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오라이트

일반적인 의미의 메테오라이트에 대한 내용은 운석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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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号陨星，职业是自由佣兵。如你所见，是萨卡兹人。即使这样，你还依然打算雇佣我吗？

코드네임, 메테오라이트. 자유 용병이야. 보다시피 살카즈지만, 그래도 나를 고용하고 싶어?

- 획득 시 대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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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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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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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재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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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정예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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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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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인프라 기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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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모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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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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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 서비스 초창기부터 있었던 5성 포격사수 오퍼레이터. 메테오라이트 이외의 4성 이상 포격사수들이 전부 여러모로 독특한 스킬셋을 가지는지라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가장 표준적인 포격사수로 통한다. 포격사수 특유의 압도적인 사거리를 기반으로 범위 물리딜을 가하는 것이 기본 역할이며, 긴 사거리를 활용하기 좋은 섬멸 작전에서 크게 활약할 수 있다.

다른 포격사수들과 비교해보자면, 3성 캐터펄트는 심플하게 메테오라이트의 하위호환이고, 4성 시라유키는 마법 딜링과 장거리 감속이라는 차별점이 있지만 DPS 측면에서는 메테오라이트를 뛰어넘지 못한다. 5성 세사는 지연 유탄이라는 특이한 공격 방식을 가지는 데다가 저지된 적에 특화되어 운용법 자체가 아예 다르다. 그리고 6성인 W는 폭탄 설치 스킬이 주력이라 포격은 덤이라는 느낌이 강하고, 한정 오퍼레이터라 접근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다. 때문에 메테오라이트는 피아메타 등장 전까지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성능도 접근성도 준수한 포격사수로서 자리매김 해왔다.

한편 단점으로는 공격이 씹히는 문제를 들 수 있다. 평타나 스킬 모두 속도가 약간 느린 투사체를 쏘는데, 타겟이 투사체에 맞기 전에 제거되면 스킬까지 예외 없이 해당 공격 자체가 무효화되는 경우가 생긴다. 사실 이는 메테오라이트의 단점이라기보다는 포격사수 특유의 단점이라고 봐야할 테지만, 다른 포격사수들이 전부 이 문제를 회피하는 스킬을 보유한 반면 메테오라이트는 두 스킬 모두 포격 모션을 그대로 따와서 사용하기 때문에 단점이 더욱 크게 체감된다. 따라서 메테오라이트를 운용할 때는 스킬이 제대로 적용될 만하게 여유를 갖고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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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공격 시 확률적으로 공격력이 상승하는 효과로, 통상 공격 뿐만 아니라 스킬로 인한 공격에도 전부 적용된다.

은 공격 충전/자동 발동으로 일종의 강타류 스킬이다. 다음 공격력이 상승하며 캐터펄트처럼 폭발 범위가 늘어난다. 공격회복 스킬의 SP수급을 보조해주는 첸이나 아르케토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 더욱 자주 발동할 수 있으며, 증가 비율은 특출나지 않으나 메테오라이트의 공격력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방어력이 높은 적에게도 유효타를 줄 수 있다.[6]

은 평타 캔슬이 가능한 단타형 공격으로, 쏠쏠한 범위 피해와 동시에 범위 방어력 감소를 걸 수 있다. 방어력 감소는 고지역으로 갈수록 적들의 방어력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기에 유용한 편이다. 1스킬과 다르게 이 스킬은 일반 공격 주기와는 상관이 없이 발사되기 때문에 이 스킬을 쓰고 바로 직후에 평타 공격이 이어서 나가는 경우도 있다.

는 가공소에서 정예화 재료 가공시 부산물 확률을 상승시켜준다. 2차 정예화를 시켜줄 경우 니엔을 제외하면 같은 2차 정예화 블루포이즌과 함께 최고 성능이 된다. 다만 한정 배포인 실론은 처음부터 같은 성능의 스킬을 갖고 있으므로 참고. 가공소 스킬 자체가 대표적인 월급루팡스킬로 알려져 있지만 제대로 터지면 막대한 이득을 얻으니 꼬박꼬박 데려가도록 하자.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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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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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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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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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에서는 메테오라이트가 아니라 메테오리테라고 칭해진다. 그래서 중국유저들은 한국어 공식이름이 공개되기 전까지 메테오리테라고 불렀는데, 사실 원래 비공식 번역으로도 메테오라이트라고 번역했으나 일본어 음성을 듣고 리테로 고쳤었다.

• 메테오라이트의 무기는 거대한 크로스보우이고 2정예 일러스트에도 화살을 메기고 있으나, 정작 인게임에서는 유탄발사기마냥 묘사된다(...). 발사된 탄이 폭발하는 건 물론 탄체도 둥글둥글한 형상이며, 결정적으로 다른 활이나 석궁을 사용하는 캐릭터들과는 달리 격발음이 유탄발사기 특유의 퐁 소리가 난다. 이건 진짜 유탄발사기를 쓰는 캐터펄트의 공격 이펙트를 그대로 쓴 결과로 보인다. 그런데 자세히보면 작은 가스탱크같은것이 붙어있다. 아마 에어소프트에서도 자주 쓰이는 휴대용 컴프레서이거나 Co2 카트리지로 보이는데, 온몸을 이용해 장전해야하는 수준의 장력을 가진 활시위의 탄력에 가스압까지 더해진다면...[7]
  실제 일러스트 상으로는 메테오라이트가 석궁에 매겨 쏘는 것은 화살이 맞다. 단지 화살촉 대신 아츠로 작동하는 오리지늄 폭약이 달려 있어 착탄 지점에서 폭발하는 것. 사실상 말이 좋아 석궁이지 인력으로 발사하는 고속유탄발사기라고 봐도 무방하며, 무거운 탄을 장거리로 발사하기 위해 컴프레서를 추가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 담당 일러스트레이터 TOKI(舊 Renatus.Z) 특유의 그림체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TOKI가 담당한 캐릭터들을 감자라는 별명으로 부르곤 한다. 메테오라이트도 새비지, 리스캄, 스카이파이어, 프란카와 더불어 레나투스 감자오인방 중 하나로, 메테오라이트는 회오리 감자라고 불린다.

• 메테오라이트의 별명 회오리 감자는 다른 감자오인방의 별명과 달리 의외로 실용성도 있다. 초보 유저들은 이 캐릭터의 이름의 일부를 잘라 그냥 메테오라고 칭하기도 하는데, 사실 명일방주 내에 4성 스나이퍼 메테오라는 캐릭터가 따로 있다. 그래서 회오리 감자라는 별칭은 정확히 어떤 캐릭터를 지칭하는 것인지 확실하게 구분시켜주는 의외의 기능이 있다. 물론 4성 스나이퍼 메테오는 성능도 그저 그렇고 2차 창작도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니어서 유저들 사이에서 언급이 거의 없기에 메테오라이트를 그냥 메테오라고 해도 혼동되는 일이 의외로 별로 없다.

• 공개모집에서도 나오는데 특별채용 없이 비교적 자주 뜨는 디버프 + 범위공격 태그 둘만으로 저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별채용이 끔찍하리만큼 안 뜨는 태그 중 하나인데 어차피 특채가 떠도 저격하려면 태그가 스나이퍼, 디버프, 범위공격 중 두 개나 더 필요하다. 디버프, 범위공격 둘 중 하나만 조합하면 각각 프로마닉스와 스펙터가 겹친다. 또한 디버프 태그는 범위가 5성 둘 4성 둘로 넷 뿐이라 단독 태그로 돌렸을 때 생각치도 않게 나올 수 있다.

• 공식 앤솔로지 1권에선 살카즈 오퍼레이터만이 들어간 숙소에서 유일한 상식인으로 그려졌다. 다만 작가의 자체적인 해석이 들어간 앤솔로지라 그러려니 했지만 이후 트위터를 통해 연재되는 공식 만화에서도 엑시아한테 휘둘리는 아미야를 보고 황당해하는 등 상식인 포지션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공식에서 밝혀진 바로는 항상 경계를 늦추지 않는 성격임을 알 수 있다.

• 명일방주 캐릭터 치고는 큰 사이즈를 가졌다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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