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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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리바이어선
2.2. 우로보로스
2.3. 포르투나
2.4. 파프니르
2.5. 드래곤
2.6. 크라켄
2.7. 슬라임
2.8. 레이스


1. 개요[편집]


라이트노벨 왕의 프러포즈에 등장하는 괴물이나 물건 등으로 300시간에 하나 꼴로 나타나 세계를 파괴하는 일을 한다는 생물체들이나 물체,자연현상등을 통틀어서 말한다. 작가전작정령이 생각나는 설정. 일정 가역 시간 이내에 멸망인자 토벌에 성공하면 피해가 복구되지만, 그 시간 내에 토벌에 실패할 경우 멸망인자가 입힌 피해는 《결과》로서 세상에 기록되고 토벌 여부와 관계없이 희생된 마술사는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

2권 기준 현재로써는 멸망인자로 지정된 '미래에서 온 사이카'를 제외하면 드래곤이나 슬라임 같은 판타지 세계관의 몬스터같은 모습으로만 나왔다.

4권기준으로는 반지형태의 멸망인자인 포르투나가 나왔다.

2. 목록[편집]



2.1. 리바이어선[편집]


멸망인자 <004호>로 바다의 해수면을 높혀서 지구전체를 물에 잠기게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주독[1]을 가지고 있어서 주독에 당한 사람은 길어야 7년 마술사의 경우도 20~30년 까지밖에 못산다 그렇기 때문에 후야죠 아오는 클론을 만들어 클론에 자신의 영혼을 옮겨가면서 생을 이어왔다.

2.2. 우로보로스[편집]


멸망인자 008호로 자신의 권능에 닿은 사람을 불사신으로 만든다 사람을 불사신으로 만드는것 이외에는 부작용등이 없어 보이지만 문제는 모든 생명체가 불사신이 된다면 죽는 생명체가 없어지고 우로보로스에 의해서 불사신이 된 생물이 번식해서 불사신을 늘리는 방식으로 모든 생명체가 불사신이 된다면 생명의 사이클이 끊겨버려서 세상이 혼란에 빠진다.

또한 우로보로스 본체는 모르겠으나 우로보로스의 신체조각 일부와 융합한 생명체는 생명체를 불사신으로 만들수 있고 자신이 우로보로스의 권능을 사용해 불사신으로 만든 개체를 권속으로 둘수있다.

우로보로스 자체도 불사신이기 때문에 완전히 죽이지 못하고 몸을 24조각으로 나눠서 나눠진 몸통을 수정에 봉인시켰다.

2.3. 포르투나[편집]


멸망인자 10호로 4권에 처음 등장했다 반지형태의 멸망인자로 착용한 상대의 소원을 들어주고 행운을 가져다주는 대신 도시등을 소원의 대가로 소멸시킨다.

뿐만 아니라 소원을 빈 대상자는 포르투나에 동화되어 버린다.

2.4. 파프니르[편집]


멸망인자 048호로 거대한 용형 멸망인자다.

일반적인 드래곤형 멸망인자에 비해서 크기도 더 크고 힘도 더 강하다.


2.5. 드래곤[편집]


멸망인자 206호로 드래곤 형태의 멸망인자로 공룡같은 모습에 악마나 박쥐같은 날개가 달려있다.

날아다니면서 불을 뿜거나 손톱등으로 도시를 파괴하는 등으로 피해를 입히는 멸망인자다.

2.6. 크라켄[편집]


멸망인자 302호로 오징어 형태의 멸망인자이다.

2.7. 슬라임[편집]


멸망인자 329호로 슬라임 형태의 멸망인자이다.

뭐든 다 소화시키는 능력으로 도시를 초토화 시킨다.

2.8. 레이스[편집]


멸망인자 414호로 유령 형태의 멸망인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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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주에 의한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