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절해의 탐정/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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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전체적인 문제점
3. 스파이 관련
4. 코난의 행동
5. 자위대와 이지스함 묘사
6. 정보 전송
7. 축구공에 돌아가는 함포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 절해의 탐정의 비판이다.


2. 전체적인 문제점[편집]


초반 전투신과 중반부 곳곳에서 자위대의 한계라고 할 수 있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폐선이 접근하는 장면에서 함장이 공격을 지시하자 CIC 내부의 인원들이 '그렇게 하면 전쟁 상황으로...'라면서 동요한다. 문제는 이 상황에선 일단 요격하고 보고하는 게 맞다. 어뢰 발사 사정권에 들어오는데 그걸 그냥 보고 있다가 척당 1조가 넘는 이지스함은 이지스함대로 말아먹고 인명피해 역시 피할 수 없게 된다.[1] 국내에서는 이런 상황에서 오해로 격발했다고 하더라도 정당하게 취급한다.

다만, 사실 이 장면은 한국 기준으로는 오류가 맞으나, 일본 기준으로는 오류가 아니라 자위권의 발동에 대해 평화헌법 9조로 엄격하게 제한하는 일본 자위대의 한계에 가깝다. 자위대의 무력 사용은 반드시 내각 총리대신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선조치 후에도 반드시 총리와 내각의 허가가 있어야 한다. 심지어 미사일 요격 같은 시각을 다투는 분야도 총리 선에서 실시간으로 통제한다. 영화의 경우, 함장 타테이시 일등해좌가 허가를 받고 어뢰 공격을 가하려면 즉각 제 3호위대군 총감부와 자위함대-호위함대 사령부, 해상막료감부와 방위성, 국가안보회의를 경유하여 총리에게 보고하고, 같은 순으로 다시 허가를 받아야 한다. 위의 부서들에서 상황을 판단하고 결정하는 시간이 있다. 자위대가 무력의 사용을 제한하기 위해 보고체계를 복잡하게 한 점도 있고, 일본 특유의 관료주의 때문에 보고체계가 경직된 점도 있다. 애초에 일본은 자위대가 훈련을 위해 부대가 주둔지를 나설 때도 총기 등의 무기류의 반출을 일일이 총리에게 허가받아야 하는 나라다. 한국도 저렇게 경직된 보고 시스템이 있었고 북한의 대남 도발등에서 여러 문제가 생기자 결국 선 조치 후 보고 시스템을 정착시켜켰다.

또한 이지스 함을 소개하는 장면에서 미국의 동맹국 일본이라는 표현과[2], 이지스함의 정보가 유출됐을 때 미국과의 관계를 우려하는 타테이시 일좌와 후지이 일좌의 말은 일본을 지키는 것은 자위대가 아니라 주일미군이라는 뉘앙스를 풍긴다. 정보가 유출되는 것 자체가 큰일인 것은 맞는데, 상황상 적절치 않다. 한국식으로 바꿔 말하면, 세종대왕함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함장이 걱정하면서 국가안보가 아니라 제일 먼저 한미관계를 언급하는 것과 비슷한 것. 한미관계야 물론 말할 나위 없이 중요하지만, 이걸 굳이 먼저 언급할 필요는 없다.

스파이 수사에 경시청의 형사들과 해상보안청의 해상보안관, 그것도 육상관할인 경시청은 강력계 형사들이 나오는 것도 문제다. 애초에 자위대는 군대가 아니기 때문에 군사경찰이 없어 대신하는 자위대/병과#경무과경무대를 운영하고, 이런 수사는 일본 경시청이나 해상보안청이 하는 것도 맞지만[3], 경시청의 강력계보다는 경시청 공안부나 공안경찰, 수상경찰, 해상보안청, 일본의 정보기관인 내각조사실, 공안조사청, 혹은 방위성의 정보부서 등이 하는 게 맞다. 스토리 진행을 위해 어쩔 수 없지만, 정보 업무에 무지한 육지 관할인 일반경찰이나 나오는 것은 무리다. 이는 해양경찰청도 마찬가지이다. 숨진 채 발견된 경무관의 살해 동기나 방법 등을 수사하기 위해 파견된 것으로 볼 수 있지만[4], 분명히 국가기밀에 관련된 사항이기 때문에 강력계 형사들과 해상보안관들이 헬기를 타고 나타나는 건 충분히 어색하다.

그리고 굳이 '저희 교토 부경/경시청/오사카부경도 협력하겠습니다.'라는 말도 일본의 특색을 드러내는 부분. 자위대의 협력이 들어가다보니 일본의 국가안보를 위해 부서를 가리지 않고 협력한다는 점을 어필하고 싶었겠지만, 기본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일이다. 이 대사를 넣은 것 자체가 자위대와 경찰과 해상보안청과의 협력이 잘 이뤄지지 않음을 역설하는 부분. 실제 자위대와 일본 경찰과 해상보안청은 서로 앙숙 차원을 넘어'원수에 가깝다. 육상자위대가 훈련 중 도로에 전투차량을 세워뒀다고 교통 경찰이 딱지를 끊을 정도다. 일본 제국 시절부터 오사카 고스톱 사건일본군의 육해군 대립으로 파벌을 형성해 대립했다.

또한 자위대의 이지스함이여서 일장기가 걸려있는곳에는 욱일기가 같이 걸려있는 점에서 한국에서는 개봉할수 없는 가장 큰 문제점이다.[5]


3. 스파이 관련[편집]


스파이짓을 한 나라의 이름은 끝까지 '그 나라'로만 호칭된다. 스파이와 관련된 인물의 외모도 특정한 나라(이를테면 북한 등)를 나타내는 특징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은 없다. 민감한 국제관계를 고려하여 그렇게 설정한 것으로 추측되지만 어차피 한국엔 수출도 못했고 계속 그 나라로만 호칭되니까 되려 어색하다는 평가. 차라리 '그 나라'가 아니라 가상의 국가, 아니 가상의 국가도 위험성이 있다고 한다면 테러 단체로 설정했어도 큰 문제는 없었을 부분이라 더더욱.[6]

자위대 행사에 참가한 스파이 X와 코난의 행동도 이상하다. 왜 스파이가 정보를 얻으려고 이지스함에 직접 탑승할까? 사실 이 부분은 이야기 전개를 위해서 들어간 부분이고, 이렇게 하지 않으면 이야기 자체가 전개되지 않긴 하다. 그런데 정보적 측면에서 보면 스파이가 정보 훔치겠다고 군함에 탄 건 말이 안 되는 행동. 수많은 제약사항[7]도 있고, 이지스함 데이터베이스에 들어가는 정보는 순수 군사정보지, 쓸데없이 국가기밀을 넣고 다니진 않는다. 무엇보다 이지스함 정보가 왜 함장 컴퓨터에 있겠는가? 이해가 안 된다면, 대기업이 기업의 영업비밀이나 극비자료를 회장 개인 컴퓨터에 저장해 두는가? 보통은 별도의 서버를 두고 보안전문가가 관리한다. 물론 기업간에 특수한 계약이 있기 전이나 제품 개발 기업 회의 하기 전 같은 예외적인 경우가 있기는 한데. 그건 어디까지나 예외적인 상황과 기업만의 일이다. 근데 국가 기밀급인 이지스함 정보가 함장 컴퓨터 같은데 있으면 난리 나는거다. 물론 함장의 컴퓨터에 훈련기록이 들어가는 것 역시 훈련이 끝나고 훈련 내용을 검토하기 위한 거라면 기록이 있어도 이상할 건 없다만, 그 정도의 정보만으로 "일본이 쉽게 접수될 수 있다"라고 말하는 건 오버다. 일본이 위험해질 정도의 정보면 해상자위대 일등해좌인 일개 함장급이 다룰 정보도 아닌데다, 가지고 있을 이유는 더더욱 없다. 그런 만큼 차라리 해커를 이용해 자위대 정보망을 공격하는 게 나을 것이다. 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겠으나 이건 필요해서 한 행동이 아니라 스파이 활동상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행동이다. 상대적으로 더 쉬운 방법들이 얼마든지 있는데 위험을 자초했기 때문. 스파이에게 있어서 스파이 활동보다 더 중요한 것은 들키지 않는 것이다. 조금 변호를 해주자면 안보에 상당히 위협이 되는건 사실이다.공개훈련 당시 훈련 내용만 봐도 적 항공기나 미사일에 대한 방어훈련이었고 X의 계획에 의해 잠수함 대비 훈련까지 한상황이라 전쟁이 날시 항공기나 미사일, 잠수함이 출몰하면 어떻게 대응하는지 고스란히 스파이에게 알려진 꼴이다. 게다가 이지스함의 데이터를 관리한다는 사사우라 일위가 내통자로 이지스함의 데이터 일부를 빼돌려 X는 사사우라가 준 데이터 이외에 것을 얻기 위해서 잠입한거다. 즉 X는 클라우드 아이디에 보존된 것을 함장실에서 열어본것과 훈련 데이터를 빼간것.


4. 코난의 행동[편집]


코난이 접근해서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데이터를 빼가는 것도 황당하다. 그렇게 정보가 털린다는 것도 문제지만, 코난의 행동은 엄밀히 말하면 범죄다. 한국 기준으로, 이건 일반재판이 아닌 군사재판[8]이 가능한 문제다. 자기가 사건의 진실을 알고 싶다는 이유로 국가 기밀에 손을 댄단 것은, 용납될 수 없는 행동.

다만 코난의 행동에 대해 변호해주자면 그 데이터가 이지스함에 관한 데이터인 줄은 처음부터 몰랐고[9] 보통은 이지스함에 탑승하지 않을 여성 자위관과 앞뒤가 맞지않는 대화, 무엇보다 죽은 사람과 마이크로 SD가 사라진 상황에서 그걸 여성자위관이 가지고 있는 걸 보고 범인이거나 사건에 깊게 연루된 게 아닐까라는 의심을 가진 상황이라 조사해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한 행동이라는 점은 있다.


5. 자위대와 이지스함 묘사[편집]


또한 분명 통신기기는 안 된다고 휴대전화를 걷어가면서 코난이 소지한 시계형 USB나 통신기기를 잡아내지 못 하는데도 오히려 함내에서의 전화는 귀신같이 잡아내는 이상한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잡아내는 건 위성전화에 한정된 듯 하지만... 군함에 민간인 태우면서 신원확인 안 하고 사실 신원확인 제대로 하면 코난이 못 탄다[10] 함내 경비도 소홀히 하는 건 덤. 나중에는 아예 자위대원들 근처를 코난이 대놓고 지나가면서(!!!) 헤이지와 통화를 한다. 그리고 일반인이 함장실까지 잠입해서 인가받지 않은 USB를 연결하는 것도 사실은 불가능하다. USB를 쓰려면 인가를 받아야 하고, 외부 USB 자체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애초에 파수꾼 같은 PC감시 프로그램이 모든 한국군 인트라넷 PC에 깔려있는 이유는 바로 이런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USB 포트 봉인도 되어있지 않다. 참고로 군대도 아닌 대기업 중 하나인 삼성전자조차도 사내 컴퓨터의 USB 포트는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를 꽂을 포트만 남기고 남은 포트는 기밀 유출 차단을 위해 죄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적으로 봉인한다. 직원들의 개인 휴대전화는 카메라를 못 쓰도록 조치되어 있으며[11] 사내 견학생들이 소지한 스마트 기기는 견학 끝날 때까지 압수한다. 대한민국 국군 또한 국방모바일보안 어플을 활용하고 있다. 다만 자위대의 경우 개인이 가지고온 PC에 의해 방공함 정보가 유출된적이 있었던 관계로 자위대에 한해서라면 은근히 현실성있는 사태라고 볼 수도 있다(...). 변호를 하자면 코난의 위성통신 기계나 USB는 손목시계에 포함되있고 이런건 아가사 박사의 발명품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물건인데다, 기껏해봐야 7살짜리 꼬마가 그런 물건을 가지고 있을리 없다라고 생각했다면 못찾은게 아니라 찾지 않은것으로 봐야한다. 그러나 이럼에도 통신을 못잡아낸 거랑, 대놓고 자위대 병력 앞에서 전화를 하는 것은 핍진성에 어긋난다.

이지스함 내부경비가 말도 안 되게 허술하다. 범인이 CCTV에 아랑곳하지않고 맘대로 돌아댕기는 것은 둘째치더라도, 체험활동에 참가한 일개 민간인 남성 하나와 안경잡이 꼬맹이 하나가 대놓고 제한구역을 돌아다니는데도, 제지하거나 순찰을 도는 대원들이 한 명도 없다. 심지어 CCTV도 범인이 손을 쓰려한 뒤에야 보려할 정도면... 애초에 선내에서 간부들끼리 회의할 때도 스파이가 엿들을지도 모르는 긴박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함장실 문을 열어놓고 하는 것을 보면 보안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보낸 것으로 보인다. 물론 경비가 소홀한 것은 민간인이 너무 많고 태울 수 있는 공간이 한정적인 이지스함에 특성상[12] CIC에서 관제 시스템을 운용하고 배의 운항 및 승객들의 안내 등 평소보다 인원이 적게 탔으니 당연히 경비가 소홀해 보일 수밖에 없다. 자위관들 역시 공개훈련날이 경비가 소홀해진다고 인정했다. 애초에 야동 보다가 뚫린 애들인데 뭘기대하냐 이래놓고 정작 코난의 입으로 "역시 이지스함, 철통경비네."같은 소리를 한다. 당연하지만 현실 자위대가 보안 사고가 있다고 해서, 고증에 맞게 보안을 허술히 표현하고 그래놓고 철통보안이라며 연출(...)하는 것은 멍청한 행위다.비꼬는 것일 수도 있다.

민간인이 혼자 바다에 빠졌는데 이지스함 혼자, 그것도 대잠헬기 혼자 수색하다 시간이 늦었다고 돌아간다는 것도 문제다. 해상보안청이나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하는 해상자위대 항공집단의 항공기 등을 이용할 수 있는데도 영화적 연출을 위해 무리수가 동원됐다. 란이 빠진 부분을 지도로 좌표를 잡았을때 육지와의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있었고 보안청이나 자위대가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바로 출발할수 없었던 점, 이지스함이 거리가 가까웠고 대잠헬기를 큰 시간 안 들이고 띄울 수 있었기에 일몰전까지 구출하기 위해서는 이쪽이 현명한 판단이다. 준비가 되있었다면 모를까, 란이 바다에 빠진건 이미 시간이 상당히 지난 상태였고 구조선이나, 헬기를 출동시키기에는 연료 탑재, 기관시동, 인원 모으기, 빠진위치로 출동, 조난자 수색, 구출 등 한시라도 빨리 구해야 하는 상황에 시간적 여유가 없다. 그나마 이지스함에 탑재된 SH-60K는 대잠작전 외에도 수색과 구조를 병행할 수 있는 다목적 헬기라 이쪽이 훨씬 빠르다.


6. 정보 전송[편집]


오사카부나 교토부의 CCTV 정보를 이지스함으로 전송하는 것도 사실은 불가능. 다른 건 둘째치고 일반적인 안보나 사회 기반시설 관련망은 외부 침입등을 막기 위해 물리적으로 철저히 독립된 형태로 유선, 무선이든 외부에서 접근 불가능한 형태로 되어있다. 또한 애초에 일본이 철저히 문민화되다 보니 민군 간의 제대로 된 협조체계가 작동하지 않고, 이러한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현재로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또한 영상을 보고 분석하는 것은 인공지능이 필요한 일로, 레이더로 탐지하고 표적을 기계적으로 계산하는 데 특화된 이지스 시스템과는 매커니즘 자체가 다르다. 이지스함을 과시하려고 한 거 같은데, 불필요한 장면이었다.


7. 축구공에 돌아가는 함포[편집]


함포가 축구공을 맞은 충격에 돌아간다. 최신 함정의 함포가 기존의 전함에 비해 소구경화되면서 가벼워 지긴 했지만 서방 함정의 기존 표준함포인 오토멜라라 127mm 함포는 시스템 무게만 38톤짜리고 작중 이지스구축함의 모티브임이 명백한 아타고급 등 07년 이후 해상자위대에게 표준 함포로 자리잡은 Mk.45 5인치 함포는 시스템 무게가 29톤에 달한다. 구동방식도 유압+전기이고, 외부 충격에 의해 함포가 돌아가 오사가 생기는 일이 터지면 안되기 때문에 매우 철저한 안전장치로 묶여있다. 왠만한 대형 덤프트럭 1개를 넘어가는 무게를 돌려버릴 운동에너지를 가진 축구공이라면 함포가 돌아가는게 아니라 포신이 부서져버리던가 하는게 정상이고, 전작에서 저 축구공을 맞은 사람들은 신체가 부서져가 아니라 전신이 터져 즉사하는게 정상이다. 코난 세계관에서는 탈인간적인 맷집이 필수인것 같다. 그 이전에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 따라 코난의 다리가 먼저 아작나야 맞다.

거기다 축구공이 함교, 그것도 세트당 3천 억이 넘는 SPY-1D 이지스 레이더가 장착된 함교를 가격해 찌그러뜨리는 것도 오류다. 함교, 특히 레이더 부분을 손상시키려면 최소 50구경, 나아가 20mm 이상의 탄약을 사용하는 화기가 있어야만 한다. 현대 구축함들이 이전 세대 주력 전함들과 달리 다르게 장갑을 최소화하고 기동력을 극대화하머 ABC 방호능력에 치중한 것이 사실이지만 고착 축구공 따위에 위해를 입을 수가 없다. 이게 설정에 맞는다면 코난은 최소 22톤이 넘어가는 운동량을 가진 축구공으로 맞췄다는 것이 된다. 원래 코난 극장판이 액션에 치중한다고 욕을 많이 먹긴 하지만 이번 편은 특히 심했다.


8. 관련 문서[편집]



[1] 533mm 중어뢰쯤 되면 만재배수량 1만톤이 넘어가는 구축함이라도 버블제트로 단 한 발에 격침될 수 있다.[2] 동맹국 일본이라 이지스 시스템을 최초로 공급받았다는 표현을 쓰는데, 미국 이외의 이지스함은 일본의 공고급이 1993년에 최초로 취역하였다.[3] 보통 육지관할사건은 일본경찰이 담당하고 바다관할사건쪽은 분리가 되어있긴 하다. 해상 범죄사건은 육상경찰소속 수상경찰이 담당하고 해상보안청은 해상치안 경비업무 및 구난구조활동이 중심이고 대신 경비업무의 관한 범죄는 해상보안청이 담당한다.[4] 일본은 지방경찰과 국가경찰이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경시청이 직접 수사하러 내려오는 것은 중요한 사건으로 판단했다는 점으로 볼 수 있다.[5] 한국에서는 욱일기나치하켄크로이츠와 의미가 같다고 여겨지고 있다.[6] 참고로 루팡 3세와 콜라보레이션한 영화에서는 베스파니아라는 가상의 국가를 등장시킨 적이 있다.[7] 내부 보안망을 뚫는 일, 함장실 등 제한구역에 침투하는 일 등.[8] 일본에는 군사재판제도가 없으며, 코난은 대외적으로는 초등학생이기에 형사미성년자에 해당한다.[9] 마이크로 SD에 저장된 데이터만 보려했던 거다.[10] 코난은 공식적으로 신원이 없다. 만들어진 존재이고 초등학교도 위장신분으로 다니고 있다. 참고로 일본은 출생신고가 되어있지 않아도 초등학교까지 다닐 수 있다. 여권이 나오지 못해서 출국도 신이치의 모습으로 변하거나 괴도 키드가 쓴 특수한 캐리어를 통해서만 가능했다.[11] 보안어플을 설치하여 카메라 사용를 못하게 막으며 봉인스티커를 카메라 렌즈 부분에도 붙혀놓는다.[12] 아타고급 이지스함은 정원 300명 정도인데 민간인은 어림잡아도 100명 이상이었다. 민간인들의 편의성과 정원을 맞추기 위해 자위관들의 탑승이 필요인원을 제외하고 타지 않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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