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동(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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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행정동
명륜동
明倫洞 | Myeongnyun-dong




광역자치단체
부산광역시
기초자치단체
동래구
행정표준코드
3300081
관할 법정동
명륜동
하위 행정구역
23통 134반
면적
1.35㎢
인구
26,404명[1]
인구밀도
19,558.52명/㎢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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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 동래구

김희곤 (초선)
부산광역시의원 | 제1선거구

박중묵 (3선)
동래구의원 | 나 선거구

이규만 (초선)

조진우 (초선)

행정복지센터
명륜로207번길 26[2]
명륜동 행정복지센터
1. 개요
2. 상세
3. 시설
3.1. 관공서
3.2. 주거
4. 교통
5. 도시철도
5.1. 시내버스
5.2. 급행버스


1. 개요[편집]


부산광역시 동래구의 동으로 법정동행정동이 일치한다.


2. 상세[편집]


동의 북쪽으로 금정구 부곡동과 인접해 있다.

지명의 유래는 이 곳에 있는 동래향교의 명륜당에서 따온 것이다. 예전에는 아파트가 거의 없는 조용한 주택가였으나 2010년대 들어 주택가의 절반이상이 센트럴 하이츠 파크, 명륜 아이파크1차/2차 등 대단지 아파트로 재개발되었거나, 힐스테이트 명륜, 명륜자이 등 주택이 철거되고 아파트가 생기고 있는 지역이다. 원래는 명륜1, 2동으로 나뉘어 있었으나 2011년 3월부터 행정동이 다시 합쳐졌다.[3]

동래읍성메가마트 1호점이 이 곳에 있다. 동래역메가마트 동래점 주변 사이로 명륜1번가 상권이 위치해 있는데, 2000년대 이후 발전하고 있는 상권이다. 여담이지만 명륜1번가는 1990년대 초중반 까지만 해도 슬레이트집같은 노후 주택들 위주의 아주 조용했던 동네 였었는데, 1995년에 농심 공장이 철거되고 들어온 메가마트 동래점이 개업하면서 주변의 노후 주택가들이 빠른 속도로 철거되고 상가건물들로 대체되면서 북적이기 시작하더니 2000년대 이후로는 부산의 대표적인 유흥가로 급성장하였다. 불과 20년도 채 안되는 세월 동안 동네가 상전벽해 수준으로 변모했었다는것.

물론 동래역 건너 부산중앙여고 뒤편은 학교환경정화구역으로 묶여서 2000년대 이후로도 그 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노후된 단독주택이 많은 조용한 주거지로 남았으나 이마저도 2010년대 중반 이후에 자이 아파트로 재개발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3. 시설[편집]



3.1. 관공서[편집]



3.2. 주거[편집]



4. 교통[편집]



5. 도시철도[편집]


  •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명륜역[4]

5.1. 시내버스[편집]



5.2. 급행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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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 4월 주민등록인구[2] 명륜동 700-200[3] 인구 감소의 이유로 합쳐졌지만, 재개발로 인해 다시 인구가 늘고 있다(...) 다만, 아직 다시 분동할 정도는 아니다.[4] 도로명주소 시행과 동시에 이루어진 법정동 경계 조정으로 현재 온천동에 위치하고 있다만, 개업 당시에는 명륜동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