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유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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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り祐喜(ゆうき
모리 유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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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64년 10월 15일
이시카와현 노미군 네아가리정 (현 이시카와현 노미시)
사망
2011년 7월 25일 (향년 46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병원
국적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국
학력
타마가와학원 고등부
도카이대학 교양학부 중퇴
직업
정치인
가족
아버지 모리 요시로, 어머니 모리 치에코
정당


경력
모리 요시로 비서관
코마츠 청년회의소 이사장
이시카와현의회 의원
이시카와현의회 건설위원장

1. 개요
2. 생애
3. 기타



1. 개요[편집]


일본의 정치인. 모리 요시로일본 내각총리대신의 아들이다.


2. 생애[편집]


1964년, 이시카와현에서 중의원 의원 이마마쓰 지로의 비서였던 모리 요시로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이후 도쿄도 마치다시에서 학교 법인 타마가와 학원이 운영하는 타마가와학원 고등부[1]를 거쳐 도카이대학 교양학부에 입학했으나 중퇴했다.

대학 중퇴 후 미국으로 건너가 조지타운 대학교의 영어 프로그램을 수강했으며, 귀국 후 아버지의 비서로 활동했다. 또한 이듬해에는 코마츠 청년회의소 이사장에 취임했다. 2006년 3월에 이시카와현의회 의원 보궐 선거에 출마했으며, 당시 관방장관이었던 아베 신조도 응원하러 왔다. 그렇게 자유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되었고, 2007년 선거에서 재선했다.

그러나 2010년 8월 7일, 음주운전편의점에 차를 박는 사고로 체포되면서 현의원을 사직했다. 그리고 수사 도중 10월 31일, 자택에서 일시 심폐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입원하게 되었다. 목숨은 건졌지만 2011년 5월부터 급격히 건강이 나빠지더니 7월 25일 급성 췌장염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가나자와시 병원에서 사망했다.

아버지 모리 총리는 조용히 보내주고 싶다며 가족들끼리만 장례를 치러주었다.


3. 기타[편집]


  • 일개 현의원에 불과했으나 전 총리의 자녀인 점 때문에 일본과 해외에 정계 인맥들이 많았었다. 2009년에는 중화민국 총통 마잉주와 만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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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 국가공안위원회 위원장 오코노기 하치로가 모리의 1년 후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