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게임 용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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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과 동일하게 기존 게임 요소를 변형해 만든 2차 창작 컨텐츠를 일컬으며, 제작자는 모더라고 부른다.

modification의 약어이자 일반명사화된 단어이므로 Mod 혹은 mod로 표기하는 것이 옳지만 국내에서는 가독성 등을 이유로 대문자만 사용해서 MOD로 표기하는 일이 많다. 형식, 방식을 뜻하는 mode와 스펠링은 다르지만 발음이 같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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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적인 구동이 가능한 인디 게임과 얼핏 착각하기 쉽지만, 모드는 대부분 게임의 원본 요소들을 기반으로 하기에 본편 전체, 혹은 최소 해당 모드가 요구하는 원본 파일들이 있어야 정상 구동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모드를 부르는 기준도 게임마다 달라서 베데스다 게임 커뮤니티에선 기존 C나 Lua, 모델, 맵을 일부 변형 및 추가한 것만으로도 모드로 간주한다. 반면, 이런 것들을 2개 이상 병행 구동할 수 없는[1] 게임들의 커뮤니티에선 이런 단편적인 것들은 애드온(add-on) 내지는 플러그인 등으로 분류하며, 모드는 이런 단편적 부품들을 합팩처럼 복합적으로 조립, 구동이 원활한 것에만 붙일 수 있게 암묵의 룰로 정해져 있다.[2]

또한 해당 게임의 구동 원리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알아야 게임을 크고 작든 변형할 수 있는데다가 그중엔 본편 못지 않거나 그 이상의 인기를 누리기도 하는데 이 경우 해당 모더들은 게임 개발사[3]에서 채용 제의를 받기도 한다.[4] 대개 무료 배포지만 인기가 많아지면 상용화하여 독립적인 게임이 되어 유료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와 데이 오브 디피트.[5]

이드 소프트웨어를 시작으로 특히 밸브가 이 모드로 재미를 보자, 이러한 모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웹사이트인 ModDB가 생겨났고, 베데스다를 포함한 여타 개발사들도 이에 영감을 받고 앞다퉈 관련 툴들을 내놓았다.[6] 게다가 이런 툴을 패키지로 공식 배포할 경우, 툴들을 하나하나 검색해 찾을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제작이 보다 더 쉬워진다.

모드 개발은 여느 게임 개발이 그렇듯 도중에 실패/취소하거나 사장될 가능성도 있지만, 새로운 방식의 게임을 미리 유저들에게 시험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세부적인 모드 개발에 대한 글은 이 글을 참고.

모드의 장점은 일단 상용화 게임을 기반으로 하되 여기에 개인 개발자의 자유로운 창작력이 더해져서 고유 인터페이스나 컨텐츠로 본편에선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플레이가 가능할 뿐더러, 고어나 섹드립, 막장 컨셉, 특정 국가, 지역에서 섣불리 다루지 않는 불온 사상이나 민감한 주제[7]까지 거침없이 표현할 수 있다. 또한 대다수가 개발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갖고, 무상으로 개인 시간을 쪼개가면서 만드는 만큼 상용 게임 개발사에 비해 개발 비용, 개발 일정으로부터 자유롭다. 그래서 밸런스나 각종 게임상 문제점에 대해 훨씬 장기적으로 플레이어들에게 피드백(의견, 플레이 영상 등)을 받아 고쳐나가는 게 가능하다.

단점은 상술했던 걸 반대로 뒤집은 것인데, 모드 제작도 '초창기의 의욕'이라는 단물이 빠진 뒤부터는 사비와 개인 시간을 들여 만들어야 하는 무급 노동인데다 이렇게 만든 것도 유저들에게 공짜나 푼돈을 받아가며 배포해야 하니 사실상 무급 자선사업이나 다름없다. 그렇기에 유명세나 자기만족 외엔 확실한 보상이 없는 결말에 희의를 느끼거나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현실적 고충에 의해 상당수 모더가 중도하차를 한다. 물론 이미지 관리를 하거나 독보적인 콘셉트의 유명 모드는 팬들로부터 기부를 받을 수 있고 의욕이 떨어지더라도 이에 대한 의무감으로 어느 정도 계속 이어갈 수도 있고, 게임성과 유명세를 전해듣거나 이를 인정한 퍼블리셔와 상용화 계약을 할 수도 있겠지만 본편 게임 제작사와 해당 퍼블리셔가 남남이면 적당한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하므로 생각만큼 쉽진 않다. 물론 기부로 제작을 이어간다 해도 현실적으로 제작에 전념할 수준의 돈을 받는 일은 거의 없다. 주나 안 주나 나오는 콘텐츠는 똑같은데 골수팬이 아닌 한 누가 주겠나.

모드 유저도 큰 문제인데, 요약하면 모두가 그렇지는 않지만 공짜로 하면서 격려는 못해줄 망정 프리웨어에게 상용 소프트웨어 수준의 기준을 적용하는 갑질 손놈이 상당하다. 즉, 기부를 하거나 개발에 참여할 의사도 없으면서도 빨리 완성하라며 독촉만 하거나 공짜로 하면서 이것저것 고쳐달라느니, 게임이 버전 업이 되었으니 모드도 빨리 버전 업을 하라느니, 피드백이라면서 육하 원칙 따위 없는 한줄평이나 악의 섞인 불평들만 쏟아낸다는 것이다. 게다가 설명서(readme)도 안 읽어놓고 설치[8]나 진행을 엉망으로 해놓고는 버그 투성이다, 전개나 게임 내의 특정 요소가 마음에 안 든다고 평점을 낮게 주고, 설령 그걸 개선해도 평점은 그대로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모더에게 회의감을 주기 십상이다. 게다가 다운로드 수는 수천인데 비해 감사를 표하는 댓글은 한둘, 심지어 받기만 하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는 반응도 많아서 상술한 갑질 의견들이 독보적일 수밖에 없다.

게다가 모딩 자체의 특성상 문제가 발생하거나 버그가 생겨도 자신과 상관없는 일이 많을 때가 많아서 더욱 문제. 가령 여러 모드를 동시에 쓰다가 서로 충돌을 하거나, 게임 본편이 버전업을 하면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가뜩이나 돈 받는 일도 아닌데 자기가 일으키지도 않은 문제들로 남들에게 욕먹고 꾸역꾸역 고치고 있으면 현타가 두 배로 오기 마련이다.

그래서 평점과 인기에 신경 쓴다면 무료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 홍보와 고객 서비스까지 신경 써야 하는 등, 고충이 이만저만 아니다. 게다가 성깔이 있는 모더라면 도중에 열받쳐 네가 한번 만들어 봐라고 하면서 언쟁을 벌이고[9] 좌절, 해탈해 대놓고 피드백 따위는 안 받는다고 설명 페이지에 써놓거나, 나머지를 다 팽개치고 제작에만 몰두하거나(물론 이럴 수록 평점이 떨어질 수 있다.) 개발을 접거나 이전하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영어권에 비해 한국은 언어의 한계와 게임 시장도 온라인 RPG나 모바일 위주라 패키지 게임 모드 제작 환경이 영세하다. 유일하게 유즈맵 문화가 발달되어 있지만 제작 개념도 다를 뿐더러 스타크래프트나 워크래프트 시리즈 한정일 뿐이며, 그나마 (해외의 사례를 들어) 국내 개발사에서도 모드 개발자를 신입으로 영입할 것 같지만, 상당수가 상용화 게임 경력과 학력, 그 다음으로 외향성과 컴퓨터 지식, 문서 작성, 유니티나 언리얼에 얼마나 능숙한지 등을 훨씬 더 쳐주기에 결국은 단편이나 시간 떼우기로 적당히 만들거나 혹은 만들다가 그만두는 게 대부분이다.

주의할 사항이 있는데, MOD를 허용하지 않으나 무단으로 MOD를 만든 사례도 있으니 모드 설치 시 항상 EULA를 확인하자. 또한 MOD 코드를 오픈소스로 배포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봐야 한다. 모드 친화적인 게임일 경우, 보통 본편 파일을 뜯어보거나 모드 관련 파일을 따로 배포할 때 오픈 소스 관련 라이선스가 있으며 따라서 그 라이선스를 지키면 된다.

DLC 유무에 따라서 모드 적용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예로 모드 자체가 오리지널 전용으로 만들어졌다면 DLC에서도 플레이 가능하지만 반대로 DLC 요소를 사용해서 DLC 용인 경우는 DLC에서만 정상 구동이 가능하다.[10][11]

3. 개발사의 입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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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사들 입장에서 게임 모드는 장점과 단점 모두 갖고 있다.

우선 장점으로, 게임 모드는 그만큼 그 게임의 콘텐츠를 늘려주기 때문에 게임의 판매 가능성과 수명이 늘어나고 콘텐츠 소모 속도는 느려진다. 쉽게 말해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제작 및 공유하기 때문에 개발사가 굳이 커뮤니티의 형성과 게임의 수명에 크게 노력을 쏟을 필요가 없다. 모드는 비상업적 결과물이기 때문에 저작권을 걱정할 필요가 없고,[12] 오픈 월드처럼 밑바탕 자체가 풍부한 게임일수록 유저들이 상상력을 발휘할 여지도 많아져서 수명과 인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진다.[13] 즉 개발사는 원작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정도로 지나치게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모드가 있는지만 확인하면 된다. 여기에 한글패치처럼 게임을 크게 건드리지 않는 현지화 모드는 잠재적인 구매층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에 묵인하거나 오히려 한글패치를 공식 언어로 채택하는 등 적극 지원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팀과 같은 ESD를 통한 온라인 설치 시스템이 널리 퍼지기 전까지 게임 개발사들은 모드를 긍정적으로 지원해주거나 최소한 막지는 않는 경우가 많았다.[14] 그러나 비디오 게임 시장의 수익 형태가 바뀌면서 개발사 입장에서 모드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크게 됐고 그에 따라 게임 개발사들은 모드를 지원하지 않거나 금지하게 되거나 혹은 제한적으로만 허용하는 게 경향이 되었다.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 바로 개발사가 직접 만드는 DLC와와 상성이 좋지 않다는 점이다. 해당 게임의 모딩이 자유로울수록 DLC 역시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가 아닌 이상 기존 모드와 특별히 차이가 없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럴 경우 개인이 만든 상업적/비상업적 모드보다 못한 DLC를 왜 사야 하는가?란 비판에 직면하고 만다. 물론 모딩도 허용하고 개발사에서도 정식 유료 DLC를 판매하는 식으로 윈윈하면 좋겠지만, 보통 모드가 개발될 정도로 인기 있는 게임이라면 은둔고수급의 프로그래머들이 활약하기 쉽고 그만큼 피드백과 새로운 아이디어가 활발하게 공유되는 편이라 개발사가 여론을 못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 쉬운 예로 스킨을 덮어씌울 수 있는 게임일 경우 모델링을 만들고 게임에서 불러오기(import)만 하면 되기 때문에 온갖 금손들에 의해 (특히 다른 작품에서 넘어온 캐릭터들의) 고급 스킨들이 넘쳐나는데, 개발사는 유저들과 달리 원작과 협의를 해야 하고 또 그만큼의 수익을 내야 해서 부담이 크다. 대표적으로 GTA 시리즈를 만든 락스타 게임즈와 배급사인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는 명작으로 불리던 과거 3D 시리즈의 리마스터들을 팔아먹기 위해 원작 게임들의 모드에 DMCA 클레임을 걸어서 강제로 개발을 중단시키거나[15] 아예 원작 게임들의 판매를 중지하기도 했는데 리마스터가 어정쩡하게 그래픽만 좋아졌을 뿐 불편한 게임성은 그대로거나 더 열악해졌기 때문에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또한 수익성과는 별개로 게임 코드 유출을 염려해서 모드에 부정적인 경우도 있고, 혹은 자신이 만든 게임을 유저들이 모딩으로 멋대로 바꾸는 것을 게임의 원래 의도를 훼손하는 것으로 느껴 불쾌해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경우도 있다.

즉 개발사는 \'일개 모드 제작자보다 못한 개발사'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기 쉽기 때문에 모딩을 제한하는 편이고 실제로도 모딩을 제한해야만 개발사에게 이득이 생긴다. 특히 신작 출시까지의 기간이 짧은 게임 시리즈의 경우, 최신 작품을 팔아야 수익이 생기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구작들의 수명을 줄이려고 모딩을 막기도 한다. 그 밖에 게임마다 형태는 다르지만 모드의 공식 지원을 없애거나, 모드를 제작하거나 설치하기 어렵게 까다롭게 만드는 식으로 모드 사용을 제한하는 편이다. 아예 모드를 설치할 경우 계정을 차단하는 경우도 있지만 드물다. 설치 및 실행 시 인터넷 연결이 필수인 요즘 게임계에선 결국 방법이 없게 되는 것.

이러다 보니 과거 자유로운 모딩이 가능했던 게임들을 즐기고 그리워하는 게이머들은 안타까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가장 마지막으로 자유로운 모딩이 가능했던 게임 시리즈에 잔류하는 경우들도 생긴다. 대표적으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인데, 가장 마지막으로 모딩이 가능한 블랙옵스3[16]의 경우 콜 오브 듀티 최신 시리즈를 제외하면 가장 동접자가 많은 시리즈이다.[17] [18]이보다 더 심한 사례로 레프트 4 데드 및 백 4 블러드[19]가 있는데, 백4블러드는 스팀 창작모드를 통한 모딩을 지원하지 않다 보니 동접자 수가 스팀 창작 마당을 지원하는 레프트 4 데드 2 보다도 밀린다.

다만 이러한 유저들의 불만과 모드의 잠재력 및 장점을 게임 개발사들도 알기는 알기 때문에, 개발사의 수익성에 크게 반하지 않는 선에서 제한적으로마나 모딩을 허용해주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으로 오버워치로, 게임 탐색기 모드 시스템을 도입해서 어느정도는 자유로운 커스텀 모딩이 가능해졌다. 또다른 사례로 카스온라인인데, 스튜디오 모드의 도입으로 어느 정도 자유로운 모딩이 가능해졌고 이게 어느 정도 흥하다 보니 아예 글로벌판의 게임 이름을 카운터-스트라이크 넥슨: 스튜디오로 바꾸기 까지 했다.

반대로 유저들 측이 개발사의 모딩 금지에 반발하여 프리 서버를 통해 모딩을 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있는데, 월드 앳 워 때까지 모딩이 허용됐지만 모던워페어2 부터 모딩이 금지라서 알터넷이나 4D1이라는 프리 서버를 통해 플레이하는 경우가 있었다. 당연히 이런 식의 프리 서버는 개발사에서 제재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둘 다 현재는 폐쇄됐다. 그렇지만 세월히 흐르고 개발사에서도 더 이상 관심을 안 두다보니, 슬그머니 각종 프리 서버들이 나왔고 그 프리 서버들을 통해 모딩이 이루어 지고 있다. 현재 기준으로 남아 있는 콜 오브 듀티 프리 서버는 IW4X, 플루토늄 등이 있는데 월드 앳 워, 모던워페어2, 모던워페어3, 블랙옵스1, 블랙옵스2 등 구작들이 이러한 프리서버를 통해 운영되고 있고 모딩도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식의 프리 서버는 높은 자유도라는 장점이 있어서 정품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공식 서버가 아니라 프리 서버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동접자 수 자체도 본래 공식 서버보다 프리 서버가 더 많다.

4. MOD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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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윈터 나이츠 2
  • 발더스 게이트 리로디드(Baldur's Gate Reloaded): 네버윈터 나이츠 2의 엔진으로 발더스 게이트 2를 구현한 것. 2012년부터 제작했다고 하며 2020년 기준으로도 미완성이다.
• 다키스트 던전 - 다키스트 던전/모드 문서 참고.
• 더 위쳐 시리즈
  • FCR(Full Combat Rebalance): 더 위쳐를 베이스로 한 모드. 원본 게임의 엉망인 전투 밸런스를 대폭 재조정하고, 엉성하고 쉬웠던 전투 시스템을 더욱 더 현실적이고 더욱 더 어렵게 바꿔놓았다.
  • FCR2(Full Combat Rebalance 2): 더 위쳐 2: 왕들의 암살자를 베이스로 한 모드. FCR을 만들었던 제작자가 만든 모드다. 마찬가지로 전투 밸런스를 대폭 재조정했고, 그 과정에서 더 현실적이고 더 어렵게 바뀌었다.[20]
    물론, 이렇다고 해서 원본의 전투 시스템이 전작만큼 엉성했던 것은 아니다. 전작의 FCR 모드 패치에 대한 좋은 평가 중 하나가 "전투 하나 만큼은 마치 2를 하는 느낌이 든다"니까.
    여담으로 영국의 게임잡지 PC 게이머가 선정한 게임 역사상 인정사정 없는 모드 15선 중 하나로 뽑혔다.
• 두근두근 문예부!
  • 두근두근 문예부!/모드
• 둠 시리즈 - 둠/WAD와 모드 문서 참조.
• 동굴 이야기 - cave story a lost land, ballos story 등등.
• 디아블로(게임)
  • 벨제붑 모드
  • 더 헬
• 디아블로 2
  • 디아블로 2/MOD
• 토탈 워 시리즈
  • 토탈 워 시리즈/MOD
• 림월드
  • 림월드/모드
• 마운트 앤 블레이드
  • 마운트 앤 블레이드/MOD
• 마인크래프트
  • 마인크래프트/모드
  • 마인크래프트/애드온
• 문명 4
  • 문명 4/MOD
• 문명 5
  • 문명 5/모드 문명
• 문명 6
  • 문명 6/모드
•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 BGT(Baldur's Gate Trilogy): BG1의 데이터를 BG2용으로 이식해서, BG2의 시스템으로 BG1을 플레이할 수 있게 만드는 것. 아이템은 물론 캐릭터까지 완벽하게 호환된다.
  • EIDK: 국내에서 제작된 모드. 새로운 키트, 밸런싱, 버그 픽스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원하는 부분 만을 골라서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 연애 모드: 각종 연애와 관련된 모드. 기존의 연애 대상에 대한 모드나 연애 대상이 아니었던 기존 NPC와의 연애는 물론 새로운 NPC를 추가할 수도 있다. 물론, 동성애도 가능해진다(...).
  • 택틱스 모드, 어센션 모드: 주로 난이도와 관련된 모드. 거의 다른 게임이 된다.
  • 디아블로 모드: 디아블로 2의 아이템 및 분위기를 즐길 수 있게 하는 모드.
•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블러드라인 - 비공식 패치. 버그만 수정해 주는 패치와 추가 컨텐츠도 포함한 패치가 따로 있다.
• 삼국지 조조전: 괄호 안은 주인공. 삼국지 조조전/MOD 문서 참고.
  • 주랑전(주유), 환세무쌍(이드), 여포전(여포), 소시전(소녀시대), 장비전(장비), 유표전(유표), 서서전(서서), 왕건전(고려 태조왕건), 초한지유방전(한 고조 유방), 동오지(손견, 손책, 손권), 조운신전(조운), 원소전(원소), 징기스칸전(칭기즈 칸)
•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 2 - 시스 로드
  • The Sith Lords Restored Contents Mod (TSLRCM): 더미 데이터로 남아 있는 퀘스트 거의 대부분을 복원한 모드. 특히 틸로스 IV의 HK-50 공장과 단투인의 쿤다 전투가 대표적.
  • M478 Enhancement Project (M478EP): 삭제된 드로이드 행성 M4-78을 복원한 모드. 위의 TSLRCM의 제작팀이 만든 모드로, TSLRCM을 함께 깔아야 한다.
•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21]
  수가 많으므로 시리즈별로 가장 메이저한 모드만 골라서 두세 종류만 서술. 4편과 얼티밋은 아직 괄목할 만한 모드가 출시되지 않았으므로 제외한다.
  • Smash Remix(64): 초대작을 DX처럼 개조한 모드. DX의 일부 캐릭터가 추가되었고 플레이 불가능한 전장과 종점이 뚫려있다.
  • Melee: SD Remix(DX)
  • 20XX Tournament Edition(DX)
  • 20XX Melee Training Hack Pack(DX): 위의 토너먼트 에디션의 근간이 되는 모드. 모든 캐릭터가 시작부터 해금되어 있으며 디버그 모드가 오픈되어 있고 CPU의 행동 설정이 가능한 등 그야말로 DX를 연습하기에 최적의 모드라고 할 수 있다.
  • Project M(X)
  • Legact XP/TE(X)
  • Project +(X)
• 스타크래프트(스타드래프트)
  • 건담드레프트
  • 버닝 그라운드
  • 브루드 워 알터네이트
  • Heroes & Silence
  • 헌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 2(확장 모드)
  • 무한 헌터 모드: 광물과 가스의 자원량이 늘어나는 모드.
  • 모든 유닛 폭발: 게임상의 모든 유닛이 각각 죽을 때마다 맹독충과 같이 자폭해서 데미지를 주는 모드.
  • SC2BW: 브루드워 재현 모드.
  • StarCrafts MOD
  • WarCraft: Armies Of Azeroth: 워크래프트 3(!?)를 재현한 모드(#).
• 스토커 시리즈/모드: 원판 시리즈는 발매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신규 모드는 끝 없이 나오고 있으며 여전히 moddb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모드에 꼭 들어가는 게 많다. 그 중에는 덩치가 커져서 스탠드 얼론화된 것들도 있다. 현재 주로 즐기는 것들은 Misery, Call of Chernobyl, Anomaly, SGM 2.1 정도이며 그간 이름 좀 날렸던 모드는 Complete, Lost Alpha 등이 있다.
• 슈프림 커맨더
  • Black Ops 모드
  • Total Mayham 모드
• 시티즈: 스카이라인: 모드를 공식 지원하는 도시 시뮬레이션 게임. 수 많은 모드와 에셋이 넘친다.
  • 시티즈: 스카이라인/MOD
• 심시티 4: 공식 모드 지원이 있으며, 수 많은 플러그인과 모드가 존재한다. 또한 개발사 MAXIS에서 제공하는 공식 플러그인도 있다.
•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MOD
  • TruckersMP
• 아케이넘 - 비공식 패치(Unofficial patch). 버그만 수정해주는 패치와 버그 수정을 포함하여 새로운 종족을 추가해주는 패치가 있다. 참고로 대부분의 모드는 무언가를 추가하는데, 이 패치는 바닐라 컨텐츠인 멀티플레이를 삭제한다. 멀티플레이 환경이 대단히 안 좋아서 그런 듯.
• 악스 파탈리스 - 악스 리베르타티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아시아 왕조
  • 엠파이어[22]
    중국인이 만든 모드. 원주민 국가들이 없어졌고, 기존 국가들의 개편과 더불어 명나라와 조선이 추가되었다. 그런데 중국인이 만들어서 그런지 명나라와 청나라, 특히 명나라가 많이 강하다.
  • 한국 추가 모드[23]
    이렇게만 써 놓으면 좀 이상하지만, 한국 추가 모드가 한둘이 아니다. 현재 국내에서 제작중인 것도 하나 있으며(모 네이버 에이지 3 카페에서 제작중), 구글 검색을 돌리면 여러 개 나온다.
• 엑스 오퍼레이션 - 손쉽게 텍스쳐/모드질하라고 만든 인디 프리웨어 1인칭 슈팅 게임.
• X-COM 시리즈
  •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위드인 - 엑스컴: 롱 워
  • 엑스컴 2 - 엑스컴 2/MOD
• 엘더스크롤 시리즈
  •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모드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모드
• 오버워치
  • 워크샵(오버워치)
• 워크래프트 3
  • The Warcraft vs Starcraft
• 워 썬더: 온라인 게임 중에서는 드물게 모딩에 친화적인 게임으로 사운드와 스킨은 간단히 만들 수 있고 개발 툴(War Thunder CDK)까지 따로 제공해줄 정도다. 유저가 만든 비행기 모드 중 퀄리티가 높은 모드는 수익까지 챙겨주면서 정식 게임에 편입시키기도 한다.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MOD
  • TruckersMP
• 이머전시(Emergency) 시리즈
  • Emergency 4: Global Fighters for Life
    • LA Mod
    • US Army Mod
    • ROK MOD(한국)(#)
• 인플레이션 RPG
  • Bean RPG
  • Muyaho RPG
  • ReadBean RPG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시리즈에 따라 다르다.
  • PC판 기준으로 디스크 설치 방식인 세대인 콜 오브 듀티, 콜 오브 듀티 2,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는 자유롭게 모딩이 가능하다. 월드 앳 워의 경우처럼, 아예 게임 메인 화면에 "모드" 카테고리가 있을 정도로 공식적으로 가능했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부터는 대체로 모딩이 금지가 되었다. 당장 모던워페어2의 경우에도 멀티 플레이를 모딩해서 플레이할 수 있는 알터넷과 4D1이 있었지만, 제작사에서 공식적으로 제재해서 지금은 사라졌다. 다만 워낙 오래된 게임이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슬그머니 멀티 플레이 매칭에서 모딩이 되어 있는 방이 잡히기도 하는데, 문제는 이게 공식 매칭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보니 모딩이 아닌 플레이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강제로 이러한 모딩 방으로 납치가 된다는 것이다. 다만 어쨌든 워낙 오래된 게임이라서 모딩 매칭이든 비모딩 매칭이든 사람이 없다. 세월이 지나다 보나 개발사에서 관심을 별로 안 두다 보니 슬그머니 프리 서버들이 다시 생겨 났는데, 그래서 IW4X와 같은 프리서버를 통해 모딩이 가능하긴 하다. 멀티플레이 모드와는 별개로 싱글플레이에서 아군을 러시아 측으로, 적군을 미군 측으로 바꿔주는 스킨팩 같은 모드 정도는 가능하다. 다만 이것 역시 공식 모딩은 아니고 비공식 모딩이다.
  • 그 다음 작품인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에서는 멀티 플레이 한정으로 모딩이 가능하다. 싱글에서도 스킨을 교체하는 모드 정도는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블랙옵스도 현재 플루토늄이라는 프리 서버가 있어서 거기서는 좀 더 자유롭게 모딩이 가능하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에서는 멀티플레이의 기본 방식이 매치매이킹이긴 하지만 데디케이트 서버도 있긴 있어서 그곳에서 부분적으로는 모딩이 가능하다. 다만 크게 자유롭지는 않은 편. 마찬가지로 모던워페어3 역시 플루토늄이라는 프리 서버가 있어서 거기서 더 자유롭게 모딩이 가능하다. 동접자 수 자체도 공식 서버보다 이 프리 서버에 더 많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은 아예 스팀 창작 마당이 가능하는 등 간만에 공식적으로 그리고 대대적으로 모딩이 가능한 시리즈로 나왔다.그래서 출시한지 오래됐지만 동접자 수도 최신작 다음으로 2위를 유지하고 있다.[24]
    그 이전에는 마지막으로 모딩이 자유로웠던 모던워페어1과 월드 앳워에 잔류하고 있었다. 블랙옵스3가 출시하고 나서는 많이 빠졌다.
    디스크 설치 방식의 세대 시리즈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유롭게 모딩이 가능하다.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 Allies Revenge 2: 초창기 레드 얼럿 2 모드 중 전설적인 작품.
  • Twisted Insurrection
  • 멘탈 오메가: 레드 얼럿 2 모드. 연합군, 소련군, 유리군에 이어서 모드 전용 진영인 푄도 등장. 심지어 이 모드는 36개의 방대한 양의 미션과 각 군의 하부 진영[25]
    제너럴 제로 아워의 장군들을 생각하면 쉽다.
    까지 만들었고 각 진영 고유의 유닛과 특징을 살렸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 엽기얼럿: 레드 얼럿 2 모드(업데이트 중단).
  • GMhan 모드: 레드 얼럿 2 모드(업데이트 중단). 월드 워 알파와 RTBG 두 가지 종류가 있다.
  • MidEast Crisis 시리즈: 1은 제너럴, 2는 C&C 3 모드.
  • 교육부 얼럿: 레드 얼럿 2 모드. Project4의 전신격 작품으로 교육부, 정석교 유리군 출연(업데이트 중단).
  • Project4: 제너럴, 제너럴: 제로 아워 모드. 교육부, 정석교, 이퀼리안, 포트리스2(게임), 모덴군, 팥죽교.
  • Coalition War: 레드 얼럿 2 모드.
  • red resurrection: 레드 얼럿 2 모드.
  • TS: Another World: 중국에서 만든 레드 얼럿 2 모드.
  • 라이즈 오브 더 이스트: 레드얼럿 2 모드. 아시아군과 GLA가 추가됨.
  • Rise of the Reds 모드: 제너럴 제로 아워 모드, 러시아와 유럽 연합 추가.
  • 쇼크웨이브 모드: 제너럴 제로 아워 모드, 각 진영별 특성 강화, 장군 추가.
  • 콜드 워 크라이시스 모드: 제너럴 제로 아워 모드로 냉전 시대가 배경.
  • 콘트라 모드: 제너럴 제로 아워 모드, 각 진영별 특성 강화.
  • Tiberium Essence: 타이베리움 워 모드.
  • The Red Alert 모드: 레드 얼럿 3의 레드 얼럿 1화 모드.
  • UPHEAVAL 모드: 레드 얼럿 3 모드로 업라이징의 모든 유닛 사용 가능.
• 테라리아 - 테라리아/모드
• 폴아웃 시리즈 - 폴아웃 시리즈/모드
• 하프라이프 - 골드 소스 엔진 모드 참조.
• 하프라이프 2 - 소스 엔진 모드 참조.
• 홈월드 시리즈
  • 홈월드 2
    • Story of Wind(한국)(홈페이지)
    • Complex Mod/Homeworld
• 헤일로: 전쟁의 서막 PC판
  • 헤일로 SPV3
  • 저주받은 헤일로 모드: 쓸데없이 고퀄리티의 정점을 보여주는 모드. 모든 무기와 차량들을 비상식적인 형태로 개조했으며[26]
    대표적으로 권총은 거꾸로 나가는 자살 권총 겸 투척무기로 변했으며, 샷건은 엄청난 공격력과 넉백을 가진 블런더버스로 대체, 심지어 전용 재장전 모션까지 새로 만들어졌다. 심지어 로켓 런처는 뒤로 나간다. 워트호그는 비행 기능이 추가되고 좌석 4개짜리 워트호그 세단과 좌석 6개짜리 워트호그 리무진, 아동용 장난감 자동차만한 호글릿이 추가되었다.
    거기에 맞게 맵과 AI 스크립트까지 개조했다.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
  • WOG
  • Horn of the Abyss
  • HD+ 패치
• ARMA 2
  • Advanced Combat Environment
  • DayZ(ARMA)
• ARMA 3
  • PLAYERUNKNOWN'S BATTLEROYALE - 그 유명한 PLAYERUNKNOWN'S BATTLEGROUNDS의 원조이다. 실제 배틀그라운드보다 사용 가능한 모션도 많고 아이템 등도 조금씩 다르다.
• Celeste
  • Celeste/모드
  • Strawberry Jam Collab
• Critical Strike Portable
  • Guns Of Bullshit
  • Strike Port: Destruction
• Earth Universe 시리즈
  • Operation X(2150: 문 프로젝트와 로스트 소울 모드)
  • OPM, OSMod(Operation X의 개량형)
  • New Earth Project(2160 모드)
•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제작 게임들 - 거의 대부분 모드 제작이 가능하고, 각종 대형 모드가 활발하게 제작된다. 반쯤 농담 삼아 빈 깡통모드 툴을 구입한다거나 아예 특정 모드를 본편 취급하고 게임은 에뮬레이터 취급할 정도.
  • Europa Universalis IV
    • Europa Universalis IV/모드
    • MEIOU&Taxes
  • Hearts of Iron 시리즈
    • 1914
    • 모든 평화를 끝내기 위한 평화(Peace to end all Peace)
    • 카이저라이히: 대전의 유산(Kaiserreich: Legacy of Weltskrieg)
    • CORE
    • Historical Storny Road
    • Mod34
    • Modern Day Scenario 2
    • Total Realism Project
  • Crusader Kings 2
    • A Game of Thrones(AGOT)
    • Historical Immersion Project(HIP)
  • Stellaris
    • 스텔라리스/모드
• Kerbal Space Program - Kerbal Space Program/모드
• SINS OF A SOLAR EMPIRE
  • SEA OF THE STARS
• The Temple of Elemental Evil
  • Circle of Eight - 약칭 Co8으로 버그 수정 및 추가 컨텐츠가 있다. 버그 수정만 할 것인지 추가 컨텐츠도 설치할 것인지 선택 가능. 추가 컨텐츠로는 비밀 상점과 최고 레벨을 20으로 수정해주고 새로운 주문, 맵 등을 추가해준다. 사실 이 게임이 버그가 굉장히 심하여[27]
    이 게임 뿐만 아니라 트로이카 게임즈의 모든 게임이 그렇다.
    버그 수정은 필수이다. 참고로 자바 스크립트가 필수이다. 그리고 윈도우 10에서는 실행이 안 되기에 후술할 템플 플러스 모드도 필수.
  • Temple Plus - 템플 플러스만 설치할 수도 있지만 위의 Co8을 먼저 설치하고 템플 플러스를 설치하는 걸 권장한다. 왜냐하면 템플 플러스만 설치하면 Co8의 추가 컨텐츠는 없기 때문이다. 추가 컨텐츠로는 새로운 종족, 새로운 직업, 최고 레벨, 최고 스탯 등이 있으며 게임 플레이 중 몬스터를 소환하거나 다른 맵으로 이동이 가능한, 사실상 게임 에디터에 가까운 기능이 있다. 윈10에선 실행이 안되는 Co8과는 달리 윈10도 실행 가능이 장점.
• Warhammer 40,000: Dawn of War - Soulstorm
  • Ultimate Apocalypse mod
• Grand Theft Auto V/모드

4.1. 유즈맵 계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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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래프트 3 - 분류:워크래프트 3/유즈맵
• 스타크래프트 - 분류:스타크래프트/유즈맵
• 스타크래프트 2 - 분류:스타크래프트 2/유즈맵

5. MOD 제작 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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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ML

• SRC

6. 관련 사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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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Banana
• IndieDB
• Loverslab
• Moddb
• NexusMods
• CurseForge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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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조 롬
• 모델
• 모드떡칠
• 거대 모드
• 로어 프렌들리
• 샌드박스(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