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카운터사이드)

"견습 메이드 모네 도착했슴다! 주인님을 만나서 무지 기쁘지 말임다!"

획득 시 대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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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의 SR 등급 카운터 타입 디펜더.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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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메이드 서비스의 나머지 세명이 맨션 출신인것과는 달리 이쪽은 쌩 일반인이다. 그러다보니 경력으로만보면 베로니카 다음가는 2인자이지만 실상은 맨션 출신 선배 둘에게 실력과 나이 모두 밀려서 막내 취급인데 본인은 상관없는 듯.

이름의 모티브는 플로라(flora; 식물) 메이드답게 '아네모네(Anemone coronaria;)'에서 따왔다

딱봐도 건강계 이미지에 실제 공개된 말투가 슴다체라서 같이 공개된 베로니카를 제치고 네타 캐릭터가 되었는데, 어느 유저가 모네의 말투를 흉내내면서 앞에 으아~ 를 붙인게 어쩐지 싱크로율이 높아서 다른 유저들도 따라하다보니 실제 캐릭터 대사엔 비슷한 단어도 쓴적 없는 으아~가 캐릭터를 대표하는 대사가 되어버렸다(...).

살짝 까만피부 때문에 흑인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바다출신이라 그냥 햇빛을 많이 봐서 피부가 탄거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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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서브스트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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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외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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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 부숴지지 않는 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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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숴지지 않는 꽃> 이벤트에서 첫 등장. 카운터인 시골소녀로 우연히 낚시중 베로니카를 건져낸다. 카운터라서 베로니카의 본능적인 기절공격에도 금새 깨어났고, 기억을 잃은 베로니카가 기억을 찾기위해 도시에 가려는 걸 알게되자 평소 도시에 가고 싶었기에 자신도 데려가 달라고 부탁하여 함께 플로라 메이드 서비스를 창설한다.

베로니카를 쫓던 릴리와 리코리스에게 납치되는데 안 말하겠다고 버티다가 리코리스가 매운 요리로 고문을 하자 뭐든지 다 말하겠다고 한다.[1]그후 베로니카 덕에 구출됐으며 본색을 드러낸 맨션의 마스터와 싸우게 된다. 그후 경찰에 취조를 받지만 유일한 일반인이기에 안전히 풀러났고 그대로 플로라 메이드 서비스를 계속하기로 한다.

3.1.2. 시즈널 에피소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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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 부사장의 휴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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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의 휴일> 이벤트에선 베로니카가 추천한 휴양지에 찾아온 머신 갑과 이수연 앞에 등장하는데 알고보니 이 휴양지는 모네의 고향이었다.오랜만에 고향에 찾아왔는데 모네의 고향에는 펭귄옷을 입은 작은 모네 모습의 정체불명의 생물이 돌아다니고 있었고 그 탓에 마을에선 놀림거리에 안마요청이 빗발쳐서 대신 안마할 펭귄 모네를 잡으러 온 것.

머신 갑 일행을 마을로 안내하는 중 마을에서 총성이 들리는데, 근처 리조트에서 경관을 망친다고 용병을 고용해 마을을 밀어버리려고 했기 때문. 모네의 친엄마[2]가 이를 막으려 하다 위협을 받지만 라라덕에 빨리 온 모네가 용병들을 막아낸다.

작은 모네들은 실은 리조트 측에 붙잡힌 론 리가 만들어낸 침식체로 마을에 침식체가 나타난다는 소문을 퍼트려 주민들을 내쫓으려는 의도였다. 하지만 펭귄 모네들은 공격성이 바다에 사람을 던지는 수준그리 없었기에 머신갑은 펭귄 모네와 노는 동영상을 유튜브넷튜브에 올려서 오히려 광고에 써먹는다.

그러자 용병들의 고용주 측은 위험한 장치를 사용하려고 하고 결국 론 리는 최대한 공격성을 낮춘 초코 침식체를 동원한다. 초코 침식체는 모네를 몰래 지켜보러 온 리코리스와 릴리의 도움으로 처리되고 머신 갑은 론 리를 만나 설득한다. 리조트도 린 시엔이 돈지랄로 사서 해피엔딩.

4.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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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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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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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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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 대상에게 톤파를 휘두르고, 공중 대상에겐 무기에 내장된 총기를 발사하여 전방의 대상 하나에게 피해를 입힌다.
  • Lv.2: 기본공격 피해량 +5%
  • Lv.3: 기본공격 피해량 +5%
  • Lv.4: 기본공격 피해량 +5%
  • Lv.5: 기본공격 피해량 +5%

【 미리 보기 】

파일:모네_패시브.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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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 기본공격을 제외한 모든 공격을 3회 시전하면 전방으로 넘어지며 주변에 범위 피해를 입힌다. 피해받은 대상은 4초간 시전자를 공격대상으로 하며 스킬이 봉인된다.
  • Lv.2: 체력 +5%
  • Lv.3: 체력 +5%
  • Lv.4: 체력 +10%
  • Lv.5: 공격 발생 직후부터 4초간 피해감소율 +25%

【 미리 보기 】

파일:모네_특수기.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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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톤파를 마구잡이로 돌리면서 전진하여 주변에 범위 피해를 입히고 시전자가 보는 방향으로 넉백시킨다. 지상 대상에게만 시전한다.
  • Lv.2: 피해량 +5%
  • Lv.3: 피해량 +5%
  • Lv.4: 피해량 +15%
  • Lv.5: 쿨타임 -4초

【 미리 보기 】

파일:모네_궁극기.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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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겟이 있는 전방으로 도약한 후 급강하하여 대상과 주변에 범위 피해를 입힌다. 피해받은 대상은 10초간 공격력이 10% 감소한다.
  • Lv.2: 피해량 +5%
  • Lv.3: 피해량 +5%
  • Lv.4: 피해량 +15%
  • Lv.5: 스킬 시전이 끝난 직후 10초간 특수기 경직 면역 상태가 됨

4.3. 전용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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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에게 필요성이 낮은 무기인데다, 1옵이 근피감인데 대체로 근피감보다 원피감을 높게 쳐주는 경향이 있어서 아쉬운 장비. 모네는 스킬봉인을 보고 쓰는만큼 차라리 스킬봉인을 강화하는 공속이 나았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전용장비보다는 인히비터 렐릭을 주게 된다.

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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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나유빈에 이어 등장한 전천후 디펜더 카운터. 이걸로 디펜더 중 전천후 공격이 가능한 사원은 세 명이 되었으며, 나유빈은 각성이라서 상시 채용 기준, SR타입으로만 본다면 최초다.

공중과 지상 공격 모션이 다르다. 공중은 톤파에 내장된 총 발사, 지상은 톤파로 적을 타격한다. 특수기는 적 넉백+경직이고, 공중 평타를 뺀 나머지 특수기, 궁극기를 포함한 공격 모션을 3회씩 발동하면 추가타로 넘어지면서 4초간 도발+스킬봉인 기능이 붙은 범위 공격을 한다. 도발은 유효 타격수와 일치하는 3명이 한계지만 스킬 봉인은 유효 타격수 3 이상이라 모네가 넘어지는 범위 안에 있는 모든 적이 걸린다.

단점은 상시 피해 감소가 없어서 메인탱 운용이 불가능한 것 이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추가타에 도발+스킬봉인과 동일한 시간인 4초 동안의 피해감소율 25%가 붙긴 하나 짧은 편이라 체감은 미미하고, 동일 2코스트인 아이리, 아키가 지상 공격인 것과 달리 모네는 전천후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대신 장비로 공격속도를 챙기거나 스킬충전속도를 챙겨서 이 단점을 약간이나마 상쇄할 수 있다. 코스트도 2코스트로 저렴한 편이며 가성비는 압도적인 성능 대비 코스트를 자랑하는 구 관리국 방패병엔 밀리지만 카운터 2코스트 디펜더 중에서는 사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 매우 희귀한 전천후 디펜더이기 때문.

특이하게도 스킬 봉쇄가 함선과 보스에도 적용되는데, 이를 활용해 2021년 초에 추가된 컨소시엄 협력전 레이드에서 모네와 존 메이슨을 조합한 덱이 등장했다. 스킬 발동을 최대한 막으면서 레이드덱의 모든 딜러를 안정감 있게 꺼내는 운용법이 핵심이다. 덕분에 유닛 생존을 위해 레이크 슈페리어를 쓰는 대신 카미이즈미 같은 강력한 공격버프 함선을 부담없이 쓰게 되면서, 많은 컨소시엄들이 높은 점수를 기약할 수 있게 되었다.

6.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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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당일 배송 문제없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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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츠스킨 치고는 상당히 퀄리티가 좋아서 가성비 좋은 스킨으로 뽑힌다.터치 반응도 상당히 귀엽다.

7.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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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기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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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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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 성우 방시우가 자신의 대표작으로 꼽는 캐릭터다. # 각종 스토리에서 비중이 훨씬 높은 이볼브 원보다 우선시할 만큼 애정이 가는 것으로 보인다.
• 여름 이벤트에서 등장한 펭귄 모네가 상당히 인기가 좋다. 공식에서도 인지했는지 플로라 메이드 전용장비 재료는 펭귄 모네 열쇠 고리다.

9. 팀업: 플로라 메이드 서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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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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