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센터(던전 앤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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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메트로센타.png

마계 주둔지 BGM


1. 개요
2. 마계 주둔지
2.1. NPC
2.2. 특징
3. 메트로센터
3.1. 던전 목록
3.1.1. 일반 던전
3.1.2. 특수 던전
3.2. 관련 퀘스트
3.2.1. 에픽 퀘스트 - 할렘
3.2.2. 미션 퀘스트
3.3. 특산물
4. 기타



1. 개요[편집]


마계의 3대 지역중 동쪽에 위치한 퀸즈에 속하는 지역. 무형의 시로코와 불을 먹는 안톤이 동시에 거주하던 곳으로 둘의 싸움으로 인해 마계인들은 절대 이곳에 다가가지 않는 지역이었다. 아주 가끔 안톤이 잠에 들 때면 메트로센터 내에서 만들어진 약간의 에너지로 인해 마계에 불이 들어왔다. 미약하나마 유일한 에너지 생산 구역이다. 시로코와 안톤이 아라드로 전이된 이후 마계인들이 유입되어서 거주 중이며, 현재 건설자 루크가 아주 느리게 보수작업을 진행 중이다.


던전앤파이터에 등장하는 지역이자 던전 에어리어.


2. 마계 주둔지[편집]


죽은 자의 성에 나와 마계에 첫 발을 내딛는 곳. 마계 탐험대가 이 메트로센터에 속하는 마계 주둔지에 머무른다. 스토리상 메트로센터를 넘어 소환사 케이트가 있는 센트럴파크로 가는 여정이며, 이에 시나리오 진행에 따라 주둔지도 이동하는 형태.

선행 퀘스트로 루크 실험실 성소 시나리오 던전을 클리어한 후에 갈 수 있다. 헌터 폰 옆자리에 있는 문을 통해 마계 주둔지로 상호 지역 이동이 가능하다.

시나리오 던전을 진행할 때마다 주둔지가 옮겨지면서 주둔지 배경이 계속해서 변화하는 것이 백미로 광활한 지역을 모험하는 느낌을 준다. 그중 변화가 가장 두드러지는 곳은 돌풍지대. 사실 돌풍지대에서야 주둔지 배경이 변화하는걸 아는 이들이 많다.


2.1. NPC[편집]


추가된 NPC는 없으며 개인의 모험이 아니게 된 만큼 젤바에서의 합동조사단, 그림시커, 모험가 길드에서 한명씩 대표로 오게되었다.[1] 헌터 폰의 경우는 마계출신인지라 지리에 능해서 길잡이 역할로 동행하게 되었다.

마계 주둔지에서 등장하는 NPC는 총 5인인데, 이 중 젤바에서 온 4인은 건설자 루크 시나리오 메트로센터 구간 진행 중 마계 주둔지에 계속 거주하다가 다나 도나텔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센트럴파크에 도착한 후 마계 주둔지에서 사라진다.

공포의 은신처 구간 에픽 퀘스트 진행 중 등장하는 소환사. 공포의 은신처 구간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주둔지 내에 NPC로 등장하며 이후 마계 주둔지에서 사라지고 센트럴파크에서 등장한다.

마계의 핵심 지역인 만큼 여지껏 스토리 배경에서만 모습을 드러냈던 몇몇 마계인이 모습을 드러낸 장소이기도 하다.
던파 초창기부터 배틀 메이지의 대표격으로 언급되던 아가씨. 배틀 메이지의 시조나 다름없으며 어떤 의미로는 전직 담당 교관 이상급의 위상을 가진 원로급 캐릭터이다.
니우가 배틀 메이지의 얼굴마담이라면 이쪽은 소환사의 얼굴마담이자 여마법사의 인트로때부터 나타나는 여마법사의 얼굴마담이라 할만하다. 다만 인트로 영상이나 일러스트, 마을 도트등은 어른스러운 모습인데, 정작 던전에서는 여성 마법사의 로리 도트 그대로라 영 어색하다(...).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만나는 인물.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스포일러 주의.

위의 인물들은 센트럴파크에서 NPC로 등장하며, 이 중 파이는 스토리상 센트럴 파크에 도착한 후에 만난다.


2.2. 특징[편집]


시나리오는 기존 던전과 많은 차이가 있다. 기존 던파의 던전 시나리오는 목적에 방해가 되니까 이것저것 제거하고 다니는 스토리었으나 마계에 와서는 해당 던전의 네임드 몬스터들이 시나리오에 적극 참여한다.[2] 즉, 마계에서의 시나리오는 단순히 모험가의 목적을 위해 방해물을 제거하고 다니는 스토리가 아닌 해당 던전 시나리오의 인물들의 인과관계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것이 주 목적이 된다. 또한 시간의 광장과 수인의 협곡은 연계되는 스토리, 공포의 은신처는 피피 인보커의 대사로 인한 심리묘사, 스토리가 빈약한 돌풍지대는 발구르의 끝내주는 연출 등 던전별로 포인트가 나눠져있다. 덕분에 2-3개 에어리어 정도는 되는 분량의 시나리오를 질리지 않고 플레이하는데 도움이 된다. 겐트와 해상열차 등에서 스토리가 급격하게 끝나 허무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은 걸 생각해보면 이는 상당한 장점.

이후 오리진으로 개편된 스토리에서도 이런 식의 스토리가 반응이 꽤나 좋아서인지 지역 NPC 포함, 메인 스토리에 깊게 관련되는 NPC들과 네임드, 보스 몬스터들이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스토리 형태가 되었다. 어느 쪽이든 스토리에도 많은 신경을 써주는 것이 보이기에 이에 대해선 호평 중이다. 그와 별개로 마계 스토리 자체는 오리진 이후에도 연출만 살짝 달라졌을 뿐 스토리는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현역 최종 일반던전이기 때문에 시나리오던전 치곤 적들의 피통이 상당히 크고 공격력도 만만찮다. 후반부 시나리오를 마봉 4인팟으로 돌면 일던에서 지옥을 볼 수도 있으니 주의. 오리진 업데이트로 피통이 낮아져 난이도가 대폭 하향 되었다.

남성 마법사의 경우 마계 지역 업데이트와 동시에 모든 직업에게 해당 에어리어에 대응하는 음성이 1개씩 생겼다.[3] 그리고 2016/9/21일에는 여성 마법사의 직업별 대사도 생겼다. 이쪽은 직업군이 4명이라서인지 1개의 음성 파일은 커먼이라 씌여있다. 다만 이쪽은 쓰이는 음성인지 아닌지는 불명.

음성 대사와 파일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메트로센터[편집]






파일:DNF_METROCENTER.png

마계 주둔지에서 입장할 수 있는 던전 에어리어로, 센트럴파크에서도 입장할 수 있다.

메트로센터의 지옥파티시공의 틈에서는 85~90레벨 에픽 장비가 드랍된다.

여담으로, 메트로센터 에피소드는 초기에는 루크 레이드 이후의 이야기로 기획되어 있었지만 마계 업데이트 당시엔 루크 레이드 이전의 스토리로 변경되어 출시되었다가, 이후 스토리 개편으로 전체 시나리오 흐름이 재조정되면서 초기 기획대로인 루크 레이드 이후의 에피소드로 변경되었다.

3.1. 던전 목록[편집]


파일:new 메트로센터 던전 목록.jpg


3.1.1. 일반 던전[편집]


마계인을 먹이로 삼는 끔찍하게 변이한 돌연변이의 소굴로 메트로센터의 주민들 그 누구도 접근하지 않는 곳이다. 돌연변이들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집단 생활을 하지만 그 지능이 떨어지고 원시적이다. 하지만 공포의 은신처의 돌연변이들은 다르다. 매우 지적이며 교활하다. 특히 그들은 인간의 피 (또는 마수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 흡혈귀라는 소문이 모든 마계인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기 충분했다.
엄청난 돌풍이 계속 생성되는 돌풍지대. 이 곳을 보통의 방법으로 지나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복종의 종을 사용하여 거대한 발구르를 길들인 다음 발구르의 등에 타고 돌풍지대를 지나야 한다.
마계에 빛을 가져다준 사도 루크. 시간의 광장에는 그를 신처럼 따르며 추종하는 자들이 모여 있다. 루크가 버린 쓰레기를 주워 생계를 이어가는 그들의 충성심은 가히 광기라 부를만한데...
마계에는 제법 많은 수인이 살아가는데 이들은 크기, 형태, 종족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같은 수인족에게는 굉장히 너그러운 편이다. 서로 다른 수인들이 하나의 마음을 이루고 살아가는 것도 자주 볼 수 있다. 수인의 협곡 또한 갈 곳 없는 수인들이 모여 만들어낸 마을이다. 하지만 평화로웠던 수인의 협곡에도 피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100년 이상 마을을 다스리던 회색 여우 벤자민을 몰아내고 새로이 촌장으로 들어선 흑호 그라골 때문이었다. 그라골은 할렘 출신의 같은 키사족을 끌어들여 세력을 확장하고 나섰으며 끊임없이 인근 마을과 전쟁을 치루며 약탈을 자행하고 있다.
  • 붉은 마녀의 숲 Lv 082 - 보스: 푸른 마녀[4]
어느날 소용돌이를 타고 날아온 소녀와 강아지는 메트로센터의 가장 흉악한 마녀가 산다는 녹색 마녀의 숲으로 떨어진다. 메트로센터의 주민들은 이계에서 온 어린 소녀가 마녀의 저녁식사가 되었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결과는 완전히 반대였다. 서쪽 마녀는 소녀에게 죽임을 당했고 이제 녹색 마녀의 숲은 붉은 마녀의 숲으로 이름을 바꾸고 사악한 소녀와 흉포한 강아지가 다스리고 있다.


3.1.2. 특수 던전[편집]


물자도 전력도 부족한 메트로 센터. 간혹 땅속 깊숙한 곳에서 울리는 기괴한 소리가 들려온다. 메트로센터 주민들은 그 기괴한 소리를 발구르의 소리라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호기심 많은 모험가들은 기괴한 그 소리의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다. 과연 그 곳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오리진 업데이트로 스페셜 던전에서 순환의 고리 던전으로 변경되었다. 던전 소개문은 스페셜 던전 시절의 소개문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 마계의 틈 (파밍 던전) Lv 090 ~ Lv 093 - 보스: 집행자 튜리엘/처형자 바리엘[5]
결국... 우려하던 일이 벌어졌다. 이계의 틈, 타협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호전적인 이계의 종족, 그들이 지금 평온한 날 없는 마계의 주민들에게로 눈을 돌렸다.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이 난폭해지고 강해진 이계의 종족들은 자신들의 유희를 즐기기 위해 또 다시 모험가의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 시공의 틈 (파밍 던전) Lv 090 ~ Lv 093 - 보스: 집행자 튜리엘/처형자 바리엘[6]
역경을 딛고 하루가 다르게 강해지는 모험가들이 있다. 그들은 코스모 핀드의 주시 대상이 되었고, 강한 모험가가 많아질 수록 그들의 주시도가 커져갔다. 그란디스가 이 사실을 느낄 정도가 되었다. 이계의 틈 중심부, 그 곳에는 바리엘이 군림하고 있다. 바리엘은 모험가와의 싸움을 바라고 있다. 그들은 모험가들을 불러들이기 위해 더욱 강한 기운을 뿜어낸다.
메트로센터 에어리어 지옥파티 활성화 시에만 등장. 85~90 레벨 에픽 장비 및 조각을 얻을 수 있다.


3.2. 관련 퀘스트[편집]




3.2.1. 에픽 퀘스트 - 할렘[편집]


할렘의 시나리오 에픽 퀘스트의 시작이 되는 장소로 캐릭터 레벨 90 이상, 건설자 루크 시나리오 에픽 퀘스트 완료 시 등장한다.

  • 희미한 목소리: 센트럴파크 외곽 숲에서 목소리의 주인 찾아보기(퀘스트 전용 던전 "센트럴 파크 외곽 숲"에서 진행)
  • 센트럴파크로: 센트럴파크로 가서 케이트에게 말 걸기
  • 도망친 아이: 불안해하는 파이에게 말 걸기
  • 파이의 결심: 파이와 함께 케이트에게 가기
  • 할렘으로: 할렘 구역에 가기 위해 황무지로 향하기(퀘스트 전용 던전 "황무지"에서 진행)
  • 도망자들: 타락한 숲을 지나기(퀘스트 전용 던전 "타락한 숲"에서 진행)
  • 어두운 숲 안쪽: 파이와 함께 타락한 숲의 안쪽으로 들어가기(퀘스트 전용 던전 "타락한 숲"에서 진행)
  • 할렘의 시장: 암시장에 있는 펌킨에게 말 걸기

메트로센터 에픽 퀘스트 완료 후 다음 시나리오는 할렘 에어리어의 보더 타운으로 이어진다.


3.2.2. 미션 퀘스트[편집]


  • 메트로센터를 위해(한정): 메트로센터 일반 던전의 보스에게서 초월의 노르닐의 테라니움, 그라골의 테라니움, 도미나 헤일리의 테라니움, 수파르나의 테라니움, 푸른 마녀의 테라니움 모아가기

난이도에 상관없이 클리어만 하면 되며 블러드 라인에서는 얻을 수 없다. 정화의 돌 90개를 보상으로 준다.


3.3. 특산물[편집]


  • 리컨스트럭션 무기: 90레벨 유니크, 물리/마법 크리티컬 10% 증가, 15~50 스킬 Lv +1, 정화의 돌 400개로 붉은 마녀에게서 구매 가능.
    • 테라: 리컨스트럭션 무기: 90레벨 레전더리, 물리/마법 크리티컬 12% 증가, 1~85 스킬 Lv +1, 정제된 테라니움 3개로 붉은 마녀에게서 합성법 구매 가능, 리컨스트럭션 무기와 정화의 돌 800개로 업그레이드.
성물 무기를 레전더리로 만든듯한 옵션을 갖고 있다. 레전더리치고는 초라해 보이지만 이 무기의 진가는 바로 낮은 입수 난이도. 한정 퀘스트부터가 난이도를 가리지 않고 정화의 돌을 90개 주며 한정 퀘스트 외에 정화의 돌을 습득할 수 있는 루트인 블러드 라인도 난이도가 매우 낮은 편이며 정화의 돌도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 집피로도 기준으로도 회복약 없이 5~6일이면 딸 수 있다. 90제 레전더리라 스탯도 높으며 고스펙에게는 그리 아쉽지 않은 크리티컬 확률도 무자본 유저에게는 확보하기 힘든 스탯임을 감안하면 여러모로 거쳐가는 무기로서 훌륭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에 성물 무기의 효율이 좋은 남성 런처 등에게 특히 유용하다.
  • 스쿨디의 피쉬볼 암릿: 90레벨 레전더리 팔찌, 모든 속성 강화 +14, 공격시 5% 확률로 500px 범위 내에 있는 랜덤한 적에게 쇼크 봄 최대 2개 생성(쿨타임 5초), 정화의 돌 400개로 붉은 마녀에게서 구매 가능.
드물게 모든 속성 강화가 붙어있는 팔찌. 리컨스트럭션 무기와 마찬가지로 입수 난이도가 낮아 적당히 쓸만한 팔찌를 구하지 못 했다면 사용해볼만하다. 쇼크 봄 옵션은 물고기 펜던트, 트윈 피쉬 링에 달린 블로우 스톰, 프리즈 월에 비해선 데미지가 낮은 대신 범위가 넓고 스턴을 유발한다.
  • 베르딜의 물고기 펜던트: 90레벨 레전더리 목걸이, 물리 크리티컬 히트 +10%, 마법 크리티컬 히트 +10%, 공격시 5% 확률로 500px 범위 내에 있는 랜덤한 적에게 블로우 스톰 최대 2개 생성 (쿨타임 5초), 정화의 돌 400개로 붉은 마녀에게서 구매 가능.
상당히 높은 물마크를 제공한다. 자신이 크리티컬 히트가 많이 부족하다 싶으면 따서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블로우 스톰은 악세서리 세트 중 가장 공격력이 높지만 공중에서 낙하하는 방식이고 범위도 그리 넓지 않아서 몹이 움직이면 자주 빗나간다. 여담으로 초기엔 앞의 베르딜이 베르의 물고기 팬트로 오타가 났던 적이 있었다. 베르닐은 일찍 수정되었지만 펜턴트는 상대적으로 수정이 늦었다.
  • 엘다의 트윈 피쉬 링: 90레벨 레전더리 반지, 물리 공격력 +77, 마법 공격력 +77, 독립 공격력 +94, 공격시 5% 확률로 500px 범위 내에 있는 랜덤한 적에게 프리즈 월 최대 2개 생성 (쿨타임 5초), 정화의 돌 400개로 붉은 마녀에게서 구매 가능.
비슷한 옵션을 가진 거대한 형상의 반지, 위대한 영광의 반지보다 물마독공 상승치가 높으며 입수 난이도는 압도적으로 낮다. 프리즈 월은 범위는 거의 없다 봐도 무방하지만 즉발 형식이고 공격력도 제법 나온다.

주의 사항으로 상기한 장비들은 공통적으로 해체 불가다. 레전더리 소울 수급용으로 딸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4. 기타[편집]


지금까지의 지역들처럼 시네마틱 영상이 나오는데, 어째서인지 네오플은 유투브에 이것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번 영상의 나레이션은 아젤리아 로트.

퍼스트서버에서의 테스트 과정에선 비록 클론 캐릭터라는 시스템이 추가되어 편리해졌지만 소모품과 재료는 복사되지 않아 퀘스트에서 뜬금없이 재료 오닉스를 요구하여 시나리오던전을 바로바로 테스트하지 못하고 일반던전을 노가다하는 헤프닝이 발생했다. 참고로 오닉스를 사야 하는데 경매장에서 검색 시 종류가 너무 많다고 뜬다면 좌측 탭에서 "소모품" 카테고리를 클릭한 뒤 검색할 것. 아이템 등급을 언커먼으로 한정해놓고 검색해도 된다

특이하게도 이 지역은 정화의 돌로 구입 가능한 지역 유니크와 지역 레전더리 장비를 붉은 마녀가 팔고 있다. 자체 성능은 90제라기엔 살짝 미묘하지만 입수 난이도가 낮고 파밍에 필요한 시간도 매우 짧아[7] 거쳐가는 장비로는 쓸만한 편.

저강화 무기를 든 레인저 같은 연타수가 많은 직업들의 경우 수리비가 억소리가 나올정도로 많이 깨진다. 10강 기준 시나리오던전 하드 기준 판당 평균 2~4만 골드정도의 수리비가 들어간다.

본 지역의 던전에서는 골드 카드를 깔 경우 장비 아이템 대신 테라니움이 1~8개, 혹은 낮은 확률로 정제된 테라니움이 나온다.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에서 센트럴파크까지 걸어서 1시간도 안되는(...) 거리임에도 각종 함정과 여러 부탁으로 피로도가 600에 (던전 당 약 7~8 피로도 소모에) 가까운 던전이 되었다. 실질적인 이동경로는 짧은 편. 시나리오 던전도 앞으로 나아가는 방식보다는 주변 지역 탐색에 주력하고 있다.

그리고 마법사가 나왔을때의 2005년도부터 11년동안 뿌린 떡밥의 회수와 새로운 최종 던전이라 그런지 시나리오임에도 불구하고 몹들의 체력과 공격력이 거의 파워스테이션 지역의 슬레이어 던전 수준이다.[8] 어지간한 방어구와 무기로는 시나리오 던전임에도 불구하고 진행이 느리다. 크로니클이나 유물/성물셋 정도일 경우 상당히 벅차게 느껴질 수 있다. 더해서 이게 시나리오 난이도라서, 일반던전의 슬레이어 모드까지 돌게 될 경우 피통과 난이도가 고대 던전 이상으로 상승한다.[9]시나리오 던전을 추가한 이유를 까먹었나 이 때부터는 퀘전더리, 에픽 등의 아이템이 없을 경우 굉장히 어렵다. 더군다나 시나리오 던전 최종보스인 루크의 경우 체력이 150줄이다!(그림시커 루트는 논외) 쉽게 깨라고 만든 시나리오 던전이 말이다. 그야말로 최고레벨 일반 던전의 위용을 보여준다. 하향이 시급해 보이지만 90으로 만렙을 확장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황이라 일찍 하향되지는 않을 듯 싶다.

거기다 죽은자의 성 추가 당시 욕을 먹었던 보스들의 무적, 강제 패턴을 일반 잡몹에게까지 집어넣는 개념을 상실한 짓[10]을 저질러서 유저들의 짜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017년 5월 18일 패치로 일부 몬스터의 패턴이 하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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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는 제국군 병사도 있는 등 상당히 많이 주둔하는듯 하지만 메인 NPC는 아래로 한정되어 있다.[2] 되려, 이 때문에 돌풍지대, 공포의 은신처를 제외한 던전은 시나리오를 마치고 가면 친해진 네임드들과 대련하러 가는 느낌이 강하다. 특히 노르닐 자매는 시간의 광장으로 오면 언제든 대련 상대가 되어주겠다고 대놓고 약속했을 정도.[3] 빙결사용 에어리어의 대응 음성은 쓰이지 않는다고 생각했으나 붉은 마녀의 숲에서 쓰이는 것으로 확인 되었고, 스위프트 마스터는 돌풍지대 이스터 에그용으로 쓰이는 대사가 따로 있어서 혼자 2개를 가지고 있다.[4] 자세한 내용은 던전 문서 참고[5] 둘 중 랜덤으로 1명이 등장.[6] 둘 중 랜덤으로 1명이 등장하며 마계의 틈과 달리 체력 / 방어력이 대폭 줄어 있다.[7] 테라:리컨스트럭션 무기는 리컨스트럭션 무기 구매에서 합성까지 집피로도 기준으로도 한정퀘를 받는 90렙 기준으로 5~6일이면 충분하다. 단, 블러드 라인 입장렙인 88렙부터 제작을 시작하면 이보다는 더 오래 걸린다.[8] 잡몹이 기본 8줄이다. 그리고 시나리오 보스로 각 지역의 네임드나 일반몹을 상대할 때는 5~60줄, 원본 던전의 보스를 상대할 때는 100줄 이상이 뜰 때가 있다.[9] 슬레이어 기준 일반 몬스터들의 피통이 20줄 가까이 된다. 참고로 고던 일반 몬스터들의 피통은 10줄 내외.[10] 대표적으로 공포의 은신처의 서번트와 돌풍지대의 모래 좀비, 현재는 둘 다 무적시간이 칼질 당해서 빠르게 순삭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