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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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官[편집]
이름이 난 관리.
2. 名貫[편집]
성명과 본(本)을 아울러 이르는 말.
3. 命官[편집]
조선시대에 , 전시(殿試)를 주재하도록 임금이 친히 임명하던 시험관.
4. 明官[편집]
일에 밝은 벼슬아치란 뜻으로, 고을을 잘 다스리던 현명한 관리.
5. 冥官[편집]
불교용어: 지옥에서 중생의 죄를 재판하는 관리.
6. 鳴管[편집]
Syrinx
곤충, 새에 있는 발성 기관 (당연하지만 수렴 진화한 걸 같은 용어로 부르는 거다).
특히 새의 경우 일종의 성대와도 같은 기능을 한다. 원래는 없었다가 늦어도 백악기 후기 즘엔 진화해 존재하던 기관이라 하며,[1] 이 때문에 대다수 새가 아닌 공룡들은 큰 포효소리를 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하며, 악어처럼 목근육을 떨어 낮게 우는 소리를 냈을 거라고 추정할 뿐이었지만 최근 곡룡류에 속한 피나코사우루스에게서 명관 다음으로 발성에 중요한 기관 중 하나인 후두골이 발견됨에 따라 자체적으로 소리를 내었다고 답할 수는 없으나, 새의 후두골처럼 소리에 변형을 주는 역할(sound modifier)을 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7. 진흥왕 때의 승려[편집]
明觀
신라시대에 중국에 유학한 두 번째 승려이다. 565년에 불경을 신라 땅에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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