이는 것으로 ARG를 한 단계 풀어냈다.

접속을 위해 Dr.Hoorn의 딸의 인스타 계정에 올라오는 사진들의 힌트를 통해 질문을 풀어나가지만 2번째 질문인 "비트 수프의 비밀 재료는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에 모든 플레이어가 막혀버리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메탈킴이 놀라운 찍신으로 무려 개발자가 힌트를 주기도 전에 정답인에이 X발 보드카라도 쳐넣었나보지 'Vodka'를 찍어 맞추게 되었고, 그는 전세계에서 ARG를 앞서나가게 된다. 이후 나오는 질문들을 모두 풀어낸 그는 ARG가 게임이 정발된 나라마다 있으며 한국에는 부산에 있는 어느 미용실 쪽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메탈킴은 멘탈이 터지며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위해 부산에 갈 준비를 하는데 근처에 사는 시청자의 도움으로 큐브를 전달하는 도우미의 존재를 확인하고 곧장 엄마(메타맘) 차를 타고 부산에 도착한다.

약 8명의 팬과의 4시간을 넘는 존버 끝에 1월 23일 오전 10시 26분경 큐브를 전달하는 분을 만나게 되고 성공적으로 큐브를 받는다. 큐브에서 오디오로 힌트가 나오기에 방송을 잠시 껐다가 곧이어 침울한 표정으로 방송을 다시 키는데... 큐브의 배터리가 다 되어 스피커가 작동되지 않는 것. 결국 관계자에게 메일을 보내고 14시간에 걸친 방송이 종료된다. 그리고 한국 시간으로 당일 16시 13분경 메탈킴의 이름으로 부산의 큐브 데이터가 등록되는 것[51]으로 대장정이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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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상제목은 "손과 발이 바뀐 남자가 VIP마리오를 해보았다"[2] 줄여서 심영 리뷰[3] 줄여서 고간 리뷰[4] 이러한 썸네일 표정 이외에도 메탈킴의 얼굴이 그려진 묘비가 있다.[5] 구체적으로 한말은 당뇨 통민 팬케이크 편에서 "곤약밥은 탄수화물도 절반이고 칼로리가 절반이에요. 칼로리가 절반이면 뭐다? 두개를 먹을 수 있다!" 라고 발언했다.[6] 다만 고통받는 것과는 별개로 한번 먹방을 찍은 음식은 정말 극단적으로 맛이 없지 않는 한 전부 먹으려고 노력한다. 음식을 남기게 되면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꼴이 되기 때문이라고.[7] 당시 사용법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8] 부제는 효도인가 불효인가(...) 후에 스마게 광고로 KARDS 리뷰를 하며 밝힌 바로는 당근마켓 광고가 들어와 쓴 대본이라고 하며 대본 때문에 잘렸음에도 찍기는 끝까지 찍었다고.[9] 해당 댓글은 보시다시피 진지한 비판으로 메탈킴의 부족한 점을 집어주면서 개선되기를 바란다는 취지로 적은 내용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메탈킴의 반응은 해당 댓글을 비꼬는 태도였다. 만약에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면 읽기만 하고 넘어가거나 수용하는 태도로 답을 남겼어야 했다.[10] 한국의 게임리뷰 유튜버들 대부분이 비판을 받지만 타코리뷰와 메탈킴은 유난히 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평가가 좋지 않은 편이다.[11] 정확히 말하면, 알만 들고 와서 설명서 자체가 없는 경우가 태반이었다고 한다. 또한 소개된 게임 중에는 설명서 자체가 쓸모가 없는 경우도 있었다. 그렇기에 이미 본인 게임실력이 좋고 공략을 다 아는데도 모르는걸 가정하고 리뷰하기때문에 시청자들이 본인들의 과거를 생각하며 공감이 되는것이다.[12] 아래에 나와있는 문제가 된 리뷰들의 댓글창을 보면 메탈킴을 옹호하는 댓글들이 비판보다 많은 것을 볼 수 있다.[13] 예를 들어 한 댓글이 메탈킴이 평점을 낮게 줬다가 여론 나빠지니까 평점을 올렸냐는 지적에 대해서 일순후의 세계라며 죠죠드립을 치기도 했다.[14] 사실 해당 패턴이 공중 점프 후 발차기로 내려찍는 패턴이었는데, 그걸 '점프할 때' 회피기를 사용해서 피해지지 않은거다. 해당 패턴의 경우 당연히 발차기가 '내려찍힐 때' 피해야 회피가 되고 대다수의 회피액션이 있는 액션게임은 그렇게 처리한다.[15] 위에 문제점은 게임 커뮤니티에서 사람들의 평가를 확인하고 컨트롤 초보인 나에게는 어려웠지만 통상적인 플레이어들에게는 무난한 편이다라고 리뷰하면 그만이다.[16] 비슷하게 문제를 회피한 리뷰로 레트로폴리스가 있다. 본인은 게임을 주구장창 돌렸는데 특정 지도자 전용 랜덤 인카운터는 상인 밖에 못 봤다고한다. 게임이 운에 영향을 많이 받는 로그라이크이기도 하고 그래서 다른 지도자 전용 랜덤 인카운터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 안된다고 얘기를 했다. 시청자 댓글에는 실제로는 있다고 하는데 확신을 내릴 수 없는 문제라 이런 식으로 피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운에 좌지우지 되는 문제라 누구도 비판을 안했다. 이런식으로 운이나 개인 실력차가 나는 문제는 이런 식으로라도 언급만하면 되는 문제다.[17] 이 역시 게임 플레이 시간이 짧다는 비판과 연결된다.[18] 다만 해당 재생 목록에는 아래 목록에 없는 리뷰가 포함되어 있고, 영상 제목은 개소리로 바꿔서 전체 목록에서도 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19] 아이러니 하게도, 히오스 개발 중단 이후론 이 말에 동의하는 히오스 유저들이 많다.[20] 다만 본인도 이를 인지하고 있었는지 해당년도 시즌 총집편 영상에서 정정했다.[21] 실제로 게임 내 구조 상 과금이 전혀 필요없었다. 또 실제 과금의 효율이 좋지 않아서, 최상위권 유저들조차 과금하지 않는 유저가 태반이었다.[22] 듀랑고의 실패 이후 넥슨은 착한 과금게임이 시장에서 통하기 힘들다는 걸 알고 서비스 종료를 선언 후 계열사를 제외한 소위 넥슨의 메인이 되는 게임들에 착한과금을 적용하려는 시도를 완전히 접었다. 사이버렉카 수준의 게임리뷰어들이 유저들에게 피해를 입힌 사건이라 해석되기도 한다.[23] 과도한 억까, 섣부른 판단, 폭언과 높은 언성, 단점만 파고들어가는 행위 등.[24] 또한 영상 내내 이 게임은 직접 이뤄낸 게 하나 없고 전작의 위신을 업고 나온 것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25] 참고로 진짜 게임사가 게이머를 바보취급한, 전작의 요소들을 전부 복붙한 후 신작이라고 내세운 경우도 있다.[26] 아구 슬라임: 가끔 빛을 모아 폭발해 주변 슬라임들을 행동불능으로 만들고 스트레스를 받게 한다. / 파닥 슬라임: 순수한 상태로는 달빛이슬 꿀만 먹으며 달빛이슬 꿀을 먹으면 주변 슬라임들을 진정시킨다. 물건에 관심을 보이며, 천장을 향해 날아 에어넷이 박살나기 때문에 적게 키우거나 방생해서 키운다. / 박쥐 슬라임: 밝은 곳에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어두운 곳에 있으면 빠르게 배고파지기에 자신이 키우는 음식이 얼마나 있는가에 따라 배치를 잘 해야한다. / 너굴 슬라임: 이미 메탈킴이 낮에 석상으로 변한다는 특징을 언급했지만 그것이 끝은 아니다. 배가 불러도 계속 먹기 때문에 배식 조절을 잘 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27] 심지어 제트팩과 함께 스피드런에서 요긴하게 쓰이던 슬라임 점프도 물리 엔진 향상으로 인해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어려워졌다.[28] 다른 리뷰어들의 리뷰 등.[29] 대부분 메탈킴의 의견을 따라 게임과 게임사를 비난하는 댓글들이 많고, 그중에선 게임을 실제 플레이해보지도 않았으면서 까는 댓글들도 많다. 다만 아직 얼리 액세스니 기다려 봐야한다는 등 게임을 욕하는 사람들만 있지는 않다.[30] 정식 출시 이후로 대형 업데이트가 활발했던 2017~2019년에는 인기가 있었지만 2020년 이후로 대형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인기가 식어갔다. 현재는 일부 매니아들을 제외하면 거의 잊혀진 수준.[31] 2022년에 나온 똥겜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생각하면 억까라고 봐도 무방하고, 애초에 미완성된 게임을 극초반 개발 버전으로 완전한 평가를 내리려는 건 역시나 무리가 있는 주장이다. 참고로 영상에서 똥겜인 이유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이 게임이 전작과 다른게 없다고 생각하는가? 전혀 다르다. 색감이 다르다.’’ 라는 투로 조롱했고, ‘‘이래서 내가 얼리 액세스가 같은 거다.’’ 라며 일반화까지 했다.[32] 니어 오토마타, 데빌 메이 크라이 등. 관련된 내용은 원신/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33] 관련된 내용은 P의 거짓/논란 문서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34] X.D. Global 측에서는 그 리뷰에서 했던 비난이 주류 여론과 많이 달라 이 리뷰로 인한 이미지 하락 등은 딱히 없었다고 판단했을 확률이 높다. 실제로 이 게임은 수많은 게임들이 선정성으로 폭격을 맞는 동안 그다지 탈 없이 넘어간 편이며, 반대로 이 리뷰로 인한 노이즈 마케팅의 효과를 의도치 않게 얻기도 했다.[35] 그리고 미스트오버 리뷰에서 본인이 씹덕 감성이 싫다고 직접 인증했다.[36] 혹자는 이 리뷰 때문에 붕괴3rd의 터치 시스템 논란이 대대적으로 퍼지기 시작했다고 주장한다.[37] 게임과 엮인 PC 같은 정치적이나 운영 관련 논란 등[38] 전부 개선 영상 이전에 올라간 글들이다. 이후 작성된 비판글이 있으면 추가 바람.[39] 중립이라면 양쪽 의견을 다 설명해야 하는데 메탈킴은 본인 의견에 대해 반박될만한 걸 미리 언급하거나 설명을 보충할 뿐 본인 의견에 반대되는 쪽에는 깊게 파고들지 않고 짧게 넘어가기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영상을 보면 자연스레 메탈킴의 의견에 동조하기 쉬워진다.[40] 길냥이였던걸 주워와서 이렇게 붙였다고 한다.[41] 언젠가 40만원을 더 때려박았는지 100만원을 썼다고 주장한다.[42] 메탈킴 왈 : 제가 좋아하는것은~....귀여운 캐릭터에게 칼빵을 맞는 걸 좋아한다는 겁니다(...)[43] 최근에 발매한 하이퍼 FPS인 둠 이터널을 하다가 멀미를 심하게 겪어서 스테이지 하나를 클리어하자마자 속을 게워내러 가기도 했다.[44] 해당 제작사의 전작인 저니를 매우 극찬했고 특히 Sky - 빛의 아이들은 본인이 메탈스코어 5점 만점을 준 작품들 중 하나였기에 해당 논란에 실망감이 컸을 것이다.[45] 검은 풍요의 여신의 분신에 대한 자식 사랑이 느껴지니 주의하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잡몹을 죽이지 말고 보스만 집중 공격하여 죽이라는 전형적인 기믹이다.[46] 비록 오염의 비는 그쳤으나 릴리가 흑기사와 함께 끝자락의 왕국 곳곳을 누비며 남겨진 오염의 잔재를 정화하였고, 이후 시간이 흘러 성장한 릴리가 다른 백무녀들의 무덤을 만들어주는 장면인데, 해당 장면의 인물을 릴리가 아닌 샘의 백무녀로 착각했다.[47] 무녀들은 그 전에도 수 없이 기계를 보고 신령님이라고 불렀다. 물론 주인공이 갓으로 얼굴을 가렸다고는 해도 신령님에게 다가가는 기계를 부순 주인공을 신령님이라고 부른다고 하는 것은 모순적이다.[48] 사실 보이드 테라리움은 한글화가 늦게 되었을 뿐 매드 래트 데드보다 먼저 발매되었으니 회귀했다기보다는 전작에 기대를 저버렸다는 게 맞다.[49] 좀비왕 컴퍼니 77화, 제비맨 게임툰 90, 94화(팩토리오)[50] 다만 이 유출 이미지는 사실상 가능성이 거의 없는 팬메이드일거라고 사람들은 거의 확정하는 중이다.[51] 들어가서 한국에 있는 빨간 점을 클릭해보자. 로그인 아이디는 T_Hoorn, 비밀번호는 TWDH!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