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계탁룡 드래고큐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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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최상급 싱크로 몬스터 카드.
코믹스 49화에서 등장한 명계룡 드래고네크로의 진화 형태. 이름의 어원은 드래곤 + 코퀴토스.
후도 유세이와의 첫 듀얼에서 드래고네크로는 자신의 힘의 일부에 불과하다는 해골기사의 말 그대로, 진정한 힘은 강화형태인 이 몬스터였던 것. 드래고네크로 때와 달리 다른 듀얼 드래곤들과 마찬가지로 싱크로 몬스터가 됐다.
천공성 세이벌에서의 유세이 vs 해골기사 2차전에서 해골기사가 겁화의 뱃사공 고스트 카론의 효과로 묘지의 드래고네크로를 싱크로 소재로 삼아 소환. 연속 공격 효과로 유세이에게 큰 데미지를 입힌 뒤, 지속 마법 망령의 빙하로 드래고큐토스를 지키고, 다음 턴 개시시 효과 데미지로 끝내려 했으나, 패러렐 트위스터와 불사조의 투익의 콤보로 공격력이 10000까지 폭등한 섬광룡 스타더스트에게 쓰러진다.
이후 64화에서 렉스 고드윈을 잠식한 궁극신에 의해 특수 소환돼, 마이너스 튜너로서 궁극환신 얼티메틀 비시바르킨의 싱크로 소재가 된다.
공격명은 고스트 스크림(Ghost Scream).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싱크로=, 효과=,
한글판 명칭=명계탁룡 드래고큐토스,
일어판 명칭=<ruby>冥界濁龍<rp>(</rp><rt>めいかいだくりゅう</rt><rp>)</rp></ruby> ドラゴキュートス,
영어판 명칭=Dragocytos Corrupted Nethersoul Dragon,
레벨=10, 속성=어둠, 종족=드래곤족, 공격력=4000, 수비력=2000,
소재=어둠 속성 튜너 ＋ 튜너 이외의 드래곤족 몬스터 1장,
효과1=①: 이 카드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2=②: 이 카드가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고 묘지로 보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는 1번만 더 이어서 상대 몬스터에 공격할 수 있다.,
효과3=③: 자신 스탠바이 페이즈에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을 절반으로 하고\, 그 수치만큼만 상대에게 데미지를 준다.)]
소재 제약이 덕지덕지 붙었고, ②의 효과는 상대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야 발동할 수 있도록 하향되었다.
③의 효과는 스탠바이 페이즈에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을 절반으로 하고, 그 수치만큼 데미지를 주도록 바뀌었다. 번 데미지는 줄었지만 전투 파괴가 쉬워졌으니 나쁘진 않다.
융합만 넣으면 깔끔하게 언데드족의 구원 투수가 됐던 진화 전과는 달리, 소재 제약 때문에 언데드 덱에선 언데드 싱크로 덱이 아니라면 쓰기 미묘해졌다. 언데드 싱크로 덱에선 어떻게든 레벨 8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를 꺼내 좀비 캐리어에 튜닝하면 되고, 다른 언데드 덱에서도 드래고네크로를 꺼낸 뒤 튜닝하면 되지만 언데드 싱크로 덱도 아닌 상황에서 매번 토큰을 꺼내주면서 추가타를 날릴 기회를 제공해 주는 드래고네크로를 묘지로 보내놓으면서까지 이 카드를 소환해야 하는지는 의문이기 때문. 게다가 언데드 월드 주축 덱에서 드래고네크로를 우려먹기 위해 언데드 월드를 깔아놓고 이 카드를 소환하려 한다면 종족 제한 때문에 이 카드를 소환할 수 없다. 일단 원작에서처럼 겁화의 뱃사공 고스트 카론을 사용하면 문제가 해결되긴 하나, 싱크로 소환 취급이 아니라 소생이 불가능해진다.
뱀파이어 덱에 좀비 캐리어를 넣고 운용한다면 언데드 싱크로 덱만큼이나 종족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적어지니 그쪽도 나쁘진 않다.
그 외 싱크로 위주의 덱에선 레벨 8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가 1장은 있을 테니 엑스트라 덱이 넉넉하다면 좀비 캐리어같은 어둠 속성 레벨 2 튜너를 넣고 소환해볼 만하다. Sin 패러렐 기어를 이용한 소환이 간단해서 Sin 덱에 채용하기 좋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또한 래브라도라이드래곤을 덤핑한 뒤에 드라고라드로 불러서 싱크로 소환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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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작[편집]
코믹스 49화에서 등장한 명계룡 드래고네크로의 진화 형태. 이름의 어원은 드래곤 + 코퀴토스.
후도 유세이와의 첫 듀얼에서 드래고네크로는 자신의 힘의 일부에 불과하다는 해골기사의 말 그대로, 진정한 힘은 강화형태인 이 몬스터였던 것. 드래고네크로 때와 달리 다른 듀얼 드래곤들과 마찬가지로 싱크로 몬스터가 됐다.
천공성 세이벌에서의 유세이 vs 해골기사 2차전에서 해골기사가 겁화의 뱃사공 고스트 카론의 효과로 묘지의 드래고네크로를 싱크로 소재로 삼아 소환. 연속 공격 효과로 유세이에게 큰 데미지를 입힌 뒤, 지속 마법 망령의 빙하로 드래고큐토스를 지키고, 다음 턴 개시시 효과 데미지로 끝내려 했으나, 패러렐 트위스터와 불사조의 투익의 콤보로 공격력이 10000까지 폭등한 섬광룡 스타더스트에게 쓰러진다.
이후 64화에서 렉스 고드윈을 잠식한 궁극신에 의해 특수 소환돼, 마이너스 튜너로서 궁극환신 얼티메틀 비시바르킨의 싱크로 소재가 된다.
공격명은 고스트 스크림(Ghost Scream).
2. OCG[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싱크로=, 효과=,
한글판 명칭=명계탁룡 드래고큐토스,
일어판 명칭=<ruby>冥界濁龍<rp>(</rp><rt>めいかいだくりゅう</rt><rp>)</rp></ruby> ドラゴキュートス,
영어판 명칭=Dragocytos Corrupted Nethersoul Dragon,
레벨=10, 속성=어둠, 종족=드래곤족, 공격력=4000, 수비력=2000,
소재=어둠 속성 튜너 ＋ 튜너 이외의 드래곤족 몬스터 1장,
효과1=①: 이 카드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2=②: 이 카드가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고 묘지로 보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는 1번만 더 이어서 상대 몬스터에 공격할 수 있다.,
효과3=③: 자신 스탠바이 페이즈에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을 절반으로 하고\, 그 수치만큼만 상대에게 데미지를 준다.)]
소재 제약이 덕지덕지 붙었고, ②의 효과는 상대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야 발동할 수 있도록 하향되었다.
③의 효과는 스탠바이 페이즈에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을 절반으로 하고, 그 수치만큼 데미지를 주도록 바뀌었다. 번 데미지는 줄었지만 전투 파괴가 쉬워졌으니 나쁘진 않다.
융합만 넣으면 깔끔하게 언데드족의 구원 투수가 됐던 진화 전과는 달리, 소재 제약 때문에 언데드 덱에선 언데드 싱크로 덱이 아니라면 쓰기 미묘해졌다. 언데드 싱크로 덱에선 어떻게든 레벨 8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를 꺼내 좀비 캐리어에 튜닝하면 되고, 다른 언데드 덱에서도 드래고네크로를 꺼낸 뒤 튜닝하면 되지만 언데드 싱크로 덱도 아닌 상황에서 매번 토큰을 꺼내주면서 추가타를 날릴 기회를 제공해 주는 드래고네크로를 묘지로 보내놓으면서까지 이 카드를 소환해야 하는지는 의문이기 때문. 게다가 언데드 월드 주축 덱에서 드래고네크로를 우려먹기 위해 언데드 월드를 깔아놓고 이 카드를 소환하려 한다면 종족 제한 때문에 이 카드를 소환할 수 없다. 일단 원작에서처럼 겁화의 뱃사공 고스트 카론을 사용하면 문제가 해결되긴 하나, 싱크로 소환 취급이 아니라 소생이 불가능해진다.
뱀파이어 덱에 좀비 캐리어를 넣고 운용한다면 언데드 싱크로 덱만큼이나 종족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적어지니 그쪽도 나쁘진 않다.
그 외 싱크로 위주의 덱에선 레벨 8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가 1장은 있을 테니 엑스트라 덱이 넉넉하다면 좀비 캐리어같은 어둠 속성 레벨 2 튜너를 넣고 소환해볼 만하다. Sin 패러렐 기어를 이용한 소환이 간단해서 Sin 덱에 채용하기 좋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또한 래브라도라이드래곤을 덤핑한 뒤에 드라고라드로 불러서 싱크로 소환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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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련 카드[편집]
3.1. 명계룡 드래고네크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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