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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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국내
2.1. 야구 명예의 전당
2.1.2. 제주도 소재 한국야구명예전당
2.2. 대한축구협회(KFA) 명예의 전당
2.3. K리그
2.3.2. 포항 스틸러스 명예의 전당
2.3.3. 수원 삼성 블루윙즈 명예의 전당
2.4. 한국e스포츠협회(KeSPA) 명예의 전당
2.4.1.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명예의 전당 (2012년)
2.4.2. e스포츠 명예의 전당 (2018년 신설)
2.5. 방송
3. 국외




1. 개요[편집]


名譽의 殿堂. Hall of Fame(HOF).

일반적으로 특정 투표인단에 의해 예술, 스포츠, 게임, 음악 등 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나 업적, 명성(Fame)을 남긴 주로 인물, 성과, 동물 등을 대상으로 헌액하여 기념하는 전시관, 모임, 단체를 뜻한다. 본 문서는 전당(Hall)이지만 굳이 건물에만 국한되지 않고 벽이나 거리 Hall, Walk, Wall 같은 다양한 형태로 설치된다.

음악을 비롯한 예술과 각종 스포츠 종목별로 집중되어 있으며 대표적으로 미국 프로야구 MLB나 대중음악을 위한 로큰롤 명예의 전당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등이 있다.

해당 분야에서 적지않은 공헌을 한 사람들이 엄정한 투표에 의해 선정되어 헌액되기에 여기에 들어가면 역사의 한 조각이 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영광스러운 일이겠지만, 로컬 성향의 박물관 장사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는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로큰롤 명예의 전당만해도 논란이 많은 편이다.


2. 국내[편집]



2.1. 야구 명예의 전당[편집]



2.1.1. 부산광역시 소재 예정 명예의 전당[편집]



파일:한국 야구 명예의 전당 조감도.jpg

2026년에 개관 예정인 한국 야구 명예의 전당 조감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국 야구 명예의 전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2. 제주도 소재 한국야구명예전당[편집]


파일:external/www.chejuguide.com/s_6_t.jpg
파일:external/irs0.4sqi.net/15375950_jYZVrnlyJkWj0zkhVu_LLTYOzjBzBXggAzNq8MqcoAA.jpg
  • 건립일: 1998년 1월
  •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동
  • 규모: 280m²
  • 관람 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1]

1995년 4월 12일에 이광환이 사비를 털어 만든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야구 박물관 내에 있다. 1998년 1월 현재 위치로 이전하면서 같이 만들어 졌다. 헌액자는 없으며 각종 야구자료등이 전시되어 있다.


2.2. 대한축구협회(KFA) 명예의 전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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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파일:KFA 명예의 전당(2005).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한축구협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05년에 창설한 대한민국 축구 명예의 전당.


2.3. K리그[편집]



2.3.1. K리그 명예의 전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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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 ★
이름
포지션
구단
선정 기준
비고
최순호
공격수
포항제철축구단
럭키금성 황소
K리그 베스트 11 1회

홍명보
수비수
포항 제철 아톰즈
K리그 MVP 1회
K리그 베스트 11 5회

신태용
미드필더
성남 일화 천마
K리그 MVP 2회
K리그 득점왕 1회
K리그 베스트 11 9회
K리그 통산 401경기 출전
통산 최다 베스트 11
이동국
공격수
포항 스틸러스
광주 상무 불사조
성남 일화 천마
전북 현대 모터스
K리그 MVP 4회
K리그 득점왕 1회
K리그 도움왕 1회
K리그 베스트 11 5회
K리그 통산 548경기 출전
K리그 통산 228득점
통산 최다 MVP
통산 최다 득점
LEADERS ▲
이름
지도자 경력
수상
비고
김정남
유공 코끼리
울산 현대 호랑이
K리그 우승 2회
올해의 감독상 1회

HONORS ◆
이름
공헌 이력
비고
박태준
1973 포항제철 축구단 창단
1990 국내 최초의 축구 전용 구장 포항스틸야드 건립
1992 광양축구전용구장 건립
1994 전남 드래곤즈 창단
2001 국내 최초의 클럽 하우스 건립
2003 국내 최초 유소년 체계 도입




파일:K리그 명예의 전당.pn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K리그 명예의 전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2. 포항 스틸러스 명예의 전당[편집]


파일:포항 스틸러스 로고.svg
포항 스틸러스 명예의 전당

[ 펼치기 · 접기 ]
박태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포항의 창립자

한홍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초대 감독
(1973~1984)


이회택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창단 멤버, 3대 감독
(1973~1980), (1987~1992)


최순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6대, 11대 감독
(1980~1988, 1991~1992)


박경훈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두 번째 리그 MVP, 원클럽맨
(1984~1992)

이흥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첫 번째 리그 MVP
(1985~1992)


공문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원클럽맨
(1987~1998)


이영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원클럽맨
(1990~1999)


박태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원클럽맨
(1991~2001)


황선홍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9대 감독
(1993~1998)

홍명보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세 번째 리그 MVP
(1992~1997, 2002)


라데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통산 최다 득점자
(1992~1996)


김기동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2대 감독
(1991~1993, 2003~2011)






파일:pohang_halloffame2023.jpg

2013년 5월 26일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며 포항 스틸러스 명예의 전당을 만들었다. K리그 클럽이 자체적으로 명예의 전당을 만든 것은 최초다. 명문 구단의 초석을 다지고 뛰어난 기량을 펼친 이들 13인을 첫 번째로 헌액했다.

2023년 5월 29일 창단 50주년을 기념하여 4인의 추가 헌액자를 발표했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포항 스틸러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3. 수원 삼성 블루윙즈 명예의 전당[편집]


2015년 창단 20주년을 기념하며 수원 삼성 블루윙즈 명예의 전당을 만들고 공식 레전드 10인을 선정했고 2017년에 산토스를 11번째 레전드로 선정했다.


2.4. 한국e스포츠협회(KeSPA) 명예의 전당[편집]



2.4.1.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명예의 전당 (2012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국e스포츠협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2. e스포츠 명예의 전당 (2018년 신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국e스포츠협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 방송[편집]



2.5.1.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명예의 전당[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명예의 전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2. 1 대 100[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1 대 100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6. 음악[편집]



2.6.1. 멜론의 전당[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멜론의 전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국외[편집]



3.1. 미국 프로 스포츠[편집]


명예의 전당 고향답게 스포츠별로 명예의 전당이 있고 자체적으로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는 스포츠 단체도 많다.


3.1.1.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뉴욕 주 쿠퍼스타운에 위치한다.


3.1.2. 내셔널 풋볼 리그[편집]


오하이오 주 캔튼에 위치. 정확한 명칭은 미식축구 명예의 전당 (Pro Football Hall of Fame). 선수와 코치 모두 은퇴 이후 5년 이상이 지나면 헌액 자격을 얻으며 매년 슈퍼볼 전날에 헌액자가 발표되며 8월 첫째주에 헌액 행사가 열린다. MLB가 미국 야구에 기여한 사람 모두 헌액되듯이 NFL 역시 미식 축구에 기여한 사람은 모두 헌액이 가능하다. 대신 여기는 총 48명의 선발 위원회[2]가 선출을 하며 팬들도 우표 투표를 통해 후보를 선출할 수 있다. 그렇게 총 25명이 선정되며 11월 경 준결선 우편 투표를 통해 15명으로 추합되며 여기서 NFL 이전 시대의 후보 3명을 선발위원회가 선정하여 총 18명의 후보가 결선에 진출한다. 그리고 슈퍼볼 전날 48명의 투표를 통해 거기서 1위 1명을 비롯해 80% 이상을 득표한 후보 중 헌액자 4~8명이 선출된다. 헌액자는 행사 때 MLB와 달리 동판이 아닌 헌액자의 흉상이 제작되어 공개된다.

발표방식이 매우 독특한데 슈퍼볼 전날 후보자들이 모두 명예의 전당이 위치한 캔튼에 가족들을 동반하고와서 각각 호텔에 투숙하면, 명예의 전당 CEO인 데이비드 베이커가 각각 선정자들의 호텔룸을 돌며 방문을 노크하고 알린다. 미리 후보자가 누구인지는 알수 있지만, 데이비드 베이커가 방문을 노크하기전에는 선정자를 알수없기때문에 후보자들은 하루종일 노크를 기다리며 그야말로 피말리는 기다림의 시간을 갖는다[3]. 그렇기때문에 현역시절 양아치 수준으로 거칠었던 선수들도 데이비드 베이커의 앞에서는 눈물 펑펑흘리며 안기는 어린아이가 된다. 심지어 자신이 선정되리라 예상하지못해서 막상 발표일에 오지않아서 전화로 통보받는 경우도 발생한다.


3.1.3.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매사추세츠 주 스프링필드에 위치[4]. 농구의 창시자 네이스미스의 이름을 따서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으로 부른다.

여기에 헌액되는 선수 및 관계자들은 NBA 관련인들이 절대다수이지만, 이건 NBA가 전세계에서 수준이 가장 높은 리그+미국리그라는 점 때문이지 "NBA 명예의 전당"이 아닌 "농구 명예의 전당"이기 때문에 NBA와 관련이 없는 인물도 헌액될 수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전설적인 대학감독 마이크 슈셉스키. 또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유일한 우승으로 이끈 빌 월튼의 경우, 레전드급 실력에 비해 부상 때문에 NBA커리어가 반토막난 케이스라 가끔 시비를 거는 사람들도 있는데 월튼은 대학시절 어마어마한 기록을 남겼기 때문에[5] 무난히 헌액이 가능했다.[6] 여자리그인 WNBA 선수들도 마찬가지로 헌액 대상이라면 이곳에 헌액된다.


3.1.4. 내셔널 하키 리그[편집]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위치.


3.1.5. NASCAR[편집]


노스캐롤라이나샬럿에 위치.


3.1.6. PGA 및 LPGA[편집]


플로리다주 세인트 어거스틴에 위치.

미국 골프 협회인 PGA와 LPGA는 점수제로 운영되며, 대회의 중요도 기준으로 차등 점수를 부여해서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하면 자격이 된다. 또한, 현역 선수로 10년간 활동해야 한다. 한국인으로는 박세리 선수가 2007년에 명예의 전당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2016년 6월 10일 박인비 선수가 한국인으로는 두번째이자 사상 최연소로 이름을 올렸다.


3.1.7. 테니스[편집]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에 위치.


3.2. 농구[편집]



3.2.1. FIBA 명예의 전당[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IBA 명예의 전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축구[편집]



3.3.1. 프리미어 리그[편집]


파일:EPL_명예의전당.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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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에릭 칸토나]][br](Eric Cantona)''' || [[공격수]] || [[리즈 유나이티드 FC|리즈 유나이티드]][br][[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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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파트리크 비에라]][br](Patrick Vieira)''' || [[미드필더]] || [[아스날 FC|아스날]][br][[맨체스터 시티 FC|맨체스터 시티]] || ||
|| 11 || '''[[세르히오 아구에로]][br](Sergio Agüero)''' || [[공격수]] || [[맨체스터 시티 FC|맨체스터 시티]] || PL 외국인 통산 최다 득점(183골), PL 통산 최다 해트트릭(12회), PL 이달의 선수 역대 최다 수상(7회) ||
|| 12 || '''[[디디에 드록바]][br](Didier Drogba)''' || [[공격수]] || [[첼시 FC|첼시]] || ||
|| 13 || '''[[뱅상 콩파니]][br](Vincent Kompany)''' || [[수비수(축구)|수비수]] || [[맨체스터 시티 FC|맨체스터 시티]] || 수비수 최초 헌액 ||
|| 14 || '''[[페테르 슈마이켈]][br](Peter Schmeichel)''' || [[골키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맨체스터 유나이티드]][br][[아스톤 빌라 FC|아스톤 빌라]][br][[맨체스터 시티 FC|맨체스터 시티]] || 골키퍼 최초 헌액 ||
|| 15 || '''[[폴 스콜스]][br](Paul Scholes)''' || [[미드필더]]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 16 || '''[[이안 라이트]][br](Ian Wright)''' || [[공격수]] || [[아스날 FC|아스날]][br][[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
|| 17 ||<|5> 2023 || '''[[알렉스 퍼거슨]][br](Alex Ferguson)''' || [[축구 감독|감독]]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감독 최초 헌액 ||
|| 18 || '''[[아르센 벵거]][br](Arsene Wenger)''' || [[축구 감독|감독]] || [[아스날 FC|아스날]] ||
|| 19 || '''[[리오 퍼디난드]][br](Rio Ferdinand)''' || [[수비수(축구)|수비수]]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웨스트햄 유나이티드]][br][[리즈 유나이티드 FC|리즈 유나이티드]][br][[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맨체스터 유나이티드]][br][[퀸즈 파크 레인저스 FC|퀸즈 파크 레인저스]] || ||
|| 20 || '''[[페트르 체흐]][br](Petr Čech)''' || [[골키퍼]] || [[첼시 FC|첼시]][br][[아스날 FC|아스날]] || PL 통산 최다 클린시트(202경기) ||
|| 21 || '''[[토니 아담스]][br](Tony Adams)''' || [[수비수(축구)|수비수]] || [[아스날 FC|아스날]] || ||
||<-6> {{{-1 [각주]}}} ||
}}}



잉글랜드의 프리미어 리그에서 빼어난 업적을 남긴 축구 선수들을 기리는 전당이다. 2021년에 창설했다.

3.3.2. 분데스리가[편집]




3.3.2.1. FC 바이에른 뮌헨 명예의 전당[편집]



3.3.2.2. FC 샬케 04 명예의 전당[편집]



3.3.3. 세리에 A[편집]



3.3.3.1. AS 로마 명예의 전당[편집]



3.3.3.2.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명예의 전당[편집]



3.3.3.3. 유벤투스 FC 명예의 거리[편집]



3.3.3.4. AC 밀란 명예의 전당[편집]



3.3.4. 스코티시 프리미어십[편집]



3.3.4.1. 레인저스 FC 명예의 전당[편집]





3.4. 야구[편집]



3.4.1. 일본야구전당[편집]



보통은 일본야구 명예의전당이라 부르지만 공식 명칭은 야구전당이다. 명구회와는 별도로 존재한다.[7] 도쿄돔에 존재하는 야구전당 박물관에 존재한다.

헌액자는 MLB 명예의전당과 같이 금속으로 된 부조가 걸린다.

또한 헌액된 해 NPB 올스타전에서 헌액 기념식을 연다. 현재 한국계로는 90년 헌액된 장훈[8]과 88년 헌액된 가네다 마사이치[9]가 헌액중이고 한국과 인연이 있는 인사로는 두산 베어스에서 코치생활을 했던 이토 쓰토무가 2017년 헌액되기도 했다. 이외에 외국인으로는 러시아의 빅토르 스타르핀과 대만의 왕정치가 있고 일본에 야구를 전파한것으로 알려진 호레이스 윌슨이 특별 헌액자로 등재되어 있다. 참고로 관내에서는 헌액자를 대상으로 만든 엽서를 파는데, 당일 도쿄돔 프로야구 경기 관람권이 있으면 랜덤으로 선물 엽서를 받을 수 있다.


3.5. 권투[편집]


영문위키

뉴욕주 캐나스토타에 있는 국제 권투 명예의 전당이 운영되고 있다. 세계를 주름 잡은 유명한 챔피언들, 선수들이 거의 모두 헌액되어있다. 이 중 한국 선수로는 유명우,장정구 선수 등이 헌액되어 있다.

특이한 점으로 영화 록키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권투 붐을 일으킨 실베스터 스탤론이 2010년 비참가자 부문에 헌액되었다.


3.6. 경마[편집]



3.6.1. JRA 경마의 전당[편집]





3.7. 프로 레슬링[편집]



3.7.1. WWE 명예의 전당[편집]



프로레슬링 단체 WWE에도 명예의 전당이 있다. 이벤트 성으로 레슬매니아에 딱 한 번 출연한 미식축구 선수까지 헌액하면서,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이나 브렛 하트는 WWE와 사이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오랫 동안 헌액을 미뤄온 것을 생각하면, 그리고 레슬매니아에 몇 번 출연한 연으로 후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피트 로즈의 사례를 본다면 그다지 권위가 높다거나 엄정성이 있다고 생각하긴 힘들다. WWE 레슬매니아 XXVII에도 로얄 럼블에 단 한 번만 이벤트 성으로 출연한 드류 캐리라는 TV 프로그램 진행자를 헌액하면서 꽤나 야유가 있었다.

다만 얼마 전에 안토니오 이노키를 헌액하고 소개하는 사람이 스턴 한센인 걸 보면 권위를 갖추려고 노력은 하는듯... 하지만 안토니오 이노키는 유색인종 최초 WWF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소유하고 있어서 아직은 확실하지 않다. 그런데 타 단체 선수를 챙기지 않는 걸 비난할 수만은 없는 게, 메이저 리그 명예의 전당에 8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고 이대호를 헌액할 수도 없잖은가.

헌액자들이 다들 수상 소감에서 "땡 큐 빈스"를 말했기 때문에 빈스 맥맨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이벤트라는 빈정거림도 있었는데, 빈스 맥맨은 이를 알고 나서 헌액자들에게 자신에게 고맙다는 말을 수상 소감에 넣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3.7.2. TNA 및 GFW[편집]



출범 10주년을 맞이하면서 TNA에도 명예의 전당을 신설했다. 2012년 슬리미버셔리에서 실시한다.

2017년 GFW와 합병되면서 GFW 명예의 전당으로 명칭이 바뀐다.


3.7.3. WCW 명예의 전당[편집]



WWE와 마찬가지로 WCW에도 명예의 전당이 있었다. 1993년부터 1995년까지 3년간만 진행했다.


3.7.4. NWA 명예의 전당[편집]



한때 메이져 프로레슬링 단체였던 NWA에도 명예의 전당이 존재한다. 2005년에 신설했고 릭 플레어의 경우처럼 WWE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되었던 프로레슬러들도 헌액된 적이 있다.


3.7.5. PWHF[편집]


프로페셔널 레슬링 명예의 전당의 줄임말로 단체에 관계없이 큰 활약을 보인 프로레슬러나 관련 인물에게 헌액을 하며 2002년에 신설되어 매년 뉴욕에서 행사를 갖는다.


3.7.6. 전일본 여자 프로레슬링[편집]


1998년 11월 29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된 전일본 여자 프로레슬링(전녀) 출범 30주년 기념 흥행에서 '여자 프로레슬링 명예의 전당'이 창설되었다. 전녀 선수들 외에도 일본 여자 프로레슬링의 역사에 큰 업적을 남긴 인물 역시 헌액되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으로.


3.7.7.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편집]


레슬링 옵저버에서 매년 투표를 통해 헌액하고 있다. 1996년 시작해 전, 현직 프로레슬링 관련 인물들을 헌액하는 중. 김일 선수도 이곳에 헌액되어 있을 정도로 국적과 시기, 정치적 이유를 구분하지 않고, 오직 프로레슬링 업적으로만 헌액되기에 가장 공정하다 볼 수 있다.


3.7.8. ROH 명예의 전당[편집]



2022년부터 신설되었다.


3.7.9. UFC 명예의 전당[편집]



종합 격투기 단체 UFC의 명예의 전당.

2018년 기준으로 호이스 그레이시, 켄 샴락, 바스 루텐, 댄 서번, 랜디 커투어, 마크 콜먼, 척 리델, 찰스 루이스, 맷 휴즈, 티토 오티즈, 포레스트 그리핀, 스테판 보너가 헌액되어 있다. 찰스 루이스는 MMA 의류 브랜드 TapouT의 설립자이며, 그를 제외한 헌액자들은 모두 타이틀 보유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다. 최소 10년 이상 MMA에 몸담아 온 선수들로 이중 호이스, 샴락, 서번, 커투어, 콜먼은 토너먼트 시절부터 활동했고 그리핀과 보너는 비록 다른 파이터들에 비하면 경력은 부족하지만 TUF 1 출신으로써 암울하던 UFC의 중흥을 이끈 주역이었다. 참고로 헌액자들은 2010년까지 전원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무서운 노인네들 2016년 기준으로는 호이스 그레이시, 켄 샴락을 제외하고는 전부 은퇴한 상태.

UFC 160 이후 포레스트 그리핀과 스테판 보너가 추가로 헌액되었다.

탱크 어봇은 한때 헌액이 결정되었으나 폭력전과 때문에 박탈당했다.


3.8. 배드민턴[편집]


세계 배드민턴 협회(BWF, The Badminton World Federation)에도 명예의 전당이 있는데, 한국인으로는 박주봉이 2001년에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박주봉의 페어 파트너 였던 김문수는 2002년에 이름을 올렸으며 정명희, 정소영, 김동문, 라경민, 길영아, 하태권 까지 총 8명의 이름이 등재되었다. 관련자료


3.9. e-스포츠[편집]


  • 중국의 LOL 프로 리그인 LPL은 2020년부터 LPL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세 명씩 헌액하며 선수뿐만 아니라 LPL 관계자도 헌액된다. #


3.10. 음악[편집]



3.10.1. 로큰롤 명예의 전당[편집]





3.10.2. 그라모폰 명예의 전당[편집]





3.10.3. 작곡가 명예의 전당[편집]





3.10.4.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편집]





3.11. 영화[편집]



3.11.1. 트랜스포머 명예의 전당[편집]





3.12. 만화[편집]



3.12.1. 윌 아이스너 명예의 전당[편집]





3.13. 놀이[편집]


장난감 명예의 전당세계 비디오 게임 명예의 전당미국 국립 놀이 박물관 더 스트롱(The Strong National Museum of Play)에서 놀이 문화에 있어서 많은 나라에 영향을 끼치거나 상징성이 있는 장난감비디오 게임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3.13.1. 장난감 명예의 전당[편집]





3.13.2. 세계 비디오 게임 명예의 전당[편집]







[1] 겨울엔 오후 5시까지[2] 각 구단이 있는 연고지에서 위원 1명씩 선출되며 나머지 전국에서 16명이 선출된다. 연고지 팀이 2개인 로스앤젤레스뉴욕은 각 팀에서 위원 1명씩 선출된다.[3] NFL의 경우, MLB만큼 까다롭지는 않지만 NBA보다는 훨씬 보수적이고 또 선수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당대 리그를 호령했던 선수들 중에 번번히 고배를 마시는 경우도 허다하며, 설사 성적이 매우 우수하더라도 터렐 오웬스 등처럼 현역 시절 사고를 많이 치고 다닌 선수들의 경우 '괘씸죄'가 붙어서 매우 늦게 입성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4] 네이스미스가 처음으로 농구를 만든 곳이다.[5] 70년대까지만 해도 대학생들은 1학년은 못 뛰고, 2학년부터 공식대회 출장이 가능했는데 월튼은 자기가 뛴 3년동안 전부 "올해의 대학선수상"을 수상했으며 팀을 두 번 우승시키고 그 와중에 88연승으로 이끌었다! 월튼에 비견될 만한 대학 선수는 역대 통틀어 봐도 "올해의 대학선수상"을 3년 연속 수상하고 3년 연속 팀을 우승으로 이끈 월튼의 UCLA 대학 선배, 카림 압둘자바 뿐이다. 여담이지만 역대 최고의 대학 선수 둘이 모두 UCLA 출신이라는 것에 짐작할 수 있듯이 이들이 뛰었던 60~70년대에 UCLA의 포스는 프로/아마추어를 포함해 비견할 대상을 찾기 힘들 정도였다. 물론 압둘자바/월튼이 뛰지 않던 시기에도 존 우든 감독이 이끌었던 UCLA는 최강이었는데, 저 둘이 에이스로 이끌었던 5번의 우승 외에도 12년동안 10번이나 우승을 했고, 이중에는 NCAA 사상 전무후무한 7연속 우승도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전승우승도 네번이나 이뤘다.[6] 사실 농구 명예의 전당은 야구나 다른 스포츠에 비해 널럴한 편이라 월튼 정도면 NBA 경력만으로 헌액을 노려볼 수 있긴 하다. 한번도 팀의 중심선수인 적이 없던 데니스 로드맨이 올NBA 써드팀 2회, 레지 밀러가 마찬가치로 써드팀 2회로 입성했는데 월튼은 무려 MVP, 파이널 MVP와 우승이 있다. 물론 로드맨은 5회 우승, 밀러는 한 팀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플레이어란 장점이 있고 둘 다 월튼보다 꾸준히 오래 뛰었지만 월튼의 전성기 실력은 저 둘보다 훨씬 뛰어났다. MVP 1회에 전성기가 짧은 데릭 로즈와도 다른데, 로즈는 결승진출도 없지만 월튼은 엄연히 팀의 확고부동한 에이스로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프랜차이저도, MVP는 커녕 퍼스트팀에도 못 오른 미치 리치몬드도 오른걸 생각하면, 비록 경력이 짧긴 했어도 월튼 역시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 어차피 이미 헌액됐으니 그냥 재미로 하는 가정이긴 하지만.[7] 명구회는 선수 시절에 일정 기준의 통산 기록(예: 타자로서 통산 2천안타)을 세우면 자동 가입이지만, 야구전당 헌액 자격은 기자단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8] 한국국적[9] 교포. 현재는 일본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