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블 온라인/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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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승리조건
3. 땅과 건물 매매
4. 그 밖의 요소
5. 코너칸 설명
6. 찬스 카드
6.1. 명령카드
6.2. 공격 카드
6.3. 방어 카드
7. 복불복



1. 개요[편집]


모두의마블 온라인의 세부적인 룰을 나타낸 문서.


2. 승리조건[편집]


기본적으로 자신이나 자신의 팀원을 제외한 모든 상대를 파산시키면 승리하지만 시간, 턴의 제한이 있어서 그 시간이나 턴을 넘기면 그 시점에서 가장 총 자산이 많은 사람이 승리하게 된다. 이는 게임이 끝도 없이 길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그 외에도 특수 승리 조건으로 다음 3가지가 있으며 이것을 달성하면 지금 가지고 있는 자산과 무관하게 게임에 승리할 수 있고 보상금도 커진다. 쥬니어 채널에서는 마블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배수값만큼 MP를 추가로 획득한다.
  • 트리플 독점 : 8컬러 지역 중 3곳의 컬러를 독점한다. 보상금 2배.
  • 라인 독점 : 4라인 중 한 라인의 땅(관광지 포함)을 모두 소유한다. 보상금 3배.
  • 관광지 독점 : 6곳의 관광지(모바일판에서는 5개)를 모두 소유한다. 보상금 5배.

그리고 2014년 2월 18일 업데이트로 2가지 믹스 독점 형태가 추가되었으며 참고로 PC판에서만 유효하다.
  • 트리플X라인 독점 : 트리플 독점을 하면서 라인 독점을 성공시킨다. 즉 컬러독점 2개를 하고 3번째 컬러 독점을 하기 위해 산 땅이 자신이 땅을 모두 산 라인의 마지막 땅인 경우 성립한다. 보상금 7배.
  • 라인X관광지 독점 : 라인 독점을 하면서 관광지 독점을 성공시킨다. 즉 한 라인의 땅 중 관광지를 빼고 다 사고 관광지를 다 산 다음 마지막에 남은 관광지를 사면 성립한다. 보상금 9배.

개인전에서는 서로 간의 견제가 심해 달성하기 어렵지만 팀 플레이에서는 같은 땅 덩어리를 2명이서 열나게 사제끼기 때문에 분명히 이기고 있더라도 조금만 방심하면 트리플 독점은 기본이고 라인 독점도 심심치 않게 뜬다. 이 조건이 만족되기 직전, 즉 조건 만족까지 필요한 땅이 하나만 남을 경우 경고 표시가 뜨며 플레이어에게 알려준다. 당하는 쪽에서는 반드시 그 땅을 먼저 장악하여 막아야 하며 못 막을 것 같으면 그냥 상대 땅에 걸렸을 때 파산하자. 독점 패를 당하면 잃는 판돈이 배로 늘어난다.


3. 땅과 건물 매매[편집]


  • 처음에 땅을 살때는 처음부터 게임이 너무 공격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한것인지 오직 별장(1티어)까지만 지을 수 있다. 빌딩(2티어)을 짓고 싶으면 1바퀴를 돌아야 하고 호텔(3티어)을 짓고 싶으면 2바퀴를 돌아야 한다. 한국맵과 창업맵의 경우 첫 바퀴부터 빌딩(2티어)까지 지을 수 있다.[1]

  • 부루마불은 기본적으로 어떤 것이라도 건물을 1개[2]만 지을 수 있지만 모두의 마블은 3종류 모두 지을 수 있다. 당연히 건물이 많이 지어질수록 통행료가 올라간다.

  • 구매와 매각에 있어 부루마불은 땅을 살 때만 직접 가야 하고 다른 건 어디에 있더라도 상관하지 않아 상당히 자유로운 편인데[3], 모두의 마블은 모든 구매를 해당 지역에 도착해야만 가능하고 예외로 시작 지점에 정확히 안착할 경우에만 자신의 땅 중 원하는 지역 하나를 골라서 건물을 지을 수 있다.

  • 매각의 경우 한 번 산 땅은 자체적인 매각이 아예 불가능하다. 찬스 카드에 따른 강제매각 혹은 통행료로 낼 돈이 모자란 경우에만 매각이 가능하며 매각세(稅)까지 붙는 바람에 사실상 헐값에 넘기는 수준이다. 땅이 팔릴 때는 기본적으로 부루마불의 반액 대매출이 걸린다고 보면 된다. 함부로 현금을 낭비했다가 푼돈 통행료도 못 내서 땅을 팔게 되어 고스란히 손해를 보게 된다.

  • 랜드마크 시스템이 있다. 해당 도시의 상징적인 건조물이 박히며 값이 비싸니만큼 통행료도 무지막지하다.[4] 또한 랜드마크가 지어진 땅은 다른 플레이어가 인수할 수 없고 건물 파괴나 강제 매각의 대상 또한 되지 않는다. 돈이 없어 자기 손으로 팔지 않는 한 무궁한 수입원이 되는 것이다. 랜드마크를 지으려면 우선 별장, 빌딩, 호텔을 모두 지은 다음 다시 그 도시에 도착하거나 출발지 보너스로 추가 건설해야 하므로 결코 쉽게 지을 수는 없다. 싸구려 땅의 경우 건물 3채를 모두 지었는데도 상대가 와서 통행료에 인수비까지 내서 땅을 빼앗은 뒤 거기에 랜드마크를 지어놓고도 땅 단가가 싸니 인수당할 때 받는 돈마저 적게 들어오는, 그야말로 역관광을 당할 수도 있다.[5] 랜드마크를 지은 땅을 다수 확보했다면 게임에서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본격 모두의 마블의 상징격이다. 그 특유의 "랜드마크 건설!"[6]개그 콘서트에도 나올 정도로 유명하다. 참고로 랜드마크는 실제와는 일부 오류가 있는데 예를 들면 거대 예수상(상파울루(X)→리우데자네이루), 모아이(산티아고(X)→이스터 섬), 타지마할(뉴델리(X)→아그라) 등이다. 그래도 이 정도는 해당 도시에 유명한 게 없어서 해당국 내 다른 도시 것을 대신 빌려온 것이니 그나마 낫다 또한 실존하지 않는 엘도라도페루가 아닌 콜롬비아에 있는 것으로 나왔다. 이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은 실제 위치와 맞다.

  • 주인이 있는 땅에 다른 사람이 발을 들이면 통행료를 지불하는 것은 원작과 같으나 거기에 더해 땅+건물 값의 2배를 내고 역으로 그걸 인수할 수 있다. 덕분에 돈이 넘쳐나면 닥치는 대로 사들이면서 죄다 먹어버리는 다케다 신겐 같은 플레이도 할 수 있다.[7]

  • 건물을 세울 수 없는 섬/해변 관광지도 있다. 하늘색, 분홍색 두 종류가 있는데 하늘색 관광지는 하나를 더 얻을 때마다 통행료가 2배씩 올라간다. 분홍색은 누가 한 번 방문할 때마다 두 번까지 통행료가 2배씩 올라간다.[8][9] 그리고 이것들을 전부 사들이면 엑조디아처럼 즉시 이긴다. 더불어 보상금도 최대인 5배라서 상대방을 관광시키는 가장 궁극적인 승리 형태. 하지만 관광지는 보통 땅과 달리 인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독점하기 매우 어렵다. 만일 그 중 한 개만 상대방이 먹어도 되팔거나 파산하거나 내가 찬스카드에 걸렸을 때 '도시 교환' 카드가 나오지 않는 이상 얻을 방법이 없다.[10] 사실 강제 매각하고 그 땅을 사도 되지만 굉장히 어렵다


4. 그 밖의 요소[편집]


  • 모노폴리와 비슷하게 독점 시스템이 있다. 각 지역마다 고유의 색이 있는데 이 땅을 모두 사들일 경우 그 색을 가진 땅은 모두 통행료가 2배가 된다. 이 독점을 3번 하면 트리플 독점이 되어 자금과 상관 없이 무조건 우승하며 보상금도 2배가 된다. 독점 우승 중 보상금의 배율이 가장 적은 만큼 꽤 노리기 쉽다. 가장 처음에 있는 연두색 땅과 가장 끝에 있는 빨간색 땅의 개수는 고작 2개인 데다가 중간에 세워둔 도시 3개 정도만 있으면 우승하게 되니.

  • 마카오가 새로 추가되어 미니게임으로서 1/2 확률의 도박을 할 수 있다. 미니게임의 성공여부에 따라 돈을 벌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다. 최대 3번의 도전이 가능하며 성공할 때마다 걸었던 돈의 2배, 4배, 8배를 받을 수 있다. 판돈을 크게 걸고 3번 연속 성공하면 단번에 부자가 되지만 한 번이라도 실패하면 한 푼도 못 건진다. 주니어에서는 찬스카드로 나온다.

  • 서울이 땅으로 존재한다.[11] 여타 땅과 마찬가지로 건물과 랜드마크를 건설할 수 있고 올림픽도 열 수 있다. 제대로 키워두면 후반부에 사실상 원턴킬 수준으로 성장한다. 다만 서울 올림픽처럼 심각한 밸붕은 아닌 게 서울 올림픽은 처음부터 엄청난 통행료를 자랑하지만 이 경우 옆에 있는 뉴욕과 동일하게 빨간색 땅에서 시작해서 건물을 지어나가야 하기 때문에 딱히 밸런스 붕괴는 아니다.[12]

  • 게임이 시작되면 랜덤으로 세 곳이 축제 도시로 뽑혀 통행료가 2배가 된다. 이것은 게임이 끝날 때까지 결코 변하지 않으므로 모두들 축제 도시를 사기 위해 혈안이 된다. 연두색 땅이라도 랜드마크에 축제 도시일 경우 웬만한 건물 다 지은 땅과 맞먹으며 보라색 땅 이상이라면 정말 무서운 땅이 된다. 특히 초반에 축제 도시에 걸리면 상대방의 통행 요금이 배가 되므로 큰 이득이라고 볼 수 있다.[13] 만일 관광지에서 축제가 열린다면 그것도 나름대로 위기다. 관광지는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빼앗아 올 수가 없기 때문이다.

  • 올림픽이라는 요소가 추가되었다. 어떤 지역이든 판돈의 1/40(초보 채널 기준 5만)을 내고 올림픽을 개최하면 통행료가 뻥튀기 된다. 개최하면 할수록 배수가 올라가며 최대는 5배.[14] 그리고 이 배수는 축제나 독점 등 다른 요소와 중복된다. 올림픽 5배와 축제, 여기에 컬러 독점, 바가지까지 겹쳐지면 X40배(관광지에도 나오지만 모바일에서는 160배서울 기준으로 이코노미 188X160=3억 80만, 퍼스트 15억 400만) 통행료도 볼 수 있으며[15] 이 정도면 출발지 근처 싸구려 땅이라도 상대를 한 방에 보내버릴 수 있으며 천사카드가 있어야 안전하게 인수 가능하다. 결정적으로 찬스 카드에 강제로 올림픽 개최지로 이동하는 카드가 존재한다. 그 위력은 부루마불의 서울 초청 카드를 월등히 능가하는 이 게임 최강의 조커. 완전히 밀리는 상황이라도 서울, 뉴욕 등 대도시에 랜드마크와 올림픽이 박혀있으면 일발역전을 기대할 수 있다. 단, 상대방도 언제든지 올림픽 개최를 뺏어갈 가능성이 있으므로 맹신은 금물이다.

  • 주사위를 돌리다 보면 3칸으로 게이지가 나눠져 있다. 왼쪽 순서대로 2~5/6~8/9~12 이 나올 가능성이 높게 설정되어 있다. 물론 주사위컨트롤에 따라 가능성은 달라진다. 주사위 컨트롤 지수가 100일때, 경계선에서는 첫번째는 4, 두번째는 7, 세번째 이상은 9가 많이 나온다. 지수가 80 정도에는 풀로 돌릴때 주사위 컨트롤이라 하면서 9가 나온다. 여담으로 게이지를 풀로 돌렸는데 2가 나오거나 매우 조금만 돌렸는데 12가 나온 경우에는 이번 차례에는 게이지를 어느 정도에 돌리든 간에 2 또는 12가 나온다는 것을 설명한다.

  • 세금(기금)이 부루마불은 고정값을 지불하나 모두의 마블은 소유 부지 숫자에 따라 달라진다. 이 방식은 모노폴리와 동일한 시스템.

  • 서버에 따라 판돈이 다르다. 가장 낮은 초보서버는 부루마불과 동일한 200만으로 시작하나 그 다음인 서민서버는 500만부터 시작해 그만큼 땅값이나 통행료 등 돈의 규모가 정비례된다. 최고 단계의 서버인 VIP 서버에서의 초기 자금은 무려 3억.

  • 더블이 연속으로 3번 나올 시(트리플 더블) 바로 무인도/감옥/병원/안드로메다/의무실/뼈의 무덤/포로 수용소로 이동한다. 극 초반 출발점을 눈 앞에 두고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단, 현재는 3연 더블이 첫번째 턴 안에서 끝난다면(=3연속 더블을 했음에도 한 바퀴를 돌지 못했다면) 무인도/감옥/병원으로 가도 무료로 나올 수 있게 되었기에 약간 숨통이 트였다.

  • 2013년 5월 21일 대대적인 업데이트로 장비 시스템과 레벨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 무인도/감옥/병원/안드로메다/의무실/뼈의 무덤에 갇혔을 시 기존 부루마불처럼 2턴 안에 더블이 나오거나 3턴이 지나면 탈출할 수 있고 그 외에도 탈출 카드 사용, 모노폴리처럼 탈출금[16]을 지불하고도 빠져나올 수 있다.[17]

  • 2014년 12월 PC판 한정으로 액티브 모드가 도입되었다. 기존에는 캐릭터 카드의 행운력 성 수xn%로 비용 감면은 자동적으로 이뤄지고, 마카오 승리나 주사위 게이지 같은 것은 비공개로 확률만 높아지는 구조였는데, 액티브 모드에선 게임 시작 시 카드 성 수에 따라, 그 이후 주사위 눈 수에 따라 행운력 게이지가 채워지며, 각 행운력 게이지가 모두 찼을 때 상황에 따라 발동시키면 해당 비용이 완전히 무료가 되거나, 행운력 발동이 완전 보장되는 시스템이다. 이 행운력 게이지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모든 조건이 행운력 0성인 때와 동일하게 취급된다. 찬스카드나 말을 잡거나 잡히는 등의 요소로 행운력 게이지가 변동될 수 있다. 플레이 시, 주사위를 던지기 전에 행운력 발동을 결정해야 하는 고로 이거 생각하느라 시간이 지연된다는 불만이 꽤 있는 모양.


5. 코너칸 설명[편집]


각 맵마다 명칭은 다르지만 효과는 똑같은 4개의 코너칸이 존재한다.

괄호는 순서대로 한국맵-창업맵-우주맵-테마파크맵-어드벤처맵-요새 섬멸전에서의 명칭.
  • 출발 : 플레이어들의 가장 먼저 출발하는 칸으로 지나갈 때마다 월급을 받아가며 정확하게 멈추면 소유한 땅 중에 원하는 곳에 건물을 지을 수 있다(모두 동일).
  • 올림픽 : 원하는 곳에 돈을 지불해 통행료를 올릴 수 있다. 처음에는 2배로 시작하며 반복 개최 시 최대 5배까지 늘어난다(엑스포-TV광고-그랑프리-페스티벌-태양의 축복).
  • 무인도 : 멈추면 3턴 동안 쉬어야 한다. 단, 그 사이에 주사위 더블이나 탈출료 지불 탈출 찬스 카드 사용으로 탈출이 가능하다(감옥-병원-안드로메다-의무실-뼈의 무덤-포로 수용소).
  • 세계여행 : 멈추면 사용료를 지불하고 원하는 땅으로 이동할수 있으며 독점을 노리거나 막을 때 매우 유용하다. 사용료가 없다면 그 자리에서 주사위를 던지게 된다(기차여행-출장-우주공항-모노레일-비공정-우주 정거장).


6. 찬스 카드[편집]


찬스카드의 종류는 크게 명령카드, 공격카드, 방어카드로 나뉜다.

대부분 월드맵을 기준으로 작성. 황금찬스는 ☆표시.

6.1. 명령카드[편집]


카드의 내용에 따라 게임이 진행되는 카드. 공격카드나 방어카드는 시간이 지나면 사용및 획득 불가능하지만 명령카드는 시간이 지나도 강제적으로 사용된다.
  • 올림픽/그랑프리/엑스포/페스티벌 관광 : 올림픽/그랑프리/엑스포/페스티벌/태양의 축복 지역으로 강제 이동한다. 한편으로는 최악의 찬스카드가 될 수 있다. 개최지는 통행료가 매우 비싸기 때문에 개최지가 상대방 땅이라면 자신이 유리한 상황이면서도 순식간에 파산패 당할 때가 많다.

  • 올림픽/그랑프리/엑스포/페스티벌 개최 : 자신의 지역 혹은 팀원의 지역에 올림픽/그랑프리/엑스포를 개최하거나 태양의 축복을 내릴 수 있다. 아군이 소유한 지역이 한 군데도 없거나 개최비용이 부족하면 발동할 수 없다. 다 이겨가는 판을 올림픽 초청 카드로 망치는 일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최후반에 나와주면 은근히 쓸모있게 느껴지는 카드. 하지만 역시 자신이 회심의 반격을 위해 걸어놓은 올림픽을 1턴만에 뺏기는 일도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반복 개최시 통행료를 상승시켜 보유지역이 인수당하는 것도 막을 수 있다. 게임 중후반부터 여행 칸에서 올림픽 개최지를 바꾸는 일명 픽싸움이 자주 벌어지는데 후반에 이 카드가 떠서 자신의 땅에 올림픽이 돼 있으면 여행칸에서 다른 전략을 쓸 수도 있으니 매우 유용하다.

  • 폭탄 투척 : 올림픽 개최 요새섬멸전 버전. 자신과 아군을 제외한 요새중 1곳에 폭탄을 설치한다. 이미 설치됐다면 폭탄데미지를 증가시킨다.

  • 내 요새 이동 : 관광카드 요새섬멸전 버전. 말그대로 자신의 요새로 이동한다.

  • 강제 징수 : 국세청 칸으로 강제 이동한다. 소유한 지역이 없다면 이동만 하고 징수당하지는 않는다. 돈이 아주 없지 않는 한 세금 징수는 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초반에 떠준다면 한 바퀴 돌기용, 후반에 뜬다면 주요 위험지역인 오렌지색과 붉은 색 땅을 피해갈 수 있는 카드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칸 위치상 카드가 나오면 절대로 월급을 수령해갈 수 없다. 하지만 출발지에서 딱 2칸 뒤라 다음 차례때 무조건 월급을 수령하게 되어 있다. 돈이 부족할 경우 땅을 팔거나 대출을 해서라도 내야 한다.

  • 복불복 이동 : 한국맵에서만 등장하는 카드로 복불복 칸으로 이동한다. 강제 징수와 마찬가지로 칸의 구조상 절대로 월급을 수령해갈 수 없다. 복불복에는 말의 이동에 관여하는 명령도 있기 때문에 복불복 칸에 도착할 때마다 바로 명령을 뽑아서 수행해야 하는 모바일판에서는 자신이 세계여행 대기중일 때 상대가 이 카드를 뽑으면 나름 초조해지게 된다.

  • 경제효과 이동 : 창업맵에서만 등장하는 카드로 경제효과 칸으로 이동한다. 위치에 따라 월급을 수령해갈 수도 있다.

  • 도시 기부 : 최악의 찬스카드. 자신의 소유 지역중 하나를 상대방에게 무조건 무상으로 줘야 한다. 랜드마크는 줄 수 없으며 줄 수 있는 지역이 없다면 그냥 넘어간다. 초반에는 그리 큰 영향을 주진 않지만 중/후반에 이 카드나 나오게 되면 십중팔구 패배를 유도하는 지름길이 된다. 특히나 모바일 버전에서는 독점승이 매우 쉽다는 조건 때문에 이 찬스는 더욱 빡치게 만든다. 명령 카드이기 때문에 취소가 절대 되지 않으며, 카드 확인 후 시간을 길게 흘려 보내도 무조건 상대에게 준다. 만약 자신의 땅이 상대의 독점을 막고있는 비 랜드마크인 땅 하나밖에 없을 때 이 카드가 뜬다면 그 순간 지게 되는 꼴이 된다. 또한, 자신의 땅이 모두 랜드마크가 올려져 있고 상대는 전부 관광지를 먹은 상태인데 독점을 막고 있는 관광지가 하나뿐인 상태일 때 이 카드가 나온다면 스스로 관광지 독점을 바치는 꼴이 된다.

  • 세계여행/기차여행/모노레일/비공정/우주 정거장 초대장 (☆) : 여행/비공정 칸으로 이동한다. 여행 칸과 출발점 사이의 지역이라면 월급을 받고 갈 수 있으며 세계여행 이용료가 부족하면 이동만으로 끝난다. 자신이 원하는 곳에 마음대로 갈 수 있는것은 엄청난 메리트이기 때문에 초중후반을 막론하고 뜨면 무조건 좋은 찬스.

  • 출발지로 GO : 출발지로 이동한다. 당연히 월급을 받아갈 수 있으며 게임 초반에 빠르게 건설제한을 풀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나름 유용하게 쓸 수도 있다.

  • 마카오 카지노 : 1/2 도박칸으로 이동한다. PC판에서는 도박칸 앞의 지역이면 월급을 받을 수 없으며, 모바일판에서는 어디서나 다 월급을 받게 되기 때문에 위험지역 통과용으로도 어느정도 활용 가능. 운이 나쁜 사람들은 애꿏은 월급만 날린다고 생각해 싫어하는 카드다. 쥬니어 채널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 무인도 관광 : 무인도로 이동한다. 위의 이동카드들과는 다르게 순간이동식이다. 따라서 무인도 이후 지역에서 카드가 나오더라도 출발지를 거치지 않고(=한 바퀴를 못 돌고) 바로 무인도로 입성하기 때문에 월급을 수령해갈 수 없다.

  • 바가지 요금 : 걸린 사람의 머리에 ×2라고 쓰여진 바가지를 쓴다. 그 사람은 다음 1번의 주사위[18]를 던져 도착한 지역이 상대방 땅이라면 통행료를 두 배로 지불한다. 비싼 땅들은 올림픽 도시에 바가지까지 걸리면 상상을 초월하는 통행료가 되기 때문에 역시 역전용으로 사용되는 카드. 물론 자신이 바가지를 쓸 경우 마음 졸이게 된다.

  • 불우이웃성금 : 현재 게임중인 사람 모두가 일정 액수를 꼴찌에게 준다. 만일 성금 액수보다 적은 돈을 가지고 있으면 그만큼 주고 돈이 한 푼도 없으면 내지 않는다. 명령형 낡은 카드치고는 가장 타격이 미미한 카드. 게임 시작 시에는 순위가 턴 돌아가는 순서 순으로 매겨지기 때문에 첫 턴에 이게 걸리면 가장 늦게 출발하는 사람이 받게 된다.

  • 블랙홀 탐사 : 우주맵에서만 등장하는 신규 카드로 블랙홀 지역으로 강제 이동한다. 블랙홀이 없으면 발동되지 않는다.

  • 마블 부동산 : 2013년 6월 18일 업데이트로 새로 등장한 카드. 출발지처럼 자신 혹은 팀원의 건물을 지을 수 있지만 바퀴수 제한의 적용을 받는 점에 유의.

  • 행운력 증가 : 액티브 모드에서 자신의 행운력 게이지를 일정 부분 충전해 준다.

  • 행운력 감소 : 액티브 모드에서 지정한 상대의 행운력 게이지를 일정 부분 깎는다.


6.2. 공격 카드[편집]


상대편을 공격하는 카드. 상대방이 지역을 한 군데도 소유하고 있지 않을 때에는 사용 불가. 즉, 첫 턴에 찬스카드에서 이런 게 나오면 무용지물이 된다. 본격 우정파괴의 시작이자 온갖 자잘한 화학 공격을 해댄다
  • 외계인 침공 (☆) : 같은 색깔 내의 상대방 지역의 건물을 비싼 것 우선으로 한 단계씩 파괴한다.[19] 만약 상대방이 특정 색깔의 지역을 2군데 이상 소유하고 있으면 그 지역의 건물들을 전부 한 단계씩 파괴한다. 해당 컬러라인에 다른 플레이어의 건물이 올라가 있으면 함께 파괴되는 상황도 종종 있다. 랜드마크 지역과 땅만 산 지역, 관광지에는 사용할 수 없다. 황금 찬스 카드 중에서는 가장 하급으로 분류되나 막강한 위력을 발휘할 때도 있는데 3,4라인의 랜드마크가 없는 컬러독점 지역을 공격할 때다. 또 호텔이 비싸기 때문에 여러 개 사라지는 상황이면 보유자산 피해도 꽤 크다. 그래서 초반에는 황금찬스답지 않게 별로 위력이 강하지 않지만 후반 자산 순위 싸움이 치열한 상황에서는 강력한 공격이 되기도 한다.

  • 지진 발생 : 외계인 침공의 하위호환 카드. 즉, 상대방 지역 하나의 건물을 한 단계 파괴한다. 랜드마크 지역과 땅만 산 지역에는 효과가 없다.

  • 도시 정전/자기폭풍/놀이기구 점검 : 상대방의 지역을 5턴 동안 1회에 한해 통행료 면제 상태로 만든다. 그 뒤 통행료 없이 인수를 할 수 있다. 5턴이 지나거나 아무나 1회 방문한 뒤에는 효과가 해제된다. 랜드마크 지역에도 사용 가능하며, 인수 카드와 궁합이 매우 좋다.

  • 전염병/폭우 발생 : 같은 색깔 내의 상대방 지역의 통행료를 5턴 동안 1회에 한해 절반으로 감소시킨다. 만약 상대방이 특정 색깔의 지역을 2개 이상 소유하고 있으면 그 지역들 전부 통행료가 절반이 된다. 랜드마크에도 사용 가능하며 관광지도 소유 개수와 특징에 따라 상대방의 여러 관광지에 연쇄 할인 효과를 줄 수도 있다. 5턴이 지나거나 아무나 1회 방문한 뒤에는 효과가 해제된다.

  • 황사 발생 : 전염병의 하위호환 카드. 상대방 지역 하나의 통행료를 5턴 동안 1회에 한해 절반으로 감소시킨다. 5턴이 지나거나 아무나 1회 방문한 뒤에는 효과가 해제된다. 랜드마크 지역에도 사용 가능하다.

  • 도시 체인지 (☆) : 최강의 공격 카드. 걸린 사람의 도시와 상대편 도시를 교환한다. 이를 사용하면 싸구려 땅을 비싼 땅으로 바꿀 수 있고 독점 위기 상황에서 바로 게임을 끝내버릴 수도 있다. 또 카드 확인만 하고 시간을 흘려보내면 사용하지 않는다. 스마트폰 판에서는 취소 버튼이 있다. 명령 카드가 아니기 때문에 강제집행이 되지 않기 때문.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대부분 자신의 좋은 땅을 바꾸는 일이 있다. 반대로 기부카드는 시간을 흘려보내도 강제로 기부된다. 상대방이 소유한 지역이 없거나 랜드마크만 있으면 발동할 수 없다. 굳이 관광지가 아니더라도 다른 독점을 노릴때도 충분히 좋기 때문에 핵심 지역을 체인지 시도함으로써 게임 판도를 뒤집거나 천사 카드를 방패용으로 바꿀 수도 있다. 또 자산 순위 싸움을 할 때도 매우 좋은 카드인데 게임 극후반 순위가 바뀌고 바뀌는 치열한 상황에서 도시 체인지로 자산순위가 역전되는 게임도 자주 나온다. 도시를 바꿨는데 양측 모두 독점승을 하게 되는 상황이라면, 무조건 공격을 시전하는 쪽의 승리로 판정된다. 예를 들면, A는 B 소유의 춘천을 빼앗으면 트리플 독점이 되고, B는 A 소유의 어린이 대공원을 빼앗으면 관광지 독점이 되는 상황이라고 하자. 이때 A가 도시체인지를 뽑아서 A의 어린이 대공원과 B의 춘천을 서로 바꿨다면, B의 관광지독점이 아닌 A의 트리플 독점으로 판정된다. 다른 공격카드들도 짜증나지만 이 체인지 카드가 특히 무섭기 때문에 올림픽은 웬만하면 랜드마크에 개최하는게 좋다. 굳이 공격용이 아니더라도 독점방어용으로 쓸때도 최고의 카드다.

  • 강제 매각 (☆) : 상대방의 지역 1개를 매각하여 빈 땅으로 만들고 절반에 매각세율 감면 행운력을 적용시킨 돈을 돌려받는다. 독점을 저지할 때 안성맞춤이다. 소유한 지역이 없거나 랜드마크만 있으면 발동할 수 없다. 원래 초보 채널에서는 나오지 않았으나 2013년 4월 16일 업데이트 이후 초보 채널에서도 나오게 되었다. 부루마불에 비유하자면 반액대매출 공격 버전. 관광지도 부술 수 있기 때문에 도시 체인지만큼은 못해도 관독 위기상황에서 막강한 위력을 보이는 카드. 핵심 지역을 매각 시도함으로써 천사 카드를 방패용으로 바꿀 수도 있다.

  • 강제 인수 (☆) : 2013년 7월 30일 업데이트 이후 새롭게 등장한 카드. 모바일판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천사 카드의 인수 버전이라고 보면 되는데 통행료는 내지만 인수비용 없이 강제로 뺏어올 수 있다. 배율이 걸리지 않은 비싼 땅에 상당히 효과적이다. 단, 랜드마크는 당연히 인수가 불가능하니 상대편 랜드마크가 여러 개 있다면 인수할인 카드와 마찬가지로 비중이 낮아지는 카드. 강제 매각이나 도시 체인지와는 다르게 관광지 공격이 안 된다. 인수할인 쿠폰과는 달리 방패 혹은 천사 방어카드로 무효화 할 수 있다. 그래서 인수하면 독점으로 끝낼 수 있는 지역에 걸렸을때 강제 인수도 있고 인수비도 있으면 그냥 현금으로 인수하는 것이 낫다. 보유 현금이 없고 대출을 하지 않았을 경우 대출 후 강제인수로 땅을 뺏어올 수도 있다. 주로 인수하면 독점승하는 지역에 걸렸을때 쓴다. 블랙카드나 주사기 등 통행료 면제 행운력 아이템이 발동되었을 때나 정전 공격을 당한 땅은 통행료조차 지불하지 않고 그냥 빼앗을 수 있다. 즉 랜드마크가 올라가지 않은 3,4라인의 비싼 땅이나 올림픽 개최지, 축제지역등의 요충지를 그냥 공짜로 인수하는 것이다. 핵심 지역을 강제인수 시도함으로써 천사 카드를 방패용으로 바꿀 수도 있다.

  • 무인도 보내기 : 원하는 상대방한테 무인도를 보낼수 있다. 단, 첫턴부터 이 카드가 나오면, 첫 바퀴 무료 탈출 혜택으로 인해 오히려 손해 볼수 있다.

  • 세무 조사 : 원하는 상대방한테 세금을 징수할수있다. 국세청으로 이동되지않고, 제자리에서 징수하게된다.


6.3. 방어 카드[편집]


1회에 한해 상대편의 공격을 방어하거나 각종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 무조건 1장씩만 소유할 수 있으며 다른 방어 카드가 나왔을 경우 카드를 바꾸거나 유지할 수 있다.
  • 천사 (☆) : 할인쿠폰과 방패가 합쳐진 최강의 방어 카드. 상대방의 지역에 걸렸을 시 카드를 사용하면 통행료가 면제되거나 상대방의 공격 카드를 방어할 수도 있다. 주로 공격 카드 방어보다는 통행료 면제로 이용한다. 그러나 중요 지역에 강제인수, 도시 체인지, 강제매각 등의 강력한 황금찬스 공격이 들어올 때는 적절히 방패카드로 써도 나쁘지 않다. 괜히 핵심지역에 강한 공격을 받을 때 아꼈는데 천사가 뜨면 기분 나쁜 상황이기도 하고, 핵심 지역의 중요도가 천사보다 더 높을 때도 있으니... 그리고 천사카드는 통행료 면제에 이용시 천사카드 무력화 보조옵션에 따라 무력화 될수 있지만 할인카드는 무력화 되지 않는다.

  • 할인쿠폰 : 상대방 지역에 걸렸을 시 카드를 사용하면 통행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모바일판에서는 은색으로 표시된다.

  • 방패 : 상대방의 공격 카드를 방어할 수 있으나 팀전에서 같은 편의 땅을 방어해줄 수는 없다.

  • 무인도 탈출 : 무인도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바로 나올 수 있다. 보통 아무 방어 카드도 가지고 있지 않을 때 나오면 가지는 정도이며 다른 방어카드가 나오면 바로 버려지는 잉여 카드인데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는다.

  • 인수할인 쿠폰 : 통행료는 그대로 내고 인수할 때 절반 가격으로 인수할 수 있다. 인수할 수 있을 경우에 할인 쿠폰을 썼을 때보다 총 인수비용(통행료+인수비용)을 더 절감시켜주므로 적절히 사용하면 나름대로 유용하나 상대편 랜드마크가 여러 개 있다면 비중이 낮아지는 카드. 우주맵 업데이트 당시에는 우주맵에서만 새롭게 등장하였지만 2013년 6월 18일 업데이트 이후 일반맵에서도 등장한다.

  • 자유이용권(☆) : 테마파크맵에서만 등장하는 방어카드로 상대방의 지역에 걸렸을 시 카드를 사용하면 통행료가 면제된다. 천사카드와는 달리 상대방의 공격카드를 방어할 수 없다.


7. 복불복[편집]


한국맵에만 있는 요소다. 2군데에 있으며 우선 아무나 복불복에 걸려 종목을 결정시키고 다시 아무나 복불복 칸을 밟을 때 룰렛을 돌리게 된다. 스마트폰 판의 경우 밟자마자 종목과 당첨자를 모두 결정한다. 당첨자가 결정되는 경우는 1등만 혼자, 꼴찌만 혼자, 방문자만, 방문자만 빼고, 모든 이용자 이렇게 총 5가지 경우가 있다. 여기서 나오는 벌칙(정전 효과, 강제 매각)은 방패나 천사 카드로 방어가 불가능하며 주사위와 관련된 효과가 남았는데 다른 사람이 복불복에 들어올 경우 이전에 나온 주사위 효과는 사라진다. 모든 이용자가 뒤로 가기나 주사위 2배가 나오고 다음 사람이 복불복에 도착할 경우 이전의 남은 주사위 효과는 무효처리가 된다. 또한 기차여행 칸에 있는데 다른 사람이 복불복으로 자신에게 위치이동의 영향을 주었다면 여행 기회를 박탈당한다. 이게 정말 깊은 빡침을 유발.
  • 세금 : 세금을 낸다. 다른 맵의 세금칸과 다른 점이 없어보이지만 납부가 원칙인 다른 맵과 다르게 불우 이웃 성금과 비슷하게 내야 하는 세금 징수액보다 현금이 적으면 그만큼, 없으면 아예 내지 않는다.

  • 보너스 획득 : 보너스를 수령받는다. 기본액은 월급과 동일한 액수이며 2배, 3배 총 3종류 중 1개가 랜덤으로 있다.

  • 감옥 : 감옥으로 이동한다. 만약 감옥에 갇힌 플레이어가 또 당첨되었을 경우 갇혀있는 턴이 다시 3턴으로 초기화 된다.

  • 기차 여행 : 기차여행을 간다. 찬스 카드와는 다르게 순간이동식이어서 월급을 수령해갈 수 없다.

  • 새 출발 : 찬스 카드의 새 출발과 동일하다. 출발지에 있다면 월급을 받지 않고 제자리에서 바로 건물을 지을 수 있다.

  • 정전 효과(블랙아웃) : 가장 비싼 땅이 정전이 된다. 효과는 찬스 카드와 동일.

  • 강제 매각 : 가장 비싼 땅이 강제매각된다. 효과는 찬스 카드와 동일하기 때문에 랜드마크의 경우는 물론 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다음으로 비싼 땅으로 넘어간다.

  • 바가지 여행 : 찬스 카드의 바가지와 동일.

  • 찬스 카드 이동 : 가까운 찬스 카드로 이동한다. 위치에 따라 월급을 수령해갈 수도 있고 만약 현재 찬스 카드에 있는 플레이어의 경우 이동하지 않고 찬스 카드를 한 번 더 본다.

  • 주사위 2배 : 1회 주사위를 굴리는 행위에 한해 주사위 눈이 두배가 된다. 즉, 더블이 나와도 한 번 더 던지지 않는다. 당연하지만 무조건 짝수만 나오고 감옥에 갇힌 플레이어는 탈출 이후에 적용된다. 단, 모바일판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리고 당첨자에게 주사위 우선권이 부여되기에 경우에 따라서는 특정 플레이어의 턴이 넘어갈 수도 있다.

  • 뒤로 가기 : 1회 주사위를 굴리는 행위에 한해 뒤로 가게 된다. 주사위 2배와 마찬가지로 더블이 나와도 한 번 더 던지지 않는다. 감옥에 갇힌 플레이어는 탈출 이후에 적용되며 모바일판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출발지를 지나 뒤로 가거나 출발지에 도착하면 월급을 받지 못한다(단, 출발지에 도착하면 건물은 지을 수 있으며 출발지 뒤로 가더라도 다음 턴에 다시 출발지를 지나면 월급을 다시 받는다.). 모바일판에서는 월급 수령이 가능하다. 이를 이용한 행운 아이템도 존재한다. 주사위 2배와 마찬가지로 당첨자에게 주사위 우선권이 부여되기에 경우에 따라서는 특정 플레이어의 턴이 넘어갈 수도 있다.

  • 벌금 내기 : 말 그대로 돈을 낸다. 삭제됨. 참고로 모바일판에선 룰렛에 글씨는 잠깐 나오긴 하지만 걸리는 일은 없고 미구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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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년 1월 업데이트된 '요새점령전' 의 경우 첫 바퀴부터 타워 3개(3티어)를 지을 수 있다.[2] 예외로 별장은 2개까지 지을 수 있다.[3] 아예 룰을 설명하는 부분에 '상대편이 자신의 땅에 접근하면 바로 건물을 세워라' 라는 것도 쓰여있다.[4] 다만 예외로 뉴욕과 서울은 랜드마크 값보다 호텔 값이 더 비싸다(...). 현실에서 이러진 않겠지[5] 그래서 첫번째 변에 있는 연두·초록 땅에 건물을 지을 때는 일부러 건물 한 개를 빼놓아 이것을 막는 플레이가 자주 보인다.[6] 이건 모바일판에서만 나오는 대사다. PC판에서는 '랜드마크를 건설했어요' 라고 나온다. 초기에는 두개가 병행해서 나왔으나 언제부터인가 PC판에서도 하나만 나온다.[7] 다만 부루마불과 달리 돈이 그렇게까지 여유롭지 않다. 이 때문에 전반부와 후반부 땅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서 전략요소가 된다.[8] 자신이나 자기 팀원이 방문한 것도 카운트로 포함된다.[9] 물론 축제나 올림픽 배수와 중복된다.[10] 찬스 카드 도시 기부가 걸렸는데 이 룰을 모르고 제일 싼 땅인 관광지를 기부했다가 패배한 경우도 있다고(...)[11] 부루마블에선 "서울" 이 아니고 "서울 올림픽" 이라고 해서 섬/해변 관광지와 비슷한 형태로 존재했다. 다만 통행료가 넘사벽급으로 비싸서 문제가 되었을 뿐이지.[12] 사실 이 게임에서는 어디든 원턴킬이 될 수 있는 게 몇 가지 요소가 겹치면 그야말로 통행료가 안드로메다로 가버리기 때문이다. 일단 게임 시작시 세 지점에 축제가 열리며(X2) 동일 컬러를 모두 먹어버리면 컬러 독점 보너스(X2)가 뜨고 중간중간 올림픽을 하면((×올림픽 열린 횟수) 가중치만 해도 무시 못하게 된다. 여기에 랜드마크까지 깔아두면 처음 통행료가 10만원도 안되던 지역에서 원턴킬이 터지는 장면을 볼 수 있다![13] 어떤 종류든지 간에 배율이 올라가는 경우는 통행 요금에만 적용되고 인수요금은 정상가로 계산한다.[14] 단, 초보 채널은 2배로 고정, 서민 채널은 3배까지만 올라간다.[15] 관광지의 경우 최대 80배까지도 볼 수 있다(축제도시 2배 , 관광지 8배 , 올림픽 5배). 여기에 바가지요금 걸리면 160배까지도 가능하다. 모바일에서는 캐릭터 능력으로 또 2배, 테마파크에서는 야간 개장, 좀비에서는 좀비 페널티로 2배. 총640배, 이코노미에서 5X640=3200만, 퍼스트에서 1억 6000만[16] 판돈의 1/10(초보 채널 기준 20만)이다. 서민 채널(50만) 이상이면 이 돈도 상당한 부담이 된다.[17] 2턴 안에 나온 더블에 한해서 주사위를 한 번 더 던질 수 없다. 탈출금 지불시 나온 더블은 기존처럼 한 번 더 던질 수 있다.[18] 카드 설명에는 다음 턴이라고 나오지만 더블 등이 나왔을 때 계속 유지되지 않으므로 턴 단위가 아니다.[19] 예를 들어 빌딩과 호텔만 지어져 있으면 그 중 호텔을 파괴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