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동물 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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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동물 구조대
Endangered Species Rescue Team

파일:멸종위기동물 구조대.png

장르
페이크 다큐멘터리, 코미디
작가
최준형
업로드 시간
시즌 1: 불규칙 업로드 → 격주 목요일 오후 6시경
시즌 2: 격주 목요일 오후 6시경
업로드 기간
시즌 1: 2021년 11월 22일 ~ 2022년 5월 14일
시즌 2: 2022년 8월 11일 ~ 2023년 1월 12일
회차
총 22화
업로드 채널
짤툰
웹페이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1. 개요
3. 에피소드 목록
3.1. 오프닝
3.2. 시즌 1
3.2.1. 1화 곰쥐[1] (2021년 11월 22일)
3.2.2. 2화 꿀벌오소리 (2022년 1월 14일)
3.2.3. 3화 흔들바위새 (2022년 1월 26일)
3.2.4. 4화 나무 순록 (2022년 2월 9일)
3.2.5. 5화 린이 (2022년 2월 23일)
3.2.6. 6화 화살개꿀이 (2022년 3월 10일)
3.2.7. 7화 개새 (2022년 3월 31일)
3.2.8. 8화 오동 (2022년 4월 21일)
3.2.9. 9화 내레이션 (2022년 5월 2일)
3.2.10. 10화 람쥐썬더 (2022년 5월 14일)
3.2.11. 멸종위기동물 구조대 시즌 1 몰아보기 (+ 쿠키 영상) (2022년 7월 28일)
3.3. 시즌 2
3.3.1. 1화 드릴 (2022년 8월 11일)
3.3.2. 2화 맘스땃쥐 (2022년 8월 25일)
3.3.3. 3화 도플갱어 (2022년 9월 8일)
3.3.4. 4화 (2022년 9월 22일)
3.3.5. 5화 코끼리바다 (2022년 10월 6일)
3.3.6. 6화 구조대가 돼보자! (2022년 10월 20일)
3.3.7. 7화 투명 웜뱃 (2022년 11월 3일)
3.3.8. 8화 천공 (2022년 11월 17일)
3.3.9. 9화 공룡? (2022년 12월 1일)
3.3.10. 10화 드래곤 (2022년 12월 15일)
3.3.11. 11화 인간 (2022년 12월 29일)
3.3.12. 12화 멸종 (2023년 1월 12일)
3.4. 외전
3.4.1. 담비 (2022년 7월 7일)
4. 평가
5. 기타


1. 개요[편집]


짤툰의 콘텐츠. 파이트 짤툰처럼 원래는 짤툰 프리미엄이었다가 정규 시리즈로 독립했다. 약칭은 멸위동.


2.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멸종위기동물 구조대/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에피소드 목록[편집]



3.1. 오프닝[편집]



(우~ 하 우하!) }}}]]
2화 업로드 이후 오프닝 또한 업로드되었다. 본편에서는 분량 때문인지 뒷부분이 조금 잘렸다.

파일:지구는~ 망해간다-.jpg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의 오프닝을 패러디한 곡[2]으로, '지구는 숨을 쉰다'라는 원래 가사와는 달리 지구는 망해간다라는 냉소적 가사가 특징.

오동 편에서는 멸종위기동물 구조대가 동물학대범 누명을 쓰는 바람에 방송이 중단 당해 내레이션 편에선 오프닝이 나오지 않았지만 람쥐썬더 편에서는 다시 오프닝이 나왔다.


2기 오프닝은 외계소년 위제트 오프닝을 패러디 했는데 1의 쿠키에 나온 걸 묘사한 장면이 있다.
떡밥도 존재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2. 시즌 1[편집]



3.2.1. 1화 곰쥐[3] (2021년 11월 22일)[편집]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는 진화.

내레이션:진화 생물이 환경에 따라 변해가는 현상을 의미합니다.[4]

바다로 간 포유류인 고래가 지느러미가 생기고 물건을 잡기 쉽게 발달한 사람의 엄지손가락처럼 진화는 생존에 유리하게 몸을 변화시킵니다.


남태평양의 작은 섬 데스파시도 섬에만 살고 있는 동물. 오리 콤비를 노리며 군침이 싹 도노라 외치는 이 녀석. 허나 어째서인지 이 두 오리는 곰쥐가 자신을 노리든 말든 천하태평한 모습이고 그렇게 사냥을 시작하고 둘을 잡으려 했지만 짧은 다리 땜에 넘어져서 실패한다. 가뜩이나 내레이션이 '노련한 사냥꾼일수록 신중하다 아무도 이 포식자를 막을 수 없다'라고 말하는 바람에 더욱 처량해진다. 거기다 오리들도 그를 빙다리 헛바지라 비웃으며 괜히 쫄았다며 그냥 가버린다.[5]

사냥에 실패하고 서식지로 돌아간 곰쥐. 사실 곰쥐는 배가 쓸려나갈까 걱정될 정도로 몹시 짧은 다리를 가진 동물로 결국 이런 불합리한 진화 과정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슬픈 동물이다. 결국 사냥 실패로 인해 주인공은 아내와 세 아이와 같이 구더기를 배를 채우는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다. 결국 이런 생활로 인해 곰쥐의 개체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져 섬에 10여 마리도 채 남지 않았다.

결국 그런 곰쥐의 멸종을 막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자 출동한 멸종위기동물 구조대 다행히 사냥에 나서는 곰쥐를 발견하고 당연히 난생 처음보는 인간들의 등장에 당황한 곰쥐였지만 이동 속도를 늘리기 위한 방법은 다름 아닌 하이힐을 신기는 거였다. 이후 곰쥐에게 하이힐을 신겨 사냥터에 내보내지만 당연히 이 흉물은 뭐냐며 투덜대던 곰쥐였지만 그래도 속도가 빨라지자 그 기쁨에 어제 실패한 오리 콤비를 사냥하려던 곰쥐였지만 이번에는 구두굽에 걸려서 실패한다.

이번에도 오리 콤비는 뭘 이상한 것을 달고 왔는데 더 형편 없어졌다고 비웃는다.[6] 사냥에 실패한 곰쥐를 돕고자 구조대는 체력 훈련부터 비행 훈련으로 하여금 이번에는 물로켓을 달아주었지만 이번에도 실패하고 이에 베어 가스라이팅은 신기록이라며 위로해주지만 곰쥐는 우리는 굴러먹은 종이라며 멸종 당하고 말 것이라며 인간들의 도움은 필요 없다며 육식을 하는 우리 종족이 쓸만한 능력은 전무하다며 우리 종족이 가진 장점은 이렇게 짧은 다리로 걸어 다녀도 쓸리지 않는 튼튼한 배밖에 없다며 눈물을 흘린다.

그때 이를 본 베어는 곰쥐의 배를 보곤 좋은 생각을 떠올린다.그것은 바로 짧은 다리에 비해 튼튼한 배를 보곤 발상을 달리해 짧은 다리 개선이 아닌 튼튼한 배를 역이용해 이를 이용할 곰쥐의 사냥법을 찾고자 그곳에 맞는 장소를 찾기로 하고 걷지 않고 이동할 수 있는 땅을 찾고자 날아가기 그렇게 도착한 곳은 남극 당연히 왜 이런 곳에 왔나 싶을 그때...

무언가 빠르게 지나가는데 놀랍게도 그건 바로 곰쥐였다.사실 수세기 동안 사냥에 실패하며 배가 긁히고 쓸리며 단단한 외피로 진화했고 그걸로 남극의 얼음을 빠르게 슬라이딩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던 것이다.

내레이션:진화는 참으로 신기한 거 같습니다.생존에 전혀 쓸모없는 것이 전혀 다른 방향에서 빛을 발한다는 사실이 말입니다. 저렇게 빠른 속도로 나아가는 곰쥐를 보니 이제 더 이상 녀석의 사냥을 막을 것은 없는 듯합니다. 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지 아니면 도태되어 사라져버릴지 저희들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어쩌면 수백년 뒤 이 드넒은 남극 땅이 곰쥐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지는 오직 자연만이 알고 있을 겁니다.

허나 정작 당사자인 곰쥐는 얼어 죽겠다며 당장 돌려보내달라고 외친다.[7]


3.2.2. 2화 꿀벌오소리 (2022년 1월 14일)[편집]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는 용기.

내레이션:용기 사전적 용어로 씩씩하고 굳센 기운 또는 사물을 겁내지 않는 마음을 의미합니다. 가족들을 먹이기 위해 악천 후에도 사냥을 나서는 곰쥐 떨어질 줄 아면서도 불장에 뛰어드는 개미들처럼[8]

용기는 생존을 위해 가끔 평범한 동물들도 야수의 심장을 갖게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용기가 필요 이상으로 과하면 문제가 되는 것 같다. 이번에는 하바나 초원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짐승이라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덤벼드는게 꿀벌오소리이고 일단 지극히 호전적인 이 동물은 눈에 움직이는 모든 걸 사냥감으로 여기고 포유류 중 유일하게 독침이 있고 이 강력한 꼬리 독으로 먹잇감을 사냥하고 덤비지만 그대로 차에 머리를 밖는다.[9] 그리고 다시 덤비지만 오히려 그 차에 타고 있는 이들이 총을 겨누자 곧장 오...소리라[10]외치며 항복한다.

결국 붙잡혀 담금주에 담겨진 꿀벌오소리[11] 사실 이들은 먹이사슬 최상위 포식자인 인간도 공격하는 겁대가리를 상실한 동물로 그러다보니 이런 저돌적이고 무모한 행동을 하는지는 모르나 결국 이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하고 해마디 이들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줄고 있고 현재는 전 세계를 통틀어 수천 마리만 남아있고 결국 그 드러운 성질머리가 손쉽게 사냥 되고 정력에 좋다는 낭설로 인해 담금주로 만들어 아시아로 팔려간다.

이후 특단의 조치를 취하러 한국에 간다.[12] 전통시장에서 꿀벌 오소리를 구하고 술에 취해 술주정을 부리는 녀석을 자루에 담아 청학동에 보내고 사실 이는 꿀벌오소리의 멸종 원인인 드러운 성질머리를 줄이고자 참을성을 배우게 하려는 것이고 매너가 짐승을 만든다는 마인드로 교육을 시키기로 한다.[13] 이후 얼떨결에 예절 교육을 받게 된 꿀벌 오소리 허나 계속되는 교육열을 견디지 못하고 때마침 자신과 마음이 같은 오리 콤비와 협동해[14]담배와 라이터로 화재를 내고 그러다 꿀벌 오소리는 독침을 두고 나와 교실로 돌아간다.


3.2.3. 3화 흔들바위새 (2022년 1월 26일)[편집]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는 귀소 본능.


3.2.4. 4화 나무 순록 (2022년 2월 9일)[편집]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는 멋.


3.2.5. 5화 린이 (2022년 2월 23일)[편집]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로 볼 수 있는 건[15] 공생.


3.2.6. 6화 화살개꿀이 (2022년 3월 10일)[편집]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는 독.


3.2.7. 7화 개새 (2022년 3월 31일)[편집]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는 번식.


3.2.8. 8화 오동 (2022년 4월 21일)[편집]





3.2.9. 9화 내레이션 (2022년 5월 2일)[편집]





3.2.10. 10화 람쥐썬더 (2022년 5월 14일)[편집]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는 전설.

시즌 피날레 에피소드. 또한 후반부에서 흔들바위새가 대놓고 '다음 시즌 스포일러'라는 말을 하면서 시즌2가 확정되었다.


3.2.11. 멸종위기동물 구조대 시즌 1 몰아보기 (+ 쿠키 영상) (2022년 7월 28일)[편집]



[ 스포일러 ]
쿠키 영상에서 PD인 고촌오리가 '종말 대비 멸종위기종 남극이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1] 해당 장면에서 적안 묘사가 나와 빌런이라고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단순 선의로 진행하는 멸종위기종 대비 프로젝트일 수도 있기 때문에 빌런인지 아닌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3.3. 시즌 2[편집]



3.3.1. 1화 드릴 (2022년 8월 11일)[편집]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는 의태.


3.3.2. 2화 맘스땃쥐 (2022년 8월 25일)[편집]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는 치킨버거... 가 아니고 한입충과 더치페이.


3.3.3. 3화 도플갱어 (2022년 9월 8일)[편집]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는 암과 도플갱어.

최하나와 최하나 아빠의 그림체는 타카하시 루미코 그림체의 패러디인듯 하다.


3.3.4. 4화 (2022년 9월 22일)[편집]





3.3.5. 5화 코끼리바다 (2022년 10월 6일)[편집]





3.3.6. 6화 구조대가 돼보자! (2022년 10월 20일)[편집]





3.3.7. 7화 투명 웜뱃 (2022년 11월 3일)[편집]





3.3.8. 8화 천공 (2022년 11월 17일)[편집]





3.3.9. 9화 공룡? (2022년 12월 1일)[편집]





3.3.10. 10화 드래곤 (2022년 12월 15일)[편집]




마지막에 11화의 제목이 등장하였다.

3.3.11. 11화 인간 (2022년 12월 29일)[편집]




마지막에 12화의 제목이 등장하였다.

3.3.12. 12화 멸종 (2023년 1월 12일)[편집]




멸위동의 최종화 이 에피소드를 끝으로 해당 시리즈는 완결되었다.

3.4. 외전[편집]



3.4.1. 담비 (2022년 7월 7일)[편집]



유튜버 새덕후와 콜라보한 에피소드다. 링크에서 제작 과정을 볼 수 있다.


4. 평가[편집]


룸관법이나 고스트 아카데미처럼 짤툰 그림체와는 다르지만 특이하게도 딱히 짤툰의 정체성 관련 비판 없이[16] 앞의 두 시리즈보다 반응이 압도적으로 좋다. 애초에 이 시리즈 역시 짤툰 프리미엄에서 시작했으나 아예 이걸 따로 시리즈 연재해달라는 반응이 많아서 연재한 것 같다.

해당 시리즈가 특히 호평받는 요소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작중 등장하는 다양한 동물들의 생태를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다음엔 어떤 동물이 등장할지 지속적인 흥미를 유발한다는 게 최대의 장점이다. 실제로도 재미 자체는 짐승친구들, 상여자같은 메인 컨텐츠들보다 다소 뒤떨어지지만 등장하는 동물들의 아이디어만큼은 기발하고 재밌단 평이 많은 편. 또한 이들의 생태와 그에 따른 구조대의 해결방안은 짤툰 특유의 병맛 스타일이 더해져 다소 엽기적으로 묘사되지만, 그와 별개로 이들의 뒷배경 자체는 매 에피소드 초반마다 설명되는 진화, 귀소본능, 성적이형, 의태, 체세포분열과 같은 생물학적 지식에 근간하여 알게 모르게 생물에 대한 여러 지식까지 함께 전달해줄 뿐더러 그 고증 또한 꽤나 잘 살린 편이다. 즉, 기본적인 정체성은 병맛 페이크 다큐멘터리이지만 은근히 학습만화스런 면모도 지닌 셈.

또한 지극히 지루함을 줄 수 있는 다큐멘터리를 짤툰답게 개그를 첨가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지루함 대신 재미와 흥미를 선사해 줬으며 중간에 오동의 빌런화 떡밥을 첨가해 진부해질 수 있었던 가능성을 최대한 배제했다.

1쿨 정도의 에피소드 분량과 10분도 안되는 러닝타임 탓에 조금 빨리 끝난 감이 있긴 하지만 한참 잘나가다 후반부에 캐릭터 능욕, 캐릭터 붕괴, 악역 미화, 억지 교훈 및 억지 감동 등 여러 악재가 터져버리는 바람에 총체적 난국으로 혹평받는 파이트 짤툰의 시즌 1과는 달리 이쪽의 시즌 1은 그래도 무난하게 잘 끝낸 편이다.

이후 시즌 2에서도 멸종위기 동물 구제만으로 뇌절하는 전개가 아니라 여러 흥미로운 전개가 나와 아직도 평가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그리고 시즌 1의 패러디와 급전개 문제를 수용했는지 람쥐썬더 같은 뇌절 요소나 어중간한 후속작 떡밥도 없었고 떡밥 회수와 무난한 전개로 막을 내렸다. 한마디로 시작부터 끝까지 창대했던 작품인과 동시에 짤툰 최초로 박수칠 때 떠난 작품이다.


5. 기타[편집]


  • 작중 외국인 구조대들이 말을 할 때 영어가 작게 먼저 들리고 그 위에 시간차로 한국어 더빙을 씌우는 식으로 실제 다큐멘터리 더빙과 같은 특유의 느낌이 난다. 다만 후반부에는 진지해진 작품의 분위기에 맞추기 위해 일시적으로 이런 연출이 나오지 않았지만 시즌 1-10화 이후로 다시 해당 연출이 등장한다.

  • 동물들의 이름은 실존 동물들의 이름을 따왔지만 이름 뜻대로 두마리의 생물이 합쳐진 생김새를 한 짤툰 세계관 속 가상의 동물들이다. 곰쥐(곰 + 쥐), 꿀벌오소리(꿀벌 + 오소리)가 그것. 다만 3화에서 흔들바위새가 등장하면서 이 징크스가 깨지게 되었다. 그러나 5화에서 돼린이(돼지 + 기린)가 등장하여 이 징크스에 복귀여부가 생겼다.

  • 꿀벌 오소리 편에서 한국을 소개할 때 '아시아의 작은 나라' 라고 하더니 오징어 게임의 나라, 박지성의 왼발이 있는 곳, 월드스타 BTS가 살아 숨쉬는 곳이라 소개 한 다음 문화재 혹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을 보여준다. 해태상, 고려청자, 떡볶이, 자격루, 짤툰[17], 김치 순으로 나열했다.특히 BTS는 진짜 다이너마이트를 첨가해버렸다.

  • 현재까지 나온 멸종위기동물은 오프닝 영상에 등장하는 동물들인데 연관성이 있다면 최소한 오프닝에 등장하는 두 종류 이상이 합쳐진 동물들은 모두 등장했다.[18]

  • 작중 항상 등장하는 캐릭터로는 멸종위기동물 구조대 대원 3명과 오리 2마리이다. 오리의 울음소리가 특이한데 노래처럼 부르는 부분은 실제로 있는 노래를 꽥꽥으로 부르는 것이 특징.

  • 8화 초반에 구조하러 갈 예정이던 동물이 나오는데 전기를 쏘는 다람쥐의 모습으로 보아 람쥐썬더가 모티브로 추정된다. 그리고 10화에 이 동물이 진짜 등장했다.

  • 국가번호가 1인것으로 보아 배경은 미국 혹은 캐나다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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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제목은 콘텐츠 이름처럼 멸종위기동물 구조대였지만 장편 시리즈로 변하면서 이름이 바뀌었다. 이점은 파이트짤툰과 유사하다.[2] 개사 및 저작권 문제를 막기 위해서인지 각색이 들어갔다. 자세히 들어보면 음색이 다르다.[3] 원래 제목은 콘텐츠 이름처럼 멸종위기동물 구조대였지만 장편 시리즈로 변하면서 이름이 바뀌었다. 이점은 파이트짤툰과 유사하다.[4] 이때 예시로 나온 동물은 카멜레온인데 실제로 환경에 따라 색이 변하니 좋은 예시이긴 하다.[5] 사실 이 둘이 곰쥐 녀석이 저러는 게 한두번이 아니다라는 대사가 있어 애초에 이 둘이 사냥에 실패할 것임을 암시하기는 했다.[6] 이때 관짝춤 브금을 연주한다.[7] 애초에 온대기후에 살던 녀석을 추운곳으로 데려왔으니 이는 당연할수 밖에 없다.[8] 이때 작게마나 가즈아라고 외친다.[9] 해설이 아무도 이 포식자를 막을 수 없다고 하는 바람에 더욱 굴욕이다.[10] 영어로 미안하다를 뜻하는 Oh Sorry와 오소리가 발음이 같은 걸 이용한 드립이다.[11] 모티브는 빼박 이것이다.[12] 이때 한국을 오징어 게임의 나라 박지성의 왼발이 있는 곳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이 살아 숨쉬는 곳이라 소개한다.[13] 독침으로 위협하며 거부할 시엔 담금주에 담그겠다 협박했다.[14] 사실 이들 역시 농장으로 돌아가려 했다.[15] 처음 부분에 주제로 나오는 키워드 대사가 없음[16] 사실 룸관법이나 고스트 아카데미의 경우 그림체가 다른 수준을 넘어 기존의 그림체와 이질적이었으나 멸종위기동물 구조대는 기존의 그림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높은 퀄리티의 그림체를 보이기에 비판이 없는 게 당연하다.[17] 금속활자나 삼겹살을 삽입할 법도 한데 개그로 넣은 듯. 애초에 뭐가 들어가야 한다라고 정해져 있는 법칙은 없다.[18] 7화까지 미등장한 동물은 단일종으로 보이는 동물은 사자, 거북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