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F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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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맨 ZX 시리즈에 등장하는 라이브메탈. 파브니르의 데이터가 들어있다.

2.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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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의 차지 공격으로만 부술 수 있는 지형지물 및 장애물이 종종 있다. 특히 록맨 ZX의 에어리어 K에서 서브 탱크를 얻기 위해서는 두 번의 메가톤 크러시를 원투펀치마냥 연속으로 날리는 데 익숙해져야 한다. 안 그렇면 마그마 찜질을 왕창 즐기게 될 것이다.

록맨 ZX 어드벤트에서는 장애물 파괴 기능을 디어번 더 가젤로이드와 나누어 갖게 되었다. 사실 디어번을 가장 먼저 해금하기 때문에 디어번을 더 많이 쓸 수밖에 없다. 대신 몇몇 중간 보스와 스테이지 구성이 버스터 에디트 기능을 쓰라고 유도하고 있어서 아직 활용 가치는 있고, 카이제미네 더 와스프로이드의 금메달을 얻기 위해서도 버스터 에디트가 필요하다.

보스전에서는 공격력이 훨씬 높은 그레이가 유리하지만, 애쉬의 차지 공격이 경직이 훨씬 짧고 폭탄을 여러 개 깔아 놓을 수 있으며 사정거리도 길어서 필드에서는 나름 쓸모가 있다.

2.1. 너클 버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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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과 서브 웨폰 버튼에 양손의 버스터가 하나씩 배정된다. 양쪽을 합해서 4연사까지 가능하며, 특수 능력인 버스터 에디트로 양손에서 발사되는 탄환의 궤도를 따로 설정할 수 있다. 공격력도 차지 없이 쏘는 버스터치고는 높아 몸빵이 좋은 졸개 캐릭터를 부수는데 제격이다. 오버드라이브를 켠 채로 얼음 속성 적을 쏴버리면 한 발만으로도 잡몹이나 중간 보스에게는 12, 보스에게는 8의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대신 지상에서는 이동 중에 쏘는 것이 불가능하여 걷거나 대시하고 있을 때 버스터를 쓰면 움직임이 멈춘다.

2.2. 메가톤 크러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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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차지 공격 시 펀치와 동시에 탄환을 날려 공격한다. 펀치 자체는 무속성이다.

2.3. 그라운드 브레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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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단계 차지로 발동한다. 애쉬를 제외하면 지면을 내리쳐 전방에 작은 불기둥을 여러 개 일으키는데, 경직이 심해서 믿고 쓰기가 어렵다. 애쉬는 내리친 자리에 지뢰를 깔아놓는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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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록맨 Z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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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록맨 ZX 어드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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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의 록맨 중 한 명인 아틀라스에게 탈취당한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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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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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메탈
• 파브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