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몬가

1. 일본어로 하늘다람쥐를 가리키는 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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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모몬가(동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일본 에도 시대 당시 사람을 습격한다고 알려진 요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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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몬지, 반초라고도 한다.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거나 하지는 않고 오밤중에 기분나쁜 울음소리를 내며 행인이 든 횃불을 끄거나 병을 옮긴다.


토리야마 세키엔(鳥山石燕)의 금석화도속백귀(今昔画図続百鬼)에 묘사된 모몬지이(百々爺)

헤이안 시대에는 기존에 쓰이던 무사사비(ムササビ)와 함께 아름다운 모피(毛美)에서 유래한 모미(モミ)로 구전되던 중에 모모(モモ), 모마(モマ)로 바뀌게 되었으며 에도 시대에 이르러서는 한자인 모모구화(摸摸具和)를 음차한 모몬구아(モモングァ)라는 어형이 생겨 최종적으로 모몬가(モモンガ)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외에도 옷을 뒤집어쓰고 아이를 겁주거나 타인을 욕할 때에는 모몬지이(ももんじい), 모몬가아(ももんがあ) #라는 파생어가 쓰이기도 했다.

2.1. 게게게의 키타로의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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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6기의 모습이다.

게게게의 키타로에선 모몬지로 등장. 더빙판에선 적퀴옹으로 나온다. 미시마 헤이하치 헤어스타일을 한 노인 요괴. 키타로와 비슷하게 코털을 바늘처럼 뿜어내거나 코에서 방울을 만들어내 이걸로 사람과 동일하게 생긴 인형을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등장할 때마다 가짜 키타로로 변장해서 갖은 악행을 저질러 키타로가 누명을 쓰고 대텐구의 요괴 재판장에서 재판을 받게하는 원흉으로 등장. 키타로는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며 자신의 도움을 받은 요괴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나 모몬지의 편을 든 요괴들[1]에게 협박당해 침묵하고 기껏 증인으로 나온 생쥐인간 또한 모몬지에게 뇌물을 받고 키타로가 유죄라고 주장하지만[2] 키타로는 자력으로 탈출해[3] 잔뜩 화가 난 상태로 모몬지를 찾아가 두들겨패서 굴복시키고 대텐구에게 끌고 가 자신의 무죄를 입증받는다. 이후 등장은 없으나 4기 한정으로 키타로에게 복수하기 위해 환각 가루를 뿌려 요괴 노이로제에 시달리게 만든 원흉으로 한번 더 등장하나 결국 키타로에게 패배하고 만다. 4기 성우는 마츠오 긴조. 5기 성우는 니시무라 토모미치. 그 후 6기가 방영되고나서 언급이 없다가 42화에 주역으로 등장한다. 6기 성우는 사이토 시로/임혁[4]. 6기에선 콧방울로 가짜 키타로를 만들어내서 악행을 저지른 과거의 방식과 다르게 본인이 직접 키타로로 변신해 악행을 저지른 걸로 변경되었고 나나시에게 꼬드김을 받아 키타로를 몰아내고 자신이 요괴 세계 넘버원이 되려고 악행을 저지른 거라고 대텐구에게 실토한다.[5] 재판 이후 모몬지는 700년 액체화 형벌을 받게되고 모몬지에게 뇌물을 받아 가짜 증거를 마련하고 증인으로 참석할 예정이었던 코나키지지에게 술을 먹여서 재운 생쥐인간은 곤장 100대 형을 받고 끌려가서 처벌을 받는다.

3. 원피스의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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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모몬가(원피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오버로드의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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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아인즈 울 고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Momonga Linu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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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제작하는 리눅스 배포판. 이름의 유래는 1.

공식 사이트는 여기인데 한국 IP로부터의 접속을 막아 놓았기 때문에 들어가려면 해외 프록시를 거쳐야 된다.

6. 치이카와의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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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모몽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